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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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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10월 1일

LG CNS, 제너럴 애틀랜틱과 기업용 SW·AI 공동투자 협약

LG CNS는 미국 현지시간 24일 뉴욕 제너럴 애틀랜틱 본사에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AI 분야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제조·금융·물류·에너지 등 기업의 핵심 업무에 활용되는 SW와 AI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투자 가능성을 검토한다. LG CNS는 외부 기술기업 투자를 통해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가진 SW 자산을 확보하고 이를 기존 IT서비스·AX 사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투자 규모와 대상 기업 등 구체적인 조건은 원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에너지는 투자 대상 산업군 중 하나로만 언급돼 있어 현 단계에서 에너지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되지 않는다. 향후 공동투자 대상이 공개되면 산업용 SW·AI의 에너지 수요 부문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 환경 차관, 에코비트 토양정화·매립 현장 방문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부 차관과 월드뱅크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달 29일 에코비트의 부천 토양정화 현장을, 30일에는 폐기물 매립시설인 구미그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월드뱅크와 한국환경공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유해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방문단은 오염토양 정화 과정과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방식, 폐석면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월드뱅크는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과 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PCBs, 수은 등 유해물질 관리와 오염토양 정화에 필요한 국내 정책·기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에코비트는 구미그린을 포함해 전국 8개 매립시설을 운영하며 폐기물 최종·중간 처리, 수처리, 토양정화, 도시광산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일

프라우셔, 이노트랜스 2026서 IP 기반 열차 검지·객체제어 플랫폼 공개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솔루션 기업 프라우셔(Frauscher)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차축 계수 시스템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카운터(FAdC)', 차세대 휠 센서, 객체제어 플랫폼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전시했다. 회사는 축적한 차축 계수 기술을 토대로 IP 네트워크 기반 객체제어와 디지털 열차 검지 영역을 확대하는 철도 신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차축 계수 시스템은 선로의 정해진 지점에서 열차 바퀴의 통과를 감지해 특정 선로 구간의 점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 정보는 전자연동장치의 진로 제어 입력값으로 활용된다. 프라우셔는 차축 계수가 레일과 차량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하는 기존 궤도회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로변 설비를 표준화·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이노트랜스 2026, 철도차량 전력변환 기술 경쟁 부각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철도차량의 전력 소비와 자원 의존도를 낮추는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폴란드 전력전자 기업 메드컴(Medcom)은 SiC 전력반도체 기반 전력변환장치와 에너지저장 연계 기술을 소개했고, 미쓰비시 일렉트릭은 제동에너지 저장 모듈과 희토류 미사용 구동시스템을 전시했다. 양사 기술은 운행 중 에너지 손실 저감, 장치 소형·경량화, 장기 신뢰성 향상이라는 공통 방향성을 보였다. 메드컴은 약 15년 전부터 SiC 기술을 개발·적용해 왔으며, 현재 신규 프로젝트의 약 70%를 SiC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러한 기술이 초기 구매가격뿐 아니라 에너지 비용, 교체 주기, 정비 부담을 포함한 총소유비용(TCO)을 중시하는 철도 운영기관의 요구와 연결된다고 전했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포함한다. 연구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난방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되며, 회원 간 경험 공유를 진행한다.

10월 1일

귀뚜라미, 비보일러 매출 비중 70%…냉난방공조 사업 확대

귀뚜라미그룹이 보일러 중심 사업구조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방산 등을 대상으로 한 냉난방공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늘었고, 비(非)보일러 사업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냉방·공조 사업은 귀뚜라미범양냉방(냉각탑), 신성엔지니어링(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 센추리(원전·특수선용 냉동공조기기) 3개 계열사가 담당한다. 센추리는 국내외 원전과 잠수함·수상함 등에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담은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KOMERI,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에는 중형선박용 엔진과 축발전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성능평가 설비와 6.9MW급 및 2.3MW급 다이나모 기반 시험설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핵심 기자재의 개별 성능 평가부터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통합 성능 평가까지 단계별 시험·검증이 가능하다. KOMERI는 지난 7월 중형선박용 엔진과 축발전전동기(SGM)를 연계한 통합 성능평가 설비의 시운전을 완료한 바 있다. 개소식에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상남도, 양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조선소·기자재기업·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에너지 안전·데이터 신사업 협약

