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2030년까지 10개 댐에 수상태양광 500MW 개발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30년까지 전국 10개 댐에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95MW 규모 소양강댐 사업을 시작으로 댐의 유휴수면과 기존 송전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우상호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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