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원자력·SMR·핵융합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393건.

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8월 27일

KEPIC 본부 "전력산업 표준하면 케픽 떠오르게 할 것"

전기산업연합회 KEPIC 본부 전영태 본부장과 조구현 운영처장, 서정호 원자력기준처장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KEPIC-Week 개최 결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행사 첫날 열린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에서는 초안에 별다른 이견이 없었으나, 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고 처리 관련 점검·검사를 보강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KEPIC 본부 인력은 약 40명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사업 신기술의 KEPIC 반영에는 내부 인력과 역량의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해외 확산과 관련해서는 ASME 내 KIWG(코리아인터내셔널워킹그룹)를 통해 KEPIC 표준을 ASME에 제안하고 있으며,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원전 해체·SMR 분야 국제표준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 초판 발행 이후 31년째 운영 중인 KEPIC은 당시 1~2억원 수준이던 ASME 인증 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UAE 사례를 해외 적용 형태로 제시하면서도 해당 모델의 지속 가능성은 수출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 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KEPIC의 ASME·ISO 반영 추진은 국내 원전 기자재 업계의 해외 인증 비용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3D프린팅 원전 부품, 새울 1호기서 18개월 무결함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다익형 임펠러'가 지난해 1월 새울원전 1호기에 설치된 뒤 올해 7월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18개월간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밝혔다. 임펠러는 발전기차단기 냉각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날개를 조립하는 구조여서 연결부 손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를 일체형 구조로 변경해 접합부를 제거했다. 한수원은 2024년 임펠러 개발을 마친 뒤 열처리와 기계적 성질 시험, 풍량 시험을 거쳐 실제 운전 환경에 적용했다. 다만 부품마다 기능과 운전 환경, 요구 품질 수준이 달라 소재·제작 공정·검사 기준을 각각 확보해야 하며, 공정관리와 장기 운전 데이터 축적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돈국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3D프린팅 기술을 SMR 등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포툼 자회사 뉴코어에너지, 스웨덴 정부에 신규 원전 지원 신청

핀란드 전력회사 포툼(Fortum)의 자회사 뉴코어에너지(NuCore Energi)가 스웨덴 정부에 신규 원자력 발전설비 건설에 대한 국가 지원을 신청했다. 신청 대상 부지는 기존 오스카르스함(Oskarshamn) 원전 인근이다. 스웨덴 정부는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청은 해당 제도에 따라 제출됐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대우건설,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원전·LNG 터미널 참여 의사 전달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SMR 활용 가능성

칼럼은 북극항로가 물류 경로일 뿐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무대라고 지적한다. 두꺼운 얼음을 깨고 장기간 운항할 선박과 북극권 항만·산업시설에 공급할 전력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짚는다. 러시아는 소형 원자로를 탑재한 원자력 쇄빙선을 북극해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북극권 항만도시 페베크에서는 부유식 원전이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원자력은 연료 보급이 어려운 북극해에서 추진력과 전력을 장기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한다. 다만 원자력 추진선이 곧바로 일반 상선에 보급될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인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해병대 1사단장, 월성원전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6일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소장)이 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사단장은 국내 원전에 구축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원전 방호를 위한 군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월성원자력본부장은 권원택 본부장이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홀텍, INL에 SMR-300 시험시설 HI-TEST 건설 중

홀텍 인터내셔널이 미국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에 SMR-300 시험시설 HI-TEST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SMR-300 설계를 3분의 1 축소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홀텍은 HI-TEST를 통해 SMR-300의 설계 여유도(design margin)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시험 결과가 향후 출력 증강(power uprate)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

기장군수, 한수원 사장에 건식저장시설 상생안 선행 요구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난 25일 기장군청을 방문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만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고리원전 현안을 논의했다. 우 군수는 건식저장시설 추진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한 구체적 지원·상생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 전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지자체·한수원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고리 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 우려도 전달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초도호기 사업 MOU 체결과 관련해서는 주민 대상 안전성 설명회 개최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지원금 배분 관련 지역 상황을 살피고 SMR 주민 설명회 등 현안을 기장군과 사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18일 취임 후 고리원전 소재지인 기장군을 처음 방문했다.

