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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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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9월 2일

호르무즈서 장금상선·사우디 유조선 피격…브렌트유 92달러

FT와 NYT는 해양 안보 분석가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밤 장금상선 소유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시드르'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연안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맞았다고 전했다. 1일 장중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2달러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매일 밤 평균 30척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양 분석업체 윈드워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해협 통과 선박은 10척, 최근 1주일간 하루 최대 통과 건수는 21척이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6월 양해각서상 의무로 복귀하면 이란도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상선 피격 사건은 원유 도입 비용과 해상 운임에 직접 반영된다. 한국 선사 선박이 대상에 포함돼 국내 해상 물류 경로에도 관련된 사안이다.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GS 한 달 새 42% 뛰었는데··· 정유株 "아직 더 간다"

국내 정유주가 최근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도입하는 원유 가격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이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GS 주가는 42%, S-Oil은 24% 올랐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안전공사, KOICA ODA 사업으로 몽골 가스안전 법제 기반 구축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경험과 제도를 바탕으로 몽골의 관련 법적 기반 구축과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가스안전공사는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MRPAM)이 공동 주최했으며, KOICA 몽골사무소,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몽골 재난방재청(NEMA), 울란바타르 시청 등이 참여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미국·이란 재충돌에 코스피 3.99% 하락, 국제 유가 상승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의 이란 재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이에 따라 주요 종목 대다수가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302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산업 환경 조사 컨설팅 결과 보고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 조사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회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몽골 국가 가스 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과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KOICA 몽골사무소,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몽골 재난방재청, 울란바토르 시청 등 공공기관과 양국 가스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이 구축한 가스 안전관리 경험과 제도를 바탕으로 몽골 가스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몽골 가스 안전관리법' 초안을 몽골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9월 2일

미국 추가 공습에 국제유가 급등…두바이유 99.91달러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16달러(4.60%) 오른 94.65달러, WTI는 4.46달러(5.20%) 상승한 90.22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2달러(5.18%) 오른 99.91달러로 100달러선을 0.09달러 앞뒀으며, 3개월 만에 100달러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군사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란 라라크섬의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타격했으며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사우디산 원유 200만배럴씩을 실은 초대형 유조선 2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 시 추가 공격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은 자국 원유 수출이 막히면 걸프 지역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글로벌세이프벨루, 부착형 디지털 가스 타이머콕 개발·시판

가스안전기기 생산업체 글로벌세이프벨루(대표 김종애)가 보급형 가스 타이머콕 신제품 'GSV 디지털 부착형 가스차단기(모델명 DGT-10IP)'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주방의 기존 중간밸브(퓨즈콕)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며, LCD로 잔여 시간을 표시하고 타이머는 최소 1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 시간은 20분이고 1시간 이내에서 기본시간 변경이 가능하며, 제품 크기는 가로 100mm, 세로 75mm, 폭 67mm다. 주변 온도가 65℃ 이상 상승하면 부저음과 함께 밸브가 자동 차단되고, 건전지(1.5V AA 4개)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도 중간밸브 핸들을 수동으로 돌려 잠글 수 있다. 회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지자체 위탁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에도 참여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청렴 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 방지사업 상생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와 주요 광산 경영진이 참석해 가행광산 광해 방지사업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계약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공단은 직접 시행 사업 계약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임직원과 사업 관계자 간 이해충돌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광산업계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청렴·소통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와 주요 광산 경영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안과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직접시행사업 계약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올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 34개소에 178억원을 투입하며,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 92억원,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 76억원,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 10억원으로 구성된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기술개발제품·우수 연구개발품 보유 기업 25개 사가 참여해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 사업소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구매·계약 부서 외에 안전·환경 등 실무부서 참여도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150억원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설명회가 중소기업에는 사업 기회를, 발전소에는 현장에 필요한 기술·제품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럽 TTF 가스가격 MWh당 70유로 돌파…호르무즈 공급 우려

