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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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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9월 22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장기 대형 인프라 사업의 공사비 산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에너지 가격 변수가 건설 원가 구조와 연결되는 지점을 드러낸다.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은 21일 진행됐으며, 산불로부터 천연가스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재난 관리체계 구축 공로가 인정됐다. 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의 재난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방재설비 보강 등에 활용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및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주요 연료 산지 공급 여건, 국제 연료 가격 동향, 글로벌 해운시장 추이를 함께 살폈다. 논의 안건은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2026년 연료도입 실적과 주요 성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동계 연료수급 전략, 발전사 통합 대비 준비사항이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동계 연료수급 전략 최적화와 발전사 통합이라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자원조달 체계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장 초반 2% 급등 후 상승폭 반납…7017.91 마감

코스피가 9월 22일 전 거래일보다 10.34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증시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2.20% 오른 7161.61에 출발했으나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한때 7000선을 내줬다가 장 막판 다시 7000선을 회복했다. 기사에서는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기대가 미국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점이 개장 초 강세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최성웅 교수 기고: AICBM 기술과 광산 안전 설계

강원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성웅 교수가 에너지신문 기고를 통해 광물자원 개발 현장의 AI·AICBM(인공지능·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기술 적용 현황을 정리했다. 국내 현장에는 사족보행 로봇, LiDAR 스캐너, 지하터널 내비게이션 장비, 고정밀 GPS·드론, 광산 설계·운영 자동시스템 등이 도입돼 있다고 소개했다.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Future of Mining 2026'의 핵심 키워드로는 광산 무인화(Zero Entry Mine), 원격 운영 시스템(RMS), 전동화(Electrification)를 꼽았다. 2025년 산업통상부 발표를 인용해 최근 10년간 국내 가행광산수는 연평균 약 330개소, 근로자수는 연평균 약 6000명, 광산 재해건수는 평균 27회/년, 재해자수는 평균 30명/년이라고 제시했다. 광산재해의 약 80%는 낙반·붕락, 기계·전기, 추락·전도, 운반 등 4대 재해이며 그 원인의 84% 이상이 인적결함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수송용 LPG 수요 감소…도심 LPG충전소 휴·폐업 확산

전기택시 등 수송 부문 전동화가 확산되면서 LPG충전소의 휴·폐업, 부지 매각, 업종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LPG차 등록대수는 2010년 11월 245만 9155대에서 올해 6월말 183만 9500대로 줄었고, 같은 시점 전기차는 109만 5218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4.1% 수준이다. 서울시는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 계획 아래 상반기 전기택시 840대에 이어 하반기 26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택시에 전용 보조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부천 동일석유 충전소가 6월말까지 운영 후 7월부터 영업을 중단하는 등 수도권 충전소가 잇따라 문을 닫았고, 서울 소재 충전소 판매량은 월 1000톤 안팎에서 200~300톤 수준까지 줄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산업부는 2024년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PG충전소 내 바나듐 이온전지 ESS 연계 전기차 충전소 과제를 심의·의결한 바 있으며, 셀프충전 허용 법률·시행규칙 개정안도 처리됐다.

9월 22일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서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지난해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고,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66건, 477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 에코파워텍은 현지 기업 HFS와 20만5000달러 규모의 화재 확산 방지 보온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에쓰엔은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LN) 계열사 PLN S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내년에 발전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대성에너지, 대구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 완료

대성에너지는 22일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중리 인수시설의 이전·현대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리 인수시설은 대성에너지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중 하나로, 1995년 설치됐으며 시간당 21만6000N㎥ 규모다. 이번 사업으로 약 46㎡ 규모의 인수시설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스누출경보기,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설치하고 기존 SCADA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문희 대표이사는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9월 22일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유류 리터당 1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원은 한국도로공사 수익금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부문도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이용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주유소들의 17일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산불 위험 정량평가 프로그램 개발…국무총리 표창

