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전력망·수요관리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4건.

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이투뉴스·9월 29일

정부,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해 재생에너지 수용력 78GW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 '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전력망 포화로 '2030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제도와 규정을 개정해 송·배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78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 발전소의 계통 접속 허가 시 재생에너지를 가스발전이나 석탄화력보다 우선 가동하는 발전기로 지위를 높여, 급전순위 열위로 접속이 불허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력망 보강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접속제도와 급전순위 규정을 조정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계통 접속 가능 여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이다.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 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속에서 전국 송배전설비 74만개를 선제 점검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한전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에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개 중 부적합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점검(3000개 보강)을 시행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가스공사, 에너지 인프라 안정 운영 업무협약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와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9일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의 배경으로 가스복합발전이 국내 전력계통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제시했다. 가스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가스복합발전기는 전체 발전설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전력거래소는 가스복합발전기가 빠른 출력조정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과 전력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자원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연계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가 포함됐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이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9월 29일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공유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가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또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양 기관은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전력거래소, 가스·전력 수급정보 실시간 연계 협약

한국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가 발전소 운전정보와 가스 공급상황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수급정보를 공동 활용해 발전량 변화에 따른 가스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 차질이나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전력거래소,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다. 양 기관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기여를 협약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협약 이후 오는 10월부터는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9월 29일

포용적 유틸리티 투자와 가상발전소(VPP)의 선순환

Utility Dive에 Clean Energy Works의 Zuha Maryam Shaikh가 기고한 칼럼이다. 필자는 '포용적 투자(inclusive investment)'를 분산자원이 부유한 초기 수용자 계층을 넘어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가상발전소(VPP)로 이어지는 더 폭넓은 경로를 만든다는 것이 기고문의 논지다. 공개된 본문은 요약 수준으로, 구체적 수치나 사업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신규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유연접속,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전기화와 첨단산업 확대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호남 등 주요 지역의 송·배전망 병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9일

정부, 기존 전력망 활용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송배전망 건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계통 운영방식과 접속제도를 바꿔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계통 포화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됐던 호남권은 10월 1일부터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가 준공되는 2027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대책의 핵심은 전력망의 여유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행을 맡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유연접속(Non-firm access) 본격화로 배전선로 태양광 접속량은 14MW에서 16MW로, 변전소는 50MW에서 60MW로 확대돼 호남권에서만 2.6GW 태양광 수용량이 늘어난다. ESS를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으로 2030년까지 배전망 ESS로 태양광 3GW, 변전소 ESS로 1.6GW를 추가 접속하며, 재생에너지 우선 발전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해 전국 20GW를 추가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1월부터는 RPS 개편과 연계해 경쟁입찰 낙찰사업에 계통 접속권을 부여하고, 2031년 이후 진입 물량부터는 실제 발전사업 이행률 67.2%를 반영해 접속권을 배분한다.

9월 29일

전력수급 예측오차 손실 연 1.8조원…기상청, 1km 해상도 에너지기상 예측 제공

기상청은 29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에너지기상 예측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사량과 바람 등을 최대 1km 해상도로 세분화해 제공하며, 내년에는 현재 1시간 단위인 예측정보를 15분 단위 초단기 예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수급 예측오차로 발생한 직·간접 경제적 손실은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재생에너지 설비가 100GW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예측오차에 따른 비용이 연간 5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이를 20% 줄이면 매년 약 1조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전력거래소는 하루 전 전력수요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해 원전·석탄·가스 등 다른 발전원의 공급계획을 수립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미국 생산법인 통해 가공선 설비 투자… 송전망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정부는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발전소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를 연결하는 MV 케이블이 사용되며, 전력을 수요처로 보내기 위한 송전망도 함께 구축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SMA 배터리 인버터, 독일 관성 시장 그리드포밍 인증 최초 획득