ICE 데이터 기준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10월물 가격이 지난 1일 장중 MWh당 70.85유로까지 상승해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70유로선을 넘어섰다.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로켓 발사대 공격과 이란의 요르단 주둔 미군 대상 미사일 발사로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수송 차질이 장기화되면 유럽과 아시아의 현물 LNG 확보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가스 인프라 유럽(GIE)에 따르면 EU 가스 저장시설 충전율은 현재 64.7%로 평년 같은 시기보다 낮으며, 독일은 11월 1일까지 70%, 네덜란드는 80% 저장 목표를 두고 있다. 카타르에너지는 이탈리아 에디슨에 대한 LNG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11월 초까지 연장했고, 골드만삭스는 중동 LNG 수출 정상화가 지연될 경우 12월 TTF 가격이 MWh당 100유로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9월 2일

방글라데시, FLNG 2기 공급 재개로 가스 부족 완화

다카 트리뷴은 8월 23일 방글라데시 남서부 콕스바자르의 부유식 LNG 터미널 2기에서 공급이 시작되며 가스 부족이 완화됐다고 보도했다. 8월 22일 기준 두 FLNG는 하루 총 7억 4천만 입방피트(2,1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국가 전력망에 공급했다. 마헤쉬칼리에 정박한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의 FLNG는 7월 21일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고 8월 15일 재개 준비를 마쳤으나 화물 도착 지연으로 공급이 늦어졌으며, 이후 미국 공급업체의 화물이 도착해 하역을 시작했다. 서밋 LNG 터미널은 하루 5억 입방피트(1,420만 입방미터)를 공급했고, 엑셀러레이트 FLNG 중단 기간에는 정상 용량을 초과해 공급하다 연료 소진으로 일시 중단했다. 피크 시간대 수백 MW의 전력 부족으로 다카 여러 지역에서 부하 차단이 시행됐고 상점과 쇼핑몰은 한 시간 일찍 영업을 종료했다.

9월 2일

美 캘리포니아 폐유정 위 주거지서 희귀 소아암 잇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라데라 랜치에서 지난 10여 년간 최소 6명의 주민이 희귀암인 유잉 육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과거 석유를 생산하던 유전 부지로, 사용이 끝난 유정이 매립된 자리 위에 1990년대 후반부터 주택가가 조성됐다. 최근 공개된 캘리포니아주 자연자원보전국 자료에 따르면 2002년 2월 작성된 문서에 유정 매립 사실이 기재됐고, 담당 엔지니어는 추가 검토 없이 유정 위에 건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겼으나 구체적 근거는 명시되지 않았다. 당시 서류를 승인한 케네스 헨더슨 전 석유·가스 감독관 대행은 문구의 배경은 기억하지 못한다면서도 당시 폐쇄 작업이 현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지 매체는 폐유정에서 실제 오염물질이 누출됐는지, 유잉 육종 발생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평코리아 신임철 대표 "소형LPG탱크 품질·안전으로 신뢰 확보"

신임철 (주)서평코리아·(주)서평에너지 대표이사가 소형LPG저장탱크와 밸브류 등 주변 기기 사업 방향을 밝혔다. 신 대표는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소형LPG저장탱크와 주변 기기를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평코리아는 제품 하자보증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초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보완 요구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400여개 탱크의 A/S를 직원 4명과 함께 한 달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최저가격 입찰제가 품질과 안전 측면을 취약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LPG수입사·정유사·충전 및 판매업계와 탱크 제조사가 상생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염소·냉매·염화수소 등 고압가스 밸브류 소량 생산과 소방시스템을 접목한 초동 대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일, LNG 등 위기시 안정수급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9월 2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차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SCPA)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 수석대표로는 김장희 산업통상부 신통상전략지원관과 다나카 쇼고 일본 경제산업성 통상전략선임과장이 참석했다. 한·일 SCPA는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 핵심광물·자원 협력, 글로벌 통상 이슈 공조를 주요 내용으로 올해 3월 체결됐으며, 5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협력 강화가 합의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서 LNG 및 원유·석유제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CBAM 등 주요국의 탄소배출·공급망 실사 규제 강화 동향에 대한 대응 현황과 향후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9월 2일

