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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5건.

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9월 1일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26.7% 효율 인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독일 프라운호퍼 ISE의 공식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가 발표하는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같은 분야에서 기록한 26.3%를 상회하는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손상을 줄이는 계면층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전류 손실을 줄였으며, 연구실 기준으로는 27% 효율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정인영 선임연구원은 계면 손실과 광학적 손실을 함께 줄여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탠덤 구조는 동일 면적당 발전량을 높이는 기술 경로로, 박막 특성상 건물·자동차·소형 위성 등 기존 결정질 실리콘 모듈이 적용되기 어려운 설치 환경으로 태양광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버지니아주, 미국 첫 주 단위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도입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 전역 단위의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스위치 투게더(Switch Together)'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개별 가구가 각자 패널을 구매하던 기존 방식 대신 수천 가구의 수요를 묶어 대량 구매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설치 단가를 최대 30%가량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는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이 동시에 전력망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가구의 설치비와 전력망 투자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비영리 단체 솔라 유나이티드 네이버스(SUN)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구축 완료

과천도시공사가 제2실내체육관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BIPV)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전에 들어간다. BIPV는 건축물 지붕 외장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마감재 역할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함께 수행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86,200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체육관 전력 사용량의 약 17.4%를 충당하며, 생산된 전력은 체육관에서 직접 사용된다. 공사 측은 이를 소나무 약 306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제시했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SK오션플랜트 최대주주 디오션 컨소시엄으로 변경…해상풍력 매출 공백 과제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보통주 2225만6969주) 전량을 4100억원에 디오션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31일 공시했다. 양수인은 디오션자산운용이며 오성첨단소재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하고, 거래 종결은 오는 12월로 예정됐다. SK오션플랜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24.4% 늘었고, 해상풍력 매출 비중은 44%에서 62%로 상승했다. 대만 포모사4·펭미아오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안마해상풍력 일정이 지연되면서 교보증권은 2027년을 이익 저점 구간으로 전망하고 내년 매출 추정치를 1조948억원에서 7008억원으로 하향했다. 회사는 그리스 선주사와 115K DWT급 원유운반선 6척 5929억원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조선·해양 사업으로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 376억원 CB 전액 보통주 전환

유니슨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제17회 전환사채 376억원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전환가액 1,160원을 적용해 명운산업개발은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취득하며, 보유 주식은 2,341만5,977주에서 5,582만9,770주로, 지분율은 9.02%에서 19.13%로 늘어난다. 유니슨에 따르면 전환 완료 시 올해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171.33%에서 92.07%로 낮아지고, 자본잠식률은 19.05%에서 -1.66%로 개선된다. 특수관계인 삼해이앤씨 지분을 합산한 지분율은 12.32%에서 22.06%가 되며, 파트너사 비그림파워코리아는 8월 26일 기준 610만1,730주(2.09%)를 보유하고 있다. 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한빛해상풍력 등 해상풍력과 영암삼호풍력·육백산풍력 등 육상풍력을 추진하고, CTV를 매입해 해상풍력 O&M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 매각

SK에코플랜트는 8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보유 중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규모는 4100억원 수준이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SK에코플랜트가 2021년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SK에코플랜트는 매각 대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하고, 반도체·AI 첨단시설 구축과 반도체 소재, 산업용 가스 등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SK에코엔지니어링을 합병하는 등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해왔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유니슨 최대주주, 376억원 CB 전량 주식 전환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은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제17회 전환사채 376억원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전환가액 1,160원 기준으로 보통주 3,241만3,793주가 발행되며, 명운산업개발 보유 주식은 2,341만5,977주에서 5,582만9,770주로, 지분율은 9.02%에서 19.13%로 확대된다. 회사는 이번 전환으로 자본잠식률이 19.05%에서 -1.66%로 개선되고, 2026년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이 171.33%에서 92.07%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수관계인 삼해이앤씨(855만8,804주, 2.93%)를 합산한 지분율은 12.32%에서 22.06%로 늘어나며, 협력사 비그림파워코리아는 610만1,730주(2.09%)를 보유하고 있다. 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한빛해상풍력 등 해상풍력과 영암삼호풍력·육백산풍력 등 육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CTV를 확보해 해상풍력 O&M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유니슨 최대주주, 376억원 CB 전액 주식 전환…지분 19.13%로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제17회 전환사채 376억원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1160원으로 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취득하며, 보유 주식은 2341만5977주에서 5582만9770주로, 지분율은 9.02%에서 19.13%로 늘어난다. 삼해이앤씨를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12.32%에서 22.06%로 상승한다. 회사는 이번 전환으로 자본잠식률이 19.05%에서 -1.66%로 낮아져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고 부채비율은 171.33%에서 92.07%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한빛해상풍력 등 해상풍력과 영암삼호풍력·육백산풍력 등 육상풍력 사업 추진 및 CTV 매입을 통한 해상풍력 O&M 역량 강화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명운산업개발, 유니슨 CB 376억 전액 주식 전환…자본잠식 해소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은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한 376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주당 1160원으로 명운산업개발은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취득하며, 보유 주식은 2341만5977주에서 5582만9770주로, 지분율은 9.02%에서 19.13%로 늘어난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19.05%인 자본잠식률은 전환 후 -1.66%가 되고, 부채비율은 171.33%에서 92.07%로 낮아진다. 특수관계인 삼해이앤씨는 전환 후 2.93%, 파트너사 비그림파워코리아는 2.09% 지분을 보유하며, 명운산업개발과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12.32%에서 22.06%로 상승한다. 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한빛해상풍력, 영암삼호풍력·육백산풍력 등을 추진 중이며 최근 승무원 수송선(CTV) 매입으로 해상풍력 O&M 역량을 확보했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유니슨·포스코이앤씨, 고창 해상풍력 EPC 2973억원 수주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발주처는 동촌풍력발전이다. 이 가운데 유니슨이 맡은 풍력발전기 공급 분담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유니슨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2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30년 6월 18일까지다. 단지 규모는 76.2MW로,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보다 MW당 건설비 단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8월 31일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오프그리드용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시스템 공개

