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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건.

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10월 2일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발전사업허가와 설계·조달·시공(EPC) 등 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사업 참여와 투자를 추진하며, 전남개발공사는 인허가 지원과 지역상생형 사업모델, 이익공유 방안을 검토한다. 두 기관은 400MW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 서부발전은 전체 155.2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운영 중이며, 전남·경북·강원 지역에서 약 200MW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75MW 규모의 군위 풍백 육상풍력 사업을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사업으로 추진한 경험도 있다.

발전 공기업과 지방공기업이 역할을 분담하는 공공주도 육상풍력 개발 모델로, 주민 참여·이익공유 방안이 인허가 단계에서 함께 검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리진에너지, 870MW 호주 육상풍력 개발 중단

호주 에너지기업 오리진에너지(ASX: ORG)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추진하던 870MW 규모 육상풍력 프로젝트 '스카이리지(Skye Ridge) 풍력발전소' 개발을 중단했다고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인프라 공사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신규 풍력발전의 투자 수익률 확보가 어려워졌다는 판단이 중단 배경으로 제시됐다. 오리진에너지는 대신 뉴잉글랜드 재생에너지구역에서 추진 중인 '노던 테이블랜즈(Northern Tablelands) 풍력발전소'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HD현대중공업, 태안 500MW급 해상변전소 본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은 2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해상변전소 프로젝트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범위는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으로, 태안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기를 육상으로 전송하는 500MW급 해상변전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CEO 등이 참석했다. 발주처인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한국서부발전이 설립한 합작사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전남개발공사, 광주·전남 육상풍력 협력 협약

한국서부발전과 전남개발공사가 2일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현재 400MW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육상풍력 신규 후보지 발굴부터 개발·투자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서부발전은 발전사업허가와 설계·조달·시공(EPC) 등 기술 분야와 사업 참여·투자를 담당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인허가 지원과 지역상생형 사업모델, 이익공유 방안을 검토한다. 서부발전은 75MW 규모 군위 풍백 육상풍력을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사업으로 추진했고, 현재 총 155.2MW의 육상풍력을 운영하며 전남·경북·강원에서 약 200MW 규모 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체결됐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고흥군, 재생에너지 총량 10GW 추진 선언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군민 대타협'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주민 상생 모델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 내 태양광·해상풍력과 여수 해상풍력 송전선로 관통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재생에너지 총량 10GW를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와 군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2GW 중 1.5GW는 제1차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다. 군이 주도하는 1GW 영농형 태양광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며, 대규모 민간 태양광 개발 2GW는 발전허가를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10월 2일

스페인 첫 해상 태양광 실증설비, 발렌시아항에서 시험 가동

스페인 첫 상용화 전 단계 해상 태양광 실증설비가 발렌시아항에서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BlueNewables가 Naturgy와 협력해 개발한 1MW 규모 설비로, 실제 해양 환경에서 수상 태양광 기술의 성능과 운영·유지보수 요건, 항만 인프라 통합성을 평가한다. 설비는 비고의 San Enrique 조선소에서 건조된 500kW PV-bos 플랫폼 2기로 구성되며, 첫 플랫폼은 5월 진수 후 발렌시아항으로 이송됐다. 두 플랫폼은 2024년 DANA 폭풍 피해 지역명을 따 Paiporta와 Catarroja로 명명됐다. 이 실증사업은 스페인 에너지다각화절약연구소(IDAE)가 EU NextGenerationEU 재원으로 지원하는 Renmarinas Valenciaport 사업의 일부이며, 양사는 2년간 성능·기술적 사고·운영유지비 데이터를 공유한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리디안 에너지, 인프라니티로부터 3억달러 조달…태양광·BESS 6GW 포트폴리오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리디안 에너지(Lydian Energy)가 인프라 투자사 인프라니티(Infranity)로부터 신용공여 방식으로 3억달러(약 4080억원)를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미국 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개발, 건설, 인수, 운영에 투입된다. 리디안은 총 6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금융은 특정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하는 개별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달리 리디안의 기존 운영·건설준비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구조다. 같은 기사에서는 안토라의 5.8GWh 열배터리 투자와 유니퍼의 SAF 생산능력 예약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2일

