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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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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9월 3일

LPG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 2026년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시작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가 2026년 하반기 LPG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사고 예방 안전교육, 위기 대응훈련을 시작했다. 하반기 첫 행사는 호남권에서 열려 1일 전북 익산, 2일 전남 목포에서 연속 진행됐으며,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 실시됐다. 위원회는 차량 하부의 PTO조인트, 펌프 제원, 후렉시블 크기 등 주요 부품을 운전자와 함께 점검하는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고 결함 발견 시 즉시 보수·교체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민간 자율 안전관리로 시행돼 산업통상부 제2차·제3차 가스 안전관리 기본 계획에 정책 과제로 반영됐고, 올해부터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가스 누설 등 결함을 확인·조치했다. 하반기에는 경남 김해, 울산광역시, 경북 칠곡, 경북 의성에서 교육과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LPG 벌크로리 순회점검이 가스 안전관리 기본 계획의 정책 과제로 반영되며 올해부터 정부 예산 지원이 시작됐다. 상반기 점검 246대 중 104대에서 결함이 확인된 점은 LPG 유통 차량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여주는 수치다.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한 LNG

정부와 지자체,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들이 용인과 호남 등지의 첨단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전력공급 인프라 협약을 가동하고 있다. 신규 송전선로 완공 전까지 수십 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 수용성 갈등과 인허가 지연이 제약으로 지목된다. 이에 산업단지 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이 대안으로 거론되며, 24시간 가동되는 반도체 팹의 특성과 공정용 고온 스팀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급됐다. 쉘(Shel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안보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팽창에 힘입어 전 세계 LNG 수요가 2050년까지 2025년 대비 약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중장기적으로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나 CCUS 기술과의 연계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유럽 디젤 부족에 한국산 디젤 유럽행 … 정유업계 수출 확대

북반구 겨울철 난방·발전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유럽이 디젤 공급 부족에 직면해 평소 교역이 드물었던 한국산 디젤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이 마비된 상황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9월 3일 하나증권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Group)의 주선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송 거리는 1.9만㎞ 수준이다.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지역 확대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9월 3일

회전식 가스건조기 금속플렉시블호스 적합성 논란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연소기용)가 끊어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움직임이 수반되는 회전식 연소기에는 해당 호스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 소재 가스시공업체 관계자는 약 5년 전 경기도 남양주시 한 사업장의 고정형 가스건조기에 연결된 20A 1200mm 규격 금속플렉시블호스 중앙부가 끊어진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가스누설경보차단장치가 설치돼 폭발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공업체 관계자는 세탁물 투입·배출 시 앞뒤로 움직이는 건조기에서는 피로 누적으로 호스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조사 관계자는 주름관 제조공정에서 골 부위 두께가 얇아지면 마르텐사이트 조직과 미세균열이 발생하고,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과 미세 진동으로 균열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연소기에는 가스안전공사 검사에 합격한 고무호스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현장 의견 분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3일

가스운반차량 밸브보호캡 체결 실태 지적, 일본은 개방형 캡 사용

경기도 성남에서 목격된 가스운반차량이 산소·탄산 등 고압가스 용기의 밸브보호캡을 완전히 체결하지 않고 얹어놓은 상태로 운행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가스신문은 운행 중 밸브보호캡이 도로에 떨어질 경우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탈착식 밸브보호캡은 입고→캡 탈착→충전→캡 부착→출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본은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수소 등 고압가스를 충전할 때 밸브보호캡을 분리하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개방형 밸브보호캡을 사용하고 있다. 개방형 캡은 캡을 돌려 빼고 다시 잠그는 반복 작업이 생략돼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고압용기 재검사 시까지 탈착하지 않는다.

