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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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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9월 28일

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ESS 논의의 초점이 설비 보급량에서 수익구조와 시장제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리포트로, 실시간시장·보조서비스 등 전력시장 제도 정비 논의와 직접 연결된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에너베뉴, 중국 창저우에 수성 금속 전지(AMC) 양산 라인 가동

미국 ESS 기업 에너베뉴(EnerVenue)가 지난 24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완공한 수성 금속 전지(AMC)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 1단계 규모는 연간 250MWh로 설계됐고, 2027년 1GWh, 2028년 수 기가와트시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AMC는 NASA의 우주용 니켈-수소 배터리 화학 구조를 지상용으로 재설계한 제품으로 3만 회 충방전 사이클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전해액이 수성·불연성이고 리튬과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다. 생산 라인은 전용 장비와 자동화 설비로 운영되며, 전지는 11개 테스트 스테이션에서 41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해야 출하된다. 4세대 AMC의 첫 상업 운전은 2025년 11월부터 창저우 진탄의 타운가스(Towngas)에서 진행 중이고, 컨테이너형 제품 Energy Prism(600kWh~1MWh)을 석유·가스전 현장에 적용하는 계약도 체결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압축공기저장 공동, 공기 주입 방식에 따른 저장률 분석

중국 후난공업대학 연구팀이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 공동의 공기 주입 방식별 에너지 저장률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난류 유동, 실제 공기의 열물성, 기체-고체 공액 열전달, 주변 암반 열전도를 반영한 시추공-공동 결합 수치 모델을 구축하고, 독일 훈토르프(Huntorf) CAES 발전소 운전 데이터로 검증해 온도 최대 2.66 K, 압력 최대 0.30 MPa의 오차를 확인했다. 이후 반경 40 m, 부피 268,000 m3의 구형 공동과 30 m 시추공을 대상으로 8시간 동안 동일 총량을 주입하는 네 가지 방식(10 kg/s→150 kg/s 선형 증가, 110 kg/s 5시간 후 30 kg/s 3시간, 간헐 주입, 80 kg/s 일정)을 비교했다. 선형 증가 방식은 일정 유량 방식 대비 평균온도 1 K, 평균압력 0.13 MPa, 기체에 가해진 일 약 12.7%, 암반 벽면 열손실 약 11% 증가를 보였고 에너지 저장률은 85.5%에서 87.5%로 상승했다. 시추공 직경을 0.5 m에서 2.0 m로 키우면 벽면 열손실이 8.5×10^8 J에서 2.5×10^8 J로 감소했고, 주변 암반이 현무암(2.17 W/(m·K))에서 규암(5.53 W/(m·K))으로 바뀌면 전도 열손실이 약 7% 증가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이탈리아 MACSE 저장장치 입찰 상한 €27,000/MWh로 상향

이탈리아 에너지규제기관 Arera는 2026년 9월 24일 결의안 332/2026을 통해 2029년 인도분 MACSE 저장장치 경매의 최대 프리미엄(상한)을 적격 MWh당 연 €27,000(약 $30,703)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7월 협의안의 €22,000보다 높아진 수치로, 기준 투자비가 €125,000/MWh에서 €150,500/MWh로 상향되고 WACC가 8.0%에서 8.2%로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Arera는 배터리 비용 추정치를 탄산리튬 가격과 중국 수출세 면제 폐지 발표를 반영해 상향했고, EPC 비용은 협의안과 1차 경매 적용치의 중간값으로 설정했다. 프리미엄을 리튬 가격에 연동하는 방안은 경매 60일 전 공표 요건 때문에 배제됐으며, 확정된 상한은 1차 경매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낙찰 설비는 15년간 입찰가(pay-as-bid) 프리미엄을 받으며, 보증금·인출 일정·가용성 위약금 등 계약 금액은 상한의 일정 비율로 산정된다.

9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본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으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 조업 안정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이익 증가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장인화 회장은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자원)를 3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제시했다. 리튬은 2033년까지 연간 17만3000톤 생산 체제와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철강은 2031년까지 해외 생산능력 1000만톤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부문은 LNG 확장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해외 태양광 진출을 추진한다. 그룹은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 ESS 1180MW 중앙계약시장 입찰…2029년 2월까지 구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통해 ESS 1180MW 물량을 확보하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2월이다. 정부는 2023년 이후 세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운영으로 약 1.2GW 규모를 확보해왔다. 입찰은 가격 요소와 비가격 요소를 50:50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 방식으로, 산업경쟁력·계통기여도·화재안전성 등을 함께 평가한다.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통상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는 장수명·다중충전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전국 계통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됐고, 평가항목은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를 통합해 정리했다.

