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인더스트리뉴스 · · EnergyNews 요약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