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효율·산업 탈탄소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693건.

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9월 22일

항공유 수출강국 다음 승부처, 'K-SAF 상생동맹'

에너지신문에 실린 칼럼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항공사의 탄소감축 수단을 넘어 정유·화학·항공연료산업과 국가 에너지안보에 영향을 주는 품목으로 규정했다. 칼럼은 한국이 원유를 생산하지 않지만 세계 5위권 정제 기반과 항공유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2024년 479억달러로 국가 총수출의 약 7%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필자는 기존 화석 항공유 중심 구조에 머무를지, 차세대 항공연료 기술과 공급망으로 확장할지가 향후 과제라고 언급했다.

SAF는 국제 항공 부문 탄소 규제 논의와 맞물려 정유업계의 사업 구조와 연결되는 주제로, 석유제품 수출 비중이 큰 국내 산업 구조와 관련이 있다. 해당 기사는 사실 보도가 아닌 칼럼 형식의 의견 글이다.

국내 대기업 99개사 탄소감축 전략 분석: 효율·재생전력 최다

임팩트온이 국내 주요 대기업 99개사의 탄소감축 전략을 분석했다. 가장 보편적인 감축수단은 에너지효율로 80.8%(80개사)에서 확인됐고, 재생전력이 78.8%(78개사)로 뒤를 이었다. 전기화는 53.5%(53개사), 공급망 탈탄소는 43.4%(43개사)에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전자·배터리에서 공정배출과 공급망, 금융에서 포트폴리오 탈탄소, 운송·항공·물류에서 연료전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화학·소재·철강에서는 소재순환과 연료전환이 함께 확인됐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만 회수되는 수준이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자동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분리부터 유가자원 선별·회수까지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입찰 지원과 실적 관리를, 해체재활용업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지원을, 현대자동차는 차량별 희토자석 내장 위치와 탈거 방법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만 4000여 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9월 22일

EU, 500kW 초과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등급제 추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전력계통 통합을 위한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패키지에는 공통 분류·라벨링 체계를 도입하는 위임규정과 향후 최소 에너지성능 기준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이 포함된다. 분류 체계는 설치된 IT 전력수요 500kW 초과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며, 전력 소비 외에 물 사용량과 청정에너지 발전·폐열 재이용·수요 유연성 등 에너지 시스템 통합 지표를 함께 고려한다. 위임규정은 유럽의회와 이사회의 2개월 심의를 거치며, 이의가 없으면 발효돼 2027년 첫 지속가능성 라벨이 부여될 전망이고 집행위는 2028년 말까지 체계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12주간의 공개 의견수렴은 2026년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그 결과는 2027년 2분기로 예상되는 입법 제안에 반영된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제주·완주·문막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 선정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을 대상으로 8개 부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해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RE100 혁신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는 AI팩토리 로봇실증 기반 모빌리티 제조 자율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호영 의원은 2027~2029년 국비 1755억 원을 포함해 총 2741억 원이 투입돼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 문막은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와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관계부처는 사업계획 보완 후 내년 1분기에 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9월 22일

독일 연구팀,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리트로핏 순서 최적화 프레임워크 개발

독일 슈투트가르트대와 로이틀링겐대 연구진이 신규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건물 리트로핏 조치를 묶고 순서를 정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프레임워크는 히트펌프 설치, 지붕 단열, 벽체 단열, 창호 교체, 폐열회수 환기 등 5개 조치를 평가하며, 각 단계의 난방 수요와 히트펌프·보일러 분담률을 시뮬레이션해 순현재가치(NPV), 회수기간, 균등화비용을 계산한다. 5개 조치의 이론적 조합은 541개 로드맵이지만, 연구진은 1975년 준공된 독일 로이틀링겐의 888㎡ 시립 체육·행사용 건물(2002년 설치 339kW 오일 보일러)에 번들당 2개 조치 제한 등 제약을 적용해 18개로 줄이고 3개 시나리오를 상세 분석했다. 2026년 지붕 단열과 폐열회수를 먼저 시행하고 2028년 히트펌프를 도입한 시나리오 3의 NPV가 89.71유로(102.90달러)/㎡로 가장 높았고, 시나리오 2는 80.25유로/㎡, 시나리오 1은 76.94유로/㎡였다. 벽체 단열을 제외한 모든 개별 조치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NPV와 균등화 절감에너지비용은 에너지 가격보다 투자비 변동에 더 민감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Energy Reports에 게재됐다.

