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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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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가스신문·9월 9일

한국수소연합, 17일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B1)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며,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중국 세션에서는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가 중국의 에너지 안보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수소의 역할을,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가 수전해 프로젝트 현황 및 수전해기 경쟁력을,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가 시범도시군 정책 성과와 2차 시범도시군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한국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와 향후 과제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이 수소 도시 추진 현황을,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이 국내 수소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국가별 수소 산업 확대 정책' 패널토론은 고려대 이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중 양국의 수전해 산업 경쟁력과 수소 시범도시·FCEV 보급 정책 현황이 한자리에서 공유되는 자리로, 동북아 수소 협력 논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포항시,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9월 29일 개최

포항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며,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기조강연에서는 핀란드 P2X Solutions의 헤르코 핏 CEO가 유럽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20MW급 그린수소 상업 프로젝트 사례를,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박진남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활용 트렌드와 수급 매칭 전략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세션은 포스텍 윤창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VTT 야리 키비아호 교수의 그린수소 기반 Power-to-X 산업 탈탄소화, 하이카마이트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의 메탄 열분해 기반 청록수소, 엔포러스 안진수 대표의 SOEC 수전해 기술, 비나에프씨엠 전희권 대표의 저온형 연료전지 소재 국산화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전북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포함해 8개 행사가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 기준 1100여명이 참여해 AI, ESS, 재생에너지 등 전력산업 안전 현안과 현장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유공자 49명이 포상을 받았다.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 기여자를 포상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시상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정부·유관기관 및 전기산업계 관계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태양광 통합 솔루션 공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차세대 태양전지와 인공지능(AI) 기반 발전소 운영, 전력구매계약(PPA)을 포함한 에너지 생산·공급 전 과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orld Bank Group),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 기간은 사흘이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UNIST, 제2회 파이오니어 심포지엄 개최…차세대 배터리·소재 논의

UNIST는 8일부터 9일까지 대학본부 경동홀에서 '제2회 UNIST 파이오니어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주제는 '소재 및 에너지 화학의 개척'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시스템, 전기촉매, 에너지 저장·변환 기술을 다뤘다. 주요 연사로 페이동 양 UC 버클리 교수와 배터리 양극재 분야의 아루무감 만티람 텍사스대 교수가 나섰고, 전고체전지와 이산화탄소 전환 분야 미국 대학 신진 연구자들도 강연에 참여했다. 김사흠 SK온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삼성SDI, 영국왕립화학회(RSC), 와일리(Wiley)가 후원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1회 심포지엄은 '전기화학의 혁신'을 주제로 스탠퍼드대 이 추이 교수 등을 초청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한·일·대만 도시가스협회, 서울서 제17차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도시가스협회는 9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7차 한·일·대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 한국도시가스협회(KCGA), 일본가스협회(JGA), 대만가스협회(ROCGA) 대표단 등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9~10일 이틀간 진행됐다. 격년으로 순차 개최되는 이 협의체의 올해 주관국은 한국이며, 공통 주제는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현황 및 발전방향'이었다. 주제세션에서는 안전관리 운영·법규 현황, 20년 이상 장기사용배관 안전관리 체계, 배관 건전성(Integrity) 관리, ICT·IoT·AI 기반 디지털 예방안전관리 고도화 방향이 다뤄졌다. 일본가스협회 측은 e-메탄과 바이오가스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했고, 3국 대표단은 10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LNG 인수기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9일 오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이다. 전시에서는 일반 태양광 모듈, '햇빛소득마을'용 영농형태양광 모듈,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을 선보인다. 또한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와 가상발전소(VPP) 관제 페이지, PPA 기반 전력 공급 모델, 분산에너지 모델 '솔라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로 태양광 발전소 전력이 AI 데이터센터 등 수요처로 공급되는 과정을 전시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민간LNG산업협회, 제12회 LNG 포럼 개최…AI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LNG 포럼'을 열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계통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LNG발전이 출력을 신속히 조절하는 백업자원 및 분산형 발전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40년 목표 전력소비량을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로, 목표 최대전력을 158.4~165.0GW로 재전망했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중심의 생산능력 확대와 인도·동남아 수요 증가를 짚으며, 한국·일본·대만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가격 중심 조달에서 벗어나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하는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막...ESS·해상풍력·전기차 안전 논의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사전 신청 기준 약 1100명이 참여하며, 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전북대, 완주·고창 등에서 모두 8개 행사가 진행된다. 9일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를 적용한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안전관리 방안이,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에서는 AI 활용 발전소 운영과 HVDC, 풍력발전 화재 대책, 장주기 BESS 등이 다뤄진다. 국제전기안전세미나에서는 풍력발전설비 수명 관리와 대용량 해상풍력 변전소 운영기술, ESS 안전성 평가가 논의되고, 10일 사고조사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풍력발전설비·배터리 화재 사례가 검토된다. 전기설비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에서는 전면 개편 중인 전기설비검사코드(KES-Code)의 방향이 공개되며, 10일부터 이틀간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에서 국내외 연구진이 ESS 안전기술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에너지위크 2026서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19회째인 이 전시회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등 재생에너지 산업 기술을 다룬다. 공단은 지난해 국내 기업 10개사와 참가해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관은 1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BIPV 모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 소형 풍력발전기, 이차전지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과 해외 인증 획득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8일 개막… 나흘간 7개 행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된다.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은탑산업훈장 1점을 포함한 정부포상 14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35점 등 총 49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북대학교, 완주·고창 등에서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국제전기안전 세미나, 사고조사 세미나, PECMD 기술세미나, KESC 기술세미나,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등 7개 행사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반 ESS와 UPS 안전관리, HVDC, 풍력발전 화재 대책, 장주기 BESS, 전면 개편 중인 검사기준(KES-Code) 추진 방향, 저압직류(LVDC) 검사기준 등이 다뤄진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설비와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대응방식이 요구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협력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 'AI 시대 전원믹스·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 9일 개최