9월 26일

배터리·ESSpv magazine

중국 저장성, 계통측 독립 ESS 현물시장 참여 허용

중국 저장성 규제당국은 9월 23일 공고를 통해 독립 계통측(grid-side) 배터리의 성 전력 현물시장 참여를 허용했다. 이 공고는 중국 국가에너지국(NEA) 저장성 사무소, 성 발전개혁위원회, 성 에너지국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독립 계통측 저장장치는 자체 스케줄링 방식으로 현물시장에 참여하며, 매일 에너지시장과 주파수조정 보조서비스시장 중 하나를 선택한다. 공고에 첨부된 프로젝트 목록에는 총 40개 프로젝트, 2.54GW/5.1GWh가 포함되며, 이 중 28개(2.13GW/4.27GWh)는 상업운전 중이고 중앙급전 대상으로 에너지시장과 주파수조정시장에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추가 6개 운영 프로젝트(0.11GW/0.22GWh)는 에너지시장에만 참여할 수 있다. 저장성은 2027년 1월 1일부터 가격·물량 입찰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저장장치로 등록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원칙적으로 정상 계통 운영에서 급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9월 2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화제: 소유주·트레이더 수익, 시장 포화, 노스볼트 M&A, 대체 기술

Energy-Storage.news가 최근 에너지저장 업계에서 나온 기고·분석 글을 모은 정기 라운드업 기사다. 다룬 주제는 BESS 자산 소유주와 트레이더 간 수익 배분 문제, 시장 포화 논의, 노스볼트(Northvolt) 관련 추가 인수합병 움직임, 그리고 대체 저장 기술들의 엇갈린 성과다. 기사 본문은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올린 의견과 분석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계약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BESS 업계, 포트폴리오 거래·투자·협력 잇따라

Energy-Storage.news가 최근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거래와 파트너십을 정리해 보도했다. Energy Vault는 Goshe와, SMT Energy는 Climate Adaptive Infrastructure와 각각 거래 및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NeoVolta는 SK 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보도는 포트폴리오 거래,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가 함께 이뤄졌다고 전했다. 개별 거래의 구체적인 금액과 용량은 원문 요약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전력변환장치 제조 주목…파워일렉트로닉스, 휴스턴 공장 가동

스페인에 본사를 둔 파워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공장을 열었다. 미국 시장에서 자국산 부품 비중을 높이려는 공급망 구축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투자다. 같은 보도에서 헤론 파워(Heron Power)가 RWE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확보한 사실도 함께 전해졌다. 두 소식 모두 미국 내 전력변환 설비 분야에 관한 것이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우드매켄지 "데이터센터 확대가 미국 BESS 시장 전망 끌어올려"

시장조사업체 우드매켄지(Wood Mackenzie)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드매켄지는 이러한 상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된 원문에는 세그먼트별 설치 용량이나 전망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발표 주체는 우드매켄지이며, 보도 매체는 Energy-Storage.news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브라질 발전사업자협회, BESS 제도·출력제어 규칙 마련 요구

브라질 독립발전사업자협회(APINE)가 2027~2030년 정부 임기를 겨냥한 어젠다로 BESS 규제 프레임워크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curtailment) 규칙 명확화를 요구했다. APINE은 대선 후보들에게 발전 제약 관리 기술 기준, 송전망 확충,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등 6개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루이 알티에리 APINE 회장은 9월 기고문에서 브라질 계통운영기관(ON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1~7월 풍력·태양광 평균 출력제어가 3,629MW로 해당 발전소 잠재 발전량의 19.3%에 해당했다고 밝혔으며, 2025년 같은 기간에는 16.8%였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함께 포괄하는 규제 체계를 제안하고, 브라질 첫 에너지저장 입찰과 수혜 시장참여자 간 비용 배분 구조를 지지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전기차·그린수소 등 신규 부하 성장을 계통 계획과 연계하고, 전력 가격·요금이 시간대별·위치별 계통 여건을 반영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시즐, 이차전지 전극라인서 휴머노이드 '팩토리 코파일럿' 실증

