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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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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가스신문·9월 16일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안산도시공사, 캠핑장 QR 가스안전 시범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캠핑장 가스·일산화탄소 사고 예방을 위한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핑객은 체크인 시 안내되는 QR코드에 접속해 주요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텐트 등 밀폐 공간에서의 가스용품 사용 금지, 불법 변형·개조 가스용품 및 안전장치 미부착 해외 가스용품 사용 금지, 휴대용 가스레인지 과대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보관 방법 등이다. 시범사업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과 해솔길캠핑장에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캠핑객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캠핑장 체크인 절차에 가스안전 교육을 연계한 지역 단위 시범사업으로, 결과에 따라 다른 캠핑장으로 확대 적용 여부가 검토될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임명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상현 감사실장을 안전관리이사로 임명했다. 공사는 오는 22일 신임 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이사는 1968년생으로 1995년 6월 공사에 입사해 경북북부지사장과 경기본부 검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전관리이사는 가스안전 분야의 정책과 검사, 시험·검사, 사고조사 등 안전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산하 조직으로는 안전정책처, 검사지원처, 안전기준처, 재난안전처, 시험검사처가 있다.

9월 16일

발전 5사 통합, 연 5600만t 석탄 구매 단일화…규모 효과는 미지수

발전 5사 통합으로 연간 5600만t 규모의 석탄 구매가 한곳으로 모인다. 구매 규모 확대에 따른 가격협상력과 조달 효율 향상 기대가 나오지만, 규모만으로 효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0년 '발전용 유연탄 구매방식에 관한 검토'에 따르면 2001~2009년 구매량이 가장 많았던 남동발전은 1억685만t을 t당 평균 57.76달러에 구매했고, 구매량이 가장 적었던 남부발전은 7352만t을 t당 평균 55.68달러에 구매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계약 물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부발전의 중국산 비중은 2003년 전체 물량의 56.64%에서 2009년 0.48%로 낮아졌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탐사·개발 협력 확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및 기술개발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KIGAM은 14일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바케노에 리튬 광상 광업권자 GRK Ognevsky GOK와 공동연구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와 탐사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광상조사, 토양지구화학탐사, 드론물리탐사 등을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천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사용 규모)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현 단계의 잠재 자원량으로, 향후 시추탐사와 자원량 평가를 통해 실제 부존 규모 확인이 필요하다. 우즈베키스탄과는 12일 광업지질부와 협력약정을 체결해 술탄보보 유망지역의 니켈·코발트 지질탐사, R&D, 인력 양성, 선광·제련 등 활용기술 개발과 국내 기업 참여 연계를 추진한다.

9월 16일

서울도시가스, 제33회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서울과학기술회관 ST센터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2년 제19회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이 회사는 서울 서부와 경기 고양·김포·파주 지역 약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 4700km 배관망을 운영하고, 최근 5년간 공급배관 신설·보완과 장기사용 밸브 교체 등에 총 869억원을 투자했다. 모바일 안전관리 플랫폼 'GASMAP'으로 최근 5년간 약 14만 건의 굴착공사 업무를 처리해 약 4652시간을 절감했고, 가스AMI 8만4055대를 구축해 가스누출 이상징후 69건을 선제 확인했다. 전기방식 설비 571기에 원격 모니터링을 구축했으며, 2017년 출시한 '가스앱'은 전국 17개 도시가스사와 약 400만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가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2012년 제19회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회사는 도시가스업계에서 대통령 단체표창을 두 차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표창에는 공급시설 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AI·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고도화가 반영됐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 서부와 경기 고양·김포·파주 등 약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약 4700km 배관망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 5년간 공급배관 신설·보완과 장기사용 밸브 교체 등에 869억원을 투입했다. 가스 AMI 8만 4055대를 통한 비대면 안전관리로 가스누출 이상징후 69건을 확인해 조치했으며, 향후 AMI·자율안전점검·보일러 자체진단 데이터를 AI와 연계한 예측형 안전관리체계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 증가,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

한국가스연맹이 15일 제공한 에너지경제연구원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천연가스 소비는 1543만1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8만7000톤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 공급은 감소해 용도별 수요 흐름이 엇갈렸다. 발전·열생산에 투입된 천연가스와 산업 부문의 직접 소비는 늘었다. 반면 도시가스 공급망을 통한 산업용과 가정 난방용 공급은 줄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8월 LNG 수입량 31.6% 감소…수입금액은 12.3% 줄어

한국가스연맹이 15일 제공한 관세청 기반 LNG 수입통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국내 LNG 수입량은 315만2092.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금액 감소율은 12.3%에 그쳤다. 물량 축소로 전체 수입 지출은 줄었으나 톤당 평균 수입금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사에서는 수입량 감소를 곧바로 국내 가스 수요 위축이나 도입가격 안정으로 해석하기보다 재고와 입항 일정, 계약별 가격조건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도시가스 안전관리, 정기점검에서 상시 위험감시로 전환

