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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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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이투뉴스·9월 3일

원자력연구원장 재공모, 인선체계 개편 필요 지적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선임이 한 차례 무산된 뒤 진행된 재공모를 두고 기고문을 냈다. 필자는 재공모 최종 후보군이 다시 원자로·원전 중심 경력 인사들로 구성됐다고 지적하며, 문제의 핵심은 후보 개인이 아니라 후보를 추천하고 평가하는 인선체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연구 외에 핵의학, 의료용 동위원소, 방사선 진단·치료, 비파괴검사, 방사선 육종 등 연구를 수행해 왔다는 점을 들어 연구 방향 재정립을 제기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보추천위원과 심사위원 구성이 특정 학맥이나 이해관계에 편중되지 않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장 인선 절차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심사 구조를 둘러싼 외부 문제 제기로, 원자력연구원의 연구 포트폴리오 방향에 대한 논의와 연결된다. 기고문 형식의 개인 의견이다.

한빛 1·2호기, 2007년 이후 용접 보수 6건 시방서 오적용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수실 보수작업에 충격시험을 적용하지 않은 용접절차시방서(WPS)를 사용한 사실을 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대점검 결과 2007년 열교환기 교체 이후 시행한 14건의 작업 중 6건이 같은 방식의 부적합 작업으로 파악됐다. 한빛본부는 ASME 코드 해석 과정에서 해당 WPS가 충격시험 면제 대상으로 오인된 것이 원인이라며, 충격시험이 보증된 WPS와 미적용 WPS 사이 변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원자로 안전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빛본부는 내년 4월까지 보수 위치를 확인해 재작업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개선 작업 중이며, 2호기는 이달 11일부터 가동을 멈추고 유사 설비정비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삼성물산,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적 파트너 선정

삼성물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와 함께 스투드스빅이 주관하는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VH가 비등경수로(BW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300MW급 SMR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총 1.2GW 규모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는 스투드스빅이 보유한 부지 중 원자력 시설 운영 허가를 받은 지역이며, 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시작을 목표로 한다. 삼성물산과 GVH는 지난해 5월 시작된 3개 그룹 간 경쟁 절차를 거쳐 전략적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스웨덴 정부는 2035년까지 SMR과 대형 원전 등 2.5GW, 2045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원전 용량 확보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9월 3일

삼성물산,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적 파트너 선정

삼성물산은 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 스웨덴 원자력 기업 스투드스빅과 신규 원전 사업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VH가 비등경수로(BW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300MW급 SMR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발전 규모는 1.2GW다. 사업 대상지는 스투드스빅이 보유한 부지 중 원자력 시설 운영 허가를 받은 지역이며, 사업 주관사인 스투드스빅은 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스투드스빅은 인허가·환경영향평가·정부 협의 등 사업개발 전반을 맡고, 삼성물산과 GVH는 공동 EPC 파트너로 참여한다. 삼성물산과 GVH는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3개 그룹 간 경쟁 절차를 거쳐 전략적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SMR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

스웨덴 Studsvik이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초기 4기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와 삼성물산을 선정했다. 건설 부지는 Nyköping에 있는 기존 원자력 인허가 부지 또는 Valdemarsvik의 Målma 부지 중 한 곳이 될 예정이다. 부지 확정 여부는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는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KINS,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KINS는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과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연구 현황 등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개선에 대한 사업자 의견을 전달했다.

9월 3일

비츠로일렉트릭, 美 NECX 2026 참가…북미 원전 공급망 진입 추진

비츠로일렉트릭은 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원자력 전문 전시회 'NEC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와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 공동관을 구성해 부스를 운영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원전에 기자재를 공급하며 축적한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 원자력 환경에 적용되는 전력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중 미국 현지 원자력 기업 및 에너지 설비 관계자들과 1대 1 미팅을 열고 현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북미 기술규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ECX는 북미·글로벌 원전 운영사,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등이 참가하는 원자력 전문 전시회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이드선급·머스크, 대서양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검토 프로젝트

영국 선급·자문기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덴마크 해운사 AP묄러-머스크, 미국 찰스턴항, 영국 펠릭스토항이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을 대서양 횡단 노선에 이론적으로 투입할 경우 필요한 보안 및 안전조치(safeguards) 요건을 검토한다. 참여 주체는 선급, 선사, 미국과 영국의 항만 운영자로 구성됐다.

9월 3일

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조 2030~2032년 포화, 건식저장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한울·고리원전의 습식저장조는 각각 2030년, 2031년, 2032년 포화할 전망이다. 올해 3월 기준 저장률은 고리원전 93.4%, 한빛원전 85.3%, 한울원전 73.5%다. 한수원은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한빛원전을 시작으로 고리·한울원전에도 건식저장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한빛원전은 지난 4월 원안위에 인허가를 신청했고 고리·한울원전은 12월 신청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포화를 맞는 한빛원전은 2030년 7월부터 건식저장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법상 부지 내 저장시설은 사용후핵연료를 중간저장시설이나 처분시설로 넘기기 전까지 원전 부지 안에 보관하는 시설이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카자흐스탄 발하슈 원전 EPC 계약 체결