9월 3일

가스공사업협의회, 계양구청과 '가스안전지킴이' 협약 체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9월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계양구청이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구입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회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윤성묵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LPG판매협회중앙회,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확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벌크로리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순회점검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올해 총 19회에 걸쳐 순회점검과 사고예방 안전교육,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하며 상반기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차를 마쳤다.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벌크로리 246대를 점검했고 이 중 104대에서 누설 및 결함을 발견해 시정조치했다. 순회점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정책과제로 반영됐으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1조에 따른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 특별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9월 1일 전북 익산, 2일 전남 목포 행사에 이어 경남 김해, 울산, 경북 칠곡·의성 등 영남권으로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안전공사 광주본부·LH·해양에너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이 포함됐다. 일산화탄소 관련 항목 등 나머지 협약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광주본부, LH·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가스안전 MOU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회의실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 정밀 정기점검과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이다. 3개 기관은 실무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훈 광주광역본부장은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대상 가스안전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미국 발전사업 수익 1억달러 국내 회수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에서 거둔 수익 1억달러(약 1418억원)를 국내로 회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수 자금은 미국 진출 1호 사업인 미시간주 나일스(Niles) 가스복합발전사업에서 창출된 수익 등을 기반으로 하며, 회수는 지난 1일 이뤄졌다. 남부발전은 미국 발전시장 진출 8년 만에 투자·건설·운영에서 수익 국내 환류까지 전 과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9월 3일

[시론] 기후변화가 LNG·LPG 설비에 미치는 피해와 대응책

필자는 한국·일본·중국·미국·유럽이 천연가스·LNG와 LPG 인프라에 투자해온 가운데 극단적 기후변화가 가스설비 안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39℃ 이상의 극한 폭염은 실외 노출 가스 저장·공급 시설과 제어·안전장치에 복사열을 가해 오작동과 누출에 따른 화재·폭발 가능성을 높이고, 혹한은 안전밸브·레귤레이터의 오링과 패킹을 수축 변형시켜 밀봉기능을 잃게 한다고 설명한다. 한파에 따른 지반 동결·해동 사이클은 노후 배관과 탱크의 피로파괴·균열로, 게릴라성 폭우는 지하 매설 배관 침수와 센서·컨트롤러 습기 침투로 이어진다고 밝힌다. 또한 인덕션·히트펌프 등 전기화로 취사·난방용 가스 소비가 줄면서 가스업계의 매출 감소와 노후 시설 유지보수 투자 축소가 사고 위험을 키운다고 본다. 대응책으로는 핵심부품 내구연한제 도입과 교체 시기 법제화, 패킹·오링·시일의 누출 감지 센서 스마트화, 공동주택·취약계층 대상 스마트 가스경보기 설치 의무화, 기계식 계량기의 IoT 스마트 미터기 교체를 제시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아시아 현물 LNG 가격 MMBtu당 24.614달러로 상승

오일프라이스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 LNG 가격은 1일(현지시간) MMBtu당 24.61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주 금요일 23.388달러보다 1.226달러 오른 수준으로, 지난 동절기 이후이자 최근 5개월 내 최고가다. 카타르에너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지속되면서 LNG 공급에 대한 불가항력을 11월까지 연장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구매자들이 카타르산 장기계약 물량을 대체할 현물 물량 확보에 나섰고, 한국·인도·대만·방글라데시의 유틸리티 등도 10~11월 인도분 현물 카고 입찰을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TTF 선물가격은 70유로/MWh를 넘어섰으며 1일 전월물 가격은 장중 71.20유로/MWh까지 올랐다.

9월 3일

셰브론, 베네수엘라에 70억 달러 투자…원유생산 2배 확대 계획

셰브론은 2일 70억 달러를 투자해 향후 5년간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셰브론은 초중질유 매장량이 집중된 오리노코 벨트의 유전 2곳을 추가로 배정받았으며, 현재 하루 약 28만 배럴인 생산량을 5년 내 하루 60만 배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셰브론은 국영 석유회사 PDVSA와 합작사업을 통해 베네수엘라에서 사업을 벌이는 유일한 미국 메이저 석유기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중 650억 배럴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추정 매장량 3030억 배럴의 약 20%에 해당한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2일 엑손모빌과 코노코필립스가 과거 자산 국유화에 따른 손실 이후 현지 진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미국 나일스 복합화력 수익 1억달러 국내 회수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진출 1호 발전사업인 나일스(Niles) 복합화력의 운영 수익 등으로 창출된 1억달러(한화 약 1,418억원)를 국내로 회수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회수 재원은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사업(1,085MW)의 리파이낸싱과 2022년 상업운전 이후 누적된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고환율 시기에 1억달러 국내 회수를 결정했고, 지난 8월 미국법인 KOSPO를 통해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이 발전공기업 가운데 대미 투자수익 1억달러를 국내로 회수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9월 3일

