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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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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7건 · 전체 뉴스

하이리움산업, 독일서 액화수소 드론 가스배관 점검 실증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독일 가스 인프라 기업 Thyssengas, 연구기관 GWI와 9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액화수소 드론 기반 배관망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은 독일 내 약 120km 규모의 가스 배관망 시범구간에서 진행되며, 배관 누출 탐지, 설비 상태 점검,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원격 모니터링, 장거리 무인점검 등이 주요 분야다. 드론에는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과 함께 광학·열화상 카메라 및 센서를 탑재해 배관 이상 여부를 원격 확인할 계획이다. 3사는 드론 운영자 및 기체 등록 절차와 가시권(VLOS)·비가시권(BVLOS) 운항 허가 확보를 추진하며, 특히 BVLOS 인허가에 주력한다. 시범구간에서 성능이 확인되면 Thyssengas가 운영 중인 약 4,400km 규모 전체 배관망으로 적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9월 17일부터 원전 주변 불법 드론 처벌 강화…월성본부 예방 홍보

오는 9월 17일부터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 주변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운용할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14일 감포파출소와 감포해양경찰파출소 등 경찰·해경과 함께 불법 드론 비행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이 원전 주변 무단 드론 운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HDC랩스·대정골프엔지니어링, AI 골프코스 관리 업무협약

공간 AX 솔루션 기업 HDC랩스가 골프코스관리 전문기업 대정골프엔지니어링과 AI를 활용한 골프장 코스관리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HDC랩스의 'GDX'를 활용해 스마트 골프장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를 협력한다. GDX는 드론과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골프장 운영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코스관리 업무를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드론·로봇 등 자동화 기술로 코스 점검과 현장 작업을 연계하는 관리 방식이 언급된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전, 대구·경북 관계기관과 대드론 방어체계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에서 월성원전의 대드론 방어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찰·소방·군 등 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월성본부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 관리부터 드론 탐지·식별, 추적, 무력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레이더와 RF 스캐너로 드론을 탐지·식별하고 EO/IR 광학·열화상 감시장비로 비행경로를 추적하며, 위협이 확인되면 고정형 재머 등으로 무력화하는 체계를 운용 중이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 간 연락망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월 10일

AI 드론으로 태양광 모듈 결함 자동 탐지 프레임워크 개발

폴란드 제슈프 공대와 스페인 발렌시아 공대 연구진이 드론(UAV) 기반 태양광 설비 자동 점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학술지 Measurement에 발표했다. 자체 제작한 헥사콥터에 FLIR Boson 640 열화상 카메라(7.5~13.5μm, 640×512 픽셀, 30Hz, 열 감도 50mK 미만)와 MicaSense Altum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비행 시간은 약 25분이다. 드론은 고도 18~30m에서 비행해 픽셀당 지상 표본 거리 약 2.5~4.0cm를 유지했고, 주거용 소형 설비와 산업용 대형 설비를 대상으로 기온 12~22C, 풍속 12m/s 미만 조건에서 촬영했다. 데이터셋은 자체 비행 이미지 1,950장, Kaggle 공개 이미지 190장, 실험실 이미지 260장으로 구성했으며 학습 81.25%, 검증 7.92%, 테스트 10.83%로 배분했다. 4개 CNN 구조 비교에서 EfficientNet-B0가 정밀도 0.903, 재현율 0.907, 매크로 F1 0.904, 가중 F1 0.927로 가장 우수했고, 핫스팟과 정상 모듈은 1.000, 모래 0.907, 조류 배설물 0.889, 먼지는 0.732로 가장 낮았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발전소 건설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사업에 AI·드론·스마트 안전장비를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AI 스마트 안전관리'를 안전관리 모델로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올해 시스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대체복합 발전소 건설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2025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8월 28일

드론, 핵심 인프라의 새로운 보안 과제로 지목

Utility Dive에 드론이 핵심 인프라의 차기 보안 과제라는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드론 대응 기업 SkySafe의 최고매출책임자(CRO) 멜리사 스위셔(Melissa Swisher)다. 기고문은 드론이 전력회사 운영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과 동일한 성능이 위협 행위자에게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