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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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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8월 26일

IGU, AI·데이터센터 확산에 2030년 가스 공급 공백 전망

국제가스연맹(IGU)이 26일 'Global Gas Report 2026'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의 새로운 수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승인된 공급량을 기준으로 할 때 2030년 846~905bcm 규모의 잠재적 공급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026년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겹치면서 글로벌 가스시장이 단기적 공급 충격과 장기적 수요 증가를 동시에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스 수요 전망의 변수로 AI·데이터센터가 공식 보고서에 반영된 사례로, LNG 도입 계약과 발전 연료 조달 계획을 검토하는 국내 사업자에게 참고 지표가 된다.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의결

SK가스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PDH(프로판탈수소화) 자회사이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합병을 추진한다. 회사는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해 사업·재무 효율과 합병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에너지 플랫폼 기업' 재설계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가스공사는 지속성장을 위해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위상을 재설정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노사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공동선언에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의 현장 경영 등에 대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창립 43주년…노사 공동선언 발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노사는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다짐하는 노사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공동선언에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신사업 발굴에 함께 힘을 모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기념식은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창립기념식이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에너지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

한국가스공사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 순서로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 현장 경영에 협력하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 총 20명에 대한 창립기념일 포상식이 열렸다. 홍의락 사장은 기념사에서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가스는 전기’라는 표현으로 가스의 전력망 안정성 역할을 강조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묶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 비전을 밝혔다. 홍 사장은 누적 미수금 해결을 위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탄소중립 이행을 당면 과제로 언급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LPG-PDH 밸류체인 통합

SK가스가 프로판 탈수소화(PDH) 공정으로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했다. 100%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어서 신주 발행과 기존 주주 지분율 변동은 없다. SK가스는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나선 데 이어 이번 합병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프로판 조달부터 프로필렌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해 사업·재무 효율과 합병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창립 43주년 맞아 '에너지 플랫폼' 전환 선언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천연가스의 역할을 단순 연료에서 '전력망 안정 자원'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배경으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노사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재무위기 극복, 미래 신사업, 현장 안전을 공동 과제로 설정했다.

8월 26일

공정위, 석유유통 표준계약서 개정…타사 제품 최대 40% 구매 허용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정유사와 주유소 간 거래에 적용하는 '석유유통업종 표준대리점계약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계약서에 따라 정유사 상표 주유소는 타사 석유제품을 최대 40%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유소는 상표 사용계약을 체결한 정유사에서 월 전체 구매량의 60% 이상을 공급받되, 구체적인 구매비율은 양측이 합의해 정하도록 했다. 또한 주유소가 발주와 동시에 제품 매입가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한국주유소협회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가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조치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창립 43주년…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 선언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26일 대구에서 창립 43주년을 맞아 종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천연가스의 역할을 기존 '연료 공급'에서 '전력망 안정'으로 확장하고, 전력·수소·데이터·AI·글로벌 트레이딩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사장은 이번 창립기념일에 '가스는 전기'를 화두로 제시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천연가스를 전력계통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자산으로 재정립한다는 취지로 설명됐다. 배경으로는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언급됐다.

8월 26일

인니 니켈 채굴쿼터 감축에 니켈·우라늄 가격 상승

한국자원정보서비스 주간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3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497.52로 전주 대비 0.8%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365달러로 전주 대비 0.1% 하락했으며, 중국 산업경기 둔화와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 증가로 공급부족 우려가 완화된 것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반면 니켈과 아연, 연료탄, 원료탄, 철광석, 우라늄 가격은 모두 올랐다. 니켈, 연료탄, 우라늄 상승 배경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채굴쿼터 감축과 국제유가 상승 등이 언급됐다.

