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455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에너지신문·9월 1일

정부, 배터리 삼각벨트 권역별 인프라 구축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북도 등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성능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 상용화 실증센터, 재활용 소재 적용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등 지방정부가 제안한 신규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을 검토한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을 배터리 제조, 호남권을 핵심광물·양극재, 영남권을 핵심소재·미래수요 중심으로 특화하는 구상으로, 지난해 발표된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2029년까지 약 28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한 투자 지원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방정부 제출 신규사업을 공동 검토하고, 추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한다.

2023년 지정된 청주·포항·새만금·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권역별 공급망으로 연결하는 후속 실행 단계로, 차세대 배터리의 성능평가·실증·안전성 검증 기반 확충이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배터리·ESS전기신문

한빛이노텍, 이프와 태양광·ESS 공동사업 MOU 체결

한빛이노텍이 태양광발전 중심 사업구조를 ESS와 분산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 27일 신축 본사 회의실에서 ESS 전문기업 이프와 '탄소중립·분산에너지 대응 및 ESS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한빛이노텍의 태양광 사업 발굴 및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에 이프의 ESS 구축·제어·운영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사는 정부과제와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분야의 태양광·ESS 융합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빛이노텍은 9월 16일 신축 사옥 준공식을 열고 이를 거점으로 ESS·분산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볼보 ES90 국내 인증 주행거리 520km…사전계약 3000대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의 사전 계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차의 전동화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 시작 가격은 7000만원대로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원 낮게 책정됐다. KENCIS 기준 국내 친환경차 인증에서 상온 복합 주행거리 520km, 저온 469km를 기록했다. 볼보차는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350kW 급속충전 시 10분에 3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500만원 미만 트림은 서울시 기준 200만원 초반대 보조금 지원이 예상된다.

8월 3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④] 배터리 화재의 본질, 열폭주 이해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주제로 연재하는 기획 기사의 네 번째 편이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까지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를 통해 밝혔다. 이번 편은 배터리 화재의 본질로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는 전기차와 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ESS 화재 사고를 배터리 안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원준, 미국 실바텍스와 LFP 파트너십 체결

열처리·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 원준(대표이사 이성제)이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실바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는 실바텍스의 LFP(리튬인산철) 기술과 원준의 양산·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파일럿 및 상업 생산을 거쳐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바텍스는 인산철 전구체 제조 단계를 제거한 '무전구체(Precursor-Free) LFP'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설비투자와 생산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준은 한국·독일·중국에서 축적한 배터리 소재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 및 분체 처리, 열처리, 분위기 제어, 공정 통합 및 스케일업까지 상업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준은 향후 적용 범위가 ESS, 전기차, 데이터센터, 방산용 배터리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온, 미국 네오볼타 파워와 9GWh ESS 배터리 셀 공급계약

SK온은 8월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가 선보일 LFP 파우치 배터리 기반 ESS 제품의 셀 공급사로 선정됐다. 양사는 연내 별도 계약을 통해 추가 9GWh 규모의 ESS용 LFP 셀을 사급 구조로 제공하고 네오볼타 파워의 팩 제품으로 구매하는 방식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으로, 협력 규모는 총 18GWh로 확대될 전망이다.

8월 31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금호석유화학그룹, 中 웨이하이시와 배터리 등 미래산업 협력 모색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현황과 향후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은 관광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첨단 제조와 신소재, 배터리 등 미래산업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021년 그룹에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을 운영하고 있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사업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3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그리드 신뢰도 위험 확대, 분산형 BESS가 지역 단위 해법으로 부상

Energy-Storage.news는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신뢰도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 지역 및 분산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가 미국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분산형 BESS를 지역 단위 전력 공급 안정화 수단으로 다루고 있다.

8월 3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SK온, 美 네오볼타에 ESS 배터리 9GWh 공급…협력 규모 최대 18GWh

SK온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네오볼타에 공급한다. 추가 계약이 성사될 경우 양사의 ESS 협력 규모는 18GWh로 확대된다. SK온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기반으로 현지 ESS 시장 공급에 나선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자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 확대 전망

내달 개설이 예상되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물량이 기존 육지 500MW 수준에서 최대 1GW 안팎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업계에서 거론된다. 전력거래소는 9월 중 공고를 시작으로 입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1차는 육지 500MW와 제주 40MW 등 총 540MW를 공고해 최종 563MW 규모 사업이 확정됐고, 2차도 540MW 공고에 최대 565MW 규모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차에서는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이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되고 화재 안전성, 산업경쟁력 기여도, 공급망 평가가 강화됐다.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투자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추진이 수요 확대 요인으로 언급되며, 최종 규모는 공고 전까지 유동적이라는 것이 업계 입장이다.