두바이유 3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49달러(2.49%)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9일 103.70달러 이후 3개월 만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0.98달러(1.04%) 오른 95.63달러, WTI는 0.79달러(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미군은 1일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와 기뢰 부설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도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 EIA 기준 지난달 28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배럴 감소한 반면, 이라크의 8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234만배럴로 전월 대비 73.3% 늘어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9월 3일

산업통상부,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시스템에 10억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주요 신규사업 20선'에 'LPG소형저장탱크시설 원격관리시스템 보급 및 운영' 사업이 신규 반영돼 1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1종 보호시설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이다. 시스템에는 AI·IoT 기술이 적용돼 가스유량 등 시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상황이나 가스누출 발생 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공급자 자동 알림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 시설에는 스마트계량기, 탱크 잔량측정기, 현장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사업관리원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가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천 계양구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민간의 가스설비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망을 연계해 지원 대상자 발굴, 물품 제공, 사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과 김영기·김주영·오세복 부회장, 윤영국 간사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가스공사업협의회,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가스레인지 지원 협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계양구청은 지원 대상 취약계층을 발굴·추천하고,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00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 구입 및 배송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영태 회장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윤성묵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일 국제유가 상승…미-이란 충돌·미 원유재고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2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오른 91.01달러,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95.63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2.49달러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기뢰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유조선 2척이 해협 통항 중 기뢰와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EIA 집계 결과 8월 28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 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567만 배럴로 117만 배럴 줄었으며 정제 가동률은 98.0%였다. 이라크의 8월 원유 수출 확대와 9월 선적 물량 증가 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3일

임실군, LPG사업 허가기준 조례 제정 입법예고

전북 임실군이 LPG충전사업과 LPG판매사업 등 액화석유가스사업의 허가 세부기준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 조항 현행화와 함께 액법 제6조제3항에 따른 세부 허가기준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에서 LPG사업, 보호시설, 도로 등 용어를 정의했고, LPG사업 범위에는 LPG충전사업과 LPG판매사업, LPG충전사업의 영업소가 포함된다. 제3조에 따라 조례는 신규허가와 변경허가에 적용되며, 변경허가는 사업소 이전이나 저장능력 용량 증가를 수반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9월 23일까지 임실군수(경제교통과장)에게 의견서 또는 구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한화오션, 양밍해운서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밍해운이 지난해 9월 1만588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한 데 이은 후속 발주다.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Type-B LNG 연료탱크가 적용되며, 회사는 고망간강이 니켈 합금강·알루미늄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고 영하 163℃ 극저온에서 인성과 강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선형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연비와 운항·적재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MRPAM)이 공동 주최했다. KOICA 몽골사무소,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몽골 재난방재청(NEMA), 울란바타르 시청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몽골의 기후조건과 가스산업 환경,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몽골 가스안전관리법(가칭) 초안을 마련해 몽골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9월 3일

한화오션, 양밍해운서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양밍해운은 지난해 9월 1만588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한 데 이어 1년 만에 후속 물량을 발주했다. 수주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Type-B LNG 연료탱크가 적용되며, 고망간강은 영하 163℃ 극저온 환경에서 인성과 강도를 유지하는 소재다. 한화오션은 최신 선형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연비와 운항·적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9월 3일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1GW 복합발전소 건설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9월 2일 권명호 사장 등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GW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조성될 총 3GW 규모 발전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와 용수 공급, 부지 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 다뤄졌다. 해당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2일

상하이항 누적 LNG벙커링 200만㎥ 돌파

중국 상하이항이 2022년 LNG벙커링 사업 개시 이후 누적 물량 200만㎥(약 89만4000톤)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기록 달성은 PIL 소속 컨테이너선 코타 이글호가 루화산 묘박지에서 SIPG 에너지의 벙커링 선박으로부터 4549㎥(약 2033톤)를 공급받으며 이뤄졌으며, 그때까지 355척에 LNG가 공급됐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와 발전개혁위원회 등 11개 정부 부처는 2022년 1월 30일 린강 특별구에서 국제 선박 보세 LNG벙커링 시범 조치와 규제 체계를 마련했고, 같은 해 3월 15일 중국 최초의 국제 선박 간 LNG벙커링 작업이 완료됐다. 누적 100만㎥(약 44만7000톤) 달성에는 4년이 걸렸으나 200만㎥까지는 1년 반이 소요됐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상하이를 국제 친환경 해상 연료 공급·거래 중심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