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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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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신문·10월 1일

한전, 거제 수해·도서지역 전력공급 점검

한국전력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2504호가 정전된 경남 거제에서 전력설비 복구상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거제에서는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 203건이 발생했으며, 한전은 긴급복구 인력과 응급지원설비를 투입해 정전 2504호 가운데 97%를 하루 만에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달 28일 현장을 방문해 복구현황과 해월 배전철탑의 자연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거제지사 직원들로부터 작업안전 개선 의견을 들었다. 김 사장은 9월 중 여수·백령·신안지역을 방문해 도서지역 전력공급 체계와 설비 운영상황을 점검했고, 신안 해상풍력 단지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했다. 한전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재난 대응체계와 작업안전 관리를 보완할 방침이다.

기후 재해로 인한 배전설비 피해와 도서지역 전력공급 여건이 한전의 재난 대응체계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 복구 실적과 현장 점검 내용은 향후 배전망 유지보수·안전관리 방향의 참고 지표가 된다.

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장 취임

강상희 제16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이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경영 목표로 내걸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정책 지원 분야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술 개발에서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를 추진한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과제로 들었다. 연구 운영 측면에서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와 공통행정 전문화를 연구 몰입도 제고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학사·석사·박사를 거쳐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전력시스템 자동화와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AI 전환(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공사는 전기안전 업무의 미래 대응 방향을 담은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점검·검사 업무, 대국민 서비스까지 포함한다. 이행안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 배경으로는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기설비 복잡화가 제시됐다.

10월 1일

전기안전공사, AI로 전기재해 예측… 2030년까지 18개 과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위험 징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2030년까지 6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3단계로 실행하며, 주요 과제는 전기안전 데이터허브 구축, 업무·현장 AI 서비스 확산, AI 기반 위험예측·통합관제, AI 생태계 조성 등이다. 전기안전 분야 특화 음성인식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도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대국민 서비스에서는 AI 민원 응대와 안전 안내를 확대해 24시간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데이터·플랫폼·보안·거버넌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가명 처리와 정보 유출 방지 체계를 고도화한다.

10월 1일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1억 3341만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9개 변전소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2030년까지 순차 납품한다. 해당 사업은 북미 여러 지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면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LS일렉트릭은 변전소용 초고압 변압기 공급을 맡는다. 회사 측은 북미에서 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며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 등 송·배전 설비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345kV급 변압기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고압·저압 배전 시스템을 연계해 후속 사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

10월 1일

프랑스 SDCEM, 개폐·차단 통합 단로기로 국내 철도 전력시장 진출

마스터그리드(MasterGrid) 그룹 소속 프랑스 SDCEM이 전철전력 설비용 옥외 요동식 단로기 'SBR(Outdoor Rocking Disconnector Switch)'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소개됐으며, 차단기와 단로기 기능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방식이다. 교류(AC) 전철화가 적용된 도시철도·일반철도·고속철도의 3kV·25kV·50kV(2×25kV) 급전계통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SDCEM은 차단기와 단로기를 별도로 구성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통합 설계를 통해 설계·시공·운영 단계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요소로는 진공 차단 구성과 아크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업무에 AI 적용하는 'AX 이행안' 수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기안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수립했다. 적용 범위는 전기재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점검, 검사, 대국민 서비스까지 전기안전 업무 전반이다. 공사는 전기안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안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설비가 대형화·복잡화하는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지역·도서지역·신안 해상풍력 현장 점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경남 거제 수해지역과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재난 대응,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9월 28일에는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직접 살폈다. 거제지역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일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345kV 초고압 변압기 1812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은 10월 1일 북미 지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1억 3341만 달러(한화 약 1812억 원) 규모의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북미 전역 9개 변전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변압기를 순차 공급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 단지 내부 전력망에 그치지 않고 GW급 AI 컴퓨팅 인프라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주변 발전소와 송·변전 인프라를 포함하는 통합 전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 인용된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는 랙당 5~10kW를 소비했으나 고성능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는 랙당 40~100kW 이상을 소모한다. LS일렉트릭은 그간 스마트 배전과 저압·고압 차단기, 배전반 분야에 강점을 보여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 ELECTRIC,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3341만달러(한화 약 1812억원)다. 해당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구축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필요한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기존 배전 분야에 이어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도 수주를 확보했다.

10월 1일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피지컬AI 연구 MOU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1일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 '마이홈차저' 출시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CHAEVI)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14만952대에서 26만8092대로 90.2% 증가했고, 전체 내수에서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12.8%에서 올해 24.4%로 높아졌다. '마이홈차저'는 단독주택·연립주택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홈충전기를 설치해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고객에게는 약 140만 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가입 시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이며, 약정 이용량 기준 월 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

워터,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소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400kW 충전기는 62기다. 청주휴게소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고, 10월 중 10곳 이상에서 운영을 시작한 뒤 나머지도 순차 개소한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함께 갖춰 테슬라 차량도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는 차종에 따라 약 120~200kW 수준이다. 요금은 각 충전소 개소일로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지한 200kW 이상 초급속 공공충전요금 kWh당 393.1원보다 약 100원 낮다.