8월 3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칠레, 태양광 출력제어 대응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하이브리드로 전환

칠레는 2024년부터 북부 지역의 대규모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태양광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025년 칠레의 태양광 출력제어량은 6.2TWh로 전체 시스템 발전량의 6.9%에 해당하며, 누적 태양광 설비는 약 12.2GW다. Aurora Energy Research의 Raúl Urtubia는 2024년 법령 개정으로 2034년까지 안정적인 용량요금이 확립되면서 배터리 개발·투자·금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으며, 2034년부터는 소규모 태양광도 대규모 발전소와 동일한 대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설비는 2025년 말 2GW에서 올해 말 6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5시간 및 4시간 지속시간 자산이다. 정부는 중부에서 북부 태양광·배터리 거점을 잇는 1,000km 규모 HVDC 송전선을 건설 중이며 2030년대 초 가동될 예정이다.

8월 29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서버에 바나듐이온 배터리 UPS 공급

스탠다드에너지는 서울 구로구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기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 자동화 생산공정 V-line에서 생산한 제품을 처음 고객사에 인도한 사례다. 기존 납축전지 UPS는 성능저하에 따른 주기적 유지관리와 수시교체 부담이 있었고, LB휴넷 본사가 상업시설 인근 실내에 위치해 화재 안전성도 고려됐다. 설치된 VIB UPS는 정전 시 0.003초 이내에 전력을 공급하며 2.5kW 출력으로 1시간 이상, 5kW 출력으로는 최대 45분간 사용할 수 있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리벨리온과 AI 전력 인프라 솔루션 '도파민'을 출시해 CES 2026 혁신상을 받았고, 최근 엘리스그룹과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온타리오주 지자체, 베드록에너지 압축공기 저장 프로젝트 부결

지열 에너지 기업 베드록에너지(Bedrock Energy)가 추진하던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 프로젝트가 부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휴런 카운티(Huron County)에 제안된 것이다. 부결 결정은 해당 지역 지자체가 내렸다. 원문에는 부결 사유나 후속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이동형 BESS 기업 노마드, 새 소유주 아래 출발…美 DOE 버몬트 실증 승인

노마드 파워 솔루션스(Nomad Power Solutions)는 미국 에너지부(DOE) 전력국(Office of Electricity)이 버몬트주 에너지저장 실증 프로젝트의 진행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마드는 이동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회사가 새로운 소유 체제로 전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원문에는 프로젝트 용량, 사업비, 일정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UPS 공급

스탠다드에너지가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데이터서버용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에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섰다. 회사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 데이터서버에 VIB UPS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공정 'V-line'에서 생산해 고객사에 공급한 첫 사례다. 전달 행사에는 김성진 스탠다드에너지 기술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폐알루미늄 활용 무탄소 비상발전 스타트업 보야에너지, 35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보야에너지(Voya Energy)가 3500만달러(약 482억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폐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는 에너지 전문 벤처캐피털인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억만장자 벤처투자자 존 도어와 파운더스펀드, 스텝스톤, 맨티스 VC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디젤 발전기가 주류인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중고 전기차 거래 57% 급증, 배터리 진단 기준은 내연기관 시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고 전기차 거래는 3만53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었고, 이 추세라면 연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7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소비자가 받는 법정 서류인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자동차관리법 제58조)는 내연기관 중심 항목으로 구성돼 배터리 충전 이력이나 셀 단위 상태를 담지 않는다. 지오탭(Geotab)이 전기차 2만2700여 대의 실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평균 열화율은 연 2.3%였으나, 100kW 이상 고출력 급속충전에 주로 의존한 차량은 연 3.0%까지 올라갔다. 정지 상태에서는 BMS의 셀 밸런싱으로 전압이 고르게 보이지만, 주행 부하가 걸리면 노화된 셀의 전압 편차가 드러나 단일 SoH 수치로는 이상 셀을 걸러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와 배터리 이력관리제를 시행했고, 8월 20일에는 전기차 검사기준을 분리하고 제작사가 셀 전압·SoH 등 진단정보를 무상 제공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8월 28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AI·반도체·이차전지 현장 점검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27일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혁신기관을 차례로 찾았다. 오전에는 SW미래채움센터에서 AI·SW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본원에서 디지털 분야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과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점검했다. 임동현 위원장은 AI·반도체·이차전지를 충북 경제의 핵심 분야로 언급하며 구축된 인프라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산업연구원 "K-배터리, 美 ESS 시장서 성장축 모색"