8월 26일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발전기차단기 냉각용 '다익형 임펠러'가 새울 1호기에서 한 주기인 18개월간 결함 없이 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임펠러는 고정판에 여러 개의 블레이드를 조립하는 구조였으나, 한수원은 이를 적층제조 방식의 일체형 구조로 바꿔 연결부를 없앴다. 한수원은 2024년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열처리 후 기계적 특성과 풍량 등을 시험한 뒤 지난해 1월 새울 1호기에 설치했으며, 올해 7월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연속 운전했다. 한수원은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다른 원전으로 3D프린팅 부품 적용을 확대하고 신규 원전 부품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돈국 중앙연구원장은 SMR 등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원자력 분야 에너지차세대리더육성사업 현판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고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수행하는 '원자력 분야 에너지차세대리더육성사업' 현판식이 8월 25일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박람회'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박사후연구원의 후속연구를 지원하고 산업계 수요와 연계한 공동연구, 기술교류, 취업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 10개 대학 17개 연구실이 참여해 SMR, 원자력 안전, 핵연료, 방사선, 핵융합 등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 대학은 경희대, 동국대 WISE캠퍼스, 서울대, 세종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UNIST, 제주대, 포스텍, KAIST, 한양대다. 박정기 방사선진흥협회 상근 부회장은 박사후연구원이 전문 연구역량과 AI 활용역량을 갖춘 연구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표준연, 지진 후 원전 점검 우선순위 판단 AI 기술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지진 발생 후 원전의 점검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지진계 한 대에서 측정한 지진파 신호를 AI가 분석해 센서가 설치되지 않은 원전 내부 139개 지점의 진동 응답을 실시간으로 추론하는 가상센싱 방식이다. 모든 위치에 센서를 설치하지 않고도 지진 영향을 크게 받은 지점을 좁힐 수 있다. 구조물 특성 등에 따른 불확실성을 반영해 각 위치의 진동 응답이 사전에 정한 위험 기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0~100%로 정량화했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2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자문위원회에는 현장 안전, 학계, 법률, 노무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운영 및 건설과 신재생 사업 등 한수원의 사업 구조에 맞춘 안전관리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네덜란드 신규 원전, EDF·웨스팅하우스에 설계 연구 계약

네덜란드 국영 원자력에너지기구(Nuclear Energy Organisation of the Netherlands)가 EDF와 웨스팅하우스에 신규 원전 설계 연구 계약을 발주했다. 이 기관은 대형 원전 2기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국영 회사다. 계약 대상은 해당 2기 원전에 대한 설계 연구 수행이다. 이는 네덜란드의 원자로 기술 선정 절차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KEPIC 용접관리원(QAW) 자격제도 도입 논의, 2027년 시행 제안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8월 25~28일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한 '2026 KEPIC-Week'의 KEPIC 인증업체 세미나에서 KEPIC 용접관리원(QAW) 자격제도의 도입 배경과 운영방안이 공유됐다. 김광일 한국종합기술 대표는 2015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전 용접부 검사체계 개선 위원회' 권고 이후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고, 연합회가 2016~2019년 운영지침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도는 고급·중급 용접관리원 자격을 부여하고 KEPIC 인증업체가 이 중 한 명을 용접관리책임자(RWC)로 선임하도록 하며, 적용 대상은 KEPIC-MN·MI·SN·MG·MB 등이다. 고급 용접관리원은 2년제 이상 이공계 졸업자 9년, 4년제 이상 7년의 용접실무경력이 필요하고, 원자력 전문과정 교육은 총 32시간으로 구성된다.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 1·2차 시험 지원자 21명 중 합격자는 1명이었으며, 김 대표는 산업계 여건을 고려해 본격 시행 시점을 2027년으로 제안했다.

8월 26일

표준연, 지진 후 원전 점검 우선순위 정하는 딥러닝 기술 개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이 지진계 한 대의 신호만으로 원전 내부 여러 위치의 흔들림을 실시간 예측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위험 가능성을 정량화해 점검 우선순위를 제안한다. 연구원은 향후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시설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6년 규모 5.8의 경주지진 당시 월성원전 1~4호기는 80여 일간 성능시험과 정밀점검을 거쳐 재가동됐다. 일본 구마모토 강진 당시에도 TSMC 구마모토 1공장이 가동을 일시 중단한 뒤 장비 점검과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정상화했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연속 운전 완료

한국수력원자력이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원전 부품을 실제 원전에서 18개월간 운전해 성능과 내구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품은 원자력발전소 발전기차단기 냉각에 사용되는 '다익형 임펠러'로, 고정판에 여러 개의 블레이드가 결합되는 구조다. 한수원은 기존 부품을 3D프린팅으로 단순 대체한 것이 아니라 기존 제조 방식의 구조적 취약점을 제거한 일체형 부품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3D프린팅 제작 원전 부품이 1주기 운전을 마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수원은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