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정책·규제·탄소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1,632건.

정책·규제·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정책·규제·탄소pv magazine·9월 18일

규제 불확실성, 2027년 독일 태양광 보급 둔화 우려

독일 태양광 설치업체 다수는 2026년 실적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기존 설치업체들은 연말까지 수주 잔고가 차 있는 상태다. 동시에 프로젝트 개발사 Enerparc와 제조사 RCT Power 등 주요 태양광 기업의 파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모듈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고 PV 부품 가격은 완만히 하락 중이나, 배터리 부문에서는 가격 인상이 예고됐다. 관련 법안은 아직 독일 연방하원(Bundestag)과 연방상원(Bundesrat)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 계통 역송 50% 상한 조항이 쟁점으로 거론된다. 다수의 수요자는 재생에너지법(EEG)의 현행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준공을 서두르고 있고, 은행은 신규 금융 요청에 신중해지며 기존 대출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본문은 pvXchange.com 설립자 Martin Schachinger의 기고문이다.

독일은 2012~2014년 보조금 삭감 이후 설치량이 급감한 이른바 '알트마이어 효과'를 겪은 바 있어, 이번 법안 논의의 결과가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의 2027년 수요와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계통 역송 상한과 EEG 전환 조치 설계 여부가 프로젝트 금융 조건과 직결된다는 점이 지적됐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정부 TF 첫 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전담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다. 기본계획의 핵심 목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이다. 전담조직은 매월 장관 주재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관련 부처·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과제 해결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논단] 국민성장펀드의 LNG 열병합 지원, 생산적 금융인가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내세워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이 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 우선 검토 대상으로 약 3조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올렸으며, 해당 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1050MW급 LNG 열병합발전소로 SK하이닉스 공장에 전력과 증기를 공급한다. 필자는 전력망 보강, 재생에너지 PPA, ESS, 수요반응(DR), 전기보일러 등 대안 검토 여부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 법정 목표와 30년 이상 가동이 필요한 가스발전 투자 회수 기간이 충돌해 좌초자산 위험이 있고, LNG 전력은 RE100 이행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참여형 펀드가 재정의 20% 우선 손실 부담을 두면서도 이익 환수나 클로백 장치는 빠져 있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TF 출범…2030년 100GW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TF는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보급 확대는 태양광 중심으로 추진되며,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 산단·공장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가 대상이다. TF는 매월 장관 주재로 운영되며 신규사업 추진현황 점검, 제도·규제 개선, 유휴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보유부지 발굴을 다룬다.

9월 18일

정부, 2040 석탄발전 폐지 로드맵 논의…21기 조기폐지·최대 10기 안보전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18일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고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가동 중인 석탄발전은 60기, 약 39.5GW 규모이며, 설계수명 30년이 도래하는 39기는 2038년까지 폐지하고 이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21기(19.1GW)는 2037~2039년에 나눠 조기 폐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중 최대 10기는 평상시 전력시장에 참여하지 않다가 수급 위기 시 재가동하는 '안보전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며, 안보전원은 예비전원형과 전략보존형으로 구분된다. 대체전원으로는 2036년까지 수명이 도래하는 27기(13.6GW)를 LNG로, 2037~2038년 폐지되는 12기(6.79GW)를 양수발전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논의됐고, 현재 추진 중인 양수발전 사업은 13개 7.5GW 규모다. 조기 폐지 참여 사업자에게는 BESS 등 신규 발전사업 입찰 우대, 기존 부지의 SMR 전환, 민간 발전소의 LNG 열병합 전환 등이 지원 방안으로 거론됐으나 이날 방안은 12차 전기본 확정안이 아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변화재단, 데이터 기반 지역 탄소중립 이행 포럼 개최

