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전력망·수요관리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92건.

전력망·수요관리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전력망·수요관리전자신문·8월 27일

LG전자·한전,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MOU 체결

LG전자는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환급받는다. 환급액은 한국전력 에너지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 4종이다.

가전 사용 시간대를 특정 시간대로 유도하는 방식의 수요관리 시범사업으로, 한전 에너지 캐시백 체계와 가전사 제품이 연계된 사례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접근성·안전 강화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시민 생활권 인근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 개선과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위험 대응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와 서울특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등이 소개된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여수발전본부 현장 점검

한국남동발전은 8월 24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여수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관리 실태와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태풍·호우·침수·폭염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게시간 확보 등 재난관리 자원도 함께 점검했다. 조영혁 직무대행은 재난 예방활동 추진과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서울 전기차 충전기, AI 화재감시·교통약자 배려형 도입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서울지역 전기차 충전시설에 도입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을 키우고 조작부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관련 설비는 2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개됐다. 충전기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에서 이용 편의성과 화재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8월 26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 계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대전력망기술회의 'CIGRE 2026'에서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배경으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차세대 전력망 사업이 거론된다. 양사는 해외 기술과 국내 생산 기반을 결합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 명칭은 신뢰성(Reliability), 통합(Integration), 교환(eXchange) 등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

서울에너지공사,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교통약자 배려형 충전기 공개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교통약자 배려형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와 AI 기반 화재감시시스템을 공개했다. 전시된 이동식 충전기는 화면 크기를 기존보다 60% 확대하고 조작부 위치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8월 26일

SGC에너지, 군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4분기 착공

SGC에너지는 전북 군산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4분기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AIDC 전담법인 'SGC AI 인프라'는 지난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로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8월 26일

네바다 성과기반 DER 요금제, "기회 놓쳤다"는 지적

미국 네바다주가 성과기반(pay-for-performance) 분산에너지자원(DER) 요금제와 새로운 수요반응(DR)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성과 연동형 가상발전소(VPP) 제도와 유사한 형태다. 다만 제도 운영의 주도권은 계속 전력회사인 NV Energy가 갖는 구조다. 한 옹호 단체는 네바다가 이번 제도 설계에서 기회를 놓쳤다고 평가했다.

8월 26일

드론, 핵심 인프라의 새로운 보안 과제로 지목

Utility Dive에 드론이 핵심 인프라의 차기 보안 과제라는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드론 대응 기업 SkySafe의 최고매출책임자(CRO) 멜리사 스위셔(Melissa Swisher)다. 기고문은 드론이 전력회사 운영에 유용하게 쓰이는 것과 동일한 성능이 위협 행위자에게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월 26일

우드맥킨지 "중국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2030년 774TWh로 4배"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사 우드맥킨지는 25일(현지시간) '<AI 시대를 위한 중국 전력망 재편>'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국 AI 연산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30년 774테라와트시(TWh)에 달해 현재의 4배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한국 전체의 연간 전력 소비량을 웃도는 규모다. 중국 전체 전력 소비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30년 6%로 현재의 3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중국의 탄소배출 정점 시기를 2035년으로 제시했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풍력·태양광 협회와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진행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전력거래소는 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전력시장 및 계통 운영체계 개편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26일

선전 커화, 40kW·80kW 신형 충전 파워 모듈 공개

중국 충전 설비 기업 선전 커화(SHENZHEN KEHUA)가 신세대 40kW 충전 모듈과 80kW VPFC 모듈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40kW 모듈은 최대 효율 97.5%, 평균 효율 97%를 기록했으며, DC 급속충전기의 전력변환장치로 공공·상업용 충전소에 사용된다. 해당 모듈은 기존 세대 대비 부피를 약 7.5% 줄였고, 대기전력은 기존 7.5W에서 0W로, 무효전력도 0으로 낮췄다. 초고속·메가와트급 충전을 겨냥한 80kW VPFC 모듈은 SiC(실리콘 카바이드) 소자를 적용해 40kW 모듈과 같은 최대 효율 97.5%를 제시했다. 회사는 800V 고전압 플랫폼과 중형 전기트럭, 메가와트급 충전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전압형(VSC)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전력망 기술 전시회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법인 상호는 'Grid X Technology'로 정해졌으며, 핵심 기자재 공급과 국내 대형 HVDC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제조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GE버노바는 전압형 HVDC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부산 사업장에서 변환용 변압기(C-TR) 등 핵심 기자재의 설계·제조·성능시험을 처리하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미국 EPRI와 동적송전용량(DLR)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8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 현장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동적송전용량(DLR) 국제공동연구 및 전력산업 분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과 아샤드 만수르 EPRI CEO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DLR은 고정 기상조건 기준으로 송전용량을 산정하던 기존 방식 대신 풍속·풍향·기온·일사량 등 실시간 및 예측 기상정보를 반영해 송전선로의 송전 가능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산정하는 기술이다. 양 기관은 국내에서 개발한 DLR 센서와 시스템을 EPRI 시험장에서 실증하고, 북미의 DLR 운영기준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계통에 적합한 운영기준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대한 원장은 신규 전력망 확충과 함께 기존 송전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CIGRE 2026서 해저케이블·HVDC 기술 전시

대한전선은 8월 23~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HVDC 및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회사는 운영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640kV급 HVDC·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2공장,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로 구성된 CLV 선대를 소개했다. 전시품으로는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과 525kV 전압형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테스트 센터가 포함됐다. 송종민 대표이사 부회장, 이춘원 해저사업부문장 전무, 남정세 에너지해외사업부장 상무와 유럽·미국 법인장이 참석해 유럽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IGRE는 1921년 설립된 전력 송배전 분야 국제기구로, 100여 개 회원국과 1,200여 개 기관, 1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격년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연다.

8월 26일

엔데사, 저압 자가소비 확대 위한 전압 제어 시스템 실증

스페인 엔데사의 배전 자회사 E-distribución이 저압 배전망 전압을 실시간 감시·관리하는 LV Line Manager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E-distribución 배전망에는 현재 43만8,500개 이상의 자가소비 설비가 연결돼 있으며, 이 중 약 4만5,000개가 집합 자가소비 설비다. 실증은 아라곤과 발레아레스 제도 배전망에서 진행되며, 정오 무렵 태양광 발전량이 많을 때 발생하는 과전압, 수요 피크 시 전압 강하, 이용자 분포 불균형에 따른 전압 불평형 등의 조건에서 성능을 평가한다. 이 장치는 전압·전류 등 전기적 파라미터를 연속 감시하고 자동으로 개입해 운영 범위 내로 유지하며,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저압 자원의 추가 연계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LV Line Manager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배전망 환경을 대상으로 한 에넬 그룹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고, 에넬은 Open Innovability 플랫폼을 통해 해당 기술을 선정했다.

8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군산 AI 데이터센터 4분기 착공 위해 민관 협약 체결

SGC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전담법인 'SGC AI 인프라'가 올해 4분기 착공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SGC AI 인프라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지자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한국투자증권은 전담법인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에 참여한다. SGC에너지는 확보한 부지에 모듈형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3분기까지 60MW 규모의 건축 허가와 착공 신고를 마치고 4분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초기 60MW로 시작해 향후 최대 30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