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명절 기간 불법 석유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국내 기름값 상승, 명절 이동량 증가 시기를 노린 불법석유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의 주유소를 집중 단속한다.
명절 이동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 성격의 유통 단속으로, 석유 유통 시장의 품질·거래 투명성 관리 활동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