산업연구원(KIET)은 보고서 'K-배터리, 위기인가 전환기인가: ESS를 중심으로 본 새로운 성장축의 모색'에서 미국 ESS 시장이 한국 배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부진 원인으로 전기차·삼원계(NCM) 중심 성장 구조를 지목했으며, 미국 BEV 판매 증가율은 2025년 4분기 -31%, 2026년 1분기 -23%를 기록했고 유럽 배터리 시장 한국 점유율은 2023년 55%에서 2025년 35%로 하락했다(중국은 42%→61%). 글로벌 ESS 시장은 2023년 185GWh에서 연평균 19% 성장해 2035년 1449GWh, 미국은 55GWh에서 320GWh로 확대될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용 UPS 시장은 연평균 47% 성장해 2035년 1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은 2026년부터 중국산 ESS용 배터리에 무역법 301조 25% 추가 관세를 부과해 중국산 관세율은 40.9%로 한국산 12.5%보다 28.4%포인트 높으며, 현지 생산 시 최대 45달러/kWh의 AMPC 세액공제가 유지된다. 황경인 산업연구원 전략산업분석실장은 관세·AMPC·PFE 규제가 동시에 작동하면 중국산과 한국 기업 현지 생산 제품 간 가격 격차가 줄거나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EVE·REPT 등 중국 상장 BESS 기업 반기 실적 발표

중국의 상장 배터리 저장장치(BESS) 기업들이 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섰다. Energy-Storage.news는 2026년 상반기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광범위한 이익 회복 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ATL, EVE, REPT 등 선두 기업들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2군(second-tier) 기업들은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에는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 4.8GWh 한워스 배터리 프로젝트 환경 승인 신청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가 개발 파트너인 Enervest를 통해 1.2GW/4.8G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호주 EPBC법에 따른 심사 대상으로 제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워스 배터리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EPBC법은 호주의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법으로, 일정 규모 이상 사업은 이 법에 따른 평가 절차를 거친다.

8월 28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MPYR 호주, 배터리 저장장치 최적화에 OptiGrid 플랫폼 선정

AMPYR Australia가 자사 포트폴리오의 배터리 저장장치 최적화를 위해 OptiGrid의 OptiBidder 플랫폼을 선정했다. 선정은 벤치마킹 절차를 거친 뒤 이뤄졌다. 해당 절차에서는 OptiBidder의 수익 성과를 경쟁 최적화 시스템과 비교했다. 벤치마킹은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기연, 폐배터리 양극재 분리·리튬 복원 동시 용액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연구진이 폐배터리 양극재를 직접 재활용하는 용액공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집전체에서 양극재를 분리하는 공정과 리튬 함량을 복원하는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으나, 이번 공정은 디에틸렌글리콜과 리튬염이 든 용액에 폐양극재를 담가 130℃로 가열해 두 공정을 하나로 합쳤다. 디에틸렌글리콜은 130℃에서 글리콜알데하이드로 바뀌어 양극재를 집전체에서 떼어내고 알루미늄 혼입을 막으며, 동시에 리튬염의 리튬이온이 양극재 내부로 들어간다. NCM과 LFP 양극재에 적용한 결과 방전용량은 신품 대비 각각 99.1%, 99.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사용한 50Ah급 전기차용 배터리의 노후 양극재에 적용한 경우 방전용량이 30.6mAh에서 34.6mAh로 늘었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자신문

중국 쿨플라이, 서서 타는 1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 '어반' 공개

중국 전기 항공기 스타트업 쿨플라이(CoolFly)가 지난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인용 전기 수직이착륙기 '어반(Urban)'을 공개했다. 어반은 탑승자가 선 채로 비행하는 방식으로, 8개 모터를 사용하는 멀티로터 구조에 최대 탑재 용량은 90kg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km이며 한 번 충전으로 약 11분간 비행할 수 있고, 손을 사용하지 않는 호버링 기능을 갖췄다. 안전 장치로는 모터 1개가 고장 나도 비행을 이어갈 수 있는 설계와 탄도 낙하산, 자동 착륙 시스템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레저·관광 분야 활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딜러 및 보험사와 협력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Ember, 배터리 확대로 태양광 24시간 공급 근접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Ember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양광은 전 세계 전력의 10%를 조금 넘게 생산했으며, 2025년 같은 기간 8.9%에서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769TWh였던 태양광 발전량은 2026년 상반기 1,564TWh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발전은 정오에 집중돼 11~14시에는 전 세계 수요의 25% 이상을 충당하지만 20시~05시에는 거의 0에 가깝다. 2026년 신규 배터리 설치는 459GWh로 2025년 307GWh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신규 일일 태양광 발전량의 34%를 비태양광 시간대로 이전할 수 있는 규모다. 2025년 기준 불가리아 77%, 칠레 76%, 호주 60%로 이전 비율이 높았고, 배터리 설치 비용은 2010년 $2,634/kWh에서 2025년 $140/kWh로 95% 하락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