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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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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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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pv magazine

썽로우, 삼성SDI 배터리 셀 조달로 미국 ESS 사업 대응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업체 Sungrow(썽로우)가 자사 ESS에 탑재할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ESS News에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으나 조달 물량, 계약 규모, 공급 일정 등 상업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보도 시점까지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한국 매체 The Elec은 삼성SDI가 글로벌 ESS 공급사와 3년간 연간 수 GWh 규모, 총 수조원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고객사는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합작사 StarPlus Energy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4분기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삼성SDI가 미국 내 공장에서 썽로우에 공급할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완제품 배터리 시스템의 조립 위치와 미국 외국산 전력망 기자재 규제 대응 방식도 불분명한 상태다.

9월 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원준, 미국 실바텍스와 LFP 파트너십 체결

열처리·배터리 소재 장비 기업 원준(대표이사 이성제)이 미국 양극재 기술기업 실바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는 실바텍스의 LFP(리튬인산철) 기술과 원준의 양산·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LFP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파일럿 및 상업 생산을 거쳐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바텍스는 인산철 전구체 제조 단계를 제거한 '무전구체(Precursor-Free) LFP' 제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설비투자와 생산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준은 한국·독일·중국에서 축적한 배터리 소재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 및 분체 처리, 열처리, 분위기 제어, 공정 통합 및 스케일업까지 상업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준은 향후 적용 범위가 ESS, 전기차, 데이터센터, 방산용 배터리 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