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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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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9월 28일

현대가스텍, 완주충전소 개소···2030년까지 LPG 인프라 20곳 확보

㈜현대가스텍이 전북 완주군에 완주충전소를 개소하고 10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사업다각화 추진 이후 약 1년간 LPG충전소 1곳, 자동차충전소 3곳(파주·의정부·화성), 주유소 4곳(파주·고양·이천·화성)을 매입했으며, 경기 화성에서는 부지를 매입해 벌크와 용기 충전이 가능한 LPG충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여주에 매입한 1000평 규모 부지에는 전문검사기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2030년까지 전국에 약 20개의 LPG충전소와 고압가스 충전소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송센터 개념의 물류 효율화와 주변 가스판매사업자 인수합병을 추진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회사는 2016년 연매출 30억원 규모에서 현재 연매출 1000억원, 임직원 15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도시가스와 LPG배관망 확대로 소규모 LPG판매사업자의 사업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한 유통망 규모화 사례로 볼 수 있다. 조윤석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정책의 영향으로 LPG 시장이 감소하는 산업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8월까지 미국산 LNG 수입 비중 15.1%…카타르산 5.8%로 하락

올해 8월까지 한국의 국가별 LNG 수입 비중은 호주 28.3%, 말레이시아 17%, 미국 15.1%, 카타르 5.8% 순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카타르산은 9.8%포인트 하락했다. 한국무역협회 기준 2024년 LNG 톤당 수입 단가는 카타르산 745달러, 호주산 628달러, 말레이시아산 552달러, 미국산 549달러였다. 카타르는 생산시설이 전체 생산능력의 약 17%인 1280만톤 규모 피해를 입어 3월부터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3~8월 누적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JOGMEC에 따르면 동북아 LNG 현물가격(JKM)은 1월 톤당 468~610달러대에서 3월 1326달러 중반대로 올랐고 8월 말에도 1235달러 후반대를 기록했다. SK E&S, SK가스, GS EPS, GS파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중부·서부·남부발전 등이 발전용 LNG를 직도입하고 있다.

9월 28일

석유공사, AI 활용 업무혁신 과제 5건 선정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과제를 제안한 5개 부서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에서 과제 22건이 접수됐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부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AI로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방안을 제안한 석유비축처가 받았다. 우수상은 시장 데이터와 국제 시황으로 비축유 거래 시점을 판단하는 방안을 낸 석유사업처와, 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 변동을 예측하는 방안을 낸 재무처가 받았다. 석유공사는 선정 과제의 시스템 구현과 사내 업무시스템 연계를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9월 28일

대미 전략투자 첫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가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국회에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보고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엔총회와 미중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발표 시점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발표 이후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첫 투자금 22억달러를 송금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엔시날 발전소는 가스터빈 1.4GW와 가스복합발전 5GW 규모로 전해졌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탄공사, 규정 없던 사장 직무대리 보수 신설 논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6월 29일 제7차 이사회에서 A 비상임이사를 사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당시 정관은 사장 유고 시 상임이사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했으나 공사에 상임이사가 없었고, 공사는 외부 법률자문 없이 공공기관운영법상 비상임이사도 임원에 포함된다는 자체 해석을 근거로 삼았다. 지정안을 제안한 사람은 A 이사 본인이었고 해당 이사회 의장도 A 이사였다. 7월 21일 제8차 이사회에서 A 이사가 직무대리자 보수 지급안을 제안해 의결됐고, 8월 18일 제9차 이사회에서 임원보수규정에 '사장대리' 항목이 신설돼 6월 60만원, 7월 630만원, 8월 570만원 등 총 1260만원이 소급 지급됐다. 공사는 A 이사가 이해관계자로 의결에서 제척됐다고 해명했으나, 의원실이 확보한 비상임이사 활동자료에는 '찬성'으로 기재돼 있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한전기술 참여 인니 발전소 2곳, '올해의 발전소' 수상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된 숨바와-2 및 토벨로 발전소가 지난 2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Enlit Asia 2026) 어워즈'에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한국전력기술이 26일 밝혔다. 두 발전소는 각각 30MW 규모의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로, 전력 공급 여건이 취약한 섬 지역에 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됐다. 한전기술은 EPC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주기기 조달·운송과 사업관리를 맡았으며, 발주처인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 엔진 공급사 바르질라, 현지 시공사 아디카르야와 함께 수상했다. 2023년 11월 본계약 이후 엔진 주기기 패키지의 운송과 설치가 조율됐고, 두 발전소는 외부전원 수전과 최초 계통병입을 거쳐 올해 상반기 운전적합성 인증 및 성능시험을 마쳤다. 한전기술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복합화력, 해상풍력, 전력망 사업의 후속 수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9월 28일

