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집단에너지 2단계, 내년 초 착공 전망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 출자 승인을 받았다. 서울에너지공사와 남동발전의 공동개발협약 체결 약 8개월 만으로, SPC 설립과 EPC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구역에 285MW급 LNG 열병합발전(CHP)과 열전용보일러(PLB), 축열조를 구축해 강서·마곡지역에 열을 공급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2019년 3528억원에서 2022년 5291억원으로 늘고 입찰이 여섯 차례 유찰됐으며, 지난해 기준 약 7000억원 규모로 추산돼 EPC 입찰 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업결합심사를 거쳐 SPC 설립을 진행하고 빠르면 내년 1월 업체 선정, 1~2월 중 착공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에 나온 용어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