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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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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9월 20일

한화토탈에너지스, 태양광·직접PPA로 재생전력 1만1054MWh 사용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1054MWh로, 전년 610MWh의 약 18.1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2024년 체결한 직접 PPA를 통해 조달한 물량이 1만54MWh로 전체의 약 91%를 차지했다. 사업장 내 태양광 자가발전 사용량은 2023년 556MWh, 2024년 610MWh, 지난해 1000MWh로 증가해 지난해 증가율은 약 63.9%를 기록했다. 회사는 RE100 이행 수단별 경제성과 경영 여건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전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자가발전과 직접 PPA 등 조달 방식을 조합하고 있다. 공정 측면에서는 지난해 방향족 생산공정에 자일렌을 액체 상태로 반응시키는 LPXI 기술을 적용했고, 가스터빈 배기가스 폐열을 회수해 공정용 스팀 생산과 보일러수 예열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7년 1단지 정기보수 기간에 탄소저감 과제 4건을 적용할 예정이다.

직접 PPA가 재생전력 조달의 91%를 차지한 사례로, 석유화학 업체의 Scope 2 감축 수단으로 직접 PPA가 활용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자가발전과 PPA를 병행하는 조달 구조와 공정 효율·폐열 회수 등 Scope 1 대책이 함께 제시됐다.

전기연, 달 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10월 누리호 5차 발사로 첫 우주 실증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주 환경용 모터와 전력변환장치를 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125℃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무게 25㎏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초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구동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검증을 위해 가상 우주 환경에 실제 모터와 제어기를 연결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HILS 시험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 모터를 포함한 전기구동 시스템 전체로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기 목표는 정부 달 탐사 일정에 맞춰 2032년 KERI 구동 기술을 적용한 로버를 달 표면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ERI,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본격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력해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와 '우주 헤리티지'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2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로버를 움직이는 우주급 액추에이터(구동기)는 현재 전량 외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125℃의 달 표면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총중량 25kg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시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전동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선행 연구 중이며, 가상 우주 환경에서 부품 성능을 검증하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HILS)을 구축하고 있다. KERI는 UEL과 협력해 올해 10월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연구팀은 대상 모터와 인버터의 입·출력 특성을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특성을 확인했고, 약 5개월간 선도 제작사와 기술 협의를 거쳐 해당 특성을 규명했다.

9월 20일

LS그룹, 제5회 LS 퓨처데이 개최…제조 현장 AI 적용 논의

LS그룹은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AI 탐색을 넘어 사업 성과 창출)'를 주제로 제5회 LS 퓨처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2년 구자은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연례 행사로, 그룹 차원의 R&D 성과와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구 회장과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사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제조 현장의 숙련 노하우를 데이터화한 AI 기반 케이블 관련 사례가 소개됐다. 기사는 정부 기관과 글로벌 컨설팅 그룹의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 제조업 경쟁력이 향후 2~3년 내 '피지컬 AI'와 현장 맞춤형 AI 솔루션 구축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이어진 세미나는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진행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성일 박사의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발표 등이 있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과 지능형 에너지진단플랫폼 개발 과제에 착수했으며, 에너지사용량 신고·에너지관리기준 점검·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법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 등 7개 기관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주시 서원구 일원 수열특화단지 사업부지의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에 약 2만RT(냉동톤)급 수열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과 민간 기업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수열·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전력계통 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행정절차 지원,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며 합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총사업비 약 3,5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청댐 수열특화단지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인·허가 신속 처리와 국비 지원, 세제 감면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사는 수열 냉각 도입 시 기존 에어컨 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글로벌 바닥난방 시장, 2032년 92억6000만 달러 전망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바닥난방 시장이 2026년 약 61억3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7.1%로 성장해 2032년 약 92억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히트펌프와의 통합, 스마트 온도조절기, IoT 기반 다중 구역 제어 등의 기술 도입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제품·서비스별로는 수관(수식) 방식이 예측 기간 동안 시장을 주도하고, 서비스 부문은 연평균 약 8.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축 시장은 2025년 기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며 예측 기간 중에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제시됐다. 지역별로는 건물 에너지규제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배경으로 유럽이 2032년까지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계양전기, 안산공장 680억원에 매각