유나코퍼레이션·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바이오LNG 사업 추진

유나코퍼레이션과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BioLNG(액화 바이오메탄)를 도입해 자동차 제조공정, 수소 모빌리티, LNG 기반 해운, 정유·산업용 청정수소, 청정수소 발전 등에 공급하는 사업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중국 탄소중립연료 기업 상하이 웬지 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 발전 공기업, 해운사, 무역상사, 연료전지 제조사, 수소엔진·발전설비 제조기업, 물류기업,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업 등과 사업협의를 진행했다.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는 유럽의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대응 차원에서 보일러·열처리 공정의 화석 천연가스를 BioLNG로 대체하는 방안과 가격 경쟁력, 장기 공급 안정성, ISCC EU 인증, 원료 추적가능성 등이 검토됐다. 해운 분야에서는 IMO와 EU의 선박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해 기존 LNG 추진선에 BioLNG를 공급하거나 LNG와 혼합 사용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부산 항만 현장 방문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약 3개월간의 BioLNG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해 해외 공급가격, 액화·국제운송비, 국내 저장·공급 방식, 인허가, 지속가능성 인증, 수요처별 경제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9월 1일

석유공사,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석유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석유수급통계를 작성하고,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실시간 조사해 석유제품가격통계도 관리하고 있다. 이 통계는 정부의 석유수급 관리와 가격안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올해 초 비축유 방출과 석유최고가격제 등 비상 대응책 검토 과정에서도 참고자료로 쓰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데이터처의 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세민 공공사업본부장은 국민과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석유통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강원관광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ESG·관광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강원관광재단과 '지역상생 및 환경, 사회, 투명경영(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 ESG·환경·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와 홍보 협력, 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공단의 지역진흥사업 경험과 재단의 관광 기획 역량을 결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

인하대·조선 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 착수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인 다학제 구조역학연구실(MDSL)이 주관하며,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 개발을 목표로 한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충돌·접촉할 때 받는 힘을,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은 얼음이 깨지는 과정과 선체·구조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구조응답 기반 하중 추정, 디지털 트윈, 복합 하중 환경 해석 분야의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조선 3사의 설계·건조 경험과 한국선급의 기술 기준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는 대형 빙해 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검증에 직접 활용할 통합 해석 플랫폼의 국산화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일부 분야는 해외 기술과 경험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9월 1일

8월 4주차 광물가격 일제 상승…LME 전기동 재고 35.8% 감소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8월 4주차 광물종합지수는 3561.82로 전주보다 1.8% 올랐고 6대 전략광종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동 가격은 톤당 1만4464달러로 0.7% 올랐으며, LME 전기동 가용재고는 10만7000톤으로 전주대비 35.8% 감소한 반면 COMEX 재고는 67만5000톤으로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년 정련동 관세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재고확보 수요로 LME·SHFE 물량 일부가 COMEX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홍수 피해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의 올해 동 생산전망도 9만톤 하향됐다. 니켈은 톤당 1만6825달러(0.6%↑), 연료탄 140.47달러(3.4%↑), 원료탄 265.20달러(3.2%↑), 철광석 97.07달러(1.7%↑)를 기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89.99달러로 1.9% 올랐고, 7월 장기계약 가격은 파운드당 95.5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9% 상승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러·중 정상, 'Power of Siberia 2' 가스관 논의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은 지난 2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을 갖고 Power of Siberia 2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Power of Siberia 2는 약 2600km 길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으로, 러시아 북극권 야말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연간 약 500억㎥의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가스 가격과 계약 조건을 둘러싼 양국 이견으로 수년째 지연돼 왔으며, 정상회담에서 논의됐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계약이나 착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푸틴 대통령은 SCO 정상회의 기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도 별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

광해광업공단, 개도국 대상 스마트마이닝 초청연수 진행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스마트마이닝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하나로 성남 KOICA 연수원과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에서 이뤄진다. 콜롬비아와 마다가스카르 등 5개국의 광업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마이닝과 광산 디지털전환 기술, 광산 안전관리체계를 배우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마이닝 시스템 구현 실습을 병행한다. 정영국 해외지원처장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참가국과 공유해 각국이 자국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SK가스·SK에너지, 9월 국내 LPG가격 동결

GS칼텍스가 9월 국내 LPG가격을 먼저 결정한 데 이어 SK가스와 SK에너지도 동결로 결정했다. SK가스는 9월 1일부터 충전소·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85.73원,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 프로판을 kg당 1492.33원으로 8월과 같게 유지한다. SK가스의 LPG자동차 충전소용 부탄은 kg당 1721.54원으로, 판매부과금 인하에 따른 가격 조정 후 8월부터 변동이 없다. SK에너지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483.77원, 산업용 프로판 kg당 1490.27원, LPG자동차용 부탄 kg당 1719.58원으로 각각 8월과 동일한 가격을 적용한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