이탈리아 연구팀, 이중층 태양광 시스템 프로토타입 공개

이탈리아 레조칼라브리아 메디테라네아대학과 스타트업 AMPS Srl가 태양광 모듈을 수직으로 2층 적층하고 각 층을 독립적인 단축 추적으로 제어하는 이중층 PV 시스템 축소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레조칼라브리아에 설치된 프로토타입은 양면형 TOPCon 미니 모듈 12장(층별 6장)으로 구성되며, 두 층의 수직 간격은 상호 음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25cm로 설정됐다. 9시부터 17시까지 30초 간격으로 단락전류를 측정한 결과, 하부 고정·상부 추적 방식인 모드 1은 동일 설치면적의 양면형 단층 기준 대비 약 27%, 단면형 대비 약 42%의 단락전류 기반 이득을 기록했다. 상부 고정·하부 추적인 모드 2는 양면형 대비 약 21%, 양층 고정·직교 배치인 모드 3은 양면형 대비 약 14%, 단면형 대비 약 28%의 이득을 보였다. 연구팀은 상용 모듈을 사용한 파일럿 플랜트 개발과 유틸리티 규모·영농형 태양광 적용, 추가 투자비와 발전량 이득 간 기술경제성 평가를 후속 과제로 제시했으며, 연구 내용은 Renewable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일

이탈리아 영농형 태양광, 포도나무 생육·생물다양성 개선 확인

바리대학교(University of Bari) 토양·식물·식품과학과 연구팀이 이탈리아 남부 푸glia 지역의 고온·건조 조건에서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차광이 포도나무 생리, 수량, 과실 성분,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평균 신초 길이는 전일조 조건에서 115.8cm였으나 저차광·고차광 조건에서는 268~274cm로 나타났고, 송이 무게는 전일조 65.4g 대비 고차광 164.9g으로 측정됐다. 과실 당도는 전일조 25.8°Bx에서 고차광 22.9°Bx로 낮아졌으며 산도 변화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모듈 하부에서는 기온이 약 0.5~1.0℃ 낮아지고 상대습도가 2~14% 높아졌으며, 클로버·방가지똥·질경이·무스카리·알팔파 등 자생식물 종 풍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연구를 주도한 Giuseppe Ferrara 교수는 이 결과를 다른 기후나 작물에 자동으로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이탈리아 북부 발폴리첼라 지역의 기존 실험에서는 태양광 설치 구역 외부의 생산량이 더 높았던 사례를 언급했다.

10월 2일

PV-증발냉각 하이브리드 시스템, 발전효율 26% 개선

국제 공동 연구팀이 태양광 모듈 후면에 물을 적신 셀룰로스 패드를 설치하고 전면에 간헐적으로 물을 분사하는 하이브리드 증발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펌프가 패드로 물을 순환시키고 35W 팬이 공기를 통과시켜 모듈을 냉각하는 동시에 냉각·가습된 환기용 공기를 공급하며, 전면 분사는 모듈 온도가 45도를 넘을 때 약 10~20초간 작동한다. 연구팀은 이라크 바그다드 옥상에서 2023년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맑은 날 09시~15시에 동일한 150W 모듈 2기(냉각·비냉각)를 비교 시험했다. 후면 냉각만 적용한 경우 모듈 온도가 약 20도 낮아졌고 공급 공기 온도는 평균 약 35도였으며, 전면 분사를 추가하자 최대 29.7도의 온도 저감과 공급 공기 30~33도·상대습도 약 62%를 기록했다. 최대 효율 개선은 1단계 150mm 패드에서 14.2%, 2단계 100mm 패드에서 26%였고, 100mm 패드의 평균 출력 차이는 8.3W에서 16.7W로 증가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Results in Engineering에 게재됐다.

10월 2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가격 보합, 중국은 상승에도 매수 저항

9월 29일 발표된 OPIS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전주와 동일한 $19.312/kg($0.041/W)를 기록했다. 중국 내 n형 잉곳용 모노그레이드 가격 지표인 차이나 모노 프리미엄은 전주 대비 3.74% 오른 CNY 38.786($5.78)/kg(CNY 0.081/W)으로 집계됐으며, 기존 저가 계약 소진으로 신규 고가 계약 비중이 늘어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하류 수요처는 CNY 43/kg 수준의 제시 가격을 폭넓게 수용하지 않고 있고, 일반적인 일방향 거래에서 n형 M10 웨이퍼는 현금원가 약 CNY 1.10/장을 밑도는 CNY 1/장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CNMIA) 실리콘분회는 10월부터 업계 전체 가동률이 약 3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재고가 50만 MT 이상으로 높고 근월 선물이 CNY 38/kg 미만에서 거래돼 현물 상승 폭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섹션 232 수입 조치에 앞서 9월 22일~12월 3일 전환기간 수입분에 대해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하는 임시 최종 규칙(TFR)을 내놨다.

