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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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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9월 1일

한수원,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AI·SMR 등 논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 의제로는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대응이 다뤄졌다. 김회천 사장은 한수원의 핵심역량을 정립하고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연결할 것을 당부했다. 한수원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수원이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서 AI 활용과 SMR 시장 대응을 핵심 의제로 제시한 내부 논의 단계의 소식이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7년 예산안 3030억 원 편성…SMR 규제 R&D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으로 2026년 대비 104억 원 증액된 303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비경수형 SMR 평가체계 구축 R&D에 80억 원, 20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SMR 노형 사전검토 착수에 27억 원을 배정했으며, 사전검토제도는 오는 11월 시행 예정이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 원을 투입한다. 탄력운전,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R&D 투자 규모는 705억 원이며,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91억 원,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 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 원,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2027년 1월부터 상시검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 원 증액된 77억 원으로 편성됐고,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 원,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 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로디지, 캐나다 해상 기반 50MWe SMR 발전소 추진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프로디지 클린 에너지(Prodigy Clean Energy)가 50MWe 규모의 실증급 '프로디지 이동식 원자력발전소(Prodigy Transportable Nuclear Power Plant)'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설비는 파비노(Pabineau) 퍼스트네이션과 이엘 리버 바(Eel River Bar) 퍼스트네이션의 전통 영역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프로디지가 제안한 방식은 해상 기반(marine-based) 소형모듈원자로(SMR) 발전소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테네시주, 퓨전 시설에 주 최초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 발급

테네시주 환경보전국(TDEC)이 Type One Energy에 주 최초의 핵융합 전용 부산물 물질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이 회사의 상업용 핵융합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테네시주는 핵융합 장치를 대상으로 하는 새 규제 체계에 따라 라이선스를 발급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됐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SMR 대응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원전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미래 비전과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며,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진단했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경주시·한수원·KB국민은행, 상생협력기금 융자 1150억원 규모로 확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115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차보전율은 5.3%로 책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협약 은행에 자금을 예치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조사, 국민 10명 중 8명 "신규 원전 필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026년 2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분기 재생에너지 조사에 이어 원자력 분야를 주제로 실시됐다. 재단은 원자력 정책과 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 및 정책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이며 조사원 면접 방식이 사용됐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전수출산업협회, 미국 댈러스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 개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지난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힐튼 아나톨에서 '한-미 원전산업 협력 세미나(KORUS Nuclear Industry Partnership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북미 원자력 행사인 NECX(Nuclear Energy Conference & Expo) 2026 기간 중 열렸으며,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팀코리아와 국내 원전 중소·중견기업, 미국 주정부 유관기관, 원전사업자, 엔지니어링사, 차세대 원자로 개발사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양국 연사 12인이 미국 원전산업 전망, 한·미 원자력 협력 기회, 한국 원전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 경험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DN, KNA가 참여해 프로젝트 관리, 원전 운영, 설계·엔지니어링, 정비, 핵연료, 주기기 제조, 사이버보안 분야 역량을 소개했다. 미국 측에서는 글렌 데이비스 전 버지니아주 에너지부 국장, 칼 코 전 미국 에너지부 장관 비서실장, 메수트 우즈만 Fermi America 최고원자력책임자 등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LED, NYSERDA, Westinghouse, GE Vernova, TerraPower, X-energy 등이 참석했다.

8월 3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 말 제출된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으며, 13건 항목에 대해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전반적으로 안전성 심사 착수 수준은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표준설계인가 심사 처리기간은 현행 법령상 24개월 이내이나, 신청자가 서류보완은 2027년 6월까지, 주요 검증시험 결과제출은 2028년 6월까지 할 계획이어서 심사 완료 시점은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심사에서는 모듈 설계와 피동안전계통 등 설계적 특성에 대한 안전성을 중점 검토하고 법령상 인가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8월 28일

i-SMR 표준설계인가 본심사 착수…무붕산·내장형 CRDM 검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INS는 지난 2월 제출된 신청서류의 서류적합성 검토 결과 안전성 심사에 착수할 수준의 형식과 내용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본심사에서는 냉각수에 붕산을 사용하지 않는 무붕산 운전, 외부 전력 없이 원자로를 냉각하는 피동안전계통, 원자로 내부에 설치하는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CRDM) 등이 주요 검증 대상이다. KINS는 서류적합성 검토 과정에서 총 225건의 보완을 요구했고, 개발자 측은 212건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으며 나머지 13건은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순차 보완할 계획이다. 열수력 검증시험과 주요 기기 성능시험 등 미완료 시험 결과도 본심사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한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쉬다바오 1호기 외부 돔 설치 완료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랴오닝성 쉬다바오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이중 격납건물 외부 돔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설치된 돔은 이중 구조 격납건물의 외벽에 해당한다. 발표 주체는 CNNC이며, 원문에는 그 외 세부 일정이나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mpera-LLNL, TRISO 핵연료 개발 협력

