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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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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9월 21일

하나증권, 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미경유 LNG 포트폴리오' 주목…목표주가 20만원 유지

하나증권은 21일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20만 원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SK이노베이션(SK E&S)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LNG 조달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트레이딩과 발전 부문 전반에서 가치가 부각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지정학적 위기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LNG 도입 경로의 지역 분산이 증권사 기업가치 평가에서 언급된 사례로, 국내 LNG 사업자의 조달처 구성이 투자 판단 요소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추석 연휴 대비 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가스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과 추석 연휴 대비 천연가스 수급 대책을 점검했다. 홍 사장은 연휴 기간 가스 설비 점검과 비상대응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가스공사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설비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9월 21일

수은,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의 구매자금대출 한도는 6000억원으로, SK에너지 한도는 3억70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수은은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 기간과 비용이 늘어나면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이번 지원으로 비중동산 원유 거래를 뒷받침해 경제안보품목인 원유의 안정적 도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정부의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비축유 스와프 제도 재가동 등 비상대책에 부응해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 추석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점검

한국가스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공급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홍의락 사장은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시설의 설비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 기간 주요 설비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가스 설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 용기·소형저장탱크 재검사 부담…업계, 검사주기 조정 요구

LPG 공급방식이 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와 벌크로리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나 재검사 관련 법·제도는 종전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국내 LPG 사용가구는 2012년 567만 9000가구에서 2025년 337만 8617가구로 약 230만 383가구 줄었지만 유통 중인 LPG용기는 약 800만개 이상으로 추산되며, 2020년 기준 유통용기의 45.3%가 제조 후 20년 이상 된 노후용기였다. LPG용기는 제조 후 20년 미만 5년, 20년 이상 2년 주기로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20kg 용기 1개당 재검사 비용은 약 1만 8500원 안팎이다. 소형LPG저장탱크는 2018년 8만 981기에서 2022년 10만 1627기로 늘었다가 2023년 9만 1437기, 2024년 9만 2587기를 기록했다. LPG판매협회 기술위원회는 일본 20년, 영국 10년 사례를 들어 현행 5년인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주기를 20년 수준까지 연장하되 설치환경·부식 상태·관리이력을 고려한 위험도 기반 검사체계로 접근할 것과, 26년 이상 노후용기 충전금지·폐기 정책 재도입 검토를 제시했다.

9월 21일

해외자원산업협회, 홍의락 신임 회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총회에는 국내 자원개발 분야 주요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에너지·핵심광물 수요와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운영 방향으로는 자원시장 및 공급망 대응력 강화, 회원사 의견의 정부 정책 반영, 세제·금융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과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AI 기반 자원정보 분석과 전문인력 양성을 제시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올해 LNG 벙커링선 신규 발주 7척 전량 중국 조선사 수주

클락슨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신규 LNG 벙커링선 7척을 모두 중국 조선사가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발주 24척 가운데 국내 조선사가 7척을 수주했다. 전 세계 LNG 벙커링선 발주량은 2024년 16척에서 지난해 24척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은 56%에서 66%로 상승했다. DNV는 이달 7일 발표한 전망에서 현재 약 70척 수준인 글로벌 LNG 벙커링선 선대가 2030년 165~208척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발주잔량은 약 30척 수준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조선사가 수주 경쟁을 재개하려면 가격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고 밝혔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 신임 회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전환이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 및 산업구조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협회 운영 방향으로는 자원시장 및 공급망 대응력 강화, 회원사 의견의 정부 정책 반영, 세제·금융 지원제도의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 및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AI를 활용한 자원정보 분석과 전문인력 양성을 제시했다. 협회는 정부 및 유관기관,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카타르 노스필드 가스처리 차질…복구 최대 1년 전망

에너지데일리는 카타르 노스필드와 이란 사우스파스의 가스 생산·처리시설이 중동 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에서는 하루 약 45억 입방피트의 가스 처리능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시설은 정상화까지 최대 1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LNG 구매국들의 장기계약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기사는 밝혔다. 기사는 이번 사태가 단기 공급 감소를 넘어 세계 가스공급이 특정 지역과 대형 생산시설에 집중된 구조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9월 21일