도시가스 안전관리 방식이 정해진 주기에 시설을 확인하는 점검에서 배관 상태와 가스 사용정보를 상시 분석해 위험징후를 찾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기사용 배관의 잠재위험과 가정 내 가스누출을 조기에 발견하려는 목적이다. 기사에서는 디지털 감시가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려면 데이터 분석의 정확성 확보와 이상징후 발견 이후 현장 확인·조치 연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도시가스(대표이사 진용민·황주석)는 15일 서울 강남구 서울과학기술회관(ST센터)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원문이 중단돼 수상 내역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안영훈 동북아LNG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안영훈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제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기지 건설 참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LNG터미널 건설, 초저온 LNG 저장탱크 설계기술 국산화, 쿠웨이트·태국·파나마·멕시코 등 해외 LNG 프로젝트 참여 경력이 공적으로 평가됐다. 현재 추진 중인 전남 여수시 묘도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은 총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20만㎘급 LNG 저장탱크 3기, 10만DWT급 접안부두, 기화·송출설비, 총 5.2km 주배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2호기는 2027년 말, 3호기는 2028년 말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2029년 3월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동 시 연간 약 300만톤 규모의 LNG를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 수요처에 공급할 기반이 마련된다. BS한양과 GS에너지가 공동 투자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참여, 전라남도·여수시와의 투자 및 PF 금융약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안 대표는 1985년 7월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평택 LNG터미널 1~4호기 건설에 참여했고, LNG 분야에서 약 40년 이상 근무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 최초 –162도 LNG탱크 설계기술 국산화에 성공해 세계 다섯 번째로 탱크 설계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태국·파나마·멕시코·쿠웨이트 등 해외사업 수주에 기여했다. 현재는 여수 광양만권에서 민관 합작 LNG터미널 유치와 건설 전 과정을 총괄해 여수 묘도에 LNG탱크 4기 및 항만시설 건설 인허가를 확정했으며,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0만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가스인프라를 연계한 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전략 수립과 차세대 가스안전 기술연구를 주도한 점도 수상 사유로 언급됐다.

9월 15일

서울도시가스, 제33회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서울도시가스(대표 진용민·황주석)가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83년 창립 이후 서울 서부 및 경기 지역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총 연장 4670km의 배관망을 운영하고 있다. 수상 사유로는 IoT·AI·빅데이터를 안전관리에 적용해 점검 중심 체계를 데이터 기반 상시·예측형 관리 체계로 전환한 점이 제시됐다. 회사는 2017년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을 선보였고, 현재까지 AMI 계량기 8만4055대와 전기방식 설비 571기를 설치했다. 또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도시가스 부문 7년 연속 1위,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최우수 표창 수상 이력을 밝혔다.

9월 15일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은탑산업훈장에 안영훈 대표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지난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103점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400여명이 참석했다. 은탑산업훈장은 LNG 인프라 국산화와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기술 표준화 공로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초저온용기 국산화를 추진한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이사와 석유화학시설 안전진단을 담당한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이사가 수상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AI 등 첨단과학기술 기반 안전관리체계 혁신, 규제혁신과 산업계 지원, 글로벌 가스안전 역량 강화를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9월 15일

서울도시가스,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AI·IoT 안전관리 전환

서울도시가스가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 회사는 서울 서부·경기 지역 265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총 연장 4,670km의 배관망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선보인 AI 기반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은 전체 고객의 59%인 약 155만 명이 이용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구축한 'PATH 플랫폼'에는 전국 17개 도시가스사가 참여해 400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스AMI 계량기 8만4,055대를 설치해 24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69건의 가스누출을 조기 인지했다. 지역정압기 15개소에 자동제어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588개소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5일

7월 국내 원유 도입량 9318만배럴, 전년比 9.8% 증가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대비 9.8%, 전월대비 26.6% 증가했다. 앞서 4월 도입량은 6450만배럴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을 거치지 않는 대체 원유를 물색하고, 비중동산 도입 정유사에 대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을 확대했으며, 계약 물량 도착 전까지 비축유를 빌려주는 스와프를 시행했다. 정유업계는 미국·캐나다·아프리카 등으로 조달처를 넓혔고, 7월 비중동산 물량은 3628만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40% 늘었다. 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및 매점매석 방지 고시에 따라 휘발유·경유·등유 출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주요 석유제품 수급에 큰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협회 "최고가격제 6개월, 석유제품 수급대란 없었다"

