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NXW700 히트펌프 온수기, 북미 CEE 경진대회 대상
경동나비엔의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북미 에너지 효율 기관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고 미국·캐나다 전력회사와 업계 협회가 후원·심사하며, 에너지 절감 효과와 연결성, 소비자 경험, 전력 수요 대응(DR) 기능 등을 평가한다. NXW700은 120V 플러그인 전기 히트펌프와 시간당 60,000BTU 콘덴싱 가스 버너를 한 본체에 결합했으며, 50갤런(약 190리터) 용량에 UEF 3.80, FHR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을 기록했다. 전력 공급사의 수급 신호에 맞춰 운전을 조정하는 수요 대응 기능, 인텔리전트 축열, 특허 출원 중인 스마트 로드 센싱, 나비링크 기반 Wi-Fi 원격제어와 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제품 출시는 2027년 1분기로 예정돼 있다.
북미 히트펌프 온수기 보급의 걸림돌인 240V 전용회로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제품이 CEE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로, CEE 인증·수상 실적은 전력회사 효율 인센티브 프로그램 적용 여부와 연결된다. 전력 수요 대응 기능 탑재는 가정용 온수기가 수요자원으로 활용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