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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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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수소·연료전지일렉트릭파워·9월 14일

SK이터닉스, 파주 31MW SOFC 발전소 상업운전…연료전지 누적 200MW

SK이터닉스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일대에 건설한 31MW급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 약 2,240억원이 투입됐으며 블룸에너지의 330kW급 SOFC 연료전지 94기가 적용돼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가동으로 회사의 국내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00MW 수준에 도달했다. 기존 RPS 기반 사업에 더해 HPS(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장 2곳 총 28MW가 건설 중이며, 순차 준공 시 운영 규모는 228MW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연료전지를 데이터센터·산업단지 등 전력수요처와 연계하는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연료전지 사업이 RPS 중심에서 HPS 입찰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 대응을 분산전원과 연결하려는 사업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 개최…"공급망·인력 전환 병행 필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수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한 '그린수소 산업전환 세미나'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렸다. 문상진 우석대 교수는 DNV 'Hydrogen Forecast 2026'을 인용해 2050년 청정수소 공급 전망이 기존 대비 45% 하향 조정됐으며, 청정수소가 2030년까지 전체 수소시장의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교수는 미국의 IRA 기반 청정수소 지원 정책 축소, 중국의 알칼라인 수전해 설비 kW당 300~600달러 공급, 유럽의 수소 공급망 내 중국산 부품 비중 제한 규제를 시장 환경 변화 요인으로 제시하고, 기업 대응 전략으로 장기구매계약 확보, 지역 기반 자가소비 모델 구축, 공급망 규제 대응 역량 확보를 꼽았다. 김창종 큐에스에프 CTO는 부생수소 중심 공급 구조에서 수전해 기반 생산 확대로 전환되면서 분산형 공급구조 확대, 생산변동성 확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심화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알칼라인·PEM 등 다양한 생산 기술 확보와 융합형 인력 양성, 기존 화석연료 기반 인력의 재교육 및 직무 전환을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4일

지필로스, 제주 그린수소 포럼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기술 전시

지필로스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가해 P2G 통합솔루션과 전력변환 기술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수소용품 인증을 획득한 100kW급 PEM 수전해 시스템으로, 하루 최대 48.5kg(22.5Nm3/hr)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외부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에서 태양광·풍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옥외용 1MW급 그리드 포밍 전력변환시스템(PCS)도 함께 소개한다. 15일에는 박가우 대표가 한국수소환경협회 특별 세션에서 '지산지소형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9월 14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파주 31MW 연료전지 상업운전 개시

SK이터닉스가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에 건설한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은 총사업비 약 2240억원이 투입된 설비용량 31MW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다. 발전소에는 블룸에너지의 330kW급 연료전지 94기가 적용됐다.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8만1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상업운전 개시로 SK이터닉스의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은 200MW를 넘어섰다.

9월 14일

수소, 재생에너지 변동성 보완 수단으로 부각…정부 안전 인프라 구축 추진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692GW 증가해 누적 5149GW를 기록했다. 같은 해 신규 추가된 전체 발전설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85.6%였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이 기상과 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간헐성을 지니는 만큼, 대규모 에너지를 장기간 저장하고 다른 지역으로 공급할 수단으로 수소가 거론된다고 설명했다.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산업·국방 분야의 에너지 공급 수단으로도 수소 활용 가능성이 언급됐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함께 생산·저장·운송·활용 과정의 위험을 관리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3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

Repsol·P2H2, AEM 수전해 파일럿 완료…LCOH 3.27달러/kg 전망 제시

AEM(음이온교환막) 전해조 개발사 Power to Hydrogen(P2H2)과 스페인 에너지 기업 Repsol이 Repsol의 All4Zero 산업 혁신 허브를 통해 하이브리드 AEM 수전해 기술 파일럿을 완료했다. 상용 규모 셀을 적용한 5셀 쇼트 스택으로 1,250시간 이상의 파라메트릭·내구성 시험을 진행했으며, 부하 약 40~100%, 압력 2~30bar 조건에서 운전해 30bar에서 최대 99.9% 수소 순도를 확인했다. 비가역 열화율은 운전 1,000시간당 약 2mV로 측정됐고, P2H2는 이를 근거로 5만 시간 이상의 스택 수명을 전망했다. 미국 에너지부 H2A-Lite 비용 모델과 Repsol의 운전 가정을 적용한 균등화수소생산비용(LCOH)은 약 3.86유로(4.47달러)/kg로 기존 전해조 기술 대비 약 16% 낮고, 하이브리드 PPA를 활용한 최적 재생에너지 시나리오에서는 약 2.82유로(3.27달러)/kg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이 LCOH 수치는 파일럿에서 직접 입증된 비용이 아닌 모델 기반 전망치이며, 양사는 다음 단계로 500kW~MW급 실증을 검토하고 있다.

9월 1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HD하이드로젠, 평택 공장서 무급수 SOFC 상용 모델 양산

HD하이드로젠이 평택항 포승산업단지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양산용 생산공장을 마련했다. 이 공장은 연료전지 스택 조립, 시스템 통합, 성능 테스트, 품질 검사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제품 제작과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첫 상용 모델인 HD250을 양산할 계획이다.