10월 국내 LPG가격 인상요인 누적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국제 LPG가격은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660달러로 결정돼 전월 대비 각각 5달러(0.8%), 20달러(3.1%) 올랐다. 앞서 8월 국제 LPG가격도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씩 상승했으나, 국내 LPG수입사들은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국내 LPG가격에는 kg당 50~100원 수준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수송용 유류세 인하조치를 2개월 연장하면서 LPG(부탄)에도 세금 인하 효과가 이어지는 점이 가격 결정의 변수로 거론된다. 누적 인상분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대신 kg당 50원 이상 인상하는 방안과 재동결 방안이 함께 검토될 것으로 전망되며, 10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달러 인상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제이오션중공업, 탱커 6척 건조의향서 추가 체결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 중인 제이오션중공업이 탱커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추가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로, 15만7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과 11만4000톤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이 대상이다. 회사는 지난 6월에도 11만4000톤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의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추가 체결로 올해 건조 예정 물량은 10척으로 늘었다.

9월 21일

금호건설, 구미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금호건설이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경북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설비 규모는 500MW급이며, 준공식은 지난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의 연료 전환 사업으로,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추진됐고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했다. 발전소는 가스터빈 1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로 구성된 복합화력 방식이다. 발전소 가동 시 구미시 전력 자립률이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전북도시가스, 추석 앞두고 전주 남부시장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

전북도시가스㈜는 지난 1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전주 남부시장에서 도시가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북도시가스 임직원 40여 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8명이 투입돼 시장 내 가스 사용시설을 구역별로 나누어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배관 및 밸브 연결부 가스 누출 여부, 배관·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연소기 및 호스 체결 상태, 가스누설경보기 작동 여부, 기타 화재 취약 요인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안전조치와 개선 요령을 안내했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추적 관리 대상으로 등록했다. 홍보부스에서 자율안전점검 요령과 가스누설경보기 오작동 대처법 시연도 병행됐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중소기업 실증·초기구매 연계 지원 확대

한국가스공사는 중소기업의 과제 발굴부터 R&D, 현장 실증, 성과공유제·기술마켓, 초기 구매, 해외 판로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LNG 생산기지와 초저온·고압 설비를 실증 기반으로 제공하며, 해외 의존도가 높던 소형 LNG 펌프는 실증을 거쳐 2025년 국산화됐고 대형 LNG 펌프는 정부와 공동 개발 중이다. 2025년 가스설비 주요 부품 누적 국산화율은 58.8%, 핵심부품은 53.4%이며 외화 절감액은 2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투자액은 26억3000만원으로 전년 8억3000만원 대비 217% 증가했고, 기술마켓 구매액은 18억원에서 66억원으로 늘었다. 한일하이테크는 초저온 볼베어링 실증·직접구매 지원을 바탕으로 약 77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iM뱅크와 총 1800억원 규모 유동성 펀드를 조성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협회,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에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개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18일 발표된 이 정책에 유감을 표명하고 특정 주유소에 혜택이 집중되는 가격 할인의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전국 약 9000개 일반 주유소가 국제유가 상승,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 임대료·인건비·카드수수료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표적성 가격 할인 중단, 전체 주유소·국민 대상 유류비 부담 완화 대책, 석유 최고가격제의 시장 영향 분석과 자영주유소 지원책, 공기업 알뜰주유소 공급가 할인·인센티브 지원정책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세제 혜택,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함께 요청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추석 연휴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진행한다.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 추세여서 점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이며 연료 품질과 정량 판매 여부를 확인한다. 가짜석유와 정량 미달 판매 적발을 위해 암행 검사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유통협회,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 정책 철회 촉구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겠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0일 전국 일반 자영주유소 사업자들과 함께 유감을 표명하고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협회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가 전체 주유소의 약 2%에 불과해 지원 대상의 형평성 문제가 있으며, 인근 국도·도심 자영주유소의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전국 9000여 일반 주유소가 국제유가 급등, 7개월째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임대료·인건비·카드수수료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할인 중단,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최고가격제 시장 영향 진단, 세제 혜택 및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알뜰주유소 지원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9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 추진에 9월 18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내린 100.3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95달러 하락한 103.8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30달러 하락한 118.4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17일 사우디가 후티 반군 공격으로 파손된 동서 송유관의 파손 부위를 우회해 수송 능력을 수일 내 절반가량 복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는 19일 위성영상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펌프 스테이션 파손 규모가 2기에서 3기로 늘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또 사우디의 요청으로 중국이 이란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억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고, 블룸버그는 사우디가 최소 2개 유럽 정유사에 다음 달 원유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pler에 따르면 17일 호르무즈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10일 평균 16척을, 바브엘만데브 통과 선박은 23척으로 26척을 각각 하회했다.

