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니, 태양광·배터리 저장 400MW 경쟁입찰 프로그램 추진
기니 에너지부와 벨기에에 본부를 둔 청정에너지 비영리단체 RELP가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 경쟁입찰 프로그램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프로그램의 설계·규모 산정·구조화를 진행하며, RELP는 기술·법률·규제·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기니 국가재생에너지국이 기술 카운터파트로 참여한다. 입찰 프로그램은 400MW 규모의 1차 잠정 단계로 시작될 예정이다. RELP는 입찰 서류 작성, 역량 강화 지원, 위험 완화 및 신용 보강 수단 도입 지원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태양광산업협회(AFSIA)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기니의 현재 운영 중 태양광은 329.7MW로 파악되며, 대부분은 미확인 상업·산업용(C&I) 프로젝트다.
기니의 기존 운영 태양광(329.7MW)을 넘어서는 400MW 규모의 1차 입찰로, 사업 발굴이 정부 주도 경쟁입찰 체계로 전환되는 단계다. RELP는 가나·토고·세네갈에서도 유사한 정부 주도 재생에너지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