9월 11일

9월 11일 가스·수소 관련 입찰 공고 모음

가스신문이 9월 11일자 가스·수소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조달청 전북지방조달청은 기숙사 100kW PEM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축 입찰을 10월 22일 11시에 진행한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 및 공급 입찰을 9월 22일 12시에 실시한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수소 가스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프를 9월 21일 11시에 입찰하며,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는 성분분석용 및 LPG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시험기 입찰을 9월 28일 14시에 진행한다. 이 밖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멀티직화식 가스온수 보일러 교체 공사와 봉화군 춘양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의 첨두부하보일러 가스누설감지설비 구매설치, 경상북도 영덕군의 가스저장탱크 구입 및 설치 입찰이 포함됐다.

9월 11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강원도의회 경산위, 강릉·동해 관광·수소산업 현장점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11일까지 강릉과 동해 지역의 관광·수소산업 관련 사업지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일 강원관광재단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0일에는 강릉 제2청사 환동해관 회의장에서 관광국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했다. 이어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1일에는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련 일정이 예정돼 있다.

9월 1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평택시, 수소도시 정책으로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생활인프라 수준, 도시정책 등을 종합 평가하는 상이다. 평택시는 수소도시·탄소중립도시·녹색도시 정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수소 생산·공급 기반 확충,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탄소 포집·활용 등 탄소중립 정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노력도 평가에 반영됐다.

9월 10일

이노텍, 방폭송풍기·방폭모터 인증 확대

1993년 태원전기로 출발한 이노텍(대표 강태선)은 2001년 환풍기 제조업체 인수·합병으로 송풍기 제조로 사업을 확대했고 2006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18년부터 KGS를 통한 내압방폭 송풍기·방폭모터 인증을 확대해 2019년 소형 송풍기 26모델, 고압 송풍기 8모델, 소형 시로코 송풍기 8모델의 내압방폭 인증을 획득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2022년 내압 수소방폭 배풍기 3개 모델, 2023년 내압 수소 분진 방폭 환풍기 20개 모델, 2024년 8개 모델에 대해 KOSHA 인증을 받았다. 2025년에는 고압다단 송풍기 6개 모델과 고압 송풍기 4개 모델의 CE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방폭송풍기와 방폭모터를 중심으로 수소·가스 분야 대응 제품과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창원 액화수소 채무부존재 소송, 대법원행

창원 액화수소플랜트의 액화수소 구매확약에 따른 채무 부담 주체를 둘러싼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창원제2민사부는 지난달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창원시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대주단 측은 지난 8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하이창원은 2020년 11월 액화수소플랜트 건설을 위한 PF 대출을 추진하면서 창원산업진흥원이 액화수소를 하루 5톤씩 구매한다는 확약을 제공했고, 확약에는 미이행 시 손해배상 조항이 포함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손해배상 의무의 주체가 창원산업진흥원이며 창원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창원시가 의무 부담에 동의하지 않은 정황과 지방의회 의결이 없었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대주단이 진흥원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의 공급대금 약 103억원을 청구한 소송의 1심 선고는 9일에서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9월 10일

KBR, 美 네브래스카 e-메탄 프로젝트 FEED 계약 수주

KBR이 미국 네브래스카주 노퍽에 들어서는 전기 천연가스(e-NG) 시설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설계(FEED) 서비스 제공사로 라이브 오크(Live Oak)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토탈에너지, 오사카가스, 도호가스, 이토추 코퍼레이션, 트리 에너지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약 250MW 규모 물 전기분해로 만든 재생 수소와 생물 유래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합성 메탄(e-메탄)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종 투자 결정은 2027년에 예정돼 있으며, 결정이 내려지면 2030년까지 상업 운영을 시작해 e-NG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9월 10일

수소충전소 고장 후 수리 지연 반복···유지보수 체계 부실 지적

가스신문 취재 결과 일부 수소충전소가 단순 설비 이상에도 복구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채 장기간 가동을 멈춘 사례가 확인됐다. 냉각설비 제조사 A업체는 인력 부족으로 출동 요청 후 2주가 지나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으며, 한 지자체에서는 해당 업체 설비를 다른 기업 제품으로 대체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유지보수는 충전소 소장에서 운영사, 메인 설비사, 부품사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로 진행되고, 육안 점검 후 부품을 준비해 재방문하는 방식이라 최소 두 차례 이상 출동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충전소는 구축 후 2~3년간 무상 유지보수를 받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비용 부담이 운영사로 넘어가는 동시에 설비 노후화로 고장이 늘어난다. 압축기, 냉각설비(칠러·프리쿨러), 디스펜서, 질소발생기 중 하나라도 멈추면 충전소 전체가 가동을 중단하는 구조이며, 고압 운전 특성상 압축기의 고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0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미 캘리포니아, 대형 상용차 수소충전소 전력망 연계 규제 완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소의 전력망 연계 규제를 완화하는 AB 2505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수소충전소 사업자가 기존 전력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전용 계량기와 배전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와 동등한 수준의 전력 인입을 지원해 초기 구축 비용을 낮추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전력 인입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나, 전력망 연계 비용 부담 주체를 두고는 논의가 남아 있다.

