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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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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9월 17일

KG케미칼,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탱크터미널 착공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해 이달 기초토목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 규모의 탱크터미널 3~4기를 우선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로 조성할 탱크터미널 사업의 첫 단계다. 회사는 저장시설과 물류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액체 화물의 저장·물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G케미칼은 비료와 화학소재에 이어 에너지 인프라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공장 유휴부지를 액체 화물 저장·물류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례로, 울산 지역의 액체 저장 인프라 용량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감사원 "대왕고래 140억 배럴은 7개 구조 최댓값 단순 합산"

감사원은 9월 16일 공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 결과에서 정부가 제시했던 '최대 140억 배럴'이 7개 유망구조별 탐사자원량 최댓값(P10)을 단순 합산한 수치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7개 구조 모두에서 탐사에 성공할 확률을 0.000218%로 계산했다. 권향엽 의원실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탐사시추 승인요청' 자료에 따르면 1차 시추비는 8750만 달러(한화 1200억원 이상)로 기재됐다. 감사원은 석유공사의 액트지오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지명경쟁입찰 요건 미충족, 기술평가기준 미공개, 사전에 정하지 않은 기준 적용에 따른 경쟁업체 부적격 처리가 국가계약법령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에 현직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하고, 퇴직 임원에 대해서는 비위사실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인사혁신처에 통보하도록 했다.

9월 17일

청연리멘무브, 노후 경유 믹서트럭 CNG 전환 저공해엔진 인증 획득

청연리멘무브(주)는 지난 2일 국립환경과학원장으로부터 저공해엔진 인증서를 받아 노후 경유 콘크리트 믹서트럭을 천연가스(CNG) 믹서트럭으로 전환하는 기술과 부품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천연가스 시내버스에서 사용이 종료된 엔진을 재제조해 믹서트럭에 적용하며, 2021년식 ECU 프로그램과 핵심 부품을 사용해 경유 대비 약 68%의 탄소저감 효과를 목표로 개발됐다. 인증은 특정 차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연식·제작사의 믹서트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보됐다. 김대실 사장은 경유 차량을 천연가스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연료비를 약 57%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완료해 보급대수와 구조변경 지원금을 확정하고, 이후 전국 약 200개소의 고정식 CNG 충전소 반경 15km 이내 레미콘공장을 중심으로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국내 첫 석탄대체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이 9월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국가 에너지 전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17일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효율보다 '가동 속도' 우선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경쟁으로 발전설비 선택 기준이 효율에서 가동 시점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어플라이드디지털이 투자한 독립발전사업자 베이스일렉트론은 밥콕앤드윌콕스(B&W)와 24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고 300MW급 발전설비 4기, 총 1.2GW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연가스를 보일러에서 직접 태워 스팀을 만들고 지멘스에너지의 스팀터빈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가스터빈에서 먼저 전기를 생산한 뒤 배기열로 스팀터빈을 돌리는 일반적인 가스복합화력과 구조가 다르다. 웨스 커민스 어플라이드디지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지난 1월 실적발표에서 지금 가스터빈을 주문하면 공급 시점이 2031~2032년으로 밀리며, 보일러·스팀터빈 방식으로 전력 확보 시기를 3~4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2028년말 전력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7일

9월 17일 입찰정보: LPG배관망·가스계측기 등 10건 공고

가스신문이 9월 17일자 입찰정보를 정리해 공고했다. 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의 광학가스탐지카메라(OGI) 입찰은 10월 1일 11:00,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2026년 보훈병원 의료가스 중앙구매는 9월 28일 11:00에 진행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가스크로마토그래피(9월 28일 11:00)와 SF6 가스 누출 검출기(9월 23일 12:00) 입찰을 각각 실시한다. (재)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은 포항시 칠포1리마을과 상주시 지산1리마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 입찰을 9월 30일 17:00에 마감한다. 이 밖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차세대발사체 엔진 연소시험설비 LNG 시스템 상세설계 기술검토 및 감리(9월 30일 11:00),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급자재(GHP실외기) 구매(9월 29일 11:00), 한국가스공사 대창~경산구간 배관이설공사 비파괴검사 기술용역(9월 29일 10:00),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 영천종합스포츠센터 보일러 교체공사(9월 23일 11:00) 입찰이 포함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태안 석탄화력 대체 구미 LNG 복합화력 준공

서부발전은 16일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50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서부발전은 석탄발전을 천연가스로 대체해 정식 준공한 국내 첫 사례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4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와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거쳐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발전소용 천연가스 배관은 가스공사와 공급망을 공동 구축했으며, 서부발전은 중복투자 방지에 따른 국가 예산 절감 규모를 약 2000억원으로 제시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30원 내외 인상 전망

8월과 9월 두 달 연속 동결된 국내 LPG 판매가격이 10월에는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30원 내외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SK가스와 E1의 가격 미반영분이 kg당 150원 이상 누적된 것으로 관측되며, 9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 톤당 5달러, 부탄 톤당 20달러 올라 2개월 연속 인상됐다. 8월에는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된 바 있다. 정부는 LPG 부탄 유류세 25% 인하 2개월 연장, 연말까지 프로판·부탄 및 LPG 제조용 원유 할당관세 0% 적용, 판매 부과금 한시 면제 등을 시행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1334.7원으로 하락한 뒤 16일 1368.6원을 기록했으며,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이스트 웨스트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

