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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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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배관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배관 공동이용 분쟁, 11월부터 재정 체제로 전환

천연가스 배관 공동이용을 둘러싼 사업자 간 갈등을 당사자 협의에만 맡기지 않는 새로운 분쟁조정 체계가 오는 11월 가동된다. 기존 협상 중심 방식 대신 전문적인 심의와 재정(裁定)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가스배관은 막대한 투자비가 필요하고 사실상 대체하기 어려운 국가 에너지 인프라로 분류된다. 배관을 누가, 어느 지점에서, 얼마만큼, 어떤 가격과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는 LNG 직수입, 바이오가스, 합성천연가스, 선박용 LNG 등 가스사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월 22일

하이리움산업, 독일서 액화수소 드론 가스배관 점검 실증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독일 가스 인프라 기업 Thyssengas, 연구기관 GWI와 9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액화수소 드론 기반 배관망 모니터링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은 독일 내 약 120km 규모의 가스 배관망 시범구간에서 진행되며, 배관 누출 탐지, 설비 상태 점검,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원격 모니터링, 장거리 무인점검 등이 주요 분야다. 드론에는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과 함께 광학·열화상 카메라 및 센서를 탑재해 배관 이상 여부를 원격 확인할 계획이다. 3사는 드론 운영자 및 기체 등록 절차와 가시권(VLOS)·비가시권(BVLOS) 운항 허가 확보를 추진하며, 특히 BVLOS 인허가에 주력한다. 시범구간에서 성능이 확인되면 Thyssengas가 운영 중인 약 4,400km 규모 전체 배관망으로 적용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9월 21일

日 레픽시아, 지하 가스배관 위치 AR로 표시하는 측위 솔루션 공급

일본 레픽시아가 인프라사업자용 고정밀 측위·증강현실(AR)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GNSS를 이용해 약 1cm 수준의 오차로 위치를 측정하고, 지하 가스배관 위치를 AR 화면으로 표시한다. 2019년 도쿄공업대학(현 도쿄과학대학)발 스타트업으로 설립된 레픽시아는 스마트폰·태블릿에 장착하는 소형 GNSS 수신기 'LRTKPhone'을 공급하며,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포함한 각국 GNSS 위성 신호를 최소 10개 이상 수신한다. 미치비키 위성에서 직접 보정정보를 받아 휴대전화 통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측위가 가능하며, 노토반도 지진 복구작업 측량에 활용됐다. 회사는 360도 카메라를 결합한 'LRTK360'도 공급하고 있으며, 고정밀 측위와 3D·AR 기술로 인프라사업자의 안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