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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455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9월 10일

호주 배터리 시장, 벤처캐피털식 수익률 사라져

Energy-Storage.news는 Battery Asset Management Summit Australia 2026 패널 논의 내용을 전했다. 패널들은 과거 호주에서 가능했던 벤처캐피털 수준의 수익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에서는 착공 준비 단계(ready-to-build) 프로젝트가 '웃음거리'가 됐다는 표현이 인용됐다. 구체적인 수익률 수치나 프로젝트명은 공개된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호주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 단계 프로젝트의 투자 수익 기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2차전지주 강세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장중 7112.48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코스피에서 기관이 9417억원, 기타법인이 1조780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75억원, 4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6.46%, SK하이닉스가 3.51% 상승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오픈AI 관련 기대와 씨티 TMT·골드만삭스 컨퍼런스를 통한 AI 수요 모멘텀 부각을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중국 제외 배터리 시장 25.8% 성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27.2%로 하락

2026년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1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합산 사용량은 86.1GWh로 8.9% 감소했다. 3사 점유율은 37.6%에서 27.2%로 10.4%p 낮아졌다. 기사는 이러한 감소의 지역적 원인에 주목하며 ESS·LFP·공급망 재편을 다루고 있다.

9월 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8235억 원 반영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부예산안 8138억 원보다 9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신규사업 51건 1457억 원과 계속사업 367건 6778억 원 등 총 418건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182억 원,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기반 구축 100억 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제주에너지공사, 예방정비 체계로 6년 연속 무사고 기록

제주에너지공사가 디지털 통합 모니터링과 현장 맞춤형 점검 체계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풍력과 BESS 등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을 반영한 자체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무재해 목표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무재해 4배수' 기록도 달성했다.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는 별도의 안전망을 구축했고, 대용량 BESS는 화재와 열폭주 위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 안전관리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해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협력사 직원의 GWO 취득 지원, 정기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으며 ISO 45001 인증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9월 9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1~7월 비중국 배터리 시장서 국내 3사 점유율 10%p 이상 하락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EV·PHEV·HEV)용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이 1년 전보다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전체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완성차 업체와 차종, 지역별로 공략을 확대한 것이 점유율 변동 배경으로 제시됐다. 국내 3사는 중국산 배터리 규제가 상대적으로 강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 AAA로 상향·바르질라 BB로 하향…뱅커빌리티 보고서 2분기 업데이트

배터리 에너지저장 공급업체 뱅커빌리티 보고서의 2분기 업데이트에서 CATL의 등급이 AAA로 상향 조정됐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바르질라(Wärtsilä)의 등급은 BB로 하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셀 가격 변동, 경쟁 심화, 빠른 해외 시장 확장이 공급업체 구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9월 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엘앤에프, LFP 양극재 사업 위해 전환사채 발행 검토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46파이 제품 중심의 외형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구 CB 등 자본성 조달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자금 조달은 NCM·LFP 투트랙 전략의 연장선으로, 북미 신규 고객사 등 수주량 확대에 대비한 핵심 원재료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LFP 생산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지난 8월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를 완료했고,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396억원, 2분기 매출액 8850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라운호퍼 ISE, 후막 전극으로 배터리 에너지밀도 10~15% 향상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무게 증가 없이 셀 단위 에너지밀도를 10~15% 높일 수 있는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리튬이온·나트륨이온·아연이온 셀에서 이 개념을 실증했고, 리튬이온 파우치셀 시제품도 제작했다. 배터리 셀 기술 그룹장 올리버 피츠에 따르면 전극 코팅 두께를 기존 100~200µm에서 최대 800µm까지 늘렸으며, 이로써 셀 내부에 필요한 집전체 수가 줄어 활물질을 위한 공간과 무게 여유가 생긴다. 프라운호퍼 ISE는 기존 습식 코팅 방식 대비 공정 복잡도가 낮아 설비투자비와 운영비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해당 셀은 PFAS를 사용하지 않고 독성 용매 없이 제조되며, 연구는 VORAN·INFAB·WinZIB2 세 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cp systems, Helmut Hechinger, 슈투트가르트대 광전자연구소(ipv), 카를스루에공대/헬름홀츠연구소 울름이 참여했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썽로우, 삼성SDI 배터리 셀 조달로 미국 ESS 사업 대응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업체 Sungrow(썽로우)가 자사 ESS에 탑재할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ESS News에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으나 조달 물량, 계약 규모, 공급 일정 등 상업적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양사 모두 보도 시점까지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한국 매체 The Elec은 삼성SDI가 글로벌 ESS 공급사와 3년간 연간 수 GWh 규모, 총 수조원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고객사는 특정하지 않았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의 인디애나 합작사 StarPlus Energy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4분기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삼성SDI가 미국 내 공장에서 썽로우에 공급할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완제품 배터리 시스템의 조립 위치와 미국 외국산 전력망 기자재 규제 대응 방식도 불분명한 상태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lack Hills Energy, 콜로라도 200MWh 배터리 저장설비 착공

