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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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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10월 1일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와 특정설비 재검사 간담회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고토 히로시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협회는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국 협회 간 상호 방문과 대화가 민간 차원 교류 강화와 신뢰받는 검사 구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인한 가스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한국 사례와 경험을 사고 분석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참고하고자 한다고 방한 목적을 설명했다. 일본 측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국 재검사 제도에 관심을 갖고 방한했다.

민간 가스 검사기관 간 한일 교류로, 특정설비 재검사 제도와 운영 경험이 양국 간 공유되는 사례다.

알래스카 LNG 사업, 미국 '투자 확정' vs 한국 '투자 검토'

미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표기한 반면,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했다.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으나 후속 협상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석유공사,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처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9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 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 탐사·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고래 V구조'인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 팀장, 아시아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는 원유 탐사와 생산 등 석유 개발 사업 부문을 의미한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트럼프, 韓 대미투자에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제시"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대형 원전 8기, 텍사스주 6GW급 발전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가 현재까지 확정한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223억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유일하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은 1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비가 공개됐으나,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은 상업적 합리성 검증 문제로 한국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의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으로 남부 해안까지 운송한 뒤 액화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10월 1일

국민의힘,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경위 공개 촉구

국민의힘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2000억달러 규모 한국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에 협상 경위 공개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협상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약 540억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10월 1일

울산항 8월 원유 물동량 18% 감소, LNG 반입은 증가

울산항만공사(UPA)는 8월 울산항 전체 물동량이 1452만t으로 전년 동월 1773만t보다 18.1%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4.9% 줄었고, 품목별로 원유 18.0%, 석유정제품 14.7%, 화공품 10.6% 감소했다. 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원유 공급·운송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석유가스 및 기타가스는 8월 2.3% 증가했고 1~8월 누적으로는 21.9% 늘었으며, 공사는 에너지허브 1단계(KET) 상업운영 본격화에 따른 LNG 반입 증가를 요인으로 설명했다. 1~8월 전체 누적 물동량은 1억2153만t으로 전년 동기 1억3297만t 대비 8.6% 감소했고, 컨테이너는 8월 2만7590TEU로 1.7% 줄었다.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산 가스터빈 적용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시운전 공정으로, 중부발전은 오작동 없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적용된 가스터빈은 380MW급 국산 모델이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것과 같은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설계는 한전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으며 계통병입과 부하시험, 신뢰도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

석유공사, 박은주 신임 E&P사업 본부장 임명

한국석유공사는 30일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신임 E&P사업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E&P는 석유·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석유개발 사업 부문이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석유공사에 입사해 30년간 석유탐사·개발 업무를 맡아왔다. 동해 가스전 고래 V구조의 탐사·개발에 참여했고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팀장, 아시아사업처장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에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국산 대형 가스터빈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 가스터빈 최초점화 행사를 열고 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원을 투입해 30여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실증 1호 발전소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담당했다. 향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통합노조, 10월 6일 온라인 출범식 개최

9월 23일 공식 설립된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통합노조는 단체교섭 과정을 조합원에게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소통 대신 유튜브·SNS·카카오톡 등 IT 기반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상생·준법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출범식을 열어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실증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보령발전본부에서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 원을 투입해 30여 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가 R&D 과제인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과 연계됐다.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총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종합 설계는 한국전력기술, 시공은 HJ중공업이 맡았다. 이후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신복합 1호기'의 최초점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 사례다. 해당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을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점화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9월 30일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 특정설비 재검사 협력 논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30일 서울 대치동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과 전무 등 방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토 히로시 JLPA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사고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올해 7월 28일 지진에 이어 이온몰에서 붕괴 및 폭발사고가 발생해 1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정설비 분과 김학태 부회장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이번 방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80원 인상

SK가스와 E1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E1은 10월 1일부터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563.17원, 산업용은 kg당 156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99.54원(ℓ당 1050.93원)에 공급한다. SK가스는 프로판 kg당 1565.73원, 산업용 157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801.54원으로 결정했다. 사우디 아람코가 통보한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오른 680달러, 부탄이 70달러 오른 730달러로 3개월 연속 인상됐다. 기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파나마 운하 통항 비용 상승에 따른 미국산 LPG의 아시아 운송 부담 증가를 CP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30일