2023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기업 Novventos Clean Energy가 태양광과 소형 수직축 풍력터빈을 결합한 컨테이너 기반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ISO 컨테이너에 설치하는 모듈형 태양광 시스템 'sky.boost'와 3~8m 높이에 설치하는 수직축 풍력터빈 'naca.boost'로 구성되며, 터빈에는 바람을 로터로 유도하는 페어링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naca.boost 2기가 12,000kWh, 태양광 부문이 평균 3,400kWh의 전력을 생산하지만, 해당 발전량의 산정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두 발전원은 'master.boost'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전력 배분을 관리하며, 운전 데이터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웹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mobile.energy'라는 이름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로 공급되고 트레일러 옵션도 제공되지만, 태양광·풍력 설비용량 등 세부 사양과 배터리 저장장치 포함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루모라, 9월 자가소비 태양광 계약에 kWh당 10원 추가 할인

공장 에너지 스타트업 루모라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가소비 태양광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공장에 전기요금을 kWh당 10원 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 루모라의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은 공장이 초기 투자비 없이 매달 태양광 전기료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설비 설치와 유지보수는 루모라가 맡는다. 회사는 이번 할인으로 전기료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계약 시점의 kWh당 단가가 10~20년 계약기간 동안 고정되는 구조여서 할인도 해당 기간 전체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9월 중 상담·접수를 완료한 공장에는 누적 5MW 한도 내에서 계약 기한을 10월까지 유예하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무료 지원한다. 루모라는 설립 9개월 만에 전국 41개 사업지, 40.4M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민간 발전사업자(IPP)로,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코스타트업과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선정됐다.

8월 31일

글로벌 태양광 O&M 시장 348GW 도달, 상위권 집중 심화

우드매켄지 'Global Solar PV O&M Service Provider Dynamic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세계 태양광 O&M 시장 규모는 348GW로, 한 해 동안 61GW가 추가됐다. 상위 15개 사업자가 41GW를 늘려 총 200GW를 관리하며 분석 대상 용량의 57%를 차지했다. NovaSource Power Services가 38.4GW로 1위를 유지했고 RES Energy Global Services, Solv Energy, Solarig Energy Services, Recurrent Energy가 상위 5위권에 남았다. Engie는 2025년 O&M 포트폴리오를 두 배 이상 늘려 8위로 6계단 상승했으며, 미주 지역에서 172% 성장했다. Sterling & Wilson은 전년 대비 53% 성장해 13.5GW로 6위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에서 12.2GW를 관리한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명승엽 PD 이슈리포트 연재 시작… 미·중 규제 변화와 태양광 밸류체인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번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향후 전망과 개선점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체는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 등을 태양광 산업의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해당 회차의 제목은 미국과 중국의 규제 변화 속 태양광 밸류체인이 '가격 경쟁'에서 '질서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본문에는 편집자 주 외의 세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풍력산업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작전성 검토 협조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7일 김강학 회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풍력발전 사업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종영 협회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도 참석했다. 김강학 회장은 해상풍력 단지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를 비롯한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추진에 영향을 미친다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안규백 장관은 군사 안보 및 대비태세에 저해가 없는 범위에서 해상풍력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작전성 검토 단계에서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의 인허가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남동발전, 네팔 UT-1 현장 대응인력 20명으로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직원들과 연락이 두절된 UT-1 수력발전 현장의 대응인력을 20명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현지대응반 9명이 네팔로 추가 파견되며, 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현지에서 수색·구조 지원을 지휘한다. 앞서 27일 파견된 1차 대응반 6명과 파키스탄 법인 근무자 1명 등 7명이 초기 상황 파악과 현지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맡아왔고, 2차 대응반 합류 시 현지대응반은 16명이 된다. 기존 네팔 현지법인 근무자 4명을 포함하면 투입 인력은 총 20명이다. 남동발전은 정부 신속대응팀, 주네팔 한국대사관,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24시간 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8월 30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고립 노동자 100명 이상 생존 가능성

