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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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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9월 9일

폐경찰제복 소각 대신 순환이용…기후부·경찰청 등 7개 기관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경찰청 본청에서 경찰청·한국환경공단·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한국지속가능섬유의류연합·BYN블랙야크·케이투세이프티코리아와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그동안 매년 약 300t의 폐경찰제복이 소각돼 왔으며, 올해 10년 만의 제복 디자인 개편으로 향후 2년간 경찰청 본청과 소속기관 직원 13만명분의 폐제복 발생이 예상된다. 시범사업은 폐제복을 가방·지갑 등으로 새활용하거나, 파쇄·타면을 통해 단섬유를 회수하는 물리적 재활용, 혼방섬유의 폴리에스터를 분자 단위로 분해·재합성하는 화학적 재활용 방식으로 처리하는 내용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 의류 재활용 비율은 1% 미만으로 추정되나, 단체복은 재질이 균일하고 수거가 용이해 일반 의류보다 재활용에 유리하다. 정부는 이렇게 확보한 재생원료가 플라스틱 신재를 대체해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 조달 물자를 대상으로 한 의류 순환이용 시범사업으로, 정부는 이 체계가 다른 단체복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연간 300t 규모의 소각 물량이 재생원료 공급으로 전환되는지가 확인 지점이다.

휴맥스모빌리티, 서울역 주차장에 AI 영상유도 'Ai-PAS' 구축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이 9일 서울역 주차장에 AI 스마트 영상유도 시스템 'Ai-PAS'를 공개했다. 통행로 중앙에 360도 어안 카메라를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추적하고, 진입 램프의 LPR 카메라가 읽은 번호판 정보를 이동 구간 내내 유지한다. 시연에서는 빈 주차면 안내, 보행·차량 주의 표출, 전기차의 투루차저 충전기 경로 안내, 출차 방향 표시 등 5개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서울역 3·4층 차단기는 Ai-PAS와 연동돼 주행로 혼잡 시 진입을 통제하며, 관제실에서는 디지털 트윈 화면으로 차량번호·주차시간·차종과 화재·전기차 구역 위반 알람을 확인한다. Ai-PAS는 자동 발렛주차 통신 국제표준 ISO 23374 Type 2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됐고, 하남 미사 주차타워 국책과제에서 레벨3 자율주차 차량의 무선충전 시나리오가 구현된 바 있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푸른손·동양그린에너지, 호주서 '보텍스' 분쇄 시스템 양산 실증

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 푸른손과 동양그린에너지는 호주 현지에서 자체 분쇄 기술인 초음속 '보텍스(Vortex)' 시스템의 양산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양사 공동 대표단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워렌(Warren)에 있는 실증 공장을 방문해 보텍스 시스템의 원료 가공 시연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설비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는 처리 용량이나 투자 규모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창업기업 3곳과 발전소 AI 실증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의 기술 수요를 토대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발전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기술 실증에 앞서 발전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전환(AX)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AI 활용 '아차사고 발굴제도' 도입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9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차사고 발굴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잠재적 사고 요인이 있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뜻하며, 공사는 기존 서면 방식 대신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 '아차 알리미'로 근로자가 현장 위험요인을 등록하도록 했다. 등록된 위험요인은 안전관리자와 해당 부서가 확인해 즉시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조치한다. 시범 운영에서는 분진에 따른 화재 요인, 차량 이동에 따른 사고 위험, 호스에 의한 넘어짐 위험 등을 발굴해 개선했다. 송병억 사장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씨알케이, 2026년 상반기 나란히 순손실

오텍캐리어의 2025년 매출은 4,916억원으로 2024년 5,331억원보다 줄었으나 순손익은 적자에서 67억원 순이익으로 전환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609억원,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가정용·경상업용 에어컨 및 기타 2,307억원, 시스템·산업용 에어컨 및 기타 301억원으로 집계됐다. 씨알케이 매출은 2022년 3,179억원에서 2025년 2,260억원으로 감소했고 2023년부터 순손실이 이어져 2026년 상반기 매출 965억원, 순손실 약 35억원을 기록했으며 사업보고서에서 외주생산 전환으로 자체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말 오텍 연결 기준 유동자산은 4,249억원, 유동부채 4,515억원, 부채총계 5,093억원, 자본총계 1,336억원이며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346억원 순유출로 전년 동기 약 303억원 유입에서 전환됐다. 오텍은 올해 1월 오텍캐리어 30억원 신규차입, 3월 오텍캐리어 73억원 신규차입과 씨알케이 유상증자 참여·연대보증 등을 의결했고 4~6월에도 씨알케이 관련 연대보증과 차입 연장 안건을 의결했다.

