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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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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투뉴스·9월 17일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명절 기간 불법 석유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국내 기름값 상승, 명절 이동량 증가 시기를 노린 불법석유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의 주유소를 집중 단속한다.

명절 이동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 성격의 유통 단속으로, 석유 유통 시장의 품질·거래 투명성 관리 활동에 해당한다.

서부발전, 국내 1호 석탄대체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

한국서부발전은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지난 3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MW 고효율 LNG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전환 사업이다. 석탄발전 조기 폐지 정책으로 발생한 공백을 LNG발전으로 메우는 방식이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가스텍 2026서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수급협력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9월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LNG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기업 3개사와 현물 매매기본계약 및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9월 14일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을 체결했다. 이어 9월 15일에는 글렌코어 싱가포르와, 9월 16일에는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 PTT그룹의 트레이딩 자회사인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를 LNG 직수입 공급망 확대 차원으로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길 차량연료 특별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이 몰리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다. 점검 항목은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다. 가짜석유 및 정량미달 판매 적발을 위해 단속 현장에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

9월 17일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 올해 공동주택 2500가구로 확대

정부의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빌라·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포함돼 2500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은 노후주택 2만가구가 대상이며, 공동주택 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으로 일반주택 30만원보다 20만원 많게 책정됐다. 전북 익산 현장에서는 20가구 중 8가구의 금속배관 시공이 완료돼 검수를 앞두고 있었고, 군산에서는 300여가구 아파트 중 2가구에 대한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시공사업자들은 사다리차·크레인 등 장비비와 세대별 일정 조율 부담, 물가 상승에 따른 지원단가 격차, 층수와 장비 투입 여부를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스안전공사 김일우 재난안전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을 반영해 향후 지원방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LPG가격 상승…10월 국내 LPG가격 인상 가능성

사우디 얀부항 원유 선적 중단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확대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국제LPG가격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LPG가격은 프로판이 전달보다 톤당 5달러 오른 625달러, 부탄이 20달러 오른 660달러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현물 LPG가격은 60달러대를 넘어섰다. LNG가격도 mmbtu당 30달러를 넘어서는 추세로 알려졌다. 국내 LPG가격의 누적 미반영분은 kg당 160원 안팎 수준으로, 인상폭이 kg당 100원 이상이 될지 50~60원 안팎이 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2월 동결 후 3월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 등 kg당 누적 295원 올랐고 8~9월은 동결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추석 앞두고 평택 LNG기지 특별 안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 평택인수기지를 찾아 주요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추석 연휴 기간 가스수요 변화에 대비해 저장·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확인하는 데 점검 초점이 맞춰졌다. 평택기지는 해외에서 도입한 LNG를 저장한 뒤 기화해 전국으로 공급하는 국내 주요 천연가스 공급 거점이다. 경기광역본부는 윤영만 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9월 17일

초저온밸브 제조사 에스앤에스밸브, 덕산네오룩스에 매각

LNG선박 및 LNG 육상기지용 초저온밸브 전문업체 에스앤에스밸브(주)(대표 안병헌)가 반도체용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덕산네오룩스(주)에 매각됐다. 덕산네오룩스는 5월 8일 종속회사 카노푸스홀딩스(주)를 설립하고 5월 28일 에스앤에스밸브와 지분인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앤에스밸브는 1979년 서흥금속으로 출범해 1995년 초저온 게이트·글로브·체크밸브를 개발, 한국가스공사 육상 LNG생산기지와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의 LNG운반선에 납품해왔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435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당기순이익 167억 원이며, 덕산네오룩스는 지난해 매출 2,022억 원, 영업이익 505억 원을 기록했다. 에스앤에스밸브는 2018년 이스라엘 햄릿, 이후 미국 UCT로 매각됐다가 2022년 안병헌 대표가 인수했고, 지난해 11월 진주시에 신공장을 준공했다.

9월 17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 박람회 참가·MRPAM과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몽골 광업 박람회 'Mining Week & Minepro 2026'에 참가해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몽골 정부와 세계 주요 광업기업이 참여하는 몽골의 대표적 광업행사다. 공단은 개관행사에서 몽골 광물석유청(MRPA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광업 발전을 위한 양국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 광업기술을 소개하고 핵심광물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신호남복합 건설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호남복합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청회에서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감축이라는 사업 취지가 설명됐다. 주민 의견으로는 온배수에 따른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정보 공개, 지역업체 참여 등이 제기됐다. 동서발전은 이러한 환경·상생 대책을 사업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7일

동서발전, 글로벌 3社와 LNG 직수입 공급망 협력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9월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천연가스 콘퍼런스 '가스텍 2026'에서 글로벌 LNG 공급기업 3개사와 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을 맺었고, 15일 글렌코어 싱가포르, 16일 PTT그룹의 트레이딩 자회사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 각각 LNG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매기본계약은 현물 거래의 일반 조건을 사전에 합의해 실제 구매 시 가격과 물량 등 핵심 조건만 협의하면 거래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수급협력 협약을 통해서는 국제시장 정보 공유와 공동구매 등 조달 협력을 확대하며,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는 재고 운영과 계절별 물량 교환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준공한 음성 복합 1호기에 사용하는 LNG를 직수입 중이며, 내년부터 울산 복합까지 직수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7일