한국원자력학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정용훈 KAIST 교수는 2050년 최대전력 약 200GW 고수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연간 8760시간 시뮬레이션에서, 신규 대형원전을 짓지 않는 경우 대비 60GW까지 늘리는 구간에서 전력계통 비용이 연 40조9000억원(38%) 감소하고 탄소 배출은 65% 줄어드는 결과를 발표한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IEA가 AI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존 최대수요전망보다 약 12% 상향한 현행정책 시나리오(CPS)를 추가한 점을 설명하고,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182원/kWh(미국 70원, 중국 95원), 태양광 LCOE 115~146원/kWh와 원전 LCOE 59~74원/kWh를 비교 제시한다. 전 교수는 하루전·당일·실시간 시장 기반의 가격 신호 정교화와 PPA를 LNG·SMR까지 확대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 하민용 SK텔레콤 AI DC 개발본부장, 문형욱 KTNF 부사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참가기업 윤곽…수소 전 밸류체인 기술 집결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WHE 2026의 참가기업 윤곽을 공개했다.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과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과 안전관리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상용화 기술이 소개된다. 대기업의 통합 수소사업 모델, 중견·중소기업의 핵심 부품, 해외 기업의 전력변환·감지 기술이 함께 전시된다. 조직위는 수소산업의 무게중심이 개별 기술 개발에서 프로젝트 경제성과 공급망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WHE 2026, 11월 킨텍스 개최…참가 수소기업 공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탄소포집·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충전소·탱크·액화·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연료전지·철강·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 새만금 AI 밸리 등 생태계 구축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버스·트럭 시승과 수소충전로봇 시연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막가습기 소재를,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 등 저장 솔루션을 전시하며, 성우하이텍은 UNECE UNR-134와 KGS 인증을 획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선보인다. 이유텍은 1MW급으로 확장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순도의 수소정제장치를 전시하며, 대만 e-Vehicle Semiconductor Technology와 일본 TMEIC 등 해외 기업도 참가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전주서 개막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련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9월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개막해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행사는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갔다. 컨퍼런스는 전기재해 예방을 주요 논의 주제로 삼는다. 원문은 재생에너지, ESS, AI, HVDC 등 전력산업의 기술 변화에 따라 전기안전 업무가 사후 대응에서 예방·진단·선제적 관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대구서 개막… 50개국 1만명 참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약 50개국에서 1만명이 참가할 전망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대구광역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물과 에너지 연계 논의를 위해 올해 주최기관으로 처음 합류했다. '물·에너지·인공지능: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고위급 회의와 토론회, 업무 협의 등 약 5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력발전 디지털 전환, 양수발전-재생에너지, 반도체 초순수 및 산업폐수 재이용 등이 다뤄진다.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물관리 기술이 공유되고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심의 '반도체 공동관'이 조성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9일 대구 엑스코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은 물과 에너지 연계 논의를 위해 올해 처음 주최기관으로 합류한다. 약 50개국에서 1만 명이 참가할 전망이며 고위급 회의, 학술·정책 토론, 산업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 약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초순수·폐수 재이용, 수력발전의 디지털 전환, 양수발전과 재생에너지 연계, AI 기반 물관리 기술이 다뤄진다.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실행선언문(Action Declaration) 채택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참가기업 공개…11월 킨텍스서 개최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전시는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등), 저장·운송(충전소, 탱크, 파이프라인 등),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분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HTWO'를 중심으로 MW급 PEM 수전해 기술과 W2H 자원순환 수소생산 사업모델, 상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보이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료전지 수분제어장치와 PEM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토우프레그·라이너·수소저장탱크를 전시한다. 성우하이텍은 UNR-134 및 KGS 인증을 취득한 TYPE4 수소저장용기를, 이유텍은 1MW급 확장이 가능한 250kW급 모듈형 AEM 수전해 스택을, 테크니컬코리아는 최대 99.9999% 고순도 수소정제장치를 출품한다. 해외에서는 대만 이-비히클 세미컨덕터 테크놀로지가 MEMS 기반 수소 가스 감지기 HN01001을, 일본 TMEIC이 수전해용 전원 공급장치를 선보이며, 행사 슬로건은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유공자 51점 포상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전기안전 분야 행사다. 이번에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총 51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산업부는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기안전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행사에는 박성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과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등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가 참석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9~11일 부산 벡스코 개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슬로건은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로,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전시에는 277개사가 참여해 671개 부스를 구성하며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분야 기술을 선보인다. 공식 행사로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AI 수소시티를 대상으로 한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열린다.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을 다루는 41개 콘퍼런스와 부대행사, 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상담회도 진행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공단은 2025년 같은 전시회에 10개 기업과 참가해 총 180건, 1억 1831만 달러(약 1600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5건(1억 726만 달러 규모)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경기과기대, OCA·KTL과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 공동 개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pen Charge Alliance(OC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공동으로 열렸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실증형 시험인증 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국제 전기차 충전 표준에 대응하기 위한 시험·평가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부, CES 2027 참가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