한전KDN은 9월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전KDN이 추진했으며, 각 사 대표는 한전KDN 박상형 사장, 이젝스 유창현 대표, 엔콜에이아이 최명인 대표다. 협약 범위는 스마트시티 에너지 효율화에 더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환경을 포함한다. 해당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이 협력 대상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수자원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대통령 표창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했으며,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기업별 기술과 해외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사업 첫해 1·2차 공모를 통해 10개 물기업이 11개국 15개 실증지에서 약 27억원 규모의 해외 실증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1차 사업에는 지능형 누수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물관리 수질계측기 등 6개 혁신제품이, 2차 사업에는 평막모듈 여과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고농도 유입하수 관리솔루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약 27억원은 참여기업의 수출액이 아니라 해외 현장에서 추진하는 실증과제의 사업규모다.

10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산·학·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30일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에너지정책, GX(녹색전환), AX(인공지능전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다루는 범위는 재생열, 미활용열, 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과제부터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까지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미이용에너지 활용 등 사업기회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 교육부 '글로컬랩' 거점형 선정

경상국립대 첨단화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거점형)'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과제명은 '극한환경 에너지·자원 순환형 통합 시스템' 개발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로, 9년간 143억 원이 투입된다. 글로컬랩은 대학 연구소를 지역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성과 창출과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중 거점형은 대학 부설 이공분야 연구소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 대형 집단 연구 지원 유형이다.

10월 1일

가스보일러 캐스케이드 시스템 규제 강화 vs 완화 공방

여러 대의 가정용 가스보일러·가스온수기를 병렬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전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을 두고 규제 강화와 완화 주장이 맞서고 있다. 2022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소비량 232.6kW(20만kcal/h)를 초과하는 캐스케이드는 열사용기자재검사대상기기에 포함돼 관리자를 선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두 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보일러공업협동조합은 올해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캐스케이드의 성능검사·효율관리·환경관리 기준을 산업·상업용 보일러 수준으로 강화하는 개선안을 제출했다. 가스보일러 제조사와 시공업체 측은 개별 보일러의 구조와 성능이 산업용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정기검사를 이미 받고 있어 이중 규제라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캐스케이드는 검사대상기기 포함 이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준 'KGS GC209'에 따라 검사를 받아왔고, 미국·영국·독일·일본 등에서는 가정용 보일러를 연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산업용 보일러와 동일한 관리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측은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기술검증부터 수주까지 연계

한국물산업협의회(KWP, 회장 홍승관 고려대 교수)가 국내 중소 물기업의 성장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혁신형 물기업 육성, 해외 프로젝트 현지화, 기술 테스트·제3자 검증, 국제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교육, 국가별 시장조사 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진단과 제품 고도화, 규격화,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등이 지원되며, 초기 기업에는 제품개선·인증, 수출 경험 기업에는 목표시장 확대와 프로젝트 발굴을 연결한다. 현지 실증에서는 처리효율과 에너지·약품 사용량, 고장률, 부품 교체주기, 유지관리비 등을 측정해 발주처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협의회는 KOTRA의 해외 바이어 정보, 관련 기관 실증 지원, 수출금융·무역보험, 공기업 시설 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10월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용산구청 및 한남 2·3·4·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 3구역을 시작으로, 이후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협약은 시설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을 연계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각 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9월 30일

공공기관 6곳, 건설 BIM 정보표준·기술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국제표준 기반의 BIM 정보표준 도입,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 방식 표준화,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지침 연계에 협력한다. 기술 세미나와 학술교류, 우수사례 공유도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다.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BIM 발주기관에도 가입을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표준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모든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경남 양산에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9월 30일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조성 사업'으로 구축됐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한다. 2022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의 총사업비는 343억4500만원으로 국비 93억5000만원, 도비 15억원, 양산시비 234억9500만원이 투입된다. 부지 7377㎡에 연면적 2949㎡ 규모의 시험동과 사무동이 들어섰고, 시험동에는 6.9MW급과 2.3MW급 축발전 전동기(SGM) 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중형 선박용 통합 동력시스템 성능평가 설비 등 3종이 구축됐다. 연구원은 10월부터 설비 시운전과 기업지원을 시작하며 성능평가·인증과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코레일, 필리핀 MRT-7 유지보수품 조달 컨설팅 추가 수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필리핀 도시철도 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조달을 지원하는 추가 계약을 수주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산 미구엘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원 규모의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코레일은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 체계 구축, 품목별 기술규격 검토, 국내 공급업체 발굴·연계, 제작·출하 전 검사, 현지 검수와 기술자문 등을 수행한다. 산 미구엘은 개통 후 25년간 차량·전기·기계 분야 유지보수품을 국내외 공급업체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공급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구매계약을 추진한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국내 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 미구엘 경영진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