10월 2일

서유럽, 2026년 여름 일사량 최고치…영국 잉글랜드·웨일스 선두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서유럽은 2026년 6~8월 최소 2007년 이후 가장 강한 여름 태양광 자원을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균보다 3.4% 높았고, 면적 기준 81%에서 평균 이상 일사량이 관측됐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GHI는 2007~2025년 평균 대비 약 16% 높아 분석 대상 중 최대 증가폭을 보였고, 파리 주변은 약 15% 높았다. 서유럽 전체 여름 GHI는 평균보다 6.9% 높아 2022년 기록을 넘어섰다. ERA5 자료에 따르면 강수량은 6월 평균 대비 18%, 7월 70%, 8월 17% 적었고 기온은 세 달 모두 평균보다 2°C 이상 높았으며, 잉글랜드·웨일스의 7월 강수량은 평균 78.1mm 대비 10.3mm였다.

10월 2일

중국 내몽골, 5.5GW 태양광·사막화 방지 사업 승인

내몽골 알라산맹의 5.5GW 태양광·사막화 방지 사업이 지역 에너지·산림 당국의 실시 승인을 받았다. CGN, 화넝 북방연합전력, 파워차이나, 중국화뎬의 자회사들이 우란부허·텅거리 사막에서 5.5GW 태양광과 22만 무(약 1만4667헥타르) 사막화 토지 복원을 함께 추진하며,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중국은 2025~2030년 국가 태양광 사막화 방지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태양광 253GW 설치와 약 67만3670헥타르 토지 복원을 목표로 한다. 같은 기사에서 중국다탕은 라오스 500MW Nam Mo 태양광 모듈 입찰에서 론지와 라이젠에너지를 1순위로 선정했고(평균 입찰가 CNY 0.786/W, $0.116/W), 파워차이나는 2026년 첫 4GW n형 TOPCon 모듈 집중구매에서 졸리우드·잉리에너지·아스트로에너지를 1순위로 올렸다(가중평균 약 CNY 0.679/W, $0.100/W). 화넝수전 자회사와 CATL은 티베트 망캉현에 등록자본 CNY 56억의 수력 합작사를 설립했으며, 유니버설에너지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100MW Gobustan 태양광을 계통 연계했다.

10월 2일

스페인 관보 기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검색 플랫폼 출시

스페인 공공조달 소프트웨어 기업 Sondeva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인허가 공고를 모아 검색할 수 있는 'Sondeva Renewables'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스페인 관보(BOE)와 14개 지방 관보에 게재된 공고를 취합해 기술 유형, 행정 단계, 자치주, 설비용량, 하이브리드화, 위치 등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하며 각 항목은 원본 공고 링크를 유지한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2025년 3월 27일 이후 공고된 활성 프로젝트 3,871건과 철회 112건, 반려 260건이 확인됐다. 활성 프로젝트 중 2,697건은 태양광, 911건은 풍력, 731건은 에너지저장을 포함하며, 157건은 계통 연계 설비·변전소, 5건은 집광형 태양열을 포함한다(기술 분류는 중복 가능). 검색 엔진과 주요 필터는 무료이며 가입 없이 최근 5건을 볼 수 있고, 사업 개발사의 회사명·납세자번호·주소 등 정보는 월 89유로(100.1달러, 부가세 별도)부터 시작하는 유료 플랜에서 제공된다. Sondeva는 수치가 색인된 관보와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스페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완전한 과거 목록은 아니라고 밝혔다.