미국 마이크로원자로 개발사 Ampera Inc가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와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양측은 첨단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에 사용할 확장 가능한 첨단 핵연료 개발을 추진한다. 적용 대상에는 소형(compact) 원자로와 미임계(subcritical) 원자로 플랫폼이 포함된다. 보도는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KINS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1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안건은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계획이다. KINS는 2026년 2월 말 제출된 표준설계인가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다. 검토 결과 일부 항목 13건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위원장은 최원호다.

8월 28일

KSTAR, 텅스텐 내벽 전환…유럽 4개 기관과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공동연구는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과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KSTAR는 2026년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연구는 텅스텐 불순물 유입 억제와 운전 조건 탐색, 디버터 열부하 저감, ELM 등 플라즈마 불안정 및 붕괴 현상 완화, 텅스텐 부품 상태 진단 방법 검증을 함께 다룬다. 한국은 KSTAR 공동실험을 수행하고, 유럽 측은 AUG·WEST 등 기존 텅스텐 토카막에서 축적한 운전·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8월 27일

폭염은 원전에 얼마나 위협이 되나

Canary Media는 유럽의 여름 기온 상승이 원자력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오랫동안 에어컨 사용이 적었던 유럽에서 냉방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기온이 급등하는 시점에 일부 원자로가 가동을 줄이는 상황을 지적했다. 매체는 올여름 이러한 현상이 특히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8월 27일

KSTAR, 유럽 4개 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분야는 텅스텐 환경에서의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텅스텐 불순물 제어,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현상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이다. 독일 IPP의 AUG(ASDEX Upgrade)와 프랑스 CEA의 WEST에서 확보한 실험·분석 경험을 KSTAR 공동 실험과 데이터 분석, 모델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과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KSTAR는 올해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 소재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국회 추진…연구개발부터 폐기물까지 일원화

핵추진잠수함의 연구개발과 건조, 원자로·핵연료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처리까지를 하나의 법체계로 관리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기존 방위사업 관련 법률과 원자력안전 관련 법률에 나뉘어 있던 제도를 군사용 핵추진체계의 특수성에 맞춰 별도의 국가전략사업으로 묶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핵추진잠수함 확보는 잠수함 건조사업을 넘어 원자력·조선·방산·핵연료주기·방사선 안전기술이 결합된 장기 국가 프로젝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사는 전했다. 기사는 추진 배경으로 해양 안보환경 변화를 제시했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KEPIC-Week에서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첫 공개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원전·재생에너지·LNG·전력망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전력시스템이 형성되면서 기술표준이 전력산업의 기반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올해 KEPIC-Week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됐다. 이는 KEPIC의 적용 범위가 발전설비의 설계·제작·검사 기준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미래 에너지시스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기사에서는 KEPIC이 AI·디지털과 SMR 등 변화하는 기술을 표준에 반영하는 문제가 과제로 거론됐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KSTAR, 유럽 4개 기관과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착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핀란드 VTT와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과제는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텅스텐 불순물 제어, 장치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이다. 연구 기간은 2026~2027년 KSTAR 실험 캠페인 및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실행계획은 서명 이후 5년간 유효하다. CEA는 WEST, ENEA는 DTT, IPP는 ASDEX Upgrade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VTT는 재료·공학·모델링 분야를 지원한다. KSTAR는 2026년 하반기 플라즈마와 직접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베트남 대표단을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자력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30년간 현지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면담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8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 유럽 4개국 기관과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유럽 핵융합 연구기관들과 'KSTAR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공동연구 실행계획'에 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EUROfusion 컨소시엄 소속인 프랑스 CEA 카다라슈, 이탈리아 ENEA 프라스카티 연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즈마물리연구소(IPP) 가르힝, 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VTT)가 참여한다. 텅스텐은 고온에 강하지만 플라즈마와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 불순물이 플라즈마 내부로 유입되면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불순물 영향을 줄이는 운전기술 확보가 과제로 제시됐다. 양측은 텅스텐 환경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불순물 제어, 내부 부품 열부하 저감, 플라즈마 불안정 현상 제어, 플라즈마 붕괴 영향 완화, 텅스텐 내부 부품 상태 진단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KSTAR는 2026년 하반기 플라즈마와 맞닿는 내부 부품을 텅스텐으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