인버터 제조사 SMA Solar Technology가 독일 전력망에 관성(inertia)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SMA의 배터리 인버터가 보유한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능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독일 관성 시장과 관련된 인증으로 보도됐다. 원문에는 인증 기관, 적용 제품 모델, 용량 등 추가 세부 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송배전설비 74만 개 특별점검 완료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고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 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열화상·부분방전 진단으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 개 중 부적합 설비 2만 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을 진단해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 그루 정비, 지중 저압설비 16만 개 점검 후 3000개를 보강했다. 한전은 정전 시 비상 연락망과 협력회사 긴급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원거리 선로와 무인변전소에 복구 인력·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삼성 6개사, KKR의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가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를 공동 투자한다고 29일 삼성이 밝혔다. 2026년 6월 공식 출범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기저·탄력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등을 공급하며, 아담 셀립스키 전 AWS CEO가 대표를 맡고 KKR 인프라 인력 170여 명이 합류했다. 창립 투자자로는 삼성 외에 엔비디아, 미국 전력기업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KIA)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메모리 공급과 2025년 인수한 플랙트그룹(생산기지 14개, 65개국 공급망)을 통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EPC를, 삼성SDS는 PUE 최적화 운영 솔루션을, 삼성SDI는 UPS·배터리 백업 유닛(BBU)을 담당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AI 인프라 자산을 대체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커넥터 신제품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력 전시 품목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중심 포트폴리오를 랙 내부 부품까지 확장했다. 고밀도 AI 연산 환경을 겨냥한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트래픽 처리를 위한 초고속 광케이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를 배치해 전력 변동 완충 용도로 제시했다. LS전선은 자회사 가온전선과의 협력으로 북미 AIDC 버스덕트 수주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라인업을 계기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9월 29일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점검·부적합 2만개 정비

한전은 올해 여름철에 앞서 전국 송·배전설비 약 74만개를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산사태 우려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했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나무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3000개 보강도 이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전력 솔루션 확대

LS전선이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 등으로, 기존 버스덕트에 이어 랙 내부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된 광케이블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는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소개됐다. 이 밖에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 등 고밀도 데이터센터 대응 기술도 전시됐다. LS전선 관계자는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중심으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9월 29일자 입찰정보: 전력망 플랫폼·수소 설비 등 공고

투데이에너지가 9월 29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0% IBR 전력망 운영 플랫폼 운영 기능 개발 제작'을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7일 11시다. 승림전기는 수소 소결로 냉각 시스템, 안전장치 및 유틸리티 구입 건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보 소수력 수문 및 제진설비 수중점검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대전둔곡 A4BL 디젤발전기 제작·설치와 울산다운2 A-10BL 케이블트레이 납품,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기철도용 29kV 개폐장치 제조설치 건도 포함됐다. 이 밖에 학교·공공시설 전기공사, UPS 교체,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기압축기 등 공고가 게시됐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진흥회, IEC/TC57 전문위원회 개최··· 전력시스템 국가표준 6종 검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는 9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전력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 IEC/TC57은 전력시스템 관리와 관련 정보교환을 담당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기술위원회다. 해당 기술위원회는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관리시스템, 전력시스템 데이터 및 통신보안 등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 등 총 74만개 설비를 점검했으며, 열화상·부분방전 진단 장비를 활용해 확인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취약한 321곳을 보강했다. 전력선 접촉 가능성이 있는 나무 51만 그루를 정비하고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중 300개를 보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하순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9월 29일

디지털 전력망 국가표준 6종 검토...IEC 61850·62351 반영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열고 국가표준(KS) 제정안 3종과 전부개정안 3종 등 총 6종을 검토했다. 검토 대상의 중심은 전력설비 자동화에 쓰이는 IEC 61850과 전력시스템 통신보안을 다루는 IEC 62351이었다. 신규 제정 3종은 IEC 61850 확장 지침, XML 기반 구성 파일의 기계적 유효성 검증 규칙 형식,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용 논리 노드 활용 개념을 담는다. 전부개정 3종은 제어센터 간 정보교환용 TASE.2 서비스·프로토콜, 지능형 전자장치(IED)의 통신 구성 기술 언어, 역할 기반 시스템 접근권한 부여 보안 기준이다. 회의에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기연구원, 한전, 전력기기 제조기업, 대학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표준안은 아직 검토 단계로 보완과 예고고시, 기술심의회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29일

대한전선 수주잔고 4조원 돌파…2분기 최대 실적

대한전선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가 4조 629억원으로 집계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원을 넘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1987억원,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8%,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 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21년 266%에서 올해 상반기 말 109.9%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149.8%다. 국내에서는 4월 전남 신안군 태양광 발전단지 연결용 154kV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과 6월 한전의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EP2 구간(1463억원)을 수주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230kV 약 1000억원, 영국 4건 약 1000억원, 싱가포르 400kV·230kV 약 1400억원, 호주 AI 데이터센터 대응 330kV 약 450억원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

9월 28일

녹색연합, 동해안~신가평 HVDC 공익감사 청구

녹색연합과 시민 340명이 9월 28일 감사원에 500kV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송전선로 건설과정에서 확인된 산림훼손, 허가범위 초과 훼손 의혹, 토사 유출 등에 대해 사업자인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관리 감독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봉화군의 송전탑 건설 현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허가범위를 초과한 산림훼손, 급경사면의 토사 및 암석 유출, 계곡 방향으로 이어지는 토석 이동, 복구지의 균열과 침하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