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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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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신문·9월 14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상호인정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14일 경기 성남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분야 상호인정협약(MR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성능검증 심사·인증체계가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상호 확인하는 내용으로, 양 기관이 심사·인증한 기관에는 재단과 IEEE 로고 및 MRA 관련 사항이 함께 표시된 인증서가 발급된다. 원전기기 성능검증은 안전 관련 기기가 지진, 고온·고압, 방사선 등 사고 환경에서도 설계된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재단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성능검증관리기관으로 국내 성능검증기관의 인증과 사후관리, 실태조사를 맡고 있으며, 원자력안전통합정보시스템에 집계된 국내 성능검증기관은 현재 34곳이다. 재단은 국내 검증 결과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면 수출 시 해외 재검증에 따른 중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공동 표시 인증서가 모든 국가와 발주처에서 자동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국내 성능검증 인증제도는 2013년 원전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 이후 2015년 법 개정을 거쳐 본격 운영됐으며, 이번 MRA는 그 결과를 국제 체계와 연결하는 제도적 장치다. 실효성은 해외 규제기관·발주처가 국내 검증 결과를 어느 범위까지 수용하는지에 따라 판가름될 전망이다.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울원자력본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여기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 상황이 추가된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올해 신규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을 집중 검증했다. 훈련 목적은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9월 17일부터 원전 주변 불법 드론 처벌 강화…월성본부 예방 홍보

오는 9월 17일부터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 주변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운용할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14일 감포파출소와 감포해양경찰파출소 등 경찰·해경과 함께 불법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이 원전 주변 무단 드론 운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지원방안 선제 마련 촉구

경북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실효성 있는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먼저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같은 현안을 가진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내 주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국가 원전 정책 흐름과 지역별 현안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원장, 제70차 IAEA 총회 참석… INRA서 9개국 규제기관장 논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9월 14~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IAEA 총회는 매년 9월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총회 기간 중 제58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도 참석한다. INRA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9개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각국의 규제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는 INRA 창립 30주년이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본부서 복합·신종재난 대응 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신종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과 산불, 화재, 방사성물질 누출에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까지 결합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하고 사이버·무인기 등 새로운 위험요인이 겹치는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한수원은 현장 대응과 함께 본사·현장·관계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한수원, 한울본부서 지진·산불·드론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인근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뒤 산불·화재와 방사성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정보시스템 장애와 드론 위협 등 신종재난이 겹치는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비상대책본부, 방사선비상대책본부, ICT재해복구본부 등 3개 비상대책본부를 처음으로 연계해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올해 제정한 '정보시스템 운영 중단' 행동매뉴얼의 적합성도 검증했다. 산불감시 CCTV와 이동형 CCTV,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이 훈련에 투입됐다. 산림청과 산불지연제 항공 살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재난관리자원 긴급운송 절차를 훈련했고 울진군과 소방·경찰·군부대도 참여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경주시의회, 월성원전 현장 점검…사용후핵연료 관리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임활 의장을 포함한 경주시의회 의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발전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월성본부의 원전 운영 현황과 사용후핵연료 보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의원들이 주요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원자력발전소 관련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등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용희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진치먼 원전 2단계 부지 정지 공사 착수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저장성 진치먼(Jinqimen) 원자력발전소 2단계 부지의 정지 및 굴착 공사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부지에는 최종적으로 HPR1000(화룽원) 6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2단계는 화룽원 2.0 실증호기 건설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해당한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주부전력, 하마오카 3·4호기 재가동 심사 신청 철회

일본 전력회사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Company)이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 3호기와 4호기의 규제 심사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 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내놓은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위원회는 직원들이 규제 당국에 제출한 지진 데이터를 조작하도록 고위 경영진으로부터 압박을 느꼈다고 확인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안전재단, 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상호인정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와 원전기기 성능검증 분야 상호인정협약(M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전기기 성능검증은 원전에 사용되는 안전 관련 기기가 지진, 고온·고압, 방사선 등의 환경에서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재단은 성능검증기관을 심사·인증하고 인증 이후 정기점검 등으로 관리해 왔다. IEEE는 전기·전자 분야 기술기준을 개발하는 기관으로 미국 일부 성능검증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 운영하는 성능검증 체계가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상호 확인하며, 심사·인증한 기관에는 재단과 IEEE의 로고 및 MRA 관련 사항이 표시된 인증서가 발급된다. 재단은 국내 기업이 원전 부품 수출 시 해외 기관에서 성능검증 결과를 재확인하는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원전 수출, 전주기 경쟁력 확보 과제 제기

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은 미국이 지난해 5월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 약 100GW에서 2050년 400GW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근 한국 원전 관련 기업들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약 161조 원) 건설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이 가운데 최소 2기는 한국형 노형 APR1400으로 짓는 데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술했다. 대형 원전은 1기당 약 20조 원 규모이며, 한국은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최종 계약으로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시장은 인허가·안전 규제가 까다롭고 웨스팅하우스와의 원천기술·지식재산권 문제 정리가 남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핵연료 공급망, 안전규제 체계, 첨단 원자로 기술, 사용후핵연료 관리, 핵 비확산 조치를 포함한 전주기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원전 확대에 농축우라늄 조달 과제···한국, 공급처 다변화 검토

세계적 원전 확대와 서방의 러시아산 핵연료 배제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한국의 농축우라늄 중장기 조달이 과제로 제기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자료에 따르면 농축우라늄 확보율은 2028년까지 100%이나 2031년 80%, 2032년 60~70%, 2030년대 후반 20~40% 수준이다. 국가별 농축우라늄 의존도는 프랑스 38%, 러시아 32%, 영국 25%, 중국 5%다. 한수원은 미국 센트루스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농축시설 확대 투자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프랑스 오라노와도 연료 공급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부처를 아우르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한미 원자력협력 틀 안에서의 국내 농축 역량 확보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도 장기 방안으로 거론됐다.