코레일,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코레일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수익 증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이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마련할 것과,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 결정 시 해외 사례 외에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직원 의견을 반영할 것을 제언했다. 위원장으로는 윤완철 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으며, 코레일은 분기별 정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모달시프트·탄소중립 등 정책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국가철도공단,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와 철도사업 MOU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9월 30일 공단 수도권본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의 합작회사로 러시아·몽골·중국을 연결하는 몽골종단철도(TMGR) 등 현지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양 기관은 몽골의 단기·중기·장기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알탄불락~자민우드 구간 1111㎞ 복선화 개량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철도 분야 교육과 인재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 공단은 2021년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사업비 425억원), 2024년 울란바토르 지하철 PMC 사업(사업비 58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정진혁 공단 이사장은 양국 철도 분야 교류 확대와 몽골 철도 분야 추가 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서울교통공사 4호선 선로 검측시스템, AI+ 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에 설치·운영 중인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으로 지난 9월 29일 한국표준협회(KSA)의 AI+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영업열차에 카메라 등 검측 장비를 설치해 운행 중 선로시설물을 촬영·수집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전기·토목·궤도 분야 시설물의 변형이나 이상 상태가 확인되면 담당 직원에게 알람을 보낸다. 공사는 열차 운행시간에는 AI 검측, 운행이 끝난 새벽에는 현장 인력 점검을 수행하는 24시간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검측은 인력 점검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검측 및 시설물 학습 데이터는 딥러닝 분석에 활용되며, 공사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AI+ 인증은 KSA와 와이즈스톤이 공동 개발한 AI 분야 품질인증제도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한국기술교육대, 산업단지 안전관리·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30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전문인력 부족과 현장 교육·기술지원 부족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 맞춤형 교육, 산업안전 분야 기술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연계사업을 활용할 경우 재직자가 입학부담금만으로 관련 대학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업 안전관리자 선임에 필요한 자격 취득을 뒷받침한다. 또한 한기대의 온라인평생교육원(LMS)을 활용한 이러닝 콘텐츠 제공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산·학·연의 에너지정책, 녹색전환(GX),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에너지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열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정책·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재생열·미활용열·히트펌프 등 열에너지 전반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다룬다. 구성원은 분야별 전문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으로, 회원 간 경험 공유와 소통을 통해 열에너지 녹색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열에너지 탈탄소화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사업 기회를 검토한다. 하동근 사장은 열에너지 분야의 변화 흐름을 읽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연구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9월 30일

[논단] AI·에너지 전환의 기반으로서 첨단 합금과 디지털 주조

기고문은 AI·데이터센터·양자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의 확산이 이를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주조·합금공학의 중요성을 함께 키우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기술 흐름으로 AI와 계산재료과학을 결합한 고엔트로피합금(HEA) 등 신합금 설계, 차체 구조물을 초대형 고압 다이캐스팅으로 일체 성형하는 기가캐스팅, 디지털 트윈과 3D 프린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조 세 가지를 제시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스터빈 운전 온도 상승에 따른 산화·크리프·열피로 문제를 니켈계 초내열합금과 정밀주조·방향성 응고·단결정 주조로 대응해 왔고, 태양광 봉지재·전극,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분·열·자외선 안정성, 풍력 블레이드 복합재, 해상풍력 내식 강재와 대형 주조품 품질이 성능과 수명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수소 분야는 수소취성 대응을 위한 고강도 스테인리스강·티타늄·니켈계 합금과 표면처리, ESS·전기차 분야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하우징과 난연성 열전도 소재가 과제로 지목됐다. 필자는 국내 주조 산업이 인력난, 환경 규제, 3D 업종 인식 문제를 겪고 있다며 AI 기반 신소재 설계, 주조 공정 디지털 전환, 핵심 부품 공급망 강화, 인력양성 체계 유지를 과제로 꼽았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한다. 용산구청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원주환경청, 강원권 대기질 개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현대제철, 충무화학, 신동 등과 '강원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원지역 사업 대상으로는 충무화학과 신동 등 2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분담 비율은 국비와 지방비 각 20%, 현대제철 50%, 기업 자부담 10%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