10월 1일

노스캐롤라이나 푸드뱅크, 정전 대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Canary Media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푸드뱅크가 향후 폭풍에 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백업 설비를 갖추게 됐다고 보도했다. 2년 전 허리케인 헐린의 홍수로 애슈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마셜의 다운타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프렌치브로드강을 따라 자리한 미술관, 커피숍, 식당 등 지역 시설은 상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제공된 본문은 일부만 포함돼 있어 마이크로그리드의 설비 용량과 사업 주체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정부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10월 1일 해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보급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의 조기 접속 신청을 받은 뒤 2027년 1월부터 신규 사업 접수를 재개하며, 강원권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2030년 재생에너지 송전단 수용량은 119GW에서 171GW로,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확대되고 호남권은 송전단 37GW→64GW, 배전단 18GW→30GW로 늘어난다. 정부는 호남권 해상풍력이 2030년까지 15.8GW의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진입 전망은 약 3GW로 진단하고, 망 이용개시일 5년 전까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3년 전까지 고정가격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의 접속 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해 약 10GW 규모의 접속 시기를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약 40MW 규모 ESS를 설치해 총 1.6GW 내외의 추가 수용능력을 확보하고, 신옥천·청양 등에는 2.6GW 규모 송전망 보강 ESS를 추진한다.

10월 1일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가구 전기안전·에너지관리 협약

한전KDN은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BEMS와 HEMS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을 통해 개별 가구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능형 에너지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 차단기와 스마트분전반 개발·공급 및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을, 엔콜에이아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기술과 월패드 연계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을 맡는다. 3사는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 한전KDN의 City-EMS 역량을 연계해 저압 수용가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에 각사 기술을 적용하고, 세부 협력과제는 지속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정부, 서해안 HVDC 적기 준공·기술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 사업의 적기 준공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전기기 제조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핵심 설비인 전압형 변환용 변압기 개발 국책연구과제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며,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압형 HVDC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위험요소 대응방안, 서해안 HVDC 사업의 단계별 공정 최적화, 멀티벤더 설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 실증사업 연계방안이 논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 요금은 7만3500원으로, 초기 기기·설치 비용 없이 일정 충전량을 약정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가입 시 7kW 가정용 완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이용 대상은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며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고객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정부, 서해안 HVDC 구축·핵심설비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HVDC 구축 사업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도권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기 준공과 핵심 설비 국산화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핵심 설비 개발과 함께 다수 제작사 설비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방안이 논의됐다. 실증사업 연계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0일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3개월 지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가 9월 말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6월 발표·7월 적용 일정에서 약 3개월 지연된 상태로, 10월로 넘어가면 사업이 4분기에 시작된다. 충전업계에 따르면 운영사·제조사 선정평가는 9월 중순 마무리됐고 내부 보고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한국환경공단이 3월 7일 1차 선정 결과를 공고해 급속 12개·완속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1월 지침 확정 시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하고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지정하도록 체계를 개편했으며,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5457억원, 급속 4450기 규모다.

9월 30일

기후부, 서해안 HVDC 멀티벤더·핵심설비 국산화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열고 서해안 HVDC 구축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새만금-서화성 HVDC의 적기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단계별 공정 최적화, 다수 제작사 설비 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국산화는 지난해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280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연구과제로 추진되며,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효성중공업·일진전기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다. 밸브와 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영국 GB Grid 설립, 한국 전력망 특별법…투자 주체 다변화

민간 네트워크 사업자가 전력망 투자를 주도해온 영국이 공공 전력망 투자회사 'Great British Grid(GB Grid)' 설립에 나섰다. GB Grid 설립 계획은 29일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발표됐고, 같은 날 영국 정부는 GB Grid를 국영 에너지기업 Great British Energy(GBE) 산하에 두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GB Grid는 기존 네트워크 사업자를 국유화하거나 대체하는 조직이 아니며, 민간 투자자·개발자·네트워크 사업자와 함께 전력망에 공공자본을 투자하고 향후 경쟁입찰되는 송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구조다. 한국은 한전이 망 건설을 도맡아온 구조에서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을 통해 민간기업의 전력망 건설·투자 참여를 허용했다. 양국 모두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등 발전·수요설비의 접속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사업자만으로는 전력망을 제때 건설하기 어렵다는 진단 아래 투자·건설 주체를 다변화하고 있다.

9월 30일

기후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이번 검증 대상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시연회에서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차량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기후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