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움산업, 독일서 액화수소 드론 가스배관 점검 실증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독일 가스 인프라 기업 Thyssengas, 연구기관 GWI와 9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액화수소 드론 기반 배관망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은 독일 내 약 120km 규모의 가스 배관망 시범구간에서 진행되며, 배관 누출 탐지, 설비 상태 점검,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원격 모니터링, 장거리 무인점검 등이 주요 분야다.
드론에는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과 함께 광학·열화상 카메라 및 센서를 탑재해 배관 이상 여부를 원격 확인할 계획이다. 3사는 드론 운영자 및 기체 등록 절차와 가시권(VLOS)·비가시권(BVLOS) 운항 허가 확보를 추진하며, 특히 BVLOS 인허가에 주력한다.
시범구간에서 성능이 확인되면 Thyssengas가 운영 중인 약 4,400km 규모 전체 배관망으로 적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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