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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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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이투뉴스·9월 22일

천안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녹색금융·탄소시장 논의

9월 10일 천안SB플라자와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천안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밋업 & 원스톱 컨설팅'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기술과 글로벌 탄소시장, 스타트업 자금조달을 위한 녹색금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씨씨벤처스가 행사를 주관했다.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10개사와 투자사, 국제 탄소시장 전문가, 동남아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탄소감축 기술을 금융지원 및 사업화와 연결하려는 지역 단위 행사로, 국제 탄소시장 관계자와 동남아 정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수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11월 개최

국내 수소기업과 해외 에너지·수소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술협력과 수출,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매칭 대상은 차량·선박용 연료전지, 액화수소 해상운송,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그린수소 인프라 등 서로 다른 수소 가치사슬에 속한 기업들이다. 에너지데일리는 이 행사가 국내 수소산업이 정부 주도의 보급·실증시장을 넘어 해외 프로젝트와 수출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9월 21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 및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내 위험도 기반 안전성 평가 및 개선방안 도입,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체계 공동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도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 시 안전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최신 안전기술 정보 공유 등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 한국설비안전학회 회장은 김태구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통상부, 서울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홋카이도와 함께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통상협력국 배준형 국장과 한일경제협회 구자열 회장 등이,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 및 홋카이도 지역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홋카이도가 라피더스(Rapidus) 등을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측은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올해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열어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가 지방정부·지역경제단체 차원의 첫 교류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솔라온케어, 태양광발전소 253개소 데이터 개방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개최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자사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라온케어는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OIBC)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다. 올해 대회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해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문제를 다룬다. 참가자에게는 솔라온케어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축적해 온 태양광 발전소 253개소의 자산 운용 데이터가 제공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11월 개최

세계수소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4~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해외 기업은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수소 운반선,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로 소개됐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WHE 2026 본행사는 11월 4~6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개최… 차세대 전지·사용후 배터리 논의

배터리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배터리코리아 2026'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A·B·C 세 개 트랙에서 총 22개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B트랙에서는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 증권사 소속 발표자 6명이 발표를 맡았다. 발표 주제는 차세대 전지 기술과 정책, 사용후 배터리 평가 인프라, 탄소발자국 규제, 글로벌 산업 재편이었다. 발표자들은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셀 생산 규모를 넘어 차세대 기술과 전주기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 서울서 개최

선진원자로산업기술연구조합과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은 9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차세대 SMR 생태계 구축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같은 위원회의 최형두 간사 의원, 황정아 의원이 참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도 자리했다. 조승래 국회 기획재정 관련 위원회 위원장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기사는 SMR의 세계시장 진출 행보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KCL·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세미나 개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대한화장품협회가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화장품·식품 수출기업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특화산업 해외인증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였고,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1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유통 화장품에 할랄 인증 여부(Halal·non-halal)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인증기관과 BPJPH 간 상호인정협정(MRA)을 활용한 교차인증과 현지 할랄심사기관(LPH)을 통한 직접인증의 절차·비용·인정 범위를 비교했으며, 현재 국내 6개 기관이 BPJPH와 MRA를 체결하고 있고 MRA 유효기간은 약 3년이라고 설명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사용후 배터리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 좌우

9월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배터리코리아 2026' C트랙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사용후 배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모델이 다뤄졌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에서는 배터리의 남은 성능과 자원 가치를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할지, 해체·재활용해 핵심광물을 회수할지 판단하고 회수 소재를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로 공급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처리 규모 확대와 함께 배터리 상태와 용도에 맞는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경쟁축 이동… 기술·AI·안전이 향후 10년 좌우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BATTERY KOREA 2026' 기조강연이 열렸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전기차 중심의 양산 확대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 로봇·무인이동체 등 새로운 수요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초·원천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안전·표준을 아우르는 종합 경쟁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생산능력과 에너지밀도, 원가가 경쟁력을 좌우했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 이를 빠르게 산업화하는 역량이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CL·대한화장품협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대한화장품협회는 21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특화산업 해외인증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는 화장품·식품 수출기업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이 인정한 할랄심사기관(LPH) MUTU International 담당자가 강의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는 10월 18일부터 유통 화장품에 대한 할랄 인증 여부 표시를 의무화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5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이며, 이 중 인도네시아 수출은 1억6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기관과 BPJPH 간 상호인정협정(MRA)을 활용한 교차인증과 현지 LPH를 활용한 직접인증을 비교했으며, 현재 국내 6개 할랄인증기관이 MRA를 체결했으나 기관별 인정 품목이 달라 식품·음료·도축만 인정받은 기관으로는 화장품 교차인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한국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가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렸다. 이종배·정태호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의원과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세대 문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고,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이 후원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10월 중 정부와 국회에 정책제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음식물감량기협회, 부산서 음식물폐기물 감량 디지털 전환 세미나