대한석유협회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6개월을 맞아 호르무즈 봉쇄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국내 석유제품 수급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시행으로 원유 공급 차질 문제가 사전에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최고가격제에 따른 매점매석 고시 정책에 협력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휘발유·등유·경유 등 필수 석유제품의 국내 안정 공급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L어드밴스드,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 공동협약 체결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기술 등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조남수 H&L어드밴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H&L어드밴스드는 거래대금을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고, 월 2회 정기 마감 체계를 운영해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공급망 불안으로 공급원가가 크게 변할 경우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해 원가 변동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ESG 경영·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교육, 진단, 컨설팅도 제공한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 거점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미국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미국 전력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자사의 미국 현지 발전소 거점을 활용한 상생협력 프로젝트 'K-USA Export Bridge'를 추진 중이며, 사전에 현지 운영사와 설비·기술 수요를 파악해 국내 기업을 매칭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현지 운영진과 국내 기업 간 1:1 상담이 진행됐고, 참여 기업 태영팬가드는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을 소개했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포함 6척 12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LNG선박 수주는 18척(LNG-FSRU 1척 포함)으로 늘었고,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73억달러로 지난해 71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 57억달러를 28% 초과했다. 이번 20만㎥급 선박은 표준형 17만 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같은 물량 운송 시 항차 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CGT 기준 66% 증가했으며, LNG운반선은 2026년 상반기에 59척(총 970만㎥)이 발주됐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 조선·해양 합산 44척 117억달러로 목표 139억달러의 84% 수준이다.

9월 14일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4일 미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지 발전소를 거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K-USA Export Bridg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현지 운영사를 대상으로 필요한 설비와 기술 수요를 파악한 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선별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태영팬가드는 발전소 회전기기의 진동을 줄이는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을 선보였다. 현지 발전소 측은 기술력과 현장 대응력을 주요 구매 기준으로 제시했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학교 급식실 '가스체크포인트' 제작·배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학교 급식실 가스연소기의 가스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물 '가스체크포인트'를 제작·배포했다. 회전식 국솥처럼 조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회전해 진동이 발생하는 기기의 가스배관 연결부 점검 방법과 안전수칙을 담았다. 홍보물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진동이 심한 가스연소기의 누출 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본부는 올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시범 배포하며, 허덕회 충북본부장은 향후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로부마 LNG, 해저 생산정 18개 개발 선행 작업 착수

사이펨과 얀데눌이 엑슨모빌 모잠비크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해상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월드오일이 보도했다. 초기 계약 규모는 약 1100만유로(약 1300만달러)로 제한적인 선행 엔지니어링·조달 업무와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해상 개발계획에는 해저 생산정 18개와 이를 연결하는 해저 배관, 매니폴드 등이 포함되며, Area 4 가스자원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육상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구조다. Area 4 파트너로는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국영석유가스공사(ENH),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이탈리아 에니(Eni), 아랍에미리트 XRG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의향서는 공동사업체 모잠비크 로부마 벤처(MRV)를 대신해 체결됐다. 사이펨·얀데눌 컨소시엄의 최종 EPCI 계약은 파트너들의 최종투자결정(FID)과 정부·규제기관 승인을 전제로 하며, 양사는 이를 2026년 중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

컨스텔레이션,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 609MW 가스발전소 인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609MW 규모 가스발전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컨스텔레이션의 ISO 뉴잉글랜드(ISO-NE) 관할 지역 발전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 별도 거래에서 셸은 펜실베이니아의 169MW 규모 가스발전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셸은 이를 통해 PJM 인터커넥션 지역 내 입지를 넓히게 된다.

9월 14일

HD현대, 가스텍 2026서 차세대 LNG선 기술 공개

HD현대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참가한다. 공동 부스에는 차세대 LNG운반선, FSRU,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선박 모형이 전시되며, 3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HD현대는 선수 거주구와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적용한 미래형 LNG운반선에 대해 로이드선급(LR)의 도면평가를 통해 설계 적합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기본승인(AiP) 획득에 이은 후속 단계다. 또 C타입 탱크 최소 압력 규정 대체 설계 기술, 3만5천㎥급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18만5천㎥급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과 LNG운반선 기관 운영 AI 솔루션의 기본인증·제품설계평가(PDA)를 받는다. ABS·지멘스와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안전성 평가용 디지털 트윈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GTT·DNV와 협력해 건조 중인 BW LNG사의 17만7천㎥급 3탱크 LNG운반선은 2028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9월 14일

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 액화시스템 'SENSE' 선급 인증 획득

삼성중공업이 태국 방콕에서 17일까지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경영진과 함께 참가한다. 회사는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도 획득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가스엔텍과 'SENSE'의 첫 라이센싱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가스선 분야에서는 14일 한국선급(KR)으로부터 대형 Type-C 독립형 탱크의 ECA 기반 구조 건전성 평가를, 16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암모니아 운반선 저장 탱크용 복합 지지구조 기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 제라아메리카스(JERA Americas)와 하와이 연안 FSRU 사업 기술용역 계약(PSA)을, 16일 풀크럼 LNG(Fulcrum LNG)와 글로벌 5개 지역 FLNG 시장 관련 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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