9월 22일

중부발전, 발전공기업 첫 ISO/IEC 42001 AI 경영시스템 인증

한국중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AIMS)에 대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ISO와 IEC가 공동 제정한 표준으로, AI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관리 전 과정의 윤리적 위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신뢰성 관리 거버넌스를 평가한다. 인증 대상은 중부발전이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 '하이코미(Hi-KOMI)'이며, 위험 평가·완화 프로세스와 데이터 품질, 보안 관리 영역이 심사를 받았다. 중부발전은 앞서 발전설비 예측 진단, 운영·정비, 업무 자동화에 AI를 도입하면서 자체 관리 기준과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왔다. 이영조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AX 추진이 윤리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9월 22일

전북 산업거점 재편…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산단 집중 육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간담회와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난 17일 전북 반도체 분야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22일 완주 일반산업단지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익산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화학소재 생태계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투자 지원 필요사항이 논의됐고, 완주에서는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대와 산업 현장 AI 활용 지원책이 다뤄졌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과 첨단모빌리티 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2.5㎿급 액체냉각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획득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DSX 레디 CDU' 인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은 컴퓨팅·네트워킹·전력·냉각·시설 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이다. 엔비디아는 해당 플랫폼의 요건을 충족한 2.3㎿ 이상 대용량 제품에 한해 'DSX 레디'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LG, MS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 냉각·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LG 그룹 내부 업무 방식 전환(AX)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제조·물류 등 피지컬 AI 개발에 양사 기술을 결합하는 내용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를 방문했다.

9월 22일

캐리어, 상업용 건물용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 출시

미국 난방설비 기업 캐리어가 상업·산업용 건물을 위한 가역식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미만인 A2L 냉매 R-454C를 사용하는 공기-공기 방식 유닛으로, 20kW~50kW 범위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품 정보에 따르면 정격 냉방 능력은 23kW~49kW, 난방 능력은 22kW~50kW이며, 가변속 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해 외기 온도 -18℃~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캐리어는 EU F-gas 규정 강화에 대비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규정은 2027년부터 용량 50kW 이하 일부 일체형 공조·히트펌프 장비에 GWP 150 한도를 적용한다. 다만 캐리어는 이번 발표에서 SEER 및 SCOP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기존 R-454B 기반 50FC 제품군은 SEER 4.49~5.07, SCOP 약 3.45~3.80 수준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엔비디아 2.5㎿급 CDU 'DSX 레디' 승인 획득

LG전자는 2.5㎿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의 추가 요건을 충족해 'DSX 레디 CDU' 제품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전력·냉각·네트워킹을 통합 관리하는 DSX 플랫폼 기준을 충족하는 2.3㎿ 이상 대용량 제품에 한해 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승인은 지난 7월 600㎾급, 9월 1㎿급 CDU 승인에 이은 것이며, 같은 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DSX 레디 제품으로 승인받았다. 서버 랙당 전력 밀도가 메가와트 단위로 높아지면서 여러 랙을 행 단위로 묶어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이 확산됐고, 약 120㎾ 랙 20대를 묶으면 2.4~2.5㎿ 규모가 된다. 트렌드포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솔루션 도입률이 2024년 14%에서 2027년 약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에너지공단·지마켓, 에너지 상생기획전 매출 5억 9,000만 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지마켓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6년 에너지 상생기획전'에서 총 5억 9,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전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고효율·친환경 제품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기업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지원, 제품 홍보 및 판촉 프로모션, 입점·판매 수수료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이 제공됐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4족 보행로봇 스팟 2대 정식 운용

LS일렉트릭은 부산사업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을 도입해 생산설비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봇 시스템통합(SI) 전문사인 현대오토에버와 지난 7월부터 협업했다. 부산사업장에서 약 2개월간 시험 운영을 마친 뒤 스팟 2대를 정식 운용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22일

DGIST, 65% 늘어나는 초고해상도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DGIST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UNIST 최문기 교수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 연구팀 등과 함께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양자점과 탄성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결합한 뒤 미세 패턴을 전사하는 'LIFT' 공정을 고안했고, 발광층 표면을 처리해 전도성과 접착력을 높였다. 그 결과 1인치당 픽셀 수 1만6000개(1만6000 PPI) 패턴과 RGB 신축 발광층 기반 다색 화소를 구현했다. 소자의 최대 밝기는 5만3300니트로, 기존 신축 발광소자의 1만5000니트 이하 수준보다 높았으며 원래 길이보다 약 65% 늘어난 상태에서도 작동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영커넥트'와 '중견연구'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고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획득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인공지능 경영시스템(AIMS)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공지능 관리체계 표준이다. 이 표준은 AI 기반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위험,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및 신뢰성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거버넌스를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9월 21일

EU 첫 상업 규모 CCS 가동…이네오스, 북해 1800m 지하 CO₂ 저장

영국 화학·에너지 기업 이네오스(INEOS)는 18일(현지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그린샌드 퓨처(Greensand Future)' 사업을 공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영구저장을 하나로 연결한 상업 규모 사업이 유럽연합에서 가동된 것은 처음이다. 포집된 CO₂는 북해 해저 1800m 아래 지층에 저장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유럽기후·인프라·환경집행기관(CINEA)도 이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시멘트·철강·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감축 수단으로 CCS가 실증 단계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9월 21일