9월 17일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 수여

한국선급(KR)은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50K급 선형으로, 중형 LPG운반선 시장에서 요구되는 적재 효율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화물 저장에는 선체와 분리된 별도 탱크에 LPG를 보관하는 'Type A 독립탱크'가 적용됐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맡았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을 토대로 설계 적합성을 검토해 AIP를 수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변화에 따라 대형선과 차별화된 효율성과 항만 접근성을 갖춘 중형 LPG운반선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국내 첫 석탄→LNG 연료전환 구미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2025년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거쳐 2026년 2월 20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가동으로 구미시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서부발전은 한국가스공사와 천연가스 공급망을 공동 구축해 배관 중복투자를 피하면서 약 2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대왕고래 자원량 공개·시추 절차 문제 지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자원량 공개와 시추계획 수립, 용역 발주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통령실에 실제 부존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분석·검증이 필요하고 탐사 성공 가능성도 20% 이내로 불확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당시 정부는 7개 유망구조 추정치를 합산해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감사원은 해당 수치가 단순 합산치로 전체 규모가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으며, 지명경쟁입찰 요건과 평가기준 공개, 기술평가 절차, 이사회 심의 전 용역 발주 등과 관련해 관계자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에 따르면 사전 예상 가스포화도는 50~70%였으나 실제 확인된 수치는 6.3%였고, 검출된 가스는 열적 기원이 아닌 생물 기원 가스로 분석됐다. 정 의원은 시추 시기를 충분히 검토했다면 43억원 상당의 시추선 용선료를 절감할 수 있었다는 감사 결과도 제시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대왕고래 탐사 절차 부실 지적…검증·승인 순서 역전

감사원이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유망성평가 용역업체 선정에서 국가계약법 위반과 부당한 평가가 있었고, 탐사자원량의 적정성에 대한 교차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업체는 7개 구조의 P50 기준 탐사자원량을 74억2000만 배럴로 추정했으며, 집게 구조는 과거 다른 업체 평가치 3800만 배럴의 39.2배인 14억9000만 배럴로 산정됐다. 실제 시추에서 가스포화도는 예상한 50~70%보다 낮은 6.3%였고, 확인된 가스는 열적 기원 탄화수소가 아닌 바이오가스로 분석됐다. 시추선 입찰은 투자심의보다 먼저 시작됐고 산업부 승인은 계약·기자재 준비 이후 이뤄졌으며, 감사원은 시추 시기를 2025년 6~7월로 조정했다면 용선료 43억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9월 16일

서부발전, 국내 첫 석탄→LNG 전환 구미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500MW급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로, 국내에서 석탄발전을 LNG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첫 연료전환 사업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해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를 거쳐 올해 2월 20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가동으로 구미시 전력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서부발전은 저질소산화물(NOx) 연소기와 환경설비를 적용했고, 가스공사와 천연가스 공급 배관을 공동 구축해 약 2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수도권 질소·산소 공급부족 논의…중기부에 건의서 제출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16일 경기도 시흥시 조합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수도권과 중부지역의 질소·산소 공급부족 문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LCD공장 인근에 온사이트 방식으로 건립된 ASU(공기분리장치) 일부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공급부족이 나타났다고 진단했으며, 안성태 이사장은 파이프라인 기체질소 수요 증가로 충전소 대상 벌크 물량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수도권 산업가스충전업체는 여수·울산까지 탱크로리를 운행해 가스를 조달하면서 운반비로만 100만원 이상이 추가로 든다고 밝혔다. 일부 제조사는 반도체회사와의 계약서에 명시된 '72시간의 안전재고' 준수를 이유로 벌크 물량 출하를 통제하고 있다고 조합원들은 전했다. 이영식 고압가스연합회 전무는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안전재고 기준 한시적 완화,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민관합동 고압가스 수급조절협의체' 운영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행사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 Week and Minepro 2026'에 참가해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행사 첫날 몽골광물석유청(MRPAM)과 '지속가능한 광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기간에는 KOICA와 KOTRA의 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광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리며, '희소금속 조사·탐사 및 핵심광물 개발 동향', 'AI 기반 광산지역 오염탐지' 등을 다룬다. 황영식 사장은 ODA 사업을 통한 기술협력과 국내기업의 몽골 진출, 양국 간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행사에는 황영식 사장과 최진원 주몽골대사가 참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최고가격제 후 휘발유 소비 증가는 사실 아냐"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 소비량은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로 차량 구조 변화를 들었으며, 국토교통부 통계상 2020년 대비 2026년 8월 기준 휘발유 기반 차량은 약 26% 증가한 1519만9000대, 경유 기반 차량은 약 17% 감소한 827만4000대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정유업계가 주장하는 누적 손실 5조원에 대해서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 추정치인 반면 정부는 원가 기반 손실보전 원칙을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원유는 9~10월 도입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2027년 3월까지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행사에 한국홍보관 운영