러시아 로사톰과 카자흐스탄 원자력발전공사(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가 발하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에 서명했다. 해당 원전은 카자흐스탄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원문에는 계약 금액, 설비용량, 착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우즈베키스탄, 원전 건설 현지화 위한 산업단지 계획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자국 첫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및 인프라 계획을 점검했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련 작업의 현지화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 제목에 따르면 현지화 확대 방안으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언급됐다. 세부 사업 규모와 일정 등 추가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뉴욕주, 원자력 발전 확대 추진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021년 취임했으며, 당시 뉴욕주는 에너지 전환 과정에 있었다. 뉴욕주는 그보다 2년 앞서 미국에서 가장 강도 높은 수준의 탈탄소 법률 중 하나를 통과시켰다. 같은 시기 주 내 최대 무탄소 전력원이었던 인디언포인트 원자력발전소가 폐쇄됐다. 캐너리미디어는 이러한 배경에서 뉴욕주가 원자력에 다시 무게를 싣고 있다고 전했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중소기업 혁신제품 지정 지원 컨설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제품 제도와 지정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상담은 혁신제품 신청요건 및 절차, 신청서 및 제출 자료 작성, 기술·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 검토, 평가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수원은 향후 참여기업의 신청 및 지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지원제도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방사선작업종사자 눈 수정체 선량한도 강화 입법예고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눈 수정체 피폭선량 한도를 국제기준에 맞춰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핵연료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소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하는 세부 기준도 마련된다. 아울러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자에 대해 정기검사를 면제하는 차등 규제가 도입된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 부품 공급사 12곳 추가 선정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테라파워가 12건의 공급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 중인 첫 번째 나트륨(Natrium) 소듐냉각 고속로 발전소를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구축의 일환이다. 원문에는 선정된 개별 공급사명과 계약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일

한빛원전 습식저장조 포화율 86%…2030년 포화 전망

2025년 6월 말 기준 한빛원전 습식저장조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율은 86%로 남은 공간은 14%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30년이면 저장조가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장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원전 가동 중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을 2030년 7월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로, 시설계획 초안상 2028년 5월까지 인허가를 마치고 같은 해 6월 착공할 계획이며 총 4810다발의 저장용량을 확보한다. 지난 1일 영광군에서 열린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토론회'에서 이기복 한빛공동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050년쯤 중간저장시설이 생기면 반출한다는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역 측은 부지 내 보관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반출 담보를 요구했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블뤼칼라, 두 번째 SMR 발전소에 국가 지원 신청

스웨덴 기업 블뤼칼라(Blykalla)가 티에르프(Tierp) 지자체 운트라(Untra)에 계획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발전소에 대해 국가 지원을 신청했다. 이 회사는 해당 부지 발전소에 대해 지난주 정부 승인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신청은 블뤼칼라의 두 번째 SMR 발전소 계획에 해당한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 미래 경쟁력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이 8월 31일 본사에서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향후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사톰, 부유식 원전 건조 거점 무르만스크 부지 검토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이 부유식 원전 건조를 위한 신규 시설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제목에 따르면 검토 대상 부지는 무르만스크다. 로사톰은 향후 예상되는 부유식 원전 발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제공된 본문에는 투자 규모, 착공 시점, 생산 능력 등 구체적인 수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체르노빌 원전 3개 호기 해체 준비작업 2028년 말 완료 예정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운영 주체는 온전히 남아 있는 3개 원자로 호기의 해체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작업을 202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비작업은 사고 호기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호기를 대상으로 한다. 준비작업이 끝나면 해체의 다음 단계로 이행하게 된다. 세부 일정과 작업 범위는 운영 주체의 발표 내용에 따른 것이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교육과정을 통한 역량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 취업 지원 방안 발굴 의지를 밝혔다.

9월 2일

GS·SK·포스코, 석탄발전소 부지 활용 'Coal-to-SMR' 사업모델 제안

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원자력정책센터와 GS에너지는 1일 서울대에서 '민간 주도 SMR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GS에너지는 노후 석탄발전소의 기존 부지와 송전계통을 활용하는 'Coal-to-SMR' 모델을 제안하고, 민간 투자와 PF를 위해 PPA와 SMP 등 운영수입을 예측할 수 있는 구조를 조기에 마련하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민간 SMR 건설 의향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미국의 차세대 원자로 기술·정책 역량과 한국의 원전 기자재 제조, EPC·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한·미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연산 200만~250만t 규모의 수소환원제철 설비를 가정할 때 수소 생산과 전기용융로 가동에 약 1.7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SMR PPA 허용과 입지제도 유연화, 공공·민간 간 리스크 분담을 언급했다. 학계에서는 핵연료 공급,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자력 손해배상, 인허가 리스크가 지적됐고, 원전 운영 경험을 가진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SPC 등 단계적 사업모델과 산업단지 공정열 공급 가능성이 제안됐다.

9월 1일

학회 14곳, 연구로 1호기 부속건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연구로 1호기(TRIGA Mark-Ⅱ)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건물은 지난 7월 1일 철거를 앞두고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진다. 연구로 1호기는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인력 양성에 활용됐고 2013년 등록문화재 제577호로 지정됐으나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빠졌다. 성명은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 국가역사기념물 보존과 일본의 JRR-1 전시시설 활용 사례를 들며 한전과 관계 당국의 결단을 요구했다. 참여 단체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핵정책학회 등 14곳이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14개 학·협회, KRR-1 원자로실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촉구

한국원자력학회 등 14개 학회·협회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연구용 원자로 1호기(KRR-1, TRIGA Mark-Ⅱ) 원자로실 및 부속건물의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환영하며, 부지·건물 소유자인 한국전력공사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정식 등록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해당 시설은 지난 7월 1일 임시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철거가 중단됐으나, 올해 12월 말까지 정식 등록 신청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시등록 효력이 사라져 철거가 재개될 수 있다. KRR-1은 1962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로 약 33년간 기초연구,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운전기술 개발, 인력 양성에 활용됐다. 2013년 원자로 본체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지만 원자로실과 부속건물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됐다. 학·협회들은 제어실·차폐벽·중성자 빔라인 등을 함께 보존해 교육·전시 및 국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미국의 EBR-I·오크리지 흑연로(X-10)와 일본 JRR-1의 보존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