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비중국 배터리 시장서 국내 3사 점유율 10%p 이상 하락
그린포스트코리아 · · EnergyNews 요약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EV·PHEV·HEV)용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이 1년 전보다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전체 규모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완성차 업체와 차종, 지역별로 공략을 확대한 것이 점유율 변동 배경으로 제시됐다. 국내 3사는 중국산 배터리 규제가 상대적으로 강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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