10월 2일

아르헨티나 INTA, 오프그리드 태양광 양수 관개 가이드라인 개발

아르헨티나 국립농업기술연구소(INTA)의 코르도바주 만프레디 농업시험소가 밭작물용 오프그리드 태양광 지중 점적관개 시스템의 용량 산정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실험 설비는 유량 24 m³/h의 10 kW 로렌츠(Lorentz) 태양광 펌프와 18 kW PV 어레이로 구성되며, 초기 6헥타르 관개에서 동일 설비로 12헥타르까지 확대됐다. 연구자 Ignacio Severina는 주요 결과로 관개 면적 1헥타르당 2 m³/h라는 기준 유량을 제시했으며, 50헥타르 농장의 경우 약 100 m³/h 유량과 100 kW 펌프, 약 200 kW PV 용량이 필요한 것으로 INTA는 추산했다. PV 용량을 펌프 소요 전력의 약 2배로 과설계하면 일사량이 낮은 시간대에도 가동 시간이 늘어나며, 만프레디 지역 기준 연간 약 1,950시간, 관개 시즌 일평균 7시간에 가까운 운전이 가능했다. 밀은 관개량이 300 mm에서 520 mm로 늘며 수량이 55 qq/ha에서 약 70 qq/ha로 증가한 반면, 2기작 대두는 100 mm에서 300 mm로 늘려도 약 35 qq/ha로 수량 변화가 없었고, 옥수수는 250 mm에서 500 mm로 늘려 15 t/ha에서 16 t/ha가 됐다. 이에 따라 INTA는 작물 소요량에 맞춘 급수로 관개 면적을 넓히는 편이 좁은 면적에 최대 급수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결과는 10월 14~15일 만프레디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관개회의 및 제3회 Exporiego에서 발표된다.

10월 2일

캘리포니아, 플러그인 태양광 법안 시행…1200W 이하 기기 허용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9월 30일 상원법안 SB 868(Plug Into the Sun Act)에 서명했으며, 법은 2027년 1월 1일 발효된다. 법안은 건물 배선에 콘센트로 연결해 현장 전력 소비를 상쇄하는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기'를 정의하고, 단일 주거에서 합산 AC 출력 1,200W 이하까지 허용하며 UL 또는 동등한 시험기관 인증을 요구한다. 해당 기기는 전력회사 계통연계 요건에서 면제되고, 전력회사는 수수료 부과나 사용 허가 요구를 할 수 없다. 2026년 35개 주가 플러그인 태양광 법안을 검토했고, 2025년 유타주 HB 340 통과 이후 캘리포니아 서명 전까지 8개 주에서 법안이 통과·서명됐다. 6월 뉴욕주 의회를 통과한 SUNNY Act는 캐시 호컬 주지사 서명을 기다리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법안에는 8월 하원 예산위원회가 추가한 2030년 일몰 조항이 포함됐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NSW, BayWa r.e. 불라와 풍력·배터리 복합 프로젝트 승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독립계획위원회(IPC)가 BayWa r.e.의 불라와(Bullawah)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804MW 규모의 풍력설비와 718MWh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비다. 사업 부지는 NSW의 사우스웨스트 재생에너지 구역(South West REZ) 내에 위치한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제2차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 장흥군은 지난달 2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의 제2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유치면 대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의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을 위해 열렸다. 해당 사업은 49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 사업으로, 협의회에서는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안) 확정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주민 참여와 발전사업 이익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등이 함께 다뤄졌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리바이스·M&S 등 패션 기업, 슈나이더와 '패션 재생에너지 연합' 출범

리바이스, 마크스앤스펜서 등 의류 기업들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 '패션 재생에너지 연합(Fashion Renewable Collective)'을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패션 공급망에 속한 협력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대규모로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10월 1일

PV 모듈 냉각 기술, 효과는 입증됐으나 경제성이 걸림돌

유럽의 폭염으로 결정질 실리콘 모듈이 25℃를 넘는 1℃당 성능의 약 0.4~0.65%를 잃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Inion Software의 Šarūnas Stanaitis는 6월 20~30일 스페인 폭염 기간 중 한 발전소가 6월 20일 1.26MWh를 발전해 그 이전 며칠의 약 1.4~1.6MWh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냉각 기술은 핀·히트싱크·하이드로겔·상변화물질·코팅 등 수동형과 펌프·팬을 쓰는 능동형으로 나뉘며, 알제리 Kasdi Merbah University 연구팀의 스마트 물분사 시스템은 모듈 온도를 20℃ 이상 낮추고 효율을 상대값 기준 최대 28.8% 개선했다. 태국 VISTEC이 개발한 경량 하이드로겔은 실험실 시험에서 셀 온도를 23℃ 낮추고 효율을 12.3% 높였으며, 호주 UNSW의 후면 와류발생기는 온도를 최대 2.5℃ 낮췄다. Aiko의 Spencer Kong과 말레이시아국립대 Al-Shaibani는 상용 발전소 도입의 주된 장애물이 비용이며, 모듈 가격 하락으로 수 %포인트의 출력 증가가 추가 비용을 상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10월 1일

