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소연합, 17일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B1)에서 '2026 한·중 수소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북아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며,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중국 세션에서는 칭화대 양푸위엔 교수가 중국의 에너지 안보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수소의 역할을, 화북전력대 류젠궈 교수가 수전해 프로젝트 현황 및 수전해기 경쟁력을,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팡하이펑 수석전문가가 시범도시군 정책 성과와 2차 시범도시군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한국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FCEV) 승용·버스 보급 성과와 향후 과제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래상 전문위원이 수소 도시 추진 현황을, 한국수소연합 황윤주 실장이 국내 수소 정책 현황과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국가별 수소 산업 확대 정책' 패널토론은 고려대 이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중 양국의 수전해 산업 경쟁력과 수소 시범도시·FCEV 보급 정책 현황이 한자리에서 공유되는 자리로, 동북아 수소 협력 논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