9월 10일

우석대, 교육부 초광역 인재육성 앵커사업 주관대학 선정

우석대학교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앵커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의 '전북-경기 초광역 모델'은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를 양대 축으로 설정했으며, 향후 4년간 총 2000명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권 7개 대학(우석대·군산대·원광대·군장대·전북과학대·전주비전대·전주기전대)과 경기권 3개 대학(가천대·평택대·경기과학기술대)이 참여하며, 평택 중심 수도권 수소산업 인프라와 전북의 에너지·소재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사업비는 연간 150억 원, 4년간 최대 600억 원 규모다. 수소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하고, 지역 정주 기반 취업률 75%, 이수자 취업률 70%를 목표로 제시했다.

9월 9일

평택시, 수소도시 성과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국토교통부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기 평택시에 대통령상, 경북 경주시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으며 11개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단지와 연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됐다. 평택시는 전국 최초로 상용 이산화탄소 포집시설을 운영해 연간 약 6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를 거뒀고, 수소생산기지 운영으로는 약 558만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황촌마을을 주민 참여 방식으로 재생한 도시재생 모델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표평가와 우수정책 평가로 나눠 진행되는 법정 평가다.

9월 9일

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청정에너지 전환 협력의향서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의 산업화,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그린수소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기반 청정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 핵심광물자원을 활용한 전기차 밸류체인 개발, 산업화 및 제조 역량 강화, 인재 양성 등 6개 영역이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과 AfDB 케빈 치카 우라마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AfDB 대표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통합금융패키지(Blended Finance Package)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9월 9일

도쿄가스, 하수 소화가스로 'e-메탄' 생산 실증 착수

도쿄가스는 지난달 17일 도쿄도 오타구 모리가사키 물재생센터에 설치한 메타네이션 실증설비를 공개하고, 하수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활용한 e-메탄 생산 실증사업을 소개했다. 소화가스는 메탄 약 60%, CO₂ 약 40%로 구성되며, 이번 실증에서는 CO₂를 별도 분리하지 않고 약 250m 배관을 통해 원료가스를 연속 공급해 e-메탄을 생산한다. IHI가 제작한 설비는 사바티에 반응 방식을 적용하며 e-메탄 생산능력은 시간당 12.5N㎥로, 원료인 그린수소는 주 2회 정도 운송된다. 같은 센터에는 도쿄가스엔지니어링솔루션즈(TGES)가 설계·제작한 막분리 방식 CO₂ 분리설비도 설치돼 고순도 메탄 시간당 0.8N㎥, CO₂ 시간당 0.6N㎥를 분리·정제한다. 생산된 e-메탄은 소화가스 계통으로 보내 기존 소화가스 발전설비 연료로 활용하며, 실증은 2027년 3월까지 진행된다.

9월 9일

9월 9일 입찰정보 — 도시가스·수소충전소 등 발주 공고

가스신문이 9월 9일자 입찰정보를 통해 도시가스·가스설비·수소충전소 관련 발주 공고를 정리했다. (주)해양에너지의 도시가스 안전계측장비 구매(9월 15일 15:00),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2차] 부분가스화 반응기(9월 15일 13:00), 한국가스공사의 가스누출 상황 모사용 ANSYS Fluent 구매(9월 17일 14:00) 등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스원(주)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설비 구매·설치(10월 21일 10:00), 원더에너지(주)의 용인 포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충전시스템 제작·설치(긴급, 9월 22일 11:00), 육군종합정비창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EC)(9월 21일 11:00)가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남부발전(주)의 삼척 1,2호기 보일러 질소발생기용 공기압축기 설치조건부 구매(9월 23일 17:00), (재)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의 청도군 풍각면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급사업자 선정(9월 16일 17:00) 등이 올라왔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됐다. 양측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체코 현지에서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 등 후속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코수소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부산 본사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함안그린에너지·하이창원퓨얼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현장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운영 안정성을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운영 경험과 제작사의 기술력을 결집해 연료전지 설비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업소와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가 현장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충북,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8일 청주 C&V센터에서 '제23회 수소산업 산학연관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ESG사업팀이 수소품질분석시스템의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했고, 최용호 포항테크노파크 단장이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김기세 강원대 교수는 액화수소와 CCU 기반 탄소중립연료를 포함한 강원 청정에너지 산업 현황을, 한상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장은 평택·보령·당진 수소도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구준모 한국석유관리원 과장은 국내 수소 유통시장 현황과 수급 전망을 설명하며, 수급 비상 상황 시 운송비 차액 지원방안 등 지원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상민 원장 직무대행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발전 정책 기조와 함께 지역별 수소산업 사례를 살펴보는 의미를 언급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