산업통상부는 9월 8일 관계부처·지방정부·수출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열고 CES 2027 통합 한국관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준비 단계에서는 KOTRA의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사전 매칭, 혁신상 수상전략 세미나, 기업별 1:1 컨설팅을 지원하고, 국내 사전행사인 'CES Asia Unveiled Seoul'을 10월 13~14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투자유치 행사와 K-Startup Open Pitching Day를, 사후에는 'AI 혁신 플라자' 후속행사와 현지 실증수요 1:1 매칭을 운영한다. 산업부는 이날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경제연구원, 17일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연다. 오전 세션은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를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시장 전망, 기후정책 변화,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안보를 다룬다. 오후 2시 기념세션에서는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축사 명단에 포함됐다. 오후 3시부터는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를 주제로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와 전력망 혁신, 계통 유연성 확보, 원전·재생에너지·ESS의 조화, 디지털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논의한다. 참석 신청은 10일까지 행사 안내 웹사이트 또는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 10월 제주 개최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ICRS15)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958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된 ICR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68년 만에 처음이며, 이번 대회는 제23차 미국원자력학회(ANS) 방사선방호·차폐분과 학술대회인 'RPSD 2026'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과한 논문 400여편이 발표될 예정으로, 방사선 차폐·방호, 계측과 선량평가,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시설, 우주방사선, 가속기 및 의료시설 관련 연구와 AI를 활용한 방사선 해석 사례가 다뤄진다. 대회 첫날에는 SMR 워크숍이 별도로 열려 SMR과 MMR의 개발·상용화 현황과 기술적 과제, 국제 협력 방향이 논의된다. 대회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와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조직위원장은 김교윤 한국수력원자력 4세대SMR전략센터장, 공동조직위원장은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이리나 포포바 박사가 맡는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