9월 19일

해진공, 연 1200억원 규모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 신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북극항로 상업화에 대비해 연간 1200억원 규모의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적선사가 북극항로 운항을 목적으로 신조하거나 중고로 도입하는 쇄빙·내빙 등급 선박이 투자 대상이며, 컨테이너선·벌크선·탱커·자동차운반선(PCTC) 등 선종 제한은 두지 않는다. 금융 구조는 선사가 선가의 최소 10%를 부담하고 선순위 대출과 해진공의 후순위 투자(선가의 최대 30%)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선사는 선가의 최대 90%까지 외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운항 기간 선박 담보가치 하락에 맞춰 선순위 대출과 투자금을 함께 상환해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100% 이내로 유지한다. 해진공은 IMO Polar Code와 노르웨이선급(DNV)·러시아선급(RS)의 내빙 등급을 기준으로 선박을 A·B·C 범주로 나눠, PC1~PC4급 등 A범주 상위 선박에 최대 100bp(1%포인트), PC5급 75bp, PC6급 60bp, PC7급 35bp, C범주에는 5~25bp의 금리 할인을 적용한다.

9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동진 대한LPG협회장 "LPG, 탄소중립 과정의 가교에너지"

지난 5월 취임한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기존 고탄소·고배출 에너지를 대체하는 가교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상용차·택시·농어촌 차량 등 전동화가 더딘 영역을 LPG차가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충전소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 강진·완도군에서 시범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수송용 외 수요처로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아스콘 제조업체 등의 연료전환과 700마력급 LPG 소형선박 도입 R&D 사업을 제시했다. 국내 도입 LPG는 미국산 셰일가스 기반 물량 비중이 높아 공급원 다변화 측면의 의미도 언급했다.

9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장 "공정한 에너지전환 필요"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도시가스·LPG배관망 확대와 전기화로 LPG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운송비·보험료 등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LPG판매사업자를 지역 에너지 공급망과 안전관리 인프라로 봐야 한다며, 정부·지자체가 자격과 조직을 갖춘 사업자단체에 안전교육·시설개선·안전점검 업무를 위탁하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액화석유가스법 제46조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배관망 확대로 발생한 유휴·노후 LPG용기의 회수·폐기 및 재검사 비용과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기존 사업자의 배관망·공동배송사업 참여 및 폐업·전업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4년 2월 취임 이후 성과로는 오세희 의원의 액법 제46조 개정안 발의,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지자체 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 미래비전위원회 발족 등을 꼽았다. 남은 임기 동안 액법 제46조 개정, 규제 개선, LPG유통구조 효율화, 청년세대 육성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전국 4500여 판매사업자의 협력을 당부했다.

9월 19일

[기자수첩] 반복되는 '자원개발 뻥튀기'

감사원 감사결과를 통해 대왕고래 가스전 개발 성과 발표 당시의 경위가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규모 자원부존 가능성과 함께 성공가능성이 19%대로 낮다는 점을 들어 대외홍보 자제를 권고하는 보고서를 냈다. 그러나 발표 과정에서는 최대부존량이 부각됐고, 가이아나 광구의 110억 배럴보다 많은 탐사자원량이라는 설명이 제시됐다. 감사결과에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려던 시추일정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본 기사는 이투뉴스의 기자수첩(칼럼)이다.

9월 1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2기' 참여기업과 실증과제 진도점검 회의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방형 테크노브리지는 폐지 예정인 석탄발전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자재를 검증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9건의 기자재가 발전소 현장에 설치돼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참여기업의 실증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실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인하에 주유소업계 반발

정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유류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하기로 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특정 주유소의 판매가격만 인위적으로 낮춰 일반 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왜곡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업계는 일반 주유소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9월 18일

가스공사, 산업부 등 11개 기관과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협업 대응을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으며,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