한국광해광업공단(이사장 황영식)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Mining Week & MinePro 2026'에 주몽골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희소금속 탐사와 광산개발, 환경복원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몽골광업협회가 주관하며 몽골 정부와 광업 관련 기관, 현지 및 다국적 자원개발 기업 등이 참여한다. 공단은 몽골과의 기술·정책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합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했다.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및 리튬 광상 광업권자와 '바케노에 지질 연구 및 시추 공동연구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 추진과 탐사 결과 공동 평가·정보 공유, 향후 광산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등을 담았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 광상 조사, 토양 지구화학 탐사, 드론 물리탐사를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당시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000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규모)으로 추정했다. 또한 12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와 술탄보보 유망지역 지질탐사, 인력 양성, 지질·광물 정보 공유 등을 포함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15일에는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고, 양국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R, HD현대중공업 50K급 LPG운반선 개념승인(AIP) 수여

한국선급(KR)은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Gastech 2026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50K급 LPG운반선에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선형은 기존 45K급과 60K급 사이의 중형급 선박으로, 적재 효율성과 운항 경제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화물창에는 선체와 분리된 Type A 독립탱크를 적용해 저온 상태의 LPG를 저장·운송하도록 설계했다. HD현대중공업이 개념 및 기본설계를 수행했고, KR은 최신 국제 기준과 가스선 관련 규칙에 따라 설계 적합성을 검토한 뒤 승인했다. 류홍렬 HD현대중공업 기술본부장은 LPG 물동량 증가와 운항 환경 다양화로 중형 LPG운반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8개월간 782억원 적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적발은 24건, 약 9766만리터, 약 7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6건·62억원, 2025년 3건·57억원과 비교해 건수와 금액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적발액은 직전 최고치인 2024년 62억원의 12배를 넘어섰다. 기사에서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급유선에 질량유량계를 설치해 공급량을 실시간 계측하는 정량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치 의무화 법률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급유선 사업자에게 척당 약 1억7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동해 심해 가스전 추진 절차 미준수 지적

감사원은 '최대 140억 배럴' 가능성이 제기됐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주요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 지적 대상에는 유망성평가 업체 선정, 탐사자료 검증, 시추선 발주, 성과평가 단계가 포함됐다. 감사원은 계약·기술·투자 심사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감사는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5년 10월 청구한 사안에 따른 것이다. 감사 결과는 9월 16일 공개됐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엔지니어링업계가 전했다. 해당 시설은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설계·구매를 맡는다. 회사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플랜트 실적을 쌓아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중앙아시아 3개 자원국에서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9월 16일

카본브리프: 호르무즈 위기 속 2026년 글로벌 화석연료 배출 0.5% 감소 전망

카본브리프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화석연료 기원 CO2 배출량은 2025년 대비 약 0.5%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교역이 차질을 빚으면서 석유·가스 가격이 급등했고, IEA는 2026년 9월 업데이트에서 세계 석탄 수요가 1.2%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다만 석탄 증가에 따른 배출 증가분은 석유·가스 수요 감소로 상쇄된다는 것이 카본브리프의 분석이다. 석유의 경우 IEA는 2026년 1월 하루 93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으나, 9월에는 하루 250만 배럴 감소(2025년 대비 2.4% 감소)로 전망을 수정했다. 가스는 7월 전망에서 이미 2026년 수요 0.6% 감소가 제시됐으며, IEA는 2027년 석탄과 가스 전망이 상호 연동돼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사우디 얀부항 원유선적 중단…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07달러(2.90%) 상승한 108.75달러, WTI는 4.44달러(4.38%) 오른 105.83달러로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0달러(0.79%) 오른 127.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홍해 얀부항의 원유선적이 중단됐고, 사우디가 이달 하순 유럽 고객사 공급 물량 일부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송유관 복구에 최대 8주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14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고, 사우디 연합군은 민간인 1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집계로 14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날 10척보다 줄었으며,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하마다-자위야 송유관 밸브 폐쇄로 유전과 생산시설 3곳 가동이 멈췄다고 밝혔다.

9월 16일

2026년 상반기 LPG충전소 판매량 톱10…SK가스 7곳, E1 3곳

가스신문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프로판·부탄 합산 판매량 상위 10개 LPG충전소 중 SK가스 계열이 7곳(70%), E1 계열이 3곳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곳, 경북과 제주가 각각 2곳, 충남과 대구가 각각 1곳이었고, 충전 형태는 겸업 5곳·용기 5곳으로 나뉘었다. 1위는 에너지프라자 울진충전소(SK가스·겸업, 경북), 2위는 경상충전소(SK가스·용기, 경북), 3위는 ㈜천마 와산충전소(SK가스·용기, 제주)였다. 자동차용 부탄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E1이 5곳, SK가스 2곳, SK에너지와 S-OIL이 각각 1곳으로 집계됐고 1위는 반디가스앤오일㈜(E1, 광주)이었다. 프로판 판매량 상위 10개소는 SK가스 8곳, E1 2곳으로 나타났다. 전국에는 LPG충전소가 2000여개소 운영 중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