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수소·연료전지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289건.

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전기신문·9월 22일

국내 첫 40인승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선체 제작 착수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국내 첫 40인승 여객선이 선체 제작 단계에 들어갔다. 울산대학교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가 건조하는 이 선박에는 350kW급 수소연료전지 추진체계가 적용되며, 연료전지에서 생산한 전기로 추진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설계부터 건조, 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실증해 향후 상용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센터는 선체 제작 단계부터 수소 저장·공급, 화재·폭발 방지 등 안전기준과 기술을 점검하고, 완성 후 운항 실증으로 추진체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축적된 자료는 수소 저장·공급장치, 연료전지, 추진모터, 제어시스템 등 수소추진선박 기자재의 국산화에도 활용된다.

연구개발 단계에 있던 수소추진선박 기술을 실제 승객 운송용 여객선에 적용하는 첫 사례로, 안전기준 검증과 기자재 국산화 데이터 확보가 병행된다.

삼진이앤아이, 美 유틸리티 글로벌과 대전 H2Gen 수소 사업 협약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삼진이앤아이는 미국 탈탄소화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저탄소 수소생산 프로젝트 및 H2Gen 현지 구축 인프라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5월 30일과 6월 3일 미국 휴스턴과 대전에서 각각 체결됐으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유틸리티 글로벌의 첫 상업 규모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유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체결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전 프로젝트는 앞서 발표된 성남시 'Frontier Korea' 인증·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와 분산형 발전, 산업용 수요처를 위한 현장 수소 생산을 지원한다. 양사는 프로젝트 개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정부 지원금 신청, 국내 H2Gen 스키드 조립·제조 현지화, 압력용기·밸브 등 주요 부품의 KS 및 KGS 코드 기준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하며 2027년 6월까지 최종투자결정(FID)을 목표로 한다. 유틸리티 글로벌은 최근 Ara Partners와 APG Asset Management가 주도한 1억 달러 규모 Series D 투자 라운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으며,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외부 전력 없이 물에서 수소와 고순도 CO₂를 생산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전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이 '에너지 시스템의 완성, 수소'를 발제했다. 이관영 단장은 지난 7년간 목표에 비해 시장이 작았고 수소·가격·제도의 이행 속도가 늦었다고 진단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수소의 첫 대형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2부에서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AIDC·CHPS),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으며, 생산세액공제 확대, CHPS 제도 개선, 장주기 저장과 HESS 역할 등이 논의됐다. 도출된 논의 결과는 정책제안서로 정리돼 국회와 정부에 전달될 계획이다.

9월 22일

9월 22일 입찰정보 — 가스·수소 설비 5건 공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가 첨두부하보일러 가스누설감지설비 구매설치 입찰을 10월 2일 10:00에 진행한다. 창원시는 대현프리몰 도시가스 배관설치공사 입찰을 9월 30일 10:00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주무실 A-1BL 아파트 가스시설공사 1공구 입찰을 10월 8일 10:00에 실시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선박용 액화수소 벙커링 시스템 개발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입찰을 10월 6일 10:00에 공고했다. (주)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수소생산패키지(수소추출 및 유틸리티 설비) 제작 및 설치 건을 긴급으로 발주하며 입찰은 10월 8일 13:00이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2.0'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열고 수소산업의 시장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종배·정태호 의원,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생산·공급망, 발전,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사업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묶는 방안이 다뤄졌다.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은 2019년 이후 국내 수소산업이 당초 목표에 비해 실제 시장 형성이 더뎠다고 진단하고, 수요 확보와 전주기 육성, 단계적 청정수소 전환을 제안했다. 주최 측은 제기된 의견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과제로 정리해 정책제안서와 국회 간담회 등 후속 활동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9월 21일

"수소정책 정권 따라 흔들려…시장 창출 우선" 제언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2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수소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정권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정책과 시장 창출이 우선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장기 구매계약과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CHPS) 안정화, 해외 청정수소 도입을 통한 산업 생태계 재정비를 언급했다.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생산하느냐가 국가 경쟁력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 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 조건을 협의했다. 이번 재조달로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했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추석 대비 수소충전소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가 21일 부산 사상구 수소복합충전소 대도하이젠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수소충전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됐다. 충전설비와 가스설비의 가스누출 여부,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상황보고체계와 비상대응시스템을 확인했다. 공사 측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스누출에 따른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동묵 부산광역본부장은 사업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금융 재조달)을 완료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고금리 기조에 대응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SPC의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금융 구조를 조정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19.8MW급 연료전지 발전소다.