한전기술, 인니 숨바와-2·토벨로 발전소로 엔릿 아시아 '올해의 발전소'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9월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이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발전소는 각각 30MW 규모로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됐으며, 한전기술은 EPC 컨소시엄에서 주기기 조달과 사업관리를 총괄했다. 수상에는 발주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 엔진 공급사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을 맡은 PT 아디카르야 등 4개 기관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전기술은 2023년 11월 본계약 체결 후 외부전원 수전과 최초 계통병입을 마쳤고, 2026년 상반기에 운전적합성 인증과 성능시험을 완료했다. 김태균 사장은 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복합화력·해상풍력·전력망 확충 등 후속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정부,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 50%로 확대

산업통상부가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인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2026~2035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10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70%였고 전체 수입물량의 61%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점을 배경으로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담았다. 이를 위해 중동 외 원유 도입 시 추가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FTA 체결국 원유의 원산지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며 장기계약 비중을 늘린다. LNG는 지난해 수입물량의 31.4%가 호주산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유가·미국 LNG 가격 연동비중을 조정하며,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석유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비축 대상을 콘덴세이트·나프타 등으로 확장한다. 광물 분야에서는 재자원화 기업 20개 육성,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2028년 구축, '자원안보기금' 신설, 2035년까지 전문인력 3000명 양성과 협력국 15개국 확대가 포함됐다.

9월 25일

캐너리미디어, 미국 주별 전력 탄소집약도 지도 공개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공사, 추석 앞두고 오피넷·'착한 주유소' 현장 홍보

한국석유공사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운전자 증가를 예상해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오피넷은 지역·경로별로 유류 판매가격이 저렴한 주유소 검색, 국내 유가 변동 추이, 지역별 평균 가격 정보를 제공하며 올해 1월 모바일 앱을 개편해 이동 거리·차량 연비 등을 반영한 개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착한 주유소'는 3월 13일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이 선정한 주유소로, 5월 기준 휘발유·경유를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15원 저렴하게 판매했고 2회 이상 선정된 주유소는 리터당 19~21원 저렴했다. 석유공사 임직원은 23일 울산 지역에서 유일한 5회 이상 선정 '착하디착한 주유소'에서 운전자에게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유가 정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중앙회,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19회차로 마무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사고예방 안전교육·위기 대응훈련'을 지난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으로 종료했다.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에서 시작한 올해 사업에는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업계 종사자 971명이 참여했고 벌크로리 380대를 현장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되는 산업통상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의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1부 안전교육 및 위기 대응훈련과 2부 벌크로리 현장점검으로 구성됐으며, 노후·불량 소모품은 현장에서 교체하고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 공구함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올해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통합노조 설립 신고…전 직군 대상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지난 18일 창립총회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결의하고, 23일 정부24를 통해 설립신고서를 접수했다. 통합노조는 생산직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의 가입을 지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노무법인 시티를 자문 노무법인으로 선임했다. 통합노조는 올해 GS칼텍스 영업이익이 약 6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보고, 회사 실적과 구성원 기여도, 동종업계 성과급 수준, 과거 지급 기준 등을 검토해 성과급 논의를 공식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출범식은 10월 6일경 열릴 예정이다.

9월 23일

정부, 비중동 원유 운임차액 100% 환급 재시행

기획예산처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한시적 환급 확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지역에서 원유를 도입할 때 중동산 대비 추가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평시에는 최소 400만배럴 도입과 1년 이상 장기계약 체결이 요건이며 환급 규모는 운임차액의 25%까지다. 정부는 4~6월 최소 도입물량과 장기계약 요건을 면제하고 환급률을 100%로 확대했다가 7~8월에는 평시기준을 다시 적용했다. 이번 의결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완화조치가 재시행돼 정유사는 요건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환급한도는 납부한 원유 수입부과금 범위에서 운임차액의 100%까지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원유도입선 다변화를 기대하며 기업 여건을 고려해 부담금 제도를 유연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정부, 원유 도입선 다변화 위해 운임차액 최대 100% 환급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미주·유럽·아프리카 등에서 도입하는 원유의 운임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중동산 원유 대비 추가로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환급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23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 개최했다. 이 위원회에서 올해 9~12월 한시적으로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한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은 원유·석유제품·천연가스 수입업자 등에게 부과·징수하는 법정 부담금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질·부실검사 논란 지속