전동기·모터 기업 계양전기가 전기차 부품과 산업용 전동화 솔루션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제품군 다각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효율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용 드라이브 모듈, 산업용 감속기, 스마트모빌리티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전기차·ESS 연계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용 구동모터 분야의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동남아·유럽·미주 등에서 영업망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수출 비중을 늘리는 계획도 발표했다. 재무적으로는 신제품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설비투자·운전자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용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방침을 제시했다. 제목에 언급된 안산공장 680억원 매각에 대해서는 본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9일

노후 경유 믹서트럭, CNG버스 폐엔진 재제조로 저공해화 추진

청연리멘무브는 폐차되는 CNG 시내버스 엔진을 회수·재제조해 노후 경유 믹서트럭에 장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시험보고서 기준 ND-13 시험에서 NOx는 7.951g/kWh에서 0.080g/kWh로, NMHC는 0.189g/kWh에서 0.002g/kWh로 낮아졌고 PM은 0으로 측정됐다. 전국 믹서트럭 약 2만 2000대 중 10년 이상 노후 차량 약 4000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시급한 저공해화 대상으로 선정돼 있다. 2026년 1월 기준 km당 연료비는 CNG 419.93원, 경유 946.79원으로 하루 100km·연간 260일 운행 시 연간 약 1370만원 절감이 제시됐고, 개조비용은 정부 보조금 사업을 전제로 대당 4500만원 수준이다. 회사는 올해 9~11월 믹서트럭 5대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최종사업자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9월 19일

삼천리그룹, 집단에너지·발전 사업 확대 현황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한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에 이어 집단에너지와 발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는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며,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전기도 직접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 역할을 수행한다. 휴세스는 화성시·수원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며 호매실지구 138Gcal/h, 향남지구 69Gcal/h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흥·화성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고 대부도 에너지타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와 연료전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발전 부문에서는 S-Power가 LNG 연료의 834MW급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그룹은 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미활용 열에너지·수소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9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보전원, 낙동강 매수토지 과수 벌목재 210가구에 화목 공급

한국환경보전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올해 말까지 경북·경남지역 주민 210가구(경북 180가구, 경남 30가구)에 매수토지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벌목재를 화목용으로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에서 직원 18명이 참여해 3가구에 약 3톤의 화목용 벌목재를 전달했다. 올해 사후관리 대상은 경북 72필지와 경남 67필지 등 총 139필지로, 과수 벌목면적 20만6390㎡에서 1만9904주의 과수목을 정비할 예정이며 확보한 원줄기는 가구당 1톤씩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 화목 지원 희망 주민 순으로 확대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약 2759만원과 주민 화목 구매비용 절감 약 2100만원을 합해 약 4860만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해당 나눔사업은 2013년 시작됐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청댐 수열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청주 수열특화단지 7개 기관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추진되는 수열특화단지의 계획된 수열 공급규모는 약 2만RT(냉동톤)로, 1RT가 약 3.5kW에 해당해 단순 환산 시 약 70MW 규모의 냉방능력이다. K-water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전체 소비전력의 40% 이상이 냉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수열 냉각 적용 시 기존 공조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계통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지원, 지역산업 육성에 협력하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약 3525억원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사장 주관 'AX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9월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실행력 강화와 집단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목적으로 제시했다. AX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 및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 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로 격상한 조직이다. 위원장은 사장이 맡고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조치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경쟁력 강화' 기조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GS,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배포하며,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올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AX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희망 기업 임직원 2~4명을 선발해 1년간 AX 실무교육, 전담 코칭, 타사 네트워킹, 협업공간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양사가 공동 부담한다.

