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인증 친환경자재 서류, 확인서 한 장으로 간소화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환경표지인증과 환경성적표지인증 정보를 연계한 '친환경자재 인증정보 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녹색건축인증(G-SEED) 신청자가 사용 자재마다 인증서를 개별 확보해 제출해야 했으며, 인증 건축물에는 통상 50종 안팎의 친환경자재가 사용된다.
새 서비스에서는 에코스퀘어에서 약 11만종의 친환경 건설자재 인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용 자재를 선택해 확인서 한 장으로 출력할 수 있으며, 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8개 녹색건축 인증기관에서 기존 인증서를 대신하는 증빙자료로 인정된다. 확인서에는 인증의 연장·취소·만료 여부 등 최신 정보가 자동 반영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자의 자료 준비 기간이 평균 60일에서 40일로, 인증기관 업무 처리 기간이 25일에서 20일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12월 사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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