9월 9일

영국 첫 해상 CCS 프로젝트 해상 건설 착수

영국 최초의 해상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를 위한 해상 건설이 시작됐으며, 사이펨의 325m급 선박 카스토로네가 남부 북해에 도착해 파이프라잉 작업에 들어갔다. 플램버러 헤드에서 동쪽으로 약 75km 떨어진 곳에 개발되는 북부 엔듀어런스 파트너십(NEP) 프로젝트는 육상 CO₂ 수집 네트워크와 압축 시설, 145km 길이의 해상 파이프라인, 북해 해저 약 1,000m 아래 엔듀어런스 염수 대수층의 해저 주입 시설로 구성된다. 해상 작업 기간 중 카스토로네는 약 3,000톤의 해양 바이오연료를 사용해 건설 관련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며, 소나다인의 환경 모니터링 기술이 해저 데이터를 수집해 주변 해양 환경과 저장 안전성을 확인한다. NEP는 BP, 에퀴노르, 토탈에너지스의 합작법인이다. 저장 개시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고, 초기 단계에서 25년간 최대 1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저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9일

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내년 초 착공 전망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 출자 승인을 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와 남동발전의 공동개발협약 체결 약 8개월 만으로, SPC 설립과 EPC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과 열전용보일러(PLB), 축열조를 구축해 강서·마곡지역에 열을 공급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2019년 3528억원에서 2022년 5291억원으로 늘고 입찰이 여섯 차례 유찰됐으며, 지난해 기준 약 7000억원 규모로 추산돼 EPC 입찰 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업결합심사를 거쳐 SPC 설립을 진행하고 빠르면 내년 1월 업체 선정, 1~2월 중 착공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GS E&R·남부발전, 산단 집단에너지 LNG 전환 MOU

GS E&R은 한국남부발전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체결식은 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GS E&R 황병소 대표이사와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MOU'로 진행됐다. 양사는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설비를 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이다. GS E&R은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다.

9월 9일

남부발전-GS E&R, 산단 석탄보일러 LNG 전환 MOU

한국남부발전과 GS E&R이 8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내 기존 석탄연료 보일러를 LNG 연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석탄보일러의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 사업계획 수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S E&R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정증기를 공급하며 열공급 인프라와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연료전환으로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9일

기후부-천주교서울대교구, 녹색전환·기후행동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천주교서울대교구는 8일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에서 녹색 대전환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본당과 신자가 참여하는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미사·교리와 연계한 기후위기 및 생태 교육을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음식물 쓰레기 감축,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서울대교구 및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치, 녹색건축, 고효율 조명·냉난방기·단열·창호 개선 등 에너지 효율화 자문과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상담·정보를 제공한다. 양측은 공동홍보와 사례발표로 우수 본당 실천사례와 참여인원 등 성과를 관리하고,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협력사항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한 실질적 변화를,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은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교육 확산 의지를 밝혔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창업기업 3곳과 발전소 AI 실증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먼저 발굴한 뒤 주관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스솔루션은 상명풍력을 실증 장소로 해상풍력단지 통합 화재진단 및 구동부 건전성 상시 감시 AI 시스템을 검증한다. 가온플랫폼은 AI 기반 발전소 조기경보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넥스트로는 보령발전본부 석탄 분쇄 설비를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데이터 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한다. 3개 기업은 중부발전의 발전소와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금호석유화학, 전기차 타이어용 합성고무 개발로 대통령 표창

금호석유화학은 7일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는 김재윤 고무연구랩 수석연구원이며, 시상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상 대상은 고성능 타이어용 '실리카 친화형 기능성 부타디엔 고무' 개발 성과로, 실리카 분산성을 높여 마모 성능과 연비, 젖은 노면 제동력을 함께 개선한 소재다. 해당 소재는 전기차용 타이어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회사는 이 제품에 맞는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해 국내외 타이어사에 제안했다. 회사는 도로 아스팔트에 쓰이는 열가소성 탄성체 SBS 기술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美 AWWA, 미국 수도시장 현지 실증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미국 수도사업자의 현장 수요와 국내 물기업 기술을 연결하고 현지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AWWA는 4300여개 회원사와 5만명 이상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수도사업자와의 연결 등 현지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한다. K-water는 적합 기술 발굴과 실증 지원을,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맡는다. K-water는 2022년부터 AWWA 주관 'ACE' 전시회에 국내 물기업과 참가해 왔고, 지난 1일에는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삼척, 발전소 위험지역 점검에 4족보행로봇 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을 위한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는 9월 7일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개발은 발전소 내부의 열악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설비구역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발전 사장은 김준동이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미국수도협회·상하수도협회와 테스트베드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미국 현지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을 총괄하고, 미국수도협회는 현지 수도사업자 연계 등 네트워크 확대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국외 협력 네트워크 지원을 담당한다. 미국수도협회는 4300여 개 회원사와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세 기관은 그간 미국수도협회 주관 'ACE' 전시회와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워터코리아' 전시회를 중심으로 교류해 왔으며, 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ACE 전시회에 참가해 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일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8일