9월 21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정책 공백·시장 미스매치 지적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국회·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권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정책 일관성 부재를 문제로 지목하고, 청정수소 입찰 물량 축소 등 정책 변화와 관련해 내년도 수소 정책 정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관영 KIST 단장은 일반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20년 장기고정가격 계약 기반인 반면 청정수소는 연료비가 높은 상황에서 가격 상한이 낮게 설정돼 낙찰이 어렵고 가격 격차 보전 제도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최근 신규 수전해 설비의 75%가 중국에 집중되고 누적 설치 용량이 4GW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망 구축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연료전지는 6~9개월 내 공급이 가능하다며 AI 데이터센터를 신규 수요처로 제시했다. 2부에서는 생산, 저장·운송, 모빌리티·활용, 정부 정책 연계 메가프로젝트(AIDC·CHPS) 등 6개 분과 7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고, 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은 수소경제 2차 기본계획 수립과 수소경제위원회 재가동, 수소사업법 통과를 언급했다.

9월 21일

남부발전 출자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21일 특수목적법인(SPC) 함안그린에너지의 1181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안그린에너지는 경남 함안군에서 19.8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SPC로, 남부발전이 지분을 투자해 참여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알파자산운용과 한국산업은행을 공동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해 금융구조 재편을 추진했으며, 이번 거래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새로운 대주단으로 참여하고 알파자산운용이 대리금융기관을 맡았다. 남부발전은 금융비용 절감과 SPC 재무 안정성 제고, 향후 주주 배당 재원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가동 실적이 금융조건 개선에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춘천 학곡 액화수소충전소 10월 6일~11월 19일 휴업

강원 춘천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학곡 액화수소충전소 운영을 중단하고 동내·삼천 충전소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 공장 대정비로 액화수소 생산시설 가동이 중단되는 데 따른 조치다. 시민버스가 운행하는 저상 수소 시내버스 10대는 CNG버스, 전기버스 등 예비차로 대체한다. 학곡 충전소를 이용하던 고상 수소 전세버스 36대는 동내 수소충전소를 이용하고, 넥쏘 승용차는 삼천 수소충전소를 중심으로 이용하도록 안내한다.

9월 21일

하이리움산업, 독일서 액화수소 드론 가스배관 점검 실증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독일 가스 인프라 기업 Thyssengas, 연구기관 GWI와 9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액화수소 드론 기반 배관망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은 독일 내 약 120km 규모의 가스 배관망 시범구간에서 진행되며, 배관 누출 탐지, 설비 상태 점검,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원격 모니터링, 장거리 무인점검 등이 주요 분야다. 드론에는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과 함께 광학·열화상 카메라 및 센서를 탑재해 배관 이상 여부를 원격 확인할 계획이다. 3사는 드론 운영자 및 기체 등록 절차와 가시권(VLOS)·비가시권(BVLOS) 운항 허가 확보를 추진하며, 특히 BVLOS 인허가에 주력한다. 시범구간에서 성능이 확인되면 Thyssengas가 운영 중인 약 4,400km 규모 전체 배관망으로 적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21일

"청정수소인증제, 인센티브 구조가 시장 움직인다" 류다이종 ITDP 동아시아 대표 인터뷰

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 동아시아 류다이종 대표는 청정수소인증제가 보조금, 탄소시장, 산업단지 정책과 결합돼야 실제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경우 청정에너지 인증이 완료된 에너지원이 산업 보조금과 탄소거래제 혜택으로 연결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각기 다른 보조금을 운영해 인증 여부에 따라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2008년 이후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기차를 규모화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원가가 1kW당 3000위안에서 1000위안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수소도 버스·트럭·차고지 기반 시스템에서 먼저 규모화하는 '차고지 기반 집중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국토가 작은 국가는 특정 에너지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으며, 한국은 수소 저장 기술과 인프라 분야에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류 대표는 세계자원연구소(WRI) 중국 지속가능도시 센터장을 지냈고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UN ESCAP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9월 21일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 "수소는 무역 구조 바꾸는 전략 자원"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17일 한-중 포럼 개최 전 인터뷰에서 중국 수소 정책이 '1+N+X'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은 2035년까지 이어지는 국가 장기 전략, 'N'은 중앙·지방정부 실행 정책, 'X'는 교통·철강·화학·발전 등 산업 확장 영역을 뜻하며, 2030년까지 수소 최종 사용 가격을 1kg당 약 25위안 수준으로 낮추고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15위안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 발표에서 수소를 2035년까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현황으로 충전소 574개, 일일 공급 360만톤, 수소차 약 4만대를 제시했으며, 운송 비용 부담으로 현지 생산·현지 소비 구조와 부생수소 활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CHPS 제도·연료전지 기술·수소차 인프라, 중국은 규모와 산업 적용에서 강점이 있어 협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그린메탄올·그린암모니아 등 수소 기반 연료가 국제 무역 시장에 진입했고 한국 기업과의 거래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해외규격 정보·국내 시험 연계로 가스용품 인증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수소 기기 수출 기업이 국가별 인증요건과 시험방법 대응이 늦어져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공사는 해외규격 정보와 인증비용, 제품개발, 국내 시험대행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북미 CSA, 호주 AGA, 독일 TÜV NORD, 영국 BSI 등과 협력해 국내 시험 결과가 해외인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가스·수소시장에서 수출국 안전규격 충족 속도가 경쟁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개정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 공제·보증 근거 확보