8월 26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3% 하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에 임시 공동항로를 설치하고 기뢰 제거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전 유종 기준 3%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59달러(3.89%) 내린 88.58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5달러(3.12%) 하락한 82.3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0달러(5.01%) 내린 93.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불안 요인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

SK가스, PDH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PDH(프로판탈수소화) 자회사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이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은 변동되지 않는다. SK가스는 프로판 조달·트레이딩 역량과 SK어드밴스드의 PDH 사업 운영 역량을 결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판매까지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금조달과 재무관리도 통합해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K가스는 이번 합병을 지난 6월 울산GPS 발전소 자산 유동화에 이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LNG 합작사, 호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 프로젝트 지분 100% 인수

산토스·토탈에너지스·페트로나스·한국가스공사 등 GLNG 합작사 4곳이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석탄층가스)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매매계약을 웨스트사이드 및 미쓰이 E&P 오스트레일리아와 각각 체결했다. 각 사는 기존 GLNG 지분율에 따라 지분을 인수하며, 산토스는 30%를 확보하고 거래 완료 시 운영사를 맡는다. 총 인수가격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1000만 달러), 거래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산토스의 순취득 비용은 약 8500만~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해당 자산은 현재 하루 47TJ를 생산 중이고 2P 매장량 322PJ와 2C 자원량 346PJ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GLNG의 다섯 번째 생산 허브로 편입된다. 산토스는 FIRB 승인 등 규제 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기간 보웬분지 마할로 합작사업 운영 지분 42.86%는 코멧리지 마할로에 매각을 완료했다.

8월 26일

양계장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후 재시공

지방의 한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가 끊어진 사례가 가스신문 1719호에 보도됐다. 보도 이후 가스시공업체는 호스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해당 양계장에 설치된 모든 가스호스를 재설치했다. 또한 송풍기 가동으로 움직이던 가스 원적외선튜브히터를 고정해 진동 원인을 제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는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 절단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가스공사,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공간안전인증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전체 LNG 생산기지를 대상으로 한 '공간안전인증'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가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인증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소방방재 평가제도로, 사업장의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안전 수준을 심사해 기준 이상일 경우 부여된다. 가스공사는 2025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소방·방재 분야 미흡 사항을 외부 전문기관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개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 윤상현 생산본부장, 김대수 한국안전인증원장 등이 참석했다.

8월 26일

석유공사, 비축 기능 강화 조직개편 단행

한국석유공사가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3월 취임한 손주석 사장이 제시한 에너지안보 수호, 내실 있는 성장, 해외석유개발 사업 진단 기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업무와 국제공동비축사업 업무를 각각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해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정책을 시행 중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7월 말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 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고, 석유위기대응단은 국제공동비축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공동비축 원유를 국내시장에 공급했다.

8월 26일

우드사이드, 스코프3 목표·50억달러 저탄소 투자계획 철회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에너지가 2030년까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를 저탄소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스코프3(공급망 간접배출) 관련 감축목표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수소·암모니아·탄소포집저장(CCS)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뎌 기존 목표를 경제성 있게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 25일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됐다. 다만 자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코프1·2 배출 감축 목표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엔드레스하우저재팬, 45초 내 천연가스 조성 분석 가스크로 출시

엔드레스하우저재팬이 가스 분석용 가스 크로마토그래프 'ENERSIC600'을 제품 라인업에 추가했다. 천연가스 분석에 특화한 설계로 일반 제품의 약 3~6분 대비 45초 이내에 가스 조성 분석이 가능하며, 캐리어 가스 사용량은 분당 15mL 미만이다. 수소 0~20% 혼합가스 분석도 지원하며, 기존 배관과 유량계를 활용한 수소 혼입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분석 범위를 20%로 설정했다. 크기는 폭 289mm, 깊이 258mm, 높이 122mm, 무게 15kg으로 일반 가스크로 대비 중량과 설치 공간을 최대 70%까지 줄였다. 열전도도 검출기(TCD)를 탑재했고 컬럼은 카트리지 방식으로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회사는 초음파 유량계 'FLOWSIC600-XT', 플로 컴퓨터와 함께 가스 수송·거래 분야에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8월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B/L)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 물류기업,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8월 2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지자체 20곳으로 확산

LPG용기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이후 LPG용기 재검사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로는 경남 합천·함안·산청·통영, 전북 부안·군산, 충남 예산·보령·홍성, 전남 영암 등이 있다.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LPG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 내 각 지자체에서도 조례가 제정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