파네시아·메타, CXL로 데이터센터 전체 연결하는 구조 제안

국내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가 메타와 공동으로 제안한 'CXL 기반 단일 칩형(One-Chip-Like) 데이터센터' 구조가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초청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CPU·AI 가속기·메모리를 하나의 CXL 도메인으로 묶고 고-팬아웃 스위치, 링크 가속 유닛(LAU), 패브릭 컨트롤러 3종 하드웨어를 적용해 랙 단위에 머물던 고속 연결 영역을 데이터센터 규모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CPU 1개가 직접 관리하는 가속기 수가 기존 비교 구성의 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약 60개 그룹 연결 시 최대 960개 가속기를 하나의 코히런스 도메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랙 간 접근 지연을 마이크로초(㎲) 수준에서 수백 나노초(㎱)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비교 기준으로는 엔비디아 GB200 NVL72 구조를 활용했으며, 전송 거리 한계 해소를 위해 'CXL-over-Optics'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파네시아는 CXL·PCIe 콤보 패브릭 컨트롤러와 LAU의 실리콘 검증을 마쳤고 패브릭 스위치 칩 제작을 완료했으며, CXL-over-Optics는 실물 기반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상하수도협회, 우즈베크 앙그렌시 AI 열에너지 통합관제실 개소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구축하고 9월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JSC Issiqlikta'minoti) 본사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 231만 달러 규모의 이 시범사업은 열량계, 밸브, 액츄에이터, 누수탐지 센서를 설치해 열공급 시설과 관망의 유량 등 운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열손실과 이상상황을 조기 감지하는 AI 기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에스씨엠티(정밀계측·AI 통합 모니터링), SK E&S(열관망 고도화·에너지 효율화), 삼진이앤아이(밸브), 에너토크(전동 액추에이터), 위플랫(AI 누수탐지)이다.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열공급공사는 9월 3일 관제센터 개소와 한국 기술 도입 내용을 공식 발표했고, 국영방송 O'zbekiston 24는 9월 4일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협회와 참여기업들은 에너지 절감·열손실 저감 등 성과를 검증한 뒤 사업모델을 다른 지역과 상수도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국내 물·에너지 기업,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서 AI 스마트 인프라 실증

국내 물·에너지 기업들이 개별 기자재 수출을 넘어 AI, 정밀계측, 관망제어, 누수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인프라' 모델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첫 실증 무대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다. 열공급시설과 관망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사용량과 공급상태를 파악하고, 열손실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시스템을 현지에 구축했다. 이번 실증에서 에너지 절감과 운영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될 경우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도시의 열공급망과 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확대가 검토된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GC에너지, 버티브와 군산 AI 데이터센터 MOU 체결

SGC에너지가 디지털 인프라 기업 버티브 홀딩스(Vertiv)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은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공동 실시하고, 전력·냉각 솔루션 설계와 구축에서 협력한다. 데이터센터는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되며, 프리패브 방식의 Vertiv PowerNexus 통합 전력 솔루션과 Vertiv SmartRun 적용이 추진된다. 양사는 현재 초기 60MW 단계의 AI 인프라 설계를 공동 진행 중이며,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벤츠코리아 순정 요소수로 공급 계약

롯데정밀화학은 자사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순정 요소수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사용되는 촉매제로,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물로 전환한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 등 수입 승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벤츠 트럭, 볼보, 스카니아, MAN, 이스즈, 이베코, 현대, 타타대우 등 국내 판매 트럭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품질표준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집계 기준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K-BPI 요소수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발전소용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7일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발전소 맞춤형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되는 로봇은 분진·수분·고온 환경과 계단, 요철, 장애물이 있는 설비구역에서 이동하며 설비를 점검하도록 제작된다.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보행·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위험 구역의 설비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갖춘다. 남부발전은 개발된 로봇을 석탄취급설비와 옥내저탄장 등 작업자 접근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우선 투입해 설비점검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9월 8일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10년 만에 전면 고도화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구축된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공모를 지난달 말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설비는 1~8호선 276개 역에서 운영 중인 교통카드 단말기 6101대와 역전산기, 정산기, 충전기 등이다. 새 시스템에는 카드 접촉부와 디스플레이를 합친 화면 일체형 단말기가 적용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통과하는 태그리스 서비스가 교통약자 개집표기에 우선 도입된다. 외국인 승객을 위한 EMV 기반 결제 환경도 구축하지만, 해외 발급 카드 이용을 위해서는 수도권 운영기관 간 시스템 연계와 정산체계, 제도·수수료 협의가 추가로 필요하다. 공사는 12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2027년 12월 태그리스 서비스를 포함한 3기 시스템을 개시할 계획이다.

9월 8일

남부발전, 발전소 위험지역에 4족보행로봇 실증 추진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9월 7일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발전소 현장 적용을 위한 로봇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 로봇은 분진·수분·고온 환경과 계단, 요철, 장애물이 있는 설비구역에서 이동하며 설비를 점검하도록 제작되며, 장시간 운용 배터리와 보행·제어 기술을 적용해 원격 점검이 가능하도록 한다. 남부발전은 개발된 로봇을 석탄취급설비와 옥내저탄장 등 작업자 접근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우선 투입해 설비점검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고,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는 국산 4족보행로봇의 발전소 특수환경 대응 성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영상·센서 기반 설비진단 기술과 연계할 방침이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서 4족보행로봇 실증 착수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지난 7일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4족보행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 대상 구역은 고온·분진·수분이 발생하고 계단과 장애물이 있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위험구역이다. 남부발전은 로봇 점검을 통해 작업자의 위험지역 노출을 줄이고 설비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