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News

효율·산업 탈탄소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693건.

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9월 11일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협약

한국에너지공단이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지속가능경영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식품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 에너지 효율, 기후변화 관련 정책·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식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공장 지붕형 태양광과 에너지효율 지원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가 협회 단위로 마련됐다. 개별 기업 단위가 아닌 산업협회를 통한 보급 채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업계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내외 탄소규제와 ESG 공시 확대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태양광, 에너지효율 개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회원사 등 국내 식품기업과 공단을 연결해 태양광,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시설에 대한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식품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1일

김영훈 고용장관, 울산 조일공업 방문…자동화·미래차 전환 현장 의견 청취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11일 울산 북구의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조일공업을 방문해 공정 자동화와 미래차 사업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일공업은 2007년부터 프레스·용접 등 주요 생산공정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일공업의 고용은 최근 4년간 37% 증가했다. 간담회에서 노사는 숙련인력 직무전환, AI 전문인력 확보, 새로운 설비에 맞는 안전기준 마련 등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울산 지역 자동차 부품 협력기업들의 미래차 전환 현황과 지원 과제를 설명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 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품 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에너지 효율·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제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 기업과 에너지공단 사이의 중간 역할을 맡아 태양광,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 시설 지원 등의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모임의 장을 마련한다. 협약은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요구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른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ESG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1일

산업부, 제조업 AI 전환 'M.AX' 지역 확산 착수…경남서 첫 컨퍼런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남 창원에서 '제1회 M.AX(제조업 AI 대전환)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켜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왔다. 대표 사업인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돼 생산성 30% 개선과 불량률 15% 감소 등의 성과가 제시됐다. 컨퍼런스에서는 LG전자와 삼현이 제조 데이터 통합 및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고, 전문기관·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현장 상담창구가 운영됐다. 산업부는 풀스택 AI팩토리, 제조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2027년 신규사업을 안내했으며,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9월 11일

오텍캐리어, 10MW 이하 분산형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MW 이하 규모의 소규모·분산형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냉식 USX 냉동기를 중심으로 실제 IT 부하에 맞춰 냉각용량을 먼저 설치하고 서버 증설에 따라 냉동기를 추가하는 모듈형 냉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냉식 방식은 냉각탑과 대규모 냉각수 계통을 최소화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제한된 도심형·지역 분산형 데이터센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USX 냉동기는 2025년 서울 서부지역과 경기 남부지역 엣지 데이터센터에 적용됐으며, 회사는 서울 도심 4개 데이터센터에 100대 이상 추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누적 600MW 이상의 납품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대학원생 3명 해외 파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대학원 참여 대학원생 3명을 선발해 일본·네덜란드·영국 연구기관에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원생은 오는 10월부터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연구소(WUR), 영국 요크대학교 울프슨 대기화학실험실(WACL)에서 각각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자원순환 및 폐기물 관리, 온실가스 저감, 환경측정 관련 연구과정에 참여한다. 지난해 국제인턴십으로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서 4주간 연수를 받은 대학원생은 올해 벨기에 헨트대학교 연구진과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공사는 국제인턴십 외에 산학협력 포럼, 국외연수, 성과발표회, 취업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1일

산업부, 창원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부는 11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후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 AI 확산을 추진해 왔으며,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적용 사례 소개와 함께 전문기관·AI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1대1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지역 제조기업의 애로사항 진단과 기술매칭을 진행했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풀스택 AI팩토리 및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제조 암묵지 활용 AI 솔루션 개발, M.AX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등 신규사업도 안내됐으며,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LG전자는 가전 판금 제조공정의 AI 적용 사례를, 삼현은 생산·품질·물류 데이터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9월 11일

에너지기술연구원, AI 지능형 분전반 '뉴로패널'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에 전기를 분배하는 역할만 하던 분전반에 AI를 적용해 하부 회로별 전력사용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회로별 사용 분석을 통해 건물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분전반은 건물로 들어온 전기를 조명, 냉난방, 콘센트 등으로 나눠 보내는 설비다. 연구원은 지능형 분전반의 사업화가 완료되면 건물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 사업에 민간 자금조달 완료

모닥불에너지가 국내 대형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공기열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에 필요한 민간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달로 지난 8월까지 설비 구축을 완료한 전국 주요 숙박시설의 구독서비스 소요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도입처인 전남 여수 그리다리조트는 모닥불에너지와 10년 장기 구독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전기보일러 대신 공기열 히트펌프와 축열조를 구축해 연간 난방비를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외 사례로는 BNP파리바가 2024년 히트펌프 기업 에어라(Aira)의 독일 가구 대상 구독 사업에 2억 유로(약 3000억 원) 규모 금융을 실행한 건이 언급됐다. 모닥불에너지는 앞서 산업단지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9월 11일