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는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 세미나실에서 '음식물 폐기물 감량의 디지털 전환, 부산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하지선 팀장은 폐기물 관리가 수거·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감량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사인 ㈜가이아, 아인텍(주), 주식회사 비엔테크, ㈜지엘플러스가 각각 공동주택 RFID 기반 대형 감량기, 탄화 바이오차, 미생물 분해 기술, 미생물제제 및 'GREEN TALK' 앱을 소개했다. 이현주 회장은 '데이터로 앞서가는 부산의 음식물 폐기물 감량정책' 발표에서 부산시가 도입한 음식물감량기 500대의 데이터를 토대로 지역 내 감량 현황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AI와 IoT를 활용해 학교·병원 등 공공시설에 감량기가 보급되도록 사업 모델 구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인제군, 양양양수발전소 공사용 폐터널 활용 '진동동굴' 24일 개장

강원 인제군은 기린면 진동리 91-2에 조성한 '진동동굴'을 24일부터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동굴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뒤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던 터널이다. 군은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3년부터 총 70억원(도비 15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했다.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했으며,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를 소재로 구성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밸브 월드 엑스포 2026, 12월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산업용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2026'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라인메쎄에 따르면 30개국 약 560개사가 참가해 밸브와 피팅, 액추에이터, 포지셔너, 펌프, 제어·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SLB, MRC Global, AUMA, Crane, Velan, KSB, 지멘스, ABB, SAMSON, Rotork 등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플로원, 에치케이씨, 플로닉스, 티씬, 파워제넥스 등 26개사가 출품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국내 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운영한다. 전시회와 함께 'Valve World Conference 2026'이 열려 밸브 최적화, 청정에너지, 디지털화 등을 다루며, 전시장에서는 기술 발표 중심의 'Valve World Expo Forum'도 진행된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VALVE WORLD EXPO 2026, 12월 1~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산업용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2026'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올해는 30개국 약 560개사가 참가해 산업용 밸브·피팅·부품, 액추에이터와 포지셔너, 펌프 기술, 제어·자동화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참가 기업으로는 SLB, MRC Global, AUMA, Crane, Velan, KSB, 지멘스, ABB, SAMSON, Rotork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플로원, 에치케이씨, 플로닉스, 티씬, 파워제넥스 등 26개사가 참가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국내 기업 6개사 공동관을 운영한다. 동시 개최되는 'Valve World Conference 2026'은 밸브 최적화, 청정에너지, 디지털화를 핵심 주제로 다루며, 전시장에서는 짧은 기술 발표 형식의 'Valve World Expo Forum'도 진행된다. 이전 방문객 조사에서 참가기업 수준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답한 비율은 74%, 전시회 구성 70%, 전시 품목의 폭과 다양성 69%, 네트워킹 65%로 집계됐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한국수소연합,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9월 17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 수소대화: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국 산학연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중국 수소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의 협력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전문가들은 정책과 기술 소개에 이어 공급망과 표준, 공동 실증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안성시, 녹색장터 사고 수습…장례비 지원·합동분향소 운영

안성시는 20일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근거해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유가족마다 전담 공무원 1명을 지정하고, 유가족과 목격자에게 전문 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합동분향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내혜홀광장에 마련되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조사에 협력하고 관내 야외 행사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 모빌리티포럼,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모빌리티포럼(공동대표의원 윤후덕·윤한홍)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와 현지 생산 확대, 미국·유럽의 관세 및 보조금 강화로 경쟁 양상이 국가 간 산업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한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8%를 부과하는 수준이어서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생산과 연계한 생산세액공제 도입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고, 재정경제부 측은 업계 의견 수렴 의사를 밝혔다. 토론 패널들은 R&D 투자 확대, 공급망 국산화, 배터리·부품 생태계 강화,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정책 패키지와 통상 대응 전략을 함께 제안했다.

9월 19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국가스학회,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경진대회 11월 개최

한국가스학회(회장 채충근)는 11월 11~12일 대구 EXCO에서 '제2회 수소·가스 산업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학부생·대학원생·일반인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30팀씩 총 90팀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10월 13일이다. 출품 분야는 수소·가스설비의 위험예측·이상진단,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IoT·SCADA 기반 운전 최적화 등이며 학부생은 LLM 활용 사례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100점 만점으로 AI 모델·알고리즘·데이터 처리 25점, 데이터·센서 활용과 시스템 적용성, 산업적 효과에 각각 20점, 구현 완성도와 확장성에 15점이 배정됐다. 예선은 11월 11일 포스터 심사로 90개 팀 중 부문별 상위 4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12개 팀은 다음 날 1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으로 경쟁하며 총 포상 규모는 690만원이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원전해체 분야 기술 현황 점검과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이 다뤄졌으며,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K-디커미셔닝(K-Dec…)'을 주제로 진행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PPA 중개플랫폼 정식 운영…계약·정산 분석 실무교육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PPA 희망 물량을 게시하고 계약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43개 기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공급·수요 의향은 각각 1GW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정부는 8월 초부터 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미나허브는 10월 27일 '재생에너지 PPA 계약 정산 및 경제성 시뮬레이션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생에너지 구매 수단별 특징, PPA 제도 세부사항, 경제성 분석 방법론, RE100 이행비용 곡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단일·다수 PPA 계약의 비용 최적화 물량 배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KEI컨설팅 김승희 책임매니저가 맡으며, 그는 SK이노베이션 E&S에서 재생에너지 PPA 조달·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Road to RE100'을 집필했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수원,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수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각각 사업 추진 현황, 연구개발,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안, 규제 현황을 발표했다. 미국·프랑스·일본 등 해외 원전해체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체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은 2026년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철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