KTR,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KS 인증 개시…포스코스틸리온·KG스틸 첫 획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포스코스틸리온과 KG스틸 제품에 첫 국가표준(KS) 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원계 도금 도장강판은 아연(Zn)·알루미늄(Al)·마그네슘(Mg) 합금 도금강판에 합성수지 도료를 적용한 제품으로, 주상복합·컨벤션센터 등의 외장재로 사용된다. KTR은 지난 6월 해당 제품의 KS 표준(KS D 3034) 인증기관으로 단독 지정을 받았고, 이후 시험·인증심사와 인증위원회 검토를 거쳐 두 회사 제품을 인증했다. 기존에는 별도 KS 인증 기준이 없어 저가 수입재와 품질 구분이 어려웠으며,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품의 KS 인증을 의무화했다. 이승렬 KTR 원장은 관련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 업무협약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설비안전학회(회장 김태구)와 '설비 안전성 제고 및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내 위험도 기반 안전성 평가 및 개선방안 도입,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체계 공동 연구에 협력한다. 또한 제도개선 및 신규사업 추진 시 안전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최신 안전기술 관련 협력도 포함됐다.

9월 21일

한전 전력연구원, 실증·사업화 중심 R&D 체계로 전환

한전 전력연구원이 기존 기술개발 중심에서 실증과 사업화 중심의 R&D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에너지신문이 보도했다. 기사는 온실가스 감축에서 전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상태로, 전력산업은 무탄소 전원 확대, 친환경 전력기기 전환, 감축 실적 확보를 과제로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본문이 중간에서 끊겨 구체적인 과제명·예산·실증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녹색건축인증 친환경자재 서류, 확인서 한 장으로 간소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환경표지인증과 환경성적표지인증 정보를 연계한 '친환경자재 인증정보 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녹색건축인증(G-SEED) 신청자가 사용 자재마다 인증서를 개별 확보해 제출해야 했으며, 인증 건축물에는 통상 50종 안팎의 친환경자재가 사용된다. 새 서비스에서는 에코스퀘어에서 약 11만종의 친환경 건설자재 인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용 자재를 선택해 확인서 한 장으로 출력할 수 있으며, 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8개 녹색건축 인증기관에서 기존 인증서를 대신하는 증빙자료로 인정된다. 확인서에는 인증의 연장·취소·만료 여부 등 최신 정보가 자동 반영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자의 자료 준비 기간이 평균 60일에서 40일로, 인증기관 업무 처리 기간이 25일에서 20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12월 사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포스코, 산업용수 재이용 '워터 포지티브'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 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냉각수 가운데 수질기준 미달로 폐수 방류하던 물을 실시간 수질 측정과 막여과 등 폐수처리 공정을 적용해 재이용할 계획이며, 2027년 냉각탑 5곳, 2028년 20곳까지 확대한다. 냉각수 재사용으로 절감한 실제 취수량은 물 복원량으로 산정·인증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사용량·재이용량·생산량·공장 가동률·물수지 등 데이터 분석과 산정·검증 절차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운영해 왔고, 2025년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 2026년 화천 군부대 모래샘 조성 및 양양 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호석 물관리정책실장은 기업의 자발적 물 절감·재이용 투자가 물 복원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종이팩 '닫힌 고리'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대전 대덕구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재활용의무생산자(서울우유, 매일유업), 재활용업계(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종이팩제조사(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 테트라팩),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 참여한다. 재활용의무생산자는 회수·선별·재활용 비용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며, 종이팩 제조사는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설계 기술 개발과 광학선별기 설치 등 선별 체계 고도화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10월부터 전국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아파트 약 14.4만동)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을 자율적으로 선제 시행하고, 관련 지침을 개정해 2027년 1월 1일부터 해당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의무화할 예정이다.

9월 21일

서부발전, 100대 혁신과제 점검…우수과제 10건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선포 후 5월 100대 톱티어 혁신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대 혁신과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인공지능 예측' 과제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더블유피 가상모형(디지털트윈),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100대 혁신과제를 보완하고 사장 주관 현안 토론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위시빌더, 방글라데시 D-Water Tech와 수질관리 MOU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대표 김효진)가 방글라데시 물 전문기업 D-Water Tech와 수질관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연계 기후·에너지·환경산업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10만 달러(USD 100000) 규모의 수질관리 키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실행방안은 후속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통계청(BBS)과 UNICEF의 2025 다중지표군집조사(MICS)에 따르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 이용률은 39.3% 수준으로, UNICEF는 1억 600만 명 이상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위시빌더는 D-Water Tech의 현지 수처리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에 정수제 PURE WISH, 모듈형 수처리 시스템 WISH WELL을 접목한 적용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