동서발전, 신호남복합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9월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화력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기존 호남화력 부지에 500MW급 복합화력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동서발전은 공청회에서 사업계획과 환경영향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했으며,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에 의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9월 17일

동서발전, 500MW급 신호남복합 건설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9월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호남복합은 노후 석탄화력을 대체하는 500MW급 LNG 복합발전 사업이다. 공청회에서는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 영향, 온배수에 따른 해양생태계 영향, 환경조사 및 운영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의 지역업체 참여 축소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동서발전은 사후환경영향조사 과정에서 주민 우려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호남복합 환경영향평가는 지난 7월 1일 초안 제출로 절차가 시작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LS그룹,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핵심광물 MOU 3건 체결

LS전선과 LS MnM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 및 연구기관과 MOU 3건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와 현지 통신 인프라 구축 협력 MOU를 맺었으며, 이는 2024년부터 협의해 온 현지 광케이블 제조시설 설립 및 공급 사업의 후속 조치다.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 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해 광물자원 개발·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 카자흐스탄 사트바예프대학교 야금·광석선광연구소와 희소금속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에 참여했다. LS 측은 협약들이 사업 가능성 검토와 협력 기반 마련 단계로, 실제 투자와 생산시설 구축 여부는 향후 협상과 타당성 검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사우디 원유 추가공급 제안에 브렌트유·WTI 3% 안팎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92달러(2.69%) 내린 105.83달러, WTI는 3.40달러(3.21%) 하락한 102.43달러에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0달러 오른 128.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사에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애스펙츠에 따르면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 타누라·주아이마 터미널의 하루 선적량은 1주일간 약 200만배럴에서 400만배럴로 증가했다. 미국 EIA 집계에서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79만4000배럴 늘었고, 원유 재고는 4억2342만9000배럴로 64만배럴 감소했다. 사우디 전투기의 예멘 후티 반군 거점 공습과 후티 측의 얀부·카미스 무샤이트 공격 주장 등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16일 국제유가, 미 휘발유·중간유분 재고 증가로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0달러 내린 102.4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92달러 하락한 105.83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30달러 오른 128.0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EIA에 따르면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전주대비 79만4000배럴 증가했고 등유·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도 늘었으며, 원유 재고는 4억232만 배럴로 전주 대비 64만 배럴 감소했다. 아람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에게 호르무즈 해협 밖 오만 소하르 앞바다에서 STS(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사우디-후티 군사 충돌 지속과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4척(전일 7척, 10일 평균 18척) 기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9월 17일

감사원, 대왕고래 가스전 홍보·시추일정 관련 감사결과 공개

감사원은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진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탐사 성공 가능성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대외 홍보 자제를 주장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대부존량인 140억 배럴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추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뒤 산업부 장관을 질책하고 시추 일정을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요구한 정황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산업부가 사업 추진과 관련자 성과평가 등의 적정성 확인을 청구하면서 진행됐다.

9월 17일

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주유소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및 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다. 석유관리원은 차량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확인하며,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행위 적발을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 최춘식 이사장은 추석 연휴에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불법 석유제품 유통행위는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또는 오일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G케미칼, 울산에 20만㎘ 탱크터미널 구축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탱크터미널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의 저장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초토목 공사는 9월에 시작됐으며, 1단계 사업은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비료·화학소재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계열사와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귀경길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로, 차량용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현장에 투입한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점검이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불법 석유 유통행위는 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또는 오일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R·한화오션,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과 한화오션이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18K급 LNG 벙커링선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NG 추진선 증가에 대응해 다양한 화물탱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연료공급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해상 LNG 연료공급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와 LNG 연료 추진선 증가가 이번 공동개발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권향엽 의원 "대왕고래 '최대 140억 배럴'은 과장"

권향엽 국회의원은 17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감사원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감사 결과를 근거로 정부 발표 수치의 과장 가능성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최대 140억 배럴'이 7개 유망구조의 최댓값(P10)을 단순 합산한 수치이며, 7개 구조 모두에서 탐사에 성공할 확률은 0.000218%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추에 투입된 비용은 약 8,750만 달러로 한화 1,200억원을 넘는 수준이다. 감사원은 한국석유공사가 지명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부 업체를 지명하고 기술평가기준을 공개하지 않은 국가계약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현직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하고 퇴직 임원의 비위사실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화오션, 가스텍 2026에서 가스운반선·FLNG 기술 공개

한화오션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시회에서 주요 선급 인증 획득 내용과 연구개발 성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차세대 해양플랜트와 가스운반선 관련 기술이 포함됐다. 표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 설계에 대해서는 글로벌 주요 선급으로부터 기술 승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가스텍 2026서 LNG 공급사 3곳과 계약·MOU 체결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LNG 콘퍼런스 '가스텍(Gastech) 2026'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기업 3개사와 현물 매매기본계약 및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과 협약은 국제 정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서발전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조달 물량과 발전 운영을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료비 경쟁력과 수급 안정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추석 앞두고 평택인수기지 특별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윤영만)는 16일 한국가스공사 평택인수기지를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주요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윤영만 본부장은 가스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인수기지 내 주요 저장·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연휴기간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윤 본부장은 가스 공급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