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미국 실바텍스와 LFP 파트너십 체결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열처리·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 원준(대표이사 이성제)이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실바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는 실바텍스의 LFP(리튬인산철) 기술과 원준의 양산·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파일럿 및 상업 생산을 거쳐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바텍스는 인산철 전구체 제조 단계를 제거한 '무전구체(Precursor-Free) LFP'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설비투자와 생산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준은 한국·독일·중국에서 축적한 배터리 소재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 및 분체 처리, 열처리, 분위기 제어, 공정 통합 및 스케일업까지 상업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준은 향후 적용 범위가 ESS, 전기차, 데이터센터, 방산용 배터리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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