기후변화재단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와 공동으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데이터 활용과 협력방안'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자체 관계자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관측기반 온실가스 공간정보지도인 KCP(Korea Carbon Project)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별 배출 특성 분석 과정을 시연했다. KCP는 서울대와 KAIST 등 17개 대학, 한국환경연구원 등 3개 기관이 공동 개발 중인 플랫폼으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GIR)와 동일한 전 부문을 대상으로 월별 배출·흡수량을 산출하며 읍면동 단위와 1㎞ 단위 공간 해상도를 제공한다. 포럼에서는 수원시('우리집 탄소모니터', 시민주도 탄소중립 리빙랩), 전주시(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노원구(건물·수송·에너지 분야 감축) 사례가 공유됐다. 토론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의 연계 가능성, 흡수원 데이터의 도시계획·녹지 관리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립환경과학원, 우분 고체연료화 현장조사 연구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서울 용산구 제이케이비즈센터 2호점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활성화를 위한 현장조사 및 정책지원 기반 연구'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7월 30일자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의 인·허가사항과 품질기준을 재정비했다. 이번 연구는 현장 기반 우분 발생량 실태조사, 공정 단계별 품질 및 수지 분석, 현장 맞춤형 정책 제언 도출 등 3가지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고체연료 생산시설 주변의 10여 개 대표농가와 300마리 규모의 한우사육농가를 핵심 표본농가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시료를 채취·분석하며, 생산시설에서는 원물부터 제품까지 물질·에너지 수지와 품질, 수분함량, 염분·인 농축 근거와 고체연료화 잠재량을 분석한다. 올해 말과 내년 초에는 생산자·수요처·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9월 18일

미·이란 전쟁 후 청정에너지 정책 확대…글로벌 온실가스는 소폭 증가

AP통신 1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30여개 국가가 화석연료 감축과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을 새로 도입했으나,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소폭 증가했고 청정에너지 투자도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집계로 9일 기준 전쟁에 대응해 전기화 또는 에너지효율 정책을 도입한 정부는 33곳이다. 로디엄 그룹의 '클린 인베스트먼트 모니터'는 올 상반기 글로벌 풍력·태양광 투자 감소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했고, 미국·유럽·인도에서는 태양광 투자가 증가하고 풍력 투자는 안정 또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거 에너지위기 이후 청정에너지에 투자한 국가들은 분쟁 후 첫 5개월간 화석연료 수입을 줄여 약 360억 달러를 절감했으며, 중국과 일본의 절감액이 가장 컸다. 영국은 태양광 설비 증가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함께 검토하고, 인도네시아는 일부 디젤발전소를 태양광으로 대체하면서 중공업용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中 전기차 공세 대응, '한국형 생산·기술 패키지' 필요 분석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려면 수입 장벽을 높이는 방식보다 국내 전기차·핵심부품 생산과 차세대 기술 투자를 유도하도록 산업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집중돼 온 지원체계를 국내 생산과 연계한 세액공제, R&D·설비투자, 배터리·핵심부품 공급망, 내수 수요를 결합한 '생산-기술-시장' 패키지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언급됐다. 다만 지원 규모를 단순히 늘리기보다 실제 국내 투자와 고용, 부품 조달, 기술개발 성과와 연계하는 방식이 함께 거론됐다.

9월 18일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가 차단 법안 417대 3 가결

미국 연방 하원이 16일(현지시각) '전기소비자보호법(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및 발전 비용을 일반 가정과 지역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100메가와트(MW) 이상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연산 부하시설로, 해당 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규정한다. 법안은 초당적 지지로 통과됐다. 해당 내용은 17일(현지시각) 유틸리티 다이브가 보도했다.

9월 18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정부 전담조직(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한전·발전5사를 포함한 19개 공공기관,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조직은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2035년 발전량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기후부는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초대형 프로젝트와 산업단지·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를 중심으로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고, 간척지·접경지역 등 국·공유지 활용과 관계부처 법령 정비, 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을 함께 다룰 계획이다. 매월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1차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8개 기관이 보급 실적과 인허가·주민수용성 현안을 발표했다.

9월 18일

이 대통령 “서울 경제수도·세종 행정수도 2수도 시대”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9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전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장애물로 수도권 1극체제를 지목하고, 성장·발전 거점 다극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히 완성해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2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공급·규제·세제 정책의 신속한 집행과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집값 안정을 이루겠다고도 언급했다. 개헌을 통한 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헌법상 불가능하며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2027년 특별지원사업 13건 선정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12개 지자체 13개 사업을 선정해 56억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14개 지자체가 21개 사업을 신청했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녹조 저감·수질개선,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복지 분야 1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규사업에는 안동시 친환경부숙제 실증단지 조성, 군위군 금양2리 마을창고 태양광발전시설, 영주시 마을공동시설 태양광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김천시 부항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울주군 마을복지회관 친환경 히트펌프 리모델링사업 등이 선정됐다. 별도로 9월 공모 중인 재생에너지 특별지원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 가구별 재생에너지(태양광·히트펌프) 지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보급 3개 분야로 구성되며 102억 원이 편성돼 10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9월 18일