미국 유틸리티 Black Hills Energy가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공항 발전소(PAGS) 부지에 50MW/200MWh 규모 에너지저장설비 건설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설비는 4시간 지속시간(50MW/200MWh) 사양이다. 건설은 기존 발전소 부지 내에서 이뤄진다.

9월 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스위스 최대 규모 배터리 저장시설 가동 시작

스위스 우리(Uri)주 구르트넬렌 지역 플라티샤헨에서 현재까지 스위스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저장시설이 수요일 준공됐다. Axpo와 Energie Uri가 인접한 위치에 각각 구축한 두 개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으로 구성되며, Axpo 설비는 50MW, Energie Uri 설비는 8.4MW 용량이다. Axpo는 착공 당시 자사 설비가 2시간 저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배터리 시스템은 Fluence가 공급했다. Axpo는 투자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두 설비는 태양광·풍력 등의 잉여 전력을 저장한 뒤 필요 시 계통에 공급하며, Axpo 설비는 주로 전국 시장을, Energie Uri 설비는 주(canton)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9월 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하이니켈·LFP 증설 대응 위해 CB 발행 검토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와 LFP 양극재 사업 대응을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영구 CB 등 자본성 조달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발행 규모와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 LFP 양극재 생산 법인 엘앤에프플러스는 3분기 말부터 북미 ESS용 LFP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전구체·리튬 구매와 추가 증설에 대비한 자금 계획을 마련 중이다. 류승헌 CFO는 신생 법인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초기 본사 차원의 자금 지원을 검토한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1분기 매출 7396억원, 2분기 8850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9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캐나다 에너지저장협회, 온타리오에 BTM 배터리 활용 제도 신설 권고

캐나다 에너지저장 산업협회 Energy Storage Canada(ESC)가 온타리오주에 '분산 신뢰성 트랙(Distributed Reliability Track)' 도입을 권고했다. 이 제도는 수용가 측(BTM, behind-the-meter) 및 배전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를 대상으로 한다. ESC는 온타리오의 전력 공급 부족(supply crunch) 가능성에 앞서 해당 설비 용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9월 9일

배터리·ESS전기신문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1180만대, 전년比 6.3% 증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7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11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543만4000대로 30.5% 늘었다. 그룹별로는 BYD가 181만6000대로 1위를 유지했으나 17.9% 감소했고 점유율은 19.9%에서 15.4%로 낮아졌으며, 지리그룹 117만2000대, 테슬라 94만3000대(12.8%↑), 현대차그룹 44만2000대(24.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636만6000대로 8.2% 감소하고 북미가 79만대로 22.7% 줄어든 반면, 유럽은 296만6000대로 29.2%, 아시아(중국 제외)는 111만4000대로 77.0% 증가했다. 기사에서는 구매세 감면 축소와 가격 경쟁, 미국 세액공제 종료, 유럽의 배출 규제 강화와 인센티브를 각 권역 변화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구글, 웨스트버지니아 폐탄광 태양광·저장장치 사업 지원

구글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옛 석탄 광산 부지에 추진되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MN8이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Eos Energy Enterprises의 아연 기반 장주기 저장장치 100MWh가 포함된다. 아연 기반 저장장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함께 설치된다.