AI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업 시즐(SIZL)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팩토리 코파일럿'의 생산 현장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증은 지난 28일 KGA의 이차전지 전극 공정 중 코터와 프레스 생산라인, 약 100m 규모 라인에서 이뤄졌다. 로봇은 비전과 라이다 센서로 공간을 인식해 자율 이동하고, 작업자의 음성 지시에 따라 공정 설명과 생산 정보를 안내했다. 온도·습도 질문에는 코터 설비 주변 IoT 센서 값인 온도 23.4도, 습도 70%를 조회해 공정 관리기준과 비교했으며, MES와 연동해 생산 진척률·생산 LOT·예상 완료 시간도 제공했다. 시즐은 RAG와 KAG 기반 아키텍처로 KGA의 전극공정 표준작업지침(SOP), 설비 매뉴얼, 품질관리 기준, 장애·조치 데이터베이스를 코파일럿 AI와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NYSERDA, 뉴욕 대규모 ESS 사업 8건·950MW 선정

뉴욕주에너지연구개발청(NYSERDA)이 대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한 첫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8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선정된 입찰 규모는 총 950MW다. 이번 입찰은 뉴욕주가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 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첫 번째 공모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 폴란드 2.4GWh BESS 착공…CEE·발트 900MWh 진전

IPP 그린볼트 파워(Greenvolt Power)가 폴란드 시에들체(Siedlce)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원문 제목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2.4GWh이며 BYD가 배터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고어 스트리트(Gore Street)는 폴란드, 탈레리 에네르기아(Taaleri Energia)는 에스토니아, DS1은 리투아니아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착공 단계로 진전시켰다. 이들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900MWh로 제시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파일론테크, 588Ah·601Ah 각형 LFP 셀 양산 개시

파일론테크(Pylontech)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생산기지에서 588Ah 및 601Ah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미 100MWh 이상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셀은 6.25MWh급 PyOcean-M7-6250과 8MWh급 PyOcean-M9-8000 시스템에 탑재되어 프로젝트 납품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601Ah 셀의 에너지밀도는 425.8Wh/L, 사이클 수명은 1만2000회 이상, 에너지 효율은 96.5%이며, 588Ah 셀의 별도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페이 기지는 산업용 로봇 120대 이상과 지능형 제조설비 180세트로 핵심 공정을 자동화했고,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셀 단위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연간 생산능력과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일론테크는 장쑤성 양저우 120MW/240MWh 프로젝트, 닝샤 200MW/400MWh 독립형 배터리 및 유럽 프로젝트에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9월 2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재계 총수 해외 행보, 미국 현지 투자 성과 점검에 초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 후 뉴욕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LG전자 현지 생산거점 방문과 배터리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연산 30만 대 규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과 조립 공정에 순차 투입할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연휴 기간 별도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엔비디아, AI 시설 인증 프로그램에 BESS 3종 선정

엔비디아가 자사 레퍼런스 디자인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솔루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인증(qualification)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 대상에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솔루션 3종이 포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제품명, 용량 등 추가 사양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GL, 호주 NSW 1.45GWh 배터리 환경심사 제출…4GWh 배서스트 사업 검토

호주 전력회사 AGL이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2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5GWh 규모 프로젝트는 호주 연방 환경보호·생물다양성보전법(EPBC Act)에 따른 심사 절차에 제출됐다. 나머지 1건은 배서스트(Bathurst)에 계획된 4GWh 규모 배터리로, 아직 초기 기획 단계에 있다. 두 사업의 세부 일정과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빅토리아주 550MW 규모 BESS 2건, NEM 연계 단계 진입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2건이 이번 주 각각 건설 및 시운전 단계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 연계된다. 개발사는 Valent와 Akaysha이며, 두 사업의 규모는 합계 550MW로 제시됐다. 세부 일정과 개별 프로젝트별 용량 구분 등 추가 내용은 원문 본문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9월 24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에코프로, 로봇 배터리·HBM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국면에서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를 아우르는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재 및 전고체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친환경 저감설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소재를 신규 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에코프로BM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정체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포르쉐, 폐배터리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 생산 실증

포르쉐는 지난 17일 독일 배터리 재활용기업 실립(Cylib)과 진행 중인 배터리 재활용 실증에서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재생원료만으로 양극활물질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수된 원료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이며, 이를 통해 신규 배터리 생산까지 이뤄졌다. 포르쉐는 품질 및 성능 검사를 거쳐 2028년부터 폐배터리 회수 재생원료로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포르쉐는 지난해 차량에서 회수한 고전압 배터리로부터 약 65톤의 블랙매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파쇄해 얻는 중간 물질이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