석유유통협회, 기름값 안정정책 현장 영향 검토 촉구

한국석유유통협회가 29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기름값 안정정책과 관련해 주유소 경영실태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주유소에 한정한 가격할인이 일반주유소의 판매감소와 업계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정유사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통해 기름값 상승을 억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가 주유소 판매가격까지 정하는 제도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일본 JLPA와 LPG 특정설비 재검사 교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 및 전무와 만나 양국의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월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의 일본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JLPA 측은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고 대응 및 특정설비 재검사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한국의 특정설비 재검사 제도와 검사 과정의 주요 현안,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단체는 향후에도 상호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2000억달러 대미 투자계획 발표 예정…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540억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사업 발표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9월 30일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특정설비 재검사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한·일 전문검사기관협회(특정설비) 간담회'를 열었다. 한상원 회장, 김학태 부회장, 이채원 이사, 김상섭 전무와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 고토 히로시 부회장, 에나미 히로시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한국 측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 고토 히로시 부회장은 구마모토 지진 당시 가스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해 현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재검사 과정에서 파악된 LPG 사고 원인과 검사 방법 확인이 방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섭 전무는 특정설비의 연도별 재검사 물량 추이, 특정설비·매몰저장탱크 재검사 공정, 구형 볼탱크 개방검사 절차와 견학 예정인 SK하남 충전소를 소개했다. 일본 측은 국내 LPG충전소 수 변동과 굴착·외면 부식 확인·두께 측정·비파괴검사로 이어지는 매몰저장탱크 검사 공정의 단계별 기준을 질의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10월 LPG 공급가격 kg당 78원 인상

GS칼텍스는 10월 1일 0시부터 공급되는 LPG가격을 kg당 78원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주요 산업체와 충전소 등에 통보했다. 앞서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는 10월 LPG가격을 kg당 80원 인상했으며, GS칼텍스의 인상폭은 이보다 2원 낮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483.17원에서 1561.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은 1589.77원에서 1667.77원으로 조정된다. 택시와 1톤 LPG화물차 등에 가스를 공급하는 LPG자동차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719.59원에서 1797.59원으로 인상된다.

9월 30일

남부발전, 국산 가스터빈 적용 안동복합 2호기 최초점화 성공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안동복합 2호기에 적용한 한국형 가스터빈(K-가스터빈)의 최초점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LNG복합발전소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연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설비검증 절차로, 발전소가 건설단계에서 시운전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남부발전은 이후 가스터빈 승속, 계통병입, 증기터빈 시운전 등 후속 공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2027년 3월 적기 준공 달성 방침을 밝혔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E1,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kg당 80원 인상

E1은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8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국제 LPG 가격 상승과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56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569.77원으로 책정됐다. 부탄 공급가격은 kg당 1799.54원, 리터 기준 1050.93원으로 결정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완전자본잠식 심화…5년 누적 순손실 1조8635억원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2021년 이후 5년간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졌다. 자산총계는 2021년 말 13조7600억원에서 2025년 말 14조9500억원으로 8.6% 증가한 반면 부채총계는 15조5400억원에서 18조6500억원으로 20.0% 늘었고,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조7800억원에서 마이너스 3조7000억원으로 악화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손실은 2021년 1256억원에서 2025년 6740억원으로 확대돼 5년 누적 1조863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기준 출자회사·자회사 15개사의 취득원가는 17조3750억원이지만 장부금액은 3조7766억원으로 21.7% 수준이며, 하베스트·다나·이글포드·KNOC Kaz 등 4개사는 취득원가 16조2514억원 대비 장부금액이 2조6634억원(16.4%)에 그쳤다. 정부가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석유공사는 한국가스공사와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는 방안과 부실자산 관리 자회사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세종대 연구팀, 올레산 함량 90.2% 콩 계통 개발

세종대학교 바이오산업자원공학과 김현욱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올레산 함량을 최대 90.2%까지 높인 고올레산 콩 계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성과가 고품질 식용유 생산과 고올레산 원료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는 농촌진흥청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식물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Plant Biotechnology Journal' 9월 14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신임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 임명

한국석유공사가 30일 신임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을 임명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96년 입사 이후 30년간 석유탐사·개발 업무를 담당해 왔다.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고래 V구조)에 참여했으며, CIS사업팀장·미주사업팀장·탐사생산총괄 팀장·아시아사업처장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사가 보유한 석유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제9회 KOGAS 포럼, 지정학적 위기와 LNG 수급 안정 조건 논의

제9회 KOGAS 포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천연가스 시장 구조 변화와 LNG 수급 안정 방안이 발표됐다. 이서진 홍익대 교수는 EU 전체 가스 수입의 약 40~50%를 차지했던 러시아산 PNG 비중이 7%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장기계약과 현물조달의 적정 조합, 전략적 비축 및 저장 인프라 확충, 전력수급계획과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한국무역협회 자료를 인용해 우리나라가 원유의 70.7%, LNG의 약 20.4%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고, 가스발전이 국내 전력의 30%와 전기 도매가의 83%를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은 2024년 LNG 총수입량 4,631만 톤, 수입액 292억 달러(추정)를 제시하고, 한국가스공사가 저장탱크 77기·1,216만㎘ 규모의 저장능력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22년 LNG 수입량의 45%였던 중동산 비중을 2026년 이후 18% 이하로 낮췄고, 프렐류드(연 36만 톤)와 LNG 캐나다(연 70만 톤) 등 총 106만 톤의 지분물량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BP사와 연간 70만 톤 장기 도입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