HDC랩스·대정골프엔지니어링, AI 골프코스 관리 업무협약

공간 AX 솔루션 기업 HDC랩스가 골프코스관리 전문기업 대정골프엔지니어링과 AI를 활용한 골프장 코스관리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HDC랩스의 'GDX'를 활용해 스마트 골프장 구축과 서비스 고도화를 협력한다. GDX는 드론과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골프장 운영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코스관리 업무를 체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드론·로봇 등 자동화 기술로 코스 점검과 현장 작업을 연계하는 관리 방식이 언급된다.

9월 11일

에너지공단-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에너지효율 확산 MOU 체결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1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품 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식품 기업에 공장 태양광·에너지 효율·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제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 기업과 공단 간 중간 역할을 맡아 태양광, 고효율 설비, 온실가스 감축 시설 지원 등의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모임의 장을 마련한다. 정부는 지난 7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 의무 공개를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공개 범위를 협력업체와 원료 조달 단계(Scope3)까지 확대했다.

9월 11일

이튼,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6 개최…AI용 전력 솔루션 공개

이튼(Eaton)은 지난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이튼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6'을 개최했다. 'AI 시스템을 위한 전력 공급: 전력망에서 칩까지'를 주제로 AI 워크로드 확산과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이 소개됐다. 이튼은 9395XR 무정전 전원장치(UPS), 분산 전력 품질(DPQ) 제품군, 냉각 시스템, 프리패브 화이트 스페이스, 계통 연계·배전 솔루션,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EPMS) 등을 선보였다. 중압 반도체 변압기(MVSST)는 고압 AC를 DC로 변환하는 과정을 단순화해 800VDC 기반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회사 측은 최대 98.5% 시스템 효율, 최대 277.7kW/㎡ 전력 밀도, 설치 면적 최대 50% 절감, 프로젝트 납기 최대 50% 단축을 제시했다. 또한 양방향 전력 변환을 통해 전력망과 태양광·풍력, ESS, 직류 마이크로그리드를 연계하는 에너지 라우터 역할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HD현대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에 130억원 투자

HD현대로보틱스는 11일 로봇 감각기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에 13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생산하는 기업으로, HD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투자로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 확보와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양사는 로봇 플랫폼과 힘·촉각 센서·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조선·중공업 현장에 특화된 5지 로봇손을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예정이다. 연마·그라인딩 등 표면처리 자동화 솔루션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을 시작으로 국내 제조업 전반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후 미국 조선소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9월 11일

GoSun, 태양광 충전 가능 전기 트랙터 공개

미국 오하이오주 태양광 기기 업체 GoSun이 인도 제조사 Moonrider와 함께 선택형 태양광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 트랙터를 출시했다. 충전은 220V AC 연결 또는 선택 사양인 1.1kW 태양광 어레이로 가능하며, 24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약 5시간 가동된다고 양사는 밝혔다. 제조사에 따르면 태양광 어레이는 맑은 날 약 1.5시간의 추가 가동 시간을 제공한다. 차량 크기는 높이 2.27m, 길이 2.78m, 폭 1.04m, 중량 1,095kg이며 사륜구동에 정격 출력 27hp, 히치 인상 능력 750kg이다. 전후진 9단/3단 상시물림식 변속기와 540/540E로 작동하는 22.8hp 후방 PTO를 갖췄고, 선택 사양인 발전 기능으로 전동 공구용 이동형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9월 11일

고려대 연구팀, 이중 격리 구조 상변화 메모리 개발…전력 76% 절감

한국연구재단은 김태근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상변화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종류의 소재를 결합해 메모리 내부의 열 확산과 상변화 영역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이중 격리 상변화 이종구조 메모리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전력 소모를 76% 줄이고 하나의 셀에 여러 정보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모델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빠른 동작 속도와 낮은 전력 소모를 갖춘 메모리 수요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동발전, 디지털트윈 사례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9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며 AI 등 디지털 기술로 업무와 서비스를 혁신한 기관·기업 사례를 선정한다. 회사는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설비를 3D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발전운영 7종·안전관리 5종·예측진단 6종 등 18종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트윈으로 연계했다. 현재 운전·정비 직원 약 70명이 활용 중이며 설비정보 확인시간은 건당 약 10분 단축, 현장점검 기록표 전자화로 작성시간은 약 30% 단축됐고, 영흥 5·6호기는 2022~2024년 3년 연속 무고장 운영과 약 10억원의 경제적 순효과를 기록했다. 영흥 사례는 ETRI와 협력해 지난해 7월 국제표준 ISO/IEC 30186에 등재됐으며, 적용 범위는 영흥풍력 2단지와 고성 천연가스발전소로 확대되고 있다.