9월 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투지, 태양광·ESS·AI 관제 결합한 지능형 ESS 개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늘면서 전력기기 시장에서 저장·관제·제어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투지(대표 송기택)는 태양광발전시스템,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ESS, AI·관제 기술을 연계한 사업을 하고 있다.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해 ESS 충·방전을 최적화하고 피크전력과 전기요금을 줄이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투지는 2020년 에너지저장시스템 분야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등록 특허 45건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한 'E2Z ESS AI Model V1.0'의 건물 전력소비량 및 태양광 발전량 단계별 분류 성능을 인증받았고, 고안전·고지능형 ESS 'TEMPACT'를 개발 중이다.

9월 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ESS용 배터리 신규 증설 승인 보류

세계 최대 ESS용 배터리 생산국인 중국이 신규 생산능력 확대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로이터와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는 7일(현지시각) 중국 당국이 ESS 산업의 기존 생산능력과 계획된 증설 규모를 전면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사의 핵심 대상은 ESS용 배터리 셀이다. 아직 계획 단계이거나 정식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신규 생산 프로젝트는 당분간 승인이 보류된다. 다만 이미 신고를 마치고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9월 8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조건 규명

LG에너지솔루션은 임종우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충·방전 과정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산소의 산화·환원 거동 관점에서 분석했고,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상승했다. 방전 하한을 기존 3.0V 대신 2.0V로 했을 때는 산소가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 조건을 재설계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춰 가스 발생을 억제했다. 해당 셀은 883회 충·방전 이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9월 7일

배터리·ESS헬로디디

KAIST, 배터리 나노분석의 '가짜 신호' 원인 규명

KAIST 홍승범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육종민 교수팀, 최남순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배터리 나노분석 과정의 측정 오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자힘현미경(AFM) 기반 전기화학 변형 현미경(ESM) 분석에서 소재 표면이 울퉁불퉁할 경우 실제 이온 이동이 없어도 유사한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온이 이동하지 않는 단결정 실리콘 표면에 미세한 홈을 만들어 실험한 결과, 표면 높낮이 변화만으로 탐침과 시료의 접촉 상태가 달라져 이온 이동과 유사한 신호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결책으로 아르곤 이온 빔을 이용하는 냉각식 단면 연마기(CCP)로 배터리 소재 단면을 다듬자 표면 거칠기가 줄면서 측정 오류도 감소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 메서즈(Small Methods)'에 지난 6월 11일 게재됐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중국, ESS 배터리 신규 공장 승인 잠정 중단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KAIST, 배터리 이온 이동 분석 '가짜 신호' 원인 규명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은 육종민 교수 연구팀,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배터리 나노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오류의 원인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원자힘현미경(AFM) 기반 전기화학 변형 현미경(ESM) 분석에서 배터리 소재의 표면 굴곡이 실제 이온 이동과 유사한 신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온이 움직이지 않는 단결정 실리콘에 미세한 홈을 만든 실험과 흑연 음극·나트륨 고체전해질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해결책으로는 아르곤 이온 빔을 이용한 냉각식 단면 연마기(CCP)로 표면을 평탄화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표면 거칠기를 낮추자 신호 오류가 크게 줄고 평탄화 전 강하게 나타났던 입계(grain boundary)의 ESM 신호가 사라졌다. 연구팀은 이 분석법이 리튬이온전지뿐 아니라 전고체전지와 나트륨이온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스몰 메서즈(Small Methods)'에 게재됐다.

9월 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이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고, 방전을 기존 3.0V보다 낮은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Formation) 공정 조건을 재설계했으며, 활성화 단계에서는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해 가스를 억제했다. 최적화 조건을 적용한 40Ah급 LMR 대형 셀은 883회 충·방전 평가 이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LMR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망간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양극 소재로, 전이금속뿐 아니라 소재 내부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한다.

9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대형 셀 운용 조건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산소 회복에 충전 상한 전압뿐 아니라 방전 하한 전압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소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고 방전 하한 전압을 2.0V까지 낮추면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됐다. 이를 바탕으로 40Ah급 LMR 셀의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을 최적화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춘 결과, 883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연구로 LMR의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LG엔솔 미 랜싱공장, 가동 13일 만에 산업보건 조사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랜싱 배터리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지 13일 만에 산업보건 민원으로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시간 산업안전보건청(MIOSHA)이 랜싱공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임팩트온에 따르면 이 공장은 최근 4개월 사이 3건의 점검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이 AI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 '리스크북'을 통해 파악한 공급망 ESG 리스크 모니터링 보도의 일부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