9월 13일

정동욱 KINGS 총장, 취임 100일 맞아 '글로벌 원전 리더 양성' 구상 제시

지난 6월 1일 취임한 정동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기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대학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총장은 KINGS의 역할을 연구중심 대학과 구분해 현장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 양성에 두겠다고 말했으며, 2년간의 논문 작성 과정과 AI 결과 검증 능력 교육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KINGS 졸업생 656명은 UAE 원전사업, 케냐 원자력기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IAEA 본부 등에서 활동 중이며, 학교는 2018년부터 체코 현지 대학과 학생 교환 및 단기 교육을 진행해 왔고 향후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교수·직원 규모 확대, 민간기업·해외기관으로의 교육 대상 확대, 부산·울산·경주 지역 원전기업 재직자 야간과정 강화 방침도 밝혔다. 정 총장은 APR1400 개발에 10년간 참여해 안전해석·인허가·국제협력 업무와 사업총괄부장을 맡았으며, i-SMR에 대해서는 기존 경수로 기반 기술로 대형 원전보다 발전단가를 낮추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국내 도입과 수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

기상항공기, 국가 방사능 방재훈련 첫 투입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 10일 경북 경주시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국가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에 기상항공기를 투입해 공중방사선 탐사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기상청,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했으며, 지진에 따른 방사능 누출과 산불이 겹친 복합재난을 가정했다. 기상항공기는 신월성 원전 일대 1~2km 고도 상공을 비행하며 방사선 농도 수준과 공간적 확산 범위를 관측했고, 이 정보는 비상 발령과 주민 대피 등 초기 대응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2025년부터 공동 연구해온 배경 방사선 보정 기반 탐지 기술이 이번 훈련에 처음 적용됐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매년 국가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에 참가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나리오는 지진으로 발전소가 정지된 뒤 원자로냉각재 누설과 전원 상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방사능방재 대응조직을 발족·운영하고 주민 보호조치, 방사선 감시, 비상진료, 사고 수습 등 절차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 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 체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9월 11일

2035년 SMR 상용화 목표, SMR 특별법·시행령 11일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SMR 특별법은 지난 3월 제정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SMR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 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번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세부 절차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과 연구개발특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수단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우라늄 생산사들, 시장의 "새로운 국면" 언급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 기업 두 곳의 고위 임원들이 현재 우라늄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동양(East)의 우라늄 수요를 이끄는 모멘텀이 서방(West)에서는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새로운 유형의 고객들이 미래 지향적 전략의 일환으로 우라늄 구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9월 11일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SMR·초고온가스로 기술개발 MOU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0일 원전 사업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혁신형 SMR(i-SMR), 초고온가스로(HTGR), HyREX 에너지 플랫폼 세 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설계기술을 독자 개발했고 UAE 바라카 원전을 포함해 국내외 상용 원전 30기 이상의 설계를 수행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한국형 SMR 'SMART' 개발 사업에 민간 최초로 참여해 표준설계인가 취득에 기여했다. 협력으로 확보할 원자력 기술은 포스코그룹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에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딥피션, 시추공 반입·회수 실증 완료

미국 원자로 개발사 딥피션(Deep Fission)이 시추공(borehole)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증에서는 그래비티(Gravity) 원자로를 담게 될 캐니스터의 실물 크기 시제품이 시추공에 설치된 뒤 다시 회수됐다. 설치와 회수에는 시추 산업에서 이미 상업적으로 사용 중인 표준 장비가 활용됐다.

9월 11일

구글,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 유로 투자…원전 전력 구매 포함

알파벳 구글이 향후 2년간 핀란드에 최소 130억 유로(한화 약 20조원)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유럽 최대 규모 투자로, 대규모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이 포함됐다. 구글은 지난 9일 AI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핀란드 북부에 3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북유럽은 기온이 낮고 전력망이 안정적이어서 대량의 에너지와 물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 입지로 꼽힌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4세대 SMR·HyREX 기술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혁신형 SMR(i-SMR), 초고온가스로(HTGR), HyREX(수소환원제철) 에너지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기술은 한국형 표준원전 APR1400 설계기술을 개발했고 국내외 상용 원전 30기 이상의 설계를 수행했으며, 최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서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SMART 개발 사업에 민간 최초로 참여했고, 현재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에 참여 중이며 KEPIC 및 ASME 원전 설계·시공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협력으로 확보할 원자력 기술이 포스코그룹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에 무탄소 전력과 청정 수소를 공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SNPTC, 원전 건설 공기 56개월 목표 제시

중국 국가핵전기술공사(SNPTC)의 마위안화(Ma Yuanhua) 사장이 원전 건설 공정에 대한 자사의 '구상과 실천'을 소개했다. SNPTC는 개별 호기 단위가 아닌 함대(fleet) 기반 건설 프로세스를 개발해 왔다. 이 프로세스의 신규 원전 건설 공기 목표는 56개월이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