9월 18일 시행된 개정 수소법에 따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수소경제이행사업의 공제·보증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해당 개정 법률은 3월 17일 공포됐으며, 하위 시행령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됐다. 이로써 조합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재생에너지법,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이어 수소법까지 4개 법령에 법적 근거를 두게 됐다. 정부는 2월 국회를 통과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편과 맞물려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관련 조항을 수소법으로 이관했다. 수소발전사업자, 수소에너지 설비 설치기업, 설비 제조·수입·판매 사업자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개정 수소법에는 수소에너지 설비 인증사업자의 보험·공제 가입 의무화 조항도 포함됐다.

9월 18일

국내 첫 40인승 수소연료전지 여객선 건조 착수

울산대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는 17일 부산 기장군 KMCP 제2공장에서 '안전기반 40인승 350kW급 수소추진선박 건조 실증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40인승 350kW급 수소연료전지 추진 여객선으로, 선체 건조가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절단된 판재에 서명을 남기는 판재 서명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서명 판재는 향후 건조되는 선박에 설치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추진 여객선의 설계·건조·안전 분야 기술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산청군, 주민과의 대화서 대원사길~새재 수소트램 설치 계획 제시

유명현 산청군수가 17일 삼장면과 시천면을 방문해 '2026년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김영태 산청군의회 총무위원장, 서봉석·김성수 산청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삼장면사무소에서는 대원사길 주차장~새재 구간 수소트램 설치 계획이 제시됐다. 함께 지리산권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지리산권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밝혔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수소트럭, 실증 넘어 상용화 단계로 전환

유럽 수소상용차 시장이 기술개발·실증사업 중심에서 실제 고객 운송과 시장 투입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다임러트럭, 볼보그룹, 스카니아, 이베코 등 주요 상용차 제조사가 잇따라 수소트럭 상용화 계획을 내놨다. 도요타와 보쉬 등 핵심 부품 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에어리퀴드, 토탈에너지, MB에너지 등 수소 공급·에너지 기업이 합류하면서 공급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진행되고 있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가격·표준·생태계 협력이 관건"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패널토론이 열렸으며, 좌장은 이재승 고려대 교수가 맡았다. 왕쟈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고급총감은 시범사업을 통해 주행거리가 300km에서 600km로, 출력은 100kW에서 200kW 수준으로 향상됐고 관련 기업이 4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약 600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은 수소충전소·차량 안전기준 등 국제 표준을 한·중이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래상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은 2030년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저가 수소 도입을 포함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은 4단계 인증과 CHPS 등 강제적 메커니즘을, 중국은 자발적 참여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제도 차이를 지적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를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대상으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설계 패키지를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과제에는 AI와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한 바 있다.

9월 18일

한-중 수소 정책 포럼, 양국 수소산업 현황 비교 논의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 세션에서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는 중국의 연간 수소 생산·소비량이 약 3,700만톤 수준이라고 밝히며 장주기 저장, 산업 탈탄소화, 교통 연료를 수소의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는 서부지역에서 kWh당 0.15위안 수준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있으며 2030년 전후 중국 내 수소 출고 가격이 kg당 11~12위안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고,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는 현재 중국 수소 가격이 kg당 약 35위안 수준이며 1차 시범도시군 정책으로 약 300여개 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세션에서 현대자동차 홍은희 부사장은 수소모빌리티가 일정 수준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안정적 공급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은 2030년까지 수소 가격 3500원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해외 도입 병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은 단기적으로 안전·시험·표준 정합화와 핵심기술 공동 연구, 장기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메탄올 교역으로 한·중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9월 18일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한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시스템·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이 주관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한화글로벌, 한국중부발전, 미래기준연구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현대건설은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인공지능(AI)과 동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수행했고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