9월 10일

한전, SF6 회수·재활용·분해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추진

한국전력이 육불화황(SF6)의 회수·재활용에 더해 완전 분해까지 포함하는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전은 SF6 분해기술 실증을 마쳤으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정받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고 한국서부발전, 국가철도공단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SF6는 절연성능이 우수해 GIS 등 전력기기에 사용돼 왔으나 온난화 영향이 이산화탄소의 약 2만3900배 수준이다. 한전은 배전 분야에서 건조공기와 CO₂를 사용하는 기자재를 확대하고, 송변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신규 변전소에 친환경 154kV GIS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는 순차 교체한다. 교체 설비에서 발생하는 SF6는 약 99%를 회수·정제해 재사용하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SF6 정제센터에서 순도 99.9% 수준으로 복원하고 있다.

9월 10일

스마트조명 시장 개화, '가성비' 장벽 지적 제기

조명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제시되는 스마트조명과 인간중심조명(HCL)이 가격 장벽을 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능보다 가격을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는 구매자들의 심리적 저항선 아래로 가격이 내려가야 시장이 열린다는 주장이다. 국내 LED조명 시장은 도입·성장·성숙·쇠퇴로 이어지는 수명주기에 따라 성숙기를 지나고 있다. 업계는 스마트조명·인간중심조명 테마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나 기술적 완성도와 별개로 표준화, 소비자 인식, 제도 부재 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설득력의 부재'를 꼽았으며, 20여 년 전 형광등을 대체한 LED는 밝기와 수명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었다고 비교했다.

9월 10일

재료연, 노랑·초록·파랑 구현하는 다색 전기변색 소자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김소연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전압에 따라 노랑·초록·파랑으로 변하는 다색 전기변색 소자를 개발했다. 바나듐 산화물(V₂O₅) 나노와이어에 전도성 고분자 PEDOT를 결합해 박막 면저항을 82.7kΩ/sq에서 1.8kΩ/sq로 97% 이상 낮췄고, 약 5초의 색 전환 속도와 최대 43% 이상의 광학 변조율을 확인했다. 10×10㎠ 크기 소자는 600회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하이브리드 잉크를 바 코팅과 전기분무 방식으로 박막화해 진공장비 없이 A4 크기의 스마트윈도우와 패턴형 멀티컬러 디스플레이를 제작했다. 연구팀은 재료연의 미터급 롤투롤 습식 코팅설비를 활용한 대면적 양산공정 개발과 합지·봉지 기술 확보, 가속수명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AI 지능형 분전반 '뉴로패널' 선도전기에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이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됐다. 뉴로패널은 분전반에 설치되는 소형 AI 장치로, 별도 계측기 없이 메인 차단기의 전력 데이터에서 하위 회로별 사용량을 분리해 읽어내고 회로별 사용 패턴을 예측한다. 스파이크가 발생하는 지점에서만 연산하는 스파이크 신경망(SNN)을 적용해 일반 신경망 대비 추론 전력을 약 54%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전력량계와 연계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연구진은 에너지연 본원 2개 건물에서 1년간 수집한 운영 데이터로 평가한 결과 기존 설비 대비 15%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선도전기는 연구진과 함께 뉴로패널 기반 지능형 분전반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사업 금융조달 성사

히트펌프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대표 이창섭)가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성사시켰다고 9월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건이 국내에서 제도권 금융기관이 공기열 히트펌프를 인프라 투자자산으로 인정한 민간 주도 기후금융 사례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지난 8월까지 히트펌프 설치를 완료한 전국 숙박시설 대상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자금 전액에 해당한다. 해당 숙박시설들은 도시가스 공급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9월 10일

에너지연, AI 지능형 분전반 '뉴로패널' 선도전기에 기술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김종훈 에너지ICT연구단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별도의 계측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조명과 냉난방 등 건물 내 전력 사용량을 분석한다. 불필요하게 전기가 사용되는 지점도 구분해낼 수 있다. 기존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와 연동이 가능해 설비 교체 없이 적용할 수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관련 실적 등이다. 올해는 2025년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반영됐다. 수집된 데이터는 사업체 동의 하에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될 수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지능형디지털발전소 앱 개발사례 베트남 EVN GENCO3에 소개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발전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례를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에 소개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발전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발전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 아이디어를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해 발전산업의 AI 활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베트남 발전공사에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활용 앱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