미국 분산형 태양광, 2026년 2분기 1.6GW 신규 설치

미국 분산형(소규모) 태양광 시장은 2026년 2분기에 약 1.6GW의 신규 설비를 추가했다. 지역자립연구소(ILSR)의 분기 보고서 'Big Impact of Small Solar'에 따르면, 대규모와 소규모 설비를 합친 태양광은 2분기 미국 전체 신규 발전설비의 55%를 차지했다. 태양광이 신규 설비 1위를 유지했으나 직전 분기들과 비교해 점유율은 하락했고, ILSR은 그 원인으로 최근 2년 중 최대 규모였던 화력 설비 신규 진입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주택·상업·커뮤니티 현장을 합쳐 2.5GWh 이상의 분산형 배터리 저장설비(BESS)가 추가됐다. 업계 분석가들은 자가소비와 부하 이전에 보상을 두는 방향으로 넷미터링 제도가 변화한 점을 배터리 결합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뉴욕전력청, EDF와 240MW 태양광 사업 지분 51% 보유

뉴욕전력청(NYPA)이 EDF와 함께 추진하는 240MW 규모 태양광 사업의 지분 51%를 보유한다. 해당 사업명은 리치 로드 솔라(Rich Road Solar)다. 리치 로드 솔라는 NYPA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PPP) 모델을 적용해 개발한 첫 사업이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수자원공사, 2030년까지 10개 댐에 수상태양광 500MW 개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30년까지 전국 10개 댐에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95MW 규모 소양강댐 사업을 시작으로 댐의 유휴수면과 기존 송전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우상호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10월 1일

폐태양광 패널을 탄화규소로 전환하는 2단계 열분해 공정 개발

러시아 톰스크공과대학과 세바스토폴국립대 연구진이 폐태양광 패널을 탄화규소(SiC)로 전환하는 2단계 공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기된 다결정 실리콘 패널을 파쇄한 뒤 질소를 연속 주입하며 500℃에서 열분해해 고분자 성분을 분해하고 탄소 함유 고형 잔류물을 얻었으며, 이후 약 2g 단위로 흑연 도가니에 담아 무진공 전기아크 반응기에서 200A·60초간 1,800℃ 이상으로 처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탄소 잔류물의 평균 수율은 처리 물질 질량의 45.8%였고, 가스 혼합물의 메탄 최대 농도는 부피 기준 5%,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는 약 0.6%였다. 사전 열분해를 거치면 최종 산물에서 철 실리사이드 상이 사라져 불순물이 줄었고, 초기 혼합물의 탄소 함량을 0%에서 30%로 높이자 고형 생성물 중 SiC 비율이 46%에서 61%로 상승했으며 유리 실리콘은 19.7%에서 8.3%로, 이산화규소는 3%에서 미량 수준으로 감소했다. 해당 내용은 학술지 Silicon에 게재됐다.

10월 1일

아일랜드, SRESS 첫 태양광 발전소 코크주에서 가동

아일랜드 정부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지원제도(SRESS)로 지원받은 첫 태양광 발전소가 코크주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SRESS는 50kW에서 6MW 사이 발전 설비를 지원한다. 650kW 규모의 Meadhill 태양광 발전소는 농부 Sean Keating이 2017년부터 개발했으며, 태양광 패널 주변과 하부를 양 방목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 발전소는 인근 약 15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며, Keating은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 DCC Energy 계열인 Flogas와 15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설치는 아일랜드 기업 PV Generation(PVGEN)이 담당해 1,000장 이상의 패널 전기공사·시운전·시험을 완료했고, 가대 구조물은 튀르키예에서 설계·조달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