대형 산불이 에너지시설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면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은 산불 확산 시 시설 안전뿐 아니라 천연가스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산불 위험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기후재난형 안전관리 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 보고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구상의 '1호 사업' 윤곽을 공개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사업으로 보고했다. 2호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3호 사업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로 알려졌다. 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약 30조 원)다. 사업은 1.4GW 가스터빈을 먼저 건설해 경제성을 점검한 뒤 4.9GW를 순차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외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방안과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논의 배경으로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 등 글로벌 공급망 여건 변화가 언급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미 투자 첫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금 부담에 따른 지분 배분과 투자금 회수 방안은 아직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은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미 투자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엔시날 발전소 사업은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체계로 추진된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추진…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전보고를 하고,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 1건과 추진계획 단계인 2건을 보고했다. 우선 추진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6.3~6.4GW, 총투자비는 약 223억~232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232억달러 투입으로 20년간 430억~450억달러 회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업은 약 1.4GW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구축한 뒤 전력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해 복합화력 설비를 추가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은 최종 투자 결정에 이르지 못해 노형·지분율·사업성 등을 놓고 추가 협상이 예정됐다. 정부는 전체 투자 한도 2000억달러와 연간 200억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했고, MOU 체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성원 위원장은 비공개 보고 후 정부의 수익성 판단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조상현 신임 안전관리이사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1968년생으로 1995년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북북부지사장, 경기본부 검사부장,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조 이사는 취임사에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과학적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안전관리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안전관리이사 산하에는 안전정책처, 검사지원처, 안전기준처, 재난안전처, 시험검사처가 소속돼 있다. 해당 조직은 가스안전 정책 수립과 검사제도 운영, 가스시설·제품 검사, 안전기준 마련, 재난·사고 대응과 사고조사, 시험·검사 업무를 담당한다.

9월 22일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춘천 중앙시장 가스안전 합동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는 21일 춘천 중앙시장 일원에서 춘천시청, 춘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가스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가스시설의 가스누출 여부와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 사용법,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성 물질 방치 금지, 일산화탄소(CO) 중독 예방 등 가스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추석 퀴즈 이벤트를 소개하고 가스안전 포스터와 홍보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9월 22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1일 국제유가 하락…홍해 대체 수출경로 확대 등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9월 21일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52달러 내린 95.7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53달러 하락한 100.34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71달러 인하된 113.69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점과 사우디의 홍해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움직임이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UN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운영…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찌레본·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었고, 롯데케미칼·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다. 찌레본에서는 찌레본 1·2호기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남동·서부·동서발전 법인장을 초청한 간담회도 열렸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활동으로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발전공기업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결정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야당은 해당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여서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추석 대비 천연가스 공급시설 특별 안전점검

한국가스공사 홍의락 사장은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홍 사장은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공급설비의 운영상태와 연휴 기간 천연가스 수급·비상대응체계를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설비 예방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이상 발생 시 대응할 방침이다. 공급관리소는 고압으로 수송된 천연가스의 압력을 낮추고 공급량을 계량해 도시가스사와 발전소 등 수요처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9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255MW 가스발전소 건설 신청 반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은 금요일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안을 반려했다. 해당 설비는 리치먼드 카운티에 건설될 255MW 규모로, 듀크에너지가 지난해 가을 처음 제안했다. 이 발전소는 전력망 부하가 높을 때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위원회가 주(州) 최대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해외자원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회원사 간 협력 확대와 자원개발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 및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주유소 업계 반발

재정경제부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 226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유가 부담을 공공이 분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에 대한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재정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226개소에만 할인을 적용하는 것은 일반 자영주유소 고객을 빼앗는 불공정 행위라며 조치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전국 9000여 일반 주유소가 국제유가 급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장기화, 임대료·인건비·카드수수료 상승으로 리터당 수십 원의 마진도 어렵다고 주장하며, 자영주유소 가격 할인 지원과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세제 혜택 및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했다. 한국주유소협회도 일반 주유소가 상대적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며 전국 주유소가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손실 보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해외자원산업협회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비 인상안과 회장 선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임 회장에는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정관 제19조에 따라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9년 정기총회 종료 시까지다. 홍 회장은 제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냈고, 20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지난 7월 29일 제19대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홍 회장은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가 바뀌고 있고 자원산업의 무게추가 탐사·개발에서 자원 확보·유통·효율적 활용·저탄소 신에너지로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 방향으로는 민관 협력 기능 강화, 세제·금융 등 정부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과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AI 기반 정보 분석 전문인력 양성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