9월 18일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7곳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 등 5곳이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기후테크 시대의 AI 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혁신기술 세미나가 열렸으며, 김성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전망을 발표했다. 공단은 지난 7월 3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 기관과 지능형 에너지진단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에너지사용량 신고, 에너지관리기준 점검, 법정 에너지진단 등 세 가지 절차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연간 에너지사용량 2000toe 이상 사업장에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고 있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재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AI 전환(AX)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GS의 AI 인프라를 협력 중소기업에 도입해 안전관리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도입하는 등 두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9월 18일

유로넥스트 상장사 에너지 집약도 3년간 19% 감소

유럽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유로넥스트(EPA: ENX)가 '2026 ESG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상장기업의 에너지 집약도는 평균 19% 낮아졌다. 에너지 집약도는 매출 100만유로당 사용하는 에너지량(MWh)을 의미한다. 유로넥스트는 35개국 이상 1680여개 상장사의 공개자료에서 2020년 이후 12만5000건 이상의 검증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은 여전히 기업 간 비교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전환 'AX위원회'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전사 차원의 최고 의사결정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2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AI 안전관리체계와 에너지 절감 플랫폼,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용 AI 기술 도입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9월 18일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모두 7건의 포상이 이뤄졌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성우테크론·하이원·LG사이언스파크(EAST)·화광이앤이·한국에너지기술이 받았다. '기후테크 시대의 AI·디지털 에너지진단'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김성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AI 기반 산업부문 에너지효율화 전망과 사례를 발표했고, 장판규 한국에너지기술 대표가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에너지공단은 7월말 에너지기술연구원, 일주지앤에스 등 14개 산·학·연과 지능형 에너지진단플랫폼 개발과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은 에너지사용량 신고, 에너지관리기준 점검, 법정 에너지진단을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18일

다우·암코, 기존 설비에 저탄소 PE 적용 협력

다우는 17일(현지시각) 글로벌 포장기업 암코(Amcor)와 저탄소 폴리에틸렌(PE)을 기존 포장재에 적용하는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E는 주로 원유·천연가스에서 얻은 에틸렌으로 만드는 석유계 플라스틱으로, 필름과 파우치, 용기 등 포장재에 널리 쓰인다. 양사는 저탄소 PE 공급과 포장재 적용,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묶어 브랜드·유통기업의 Scope 3 감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탄소 PE를 기존 포장설비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다우·암코, 저탄소 PE 협력…기존 포장설비 그대로 적용

다우는 17일(현지시각) 글로벌 포장기업 암코와 저탄소 폴리에틸렌(PE)을 기존 포장재에 적용하는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E는 주로 원유·천연가스에서 얻은 에틸렌으로 만드는 석유계 플라스틱으로 필름과 파우치, 용기 등 포장재에 널리 쓰인다. 양사는 저탄소 PE를 기존 포장설비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식을 제시했다. 또한 저탄소 PE 공급부터 포장재 적용,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까지 묶어 브랜드·유통기업의 Scope 3 감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8일

한난, 사장 주재 AX위원회 출범…AI로 안전관리·난방비 절감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7일 하동근 사장이 주관하는 제1회 AX위원회를 열고 집단에너지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 관리체계를 사장 주도의 최고의사결정단계로 격상했으며, 상임·비상임이사와 학계·산업계 외부 자문위원 1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두 개 분과로 운영되며, 후자는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을 위한 AI 기술 도입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 AI 전환과 AI 활용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을 통한 난방비 절감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한난은 앞으로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중장기 AI 전환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분과별 과제와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2025년 에너지진단 우수기관·우수사례 시상식'과 '에너지진단 혁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진단 우수기관과 개선 이행 우수 사업장을 포상해 진단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자발적 에너지효율 개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7건의 포상이 이뤄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대림제지와 청림열처리가 받았다.

9월 18일

키엘연구원,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 구축

키엘연구원은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을 통해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해당 플랫폼 활용 시 탄소검증 비용 부담이 기존 대비 60%, 수행기간은 45%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업에서 조달 우수제품 지정, 해외 수출계약 등의 성과도 확인됐다. LCA는 원료 채취부터 제조·사용·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과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인천광역시·부천시가 지원했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GS,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협약

한국전력이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원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인력 부족과 AI 전환 역량 부족 문제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을 포함한다. 또한 중소기업 임직원이 직접 AI 솔루션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