정부, 휘발유·경유·LPG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는 15% 인하가 유지되고, 경유와 LPG(부탄)는 현행과 같은 25% 인하폭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브렌트유는 7월 31일 배럴당 90.1달러에서 9월 16일 105.8달러로, WTI는 같은 기간 84.7달러에서 102.4달러로 상승했다. 정부는 외교 노력,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 수급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유업계와 상황반을 가동해 원유 수급을 일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건일이엔지, 국내 준설기술 육성 업무협약

해양환경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항만·해안 분야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협력사항은 국내 호퍼준설작업 정보 공유, 보유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준설작업 중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이다. 해양환경공단은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활용한 항만 준설 기술과 준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가 국내에서 자항식 호퍼준설 설비를 갖춘 유일한 선박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한전, 전북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Doctor' 주거 전기안전 사업 추진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기획한 '에너지-Doctor'는 고령층·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개선하는 주거안전 사업이다.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덕과면 만동마을에서는 80년이 넘은 주택을 대상으로 한전이 노후 전기 인입선을 교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누전차단기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한전 남원지사 유재식 부장은 농촌지역에 오래된 주택이 많고 고령층 거주 비중이 높아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제때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업의 취지는 작은 설비 이상이 누전·감전·화재로 이어지기 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데 있다. 해당 사업은 전북도와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유류세 인하 11월말까지 2개월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인하폭은 휘발유 15%, 경유·부탄 25%이며 이 수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18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추석연휴(9.24~27) 기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기간 중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IEA, 아시아 에너지안보 협력 'RISE ASIA'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가 지난 17일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RISE ASIA)'을 출범시켰다. 기사는 아시아 에너지안보의 중심축이 원유·LNG 등 연료 확보에서 전력시스템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고 다양한 전원을 필요한 곳에 연결하는 능력이 국가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제시됐다. RISE ASIA는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상으로 설명됐다.

9월 18일

산업부, 최고가격제로 휘발유 소비 증가 주장 반박

산업통상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17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4% 감소했고 합산 판매량은 5.6% 줄었다. 보도가 근거로 든 7월에도 휘발유는 2.2%, 경유는 8.6% 감소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이후인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했으며, 일본이 4월 이후 보조금으로 휘발유 리터당 170엔·경유 160엔 이하를 유지하는 사례를 들었다. 정유업계가 제시한 5조원 누적손실에 대해서는 MOPS 기준 추산으로 보인다며, 원가기준 보상원칙에 따라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재정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건일이엔지와 준설기술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 호퍼준설작업 관련 정보 공유, 보유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준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양환경공단은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활용한 항만 준설기술과 해양오염사고 관련 정보를 건일이엔지와 공유할 계획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엔담호가 국내 유일의 자항식 호퍼준설 설비를 갖춘 선박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은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로,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포함된다. 이 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 해당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같은 날 브리핑에서는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과 IEA 협력도 함께 다뤄졌다.

9월 18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출범시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해당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담조직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여한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유류세 인하 11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을 ℓ당 100원 인하하고,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요금을 감면한다. 이 대책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발표됐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양환경공단·건일이엔지, 준설기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일이엔지는 항만·해안 분야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공단 이사장은 강용석, 건일이엔지 대표이사는 김석환이다.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국내 호퍼준설작업 정보 공유, 보유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준설작업 중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이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IEA, 에너지안보 협력 MOU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에너지안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력 범위는 화석연료 수급에 더해 전기화와 전력망 회복력까지 포괄한다. 기사는 석유·천연가스 확보에 무게를 뒀던 아시아의 에너지안보 전략이 전력망, 전기화, 재생에너지, 기후재난 대응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배경으로는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 지속,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첨단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홍수·폭염 등 기후재난 빈발이 제시됐다.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재생에너지와 전기화를 확대해 대외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흐름도 언급됐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