소형LPG저장탱크의 철판 재질, 안전밸브, 방사선투과시험(RT), 프로텍터, 재검사 등을 둘러싼 부실검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한국산업표준 개정 때 SG365가 KS D 3533에서 삭제됐고 해당 규격의 사용범위가 내용적 500L 이하 용접용기로 한정돼 있어 500리터 이상 소형저장탱크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KGS Code AC114 부록A에 SG365가 허용응력 재료로 등재돼 있어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밸브 분출량 기준 미달 지적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의 방화시험으로 필요 분출량이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고, 일부 업체에만 회수·교체를 명령했다. 이 밖에 드레인밸브 미설치 탱크의 잔가스 처리와 10년 주기 내면검사, 원주용접부 RT 20% 이상 실시 여부, 프로텍터 설치 대상 해석, 저온 충격시험 적용 여부에 대해서도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9월 23일

LPG 벌크로리 전국 순회점검·운전자 교육 19회차 종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2026년 전국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이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반영된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순회점검은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1부 안전교육 및 위기대응훈련과 벌크위원회 중심의 2부 현장점검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올해 누적 971명의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사업 종사자가 참여했고, 총 380대의 벌크로리 차량이 현장점검을 받았다. 중앙회는 이번에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사업 결산과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 전국 19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마무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2026년 전국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을 마쳤다.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의성까지 전국 19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교육, 위기대응훈련, 차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반영된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누적 971명의 벌크로리 운전자 및 LPG판매사업 종사자가 참여했고 총 380대의 벌크로리가 현장점검을 받았으며,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공구함 지원, 노후·작동불량 부속품 교체도 병행됐다. 협회는 점검 결과와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9~12월 한시 확대

정부가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9월부터 12월까지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하기로 의결했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미주·유럽·아프리카 등에서 수입한 원유에 대해 중동산 대비 추가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로, 현재 환급 수준은 운임차액의 약 25%다. 이번 조치로 9~12월에는 기존 환급 요건인 최소 도입물량 400만배럴과 1년 이상 장기계약 요건이 적용되지 않으며, 환급 한도는 운임차액의 최대 100%까지 확대된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해당 기간 중 납부한 원유 수입부과금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정부는 앞서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에 대응해 지난 4~6월에도 같은 지원책을 시행한 바 있다.

9월 23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산업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

산업통상부는 9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비축 대상은 기존 연료유 중심에서 나프타 생산을 지원할 콘덴세이트까지 확대하며, 산유국과의 국제공동비축 물량도 늘린다. 핵심광물 지정은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고(희토류 10종, 형석·인·게르마늄 등 13종 추가),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늘어난다. 공급망 취약성이 높은 광종의 비축 목표는 기존 180일분에서 최대 365일분으로 상향되며, 공공 비축과 민간 재고·재자원화 원료를 포함하는 '국가총가용재고' 개념이 도입되고 자원안보기금이 신설된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9월 2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내린 94.5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09달러 내린 99.25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111.2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재가동하면서 홍해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가 전망되며, 사우디는 700만배럴 용량의 송유량을 400만배럴로 회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는 용량의 40% 수준 회복에 수일, 완전 재가동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군사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이후 평화협정 언급은 하락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부산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충돌 예방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와 부산도시가스가 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전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진행됐다. 최근 부산지역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가스배관 차량충돌 사고가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입상관 주변을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배관 위치를 알리는 예방활동에 나섰다. 부산북부지사는 동홍일 지사장이 맡고 있다.

9월 23일

부산도시가스-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추돌 예방 캠페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와 부산도시가스가 22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도시가스 입상관 차량추돌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최근 부산시내 공동주택 가스배관에 차량이 추돌해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된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입상관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 주의를 환기하는 안전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민들에게는 추석 명절 가스안전 사용요령도 안내했다. 동홍일 부산북부지사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대성에너지, 대구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 완료

대성에너지는 22일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리 인수시설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운영하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중 하나로, 1995년 설치됐으며 시간당 21만6000N㎥ 규모다. 이번 사업으로 약 46㎡ 규모의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가스누출경보기,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설치하고 기존 SCADA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했다. 대성에너지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연구·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김중남 강릉시장, 강릉에코파워 방문해 주민 민원·상생 협력 논의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인진리와 대동리 등 주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 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2029년 3월까지 연장돼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과제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지역 자재 활용과 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기업 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강릉시도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