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글로벌 3社와 LNG 직수입 공급망 협력 체결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동서발전은 9월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천연가스 콘퍼런스 '가스텍 2026'에서 글로벌 LNG 공급기업 3개사와 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SK가스인터내셔널과 LNG 현물 매매기본계약(MSPA)을 맺었고, 15일 글렌코어 싱가포르, 16일 PTT그룹의 트레이딩 자회사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 각각 LNG 수급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매기본계약은 현물 거래의 일반 조건을 사전에 합의해 실제 구매 시 가격과 물량 등 핵심 조건만 협의하면 거래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수급협력 협약을 통해서는 국제시장 정보 공유와 공동구매 등 조달 협력을 확대하며, PTT 인터내셔널트레이딩과는 재고 운영과 계절별 물량 교환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준공한 음성 복합 1호기에 사용하는 LNG를 직수입 중이며, 내년부터 울산 복합까지 직수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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