네팔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 3A·3B 수력발전 현장의 터널에 갇힌 노동자에 대한 구조 작업이 재개됐다. 네팔 정부는 여러 터널 안에 1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은 해발 약 5200m 지점의 빙하 일부가 붕괴해 약 1200m 아래 렌데 강으로 쏟아지면서 시작됐으며, 트리슐리 강 수위가 30분 만에 9m 상승하기도 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에 따르면 최소 750명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실종자 중 933명은 수력발전소 노동자로 파악됐다. 미국·캐나다 각 360만 달러, 영국 680만 달러, 유엔 250만 달러 등 국제 지원이 이어지고 있고, 네팔 재무장관은 경제적 손실액을 4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8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국풍력산업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협력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는 8월 27일 김강학 회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협회 측 정종영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다. 김강학 회장은 해상풍력 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된다며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규백 장관은 군사 안보와 대비태세에 저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해상풍력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 협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8월 29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한국 등 4개국 수색 전문가 진입 한정 승인

네팔 정부가 외국 수색·구조팀 지원을 받지 않겠다던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하고,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구조 작업·DNA 검사·법의학 조사 3개 분야에 한해 한국·인도·중국·호주 4개국 전문가 파견을 승인했다고 카트만두 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영국, 일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의 구호 참여 요청은 거절됐다. 네팔 군 당국은 홍수로 침수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100여 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나 진흙층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해당 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실종 직원 9명(두산에너빌리티 6명, 남동발전 3명)을 찾기 위해 헬기 6대를 임차해 수색에 나섰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제기구를 통한 10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NDRRMA)은 2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기준 수습된 시신 626구, 실종자 2426명으로 발표했다.

8월 2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허가 36GW 중 상업운전 0.35GW…실행체계 논의

부산대학교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해상풍력발전 최신 기술분석과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허가받은 사업이 착공·운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원인과 해법을 다뤘다. 김지언 TÜV SÜD Korea 상무는 국내에서 전기사업허가를 받은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약 36GW에 이르지만 상업운전 설비는 약 0.35GW로, 허가 용량 대비 운영 전환율이 1%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의 해상풍력 기술적 잠재량은 약 624GW로 평가되며, 서해는 고정식, 수심이 깊은 동해는 부유식 개발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소개됐다. 조선·해양플랜트, 철강, 케이블 등 관련 제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고 언급됐다. 김 상무는 해외 사례를 토대로 프로젝트 추진 절차와 단계별 검토사항, 형식인증과 단지인증을 통한 사업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8월 2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고창해상풍력 993억원 수주…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제시

유니슨이 2030년 매출 1조원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육·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76.2MW 규모 고창해상풍력의 전체 EPC 계약금액은 2,973억8,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유니슨 계약금액은 992억8,7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246% 수준이다. 유니슨은 올해 상반기 공공주도형 풍력 입찰에 선정된 한빛해상풍력(340MW)에 13.6MW급 터빈 2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육상에서는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영암삼호풍력(36MW)에 4.5MW급 터빈을 공급하고, 자체 개발사업인 삼척 육백산풍력(30.8MW)은 4.4MW급 터빈을 적용해 2027년 상반기 착공, 2029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O&M 사업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송전 인프라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오스테드는 밝혔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와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및 산업 발전 기여를 협약 의의로 언급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국내 연구진,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계면 제어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UNIST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유기 분자가 결정립계와 표면의 결함을 각각 제어하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하 손실을 줄이고 24.6%의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했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풍력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인허가 협력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김강학 회장이 국방부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해상풍력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된다며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규백 장관은 군사 안보 및 대비태세에 저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해상풍력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적 협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로 소통 채널이 강화돼 작전성 검토 단계에서 지연됐던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인허가 절차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향후 관계 부처와의 정책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서부발전, 아크와와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협약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우디 에너지기업 아크와와 재생에너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로 확대하는 목표 아래 태양광·풍력 사업과 BESS 등 유연성 자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아크와는 2004년 설립돼 16개국에서 111개 사업, 98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건설·개발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MW 태양광과 334MW·500MWh BESS를 연계한 '타슈켄트 리버사이드' 등 11.5GW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중동에서 재생에너지 3.5GW와 가스복합 877MW 규모 사업 4건을 건설·운영 중이며, 이정복 사장은 협약 후 셰르조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장관과 투자산업통상부 차관을 면담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