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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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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P

48건 · 전체 뉴스

포용적 유틸리티 투자와 가상발전소(VPP)의 선순환

Utility Dive에 Clean Energy Works의 Zuha Maryam Shaikh가 기고한 칼럼이다. 필자는 '포용적 투자(inclusive investment)'를 분산자원이 부유한 초기 수용자 계층을 넘어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가상발전소(VPP)로 이어지는 더 폭넓은 경로를 만든다는 것이 기고문의 논지다. 공개된 본문은 요약 수준으로, 구체적 수치나 사업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9시간 전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Sungrow, 가정용 일체형 ESS '파워하버' 베네룩스 출시

Sungrow가 가정용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 PowerHarbor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버터와 배터리, 백업, 에너지관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최대 160%의 PV-to-battery 충전이 가능하고, 0.66P 방전율로 약 1.5시간 내에 저장된 용량 전체를 방출할 수 있다. 배터리는 314Ah 셀을 적용해 깊이 25.5cm이며, 6·9·10kWh 모듈을 조합해 단일 유닛에서 83가지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iHomeManager Mini는 기상 예보, 가정 소비 패턴, 전기요금을 조합해 저장·보류·방전 시점을 판단하며, DIN 레일 장착형 백업 장치 EnergyBridge와 연동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선런·테슬라 VPP,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580MW 방전

2026년 9월 9일 저녁 캘리포니아 전역의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주 전력망에 580MW 이상의 피크 전력을 방전했다. 이는 테슬라와 선런(Sunrun)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방전은 폭염 기간 중 기록됐으며, Energy-Storage.news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9월 22일

대전시, 전력자립도 3%→2032년 29% 목표…대전산단 분산에너지 추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약 3% 수준인 대전의 전력자립도를 2030년 13.2%, 2032년 29%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공영주차장·산업단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열병합발전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산단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가상발전소(VPP)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대전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추진한다. 기존 변전소 일부가 포화 상태라는 점과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를 고려해 한전 등 관계기관과 변전소 신설 및 전력계통 확충을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대전도시공사 내 에너지 전담기능 신설도 계획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제주도,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소득으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경제' 추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에너지정책 목표로 풍력·태양광 자원을 도민소득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2035년 탄소중립 목표 아래 ESS, V2G, 그린수소 등 유연성 자원을 확대해 출력제어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연계 대규모 ESS 3개소 68MW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기반으로 기업 간 직접거래(PPA)를 통한 RE100 기업 유치, 이웃 간 전력거래, VPP 중개산업 육성 등 세 가지 신산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지역 내에서는 전력 수급을 예측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와 실시간 가격이 변동하는 '동적요금제'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 이익공유 사례로는 주민 1009명이 총 300억원을 투자해 1인당 연간 약 351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이 제시됐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사설 - AI 전력수요 대응 위한 계통 규제 개혁 제언

투데이에너지는 사설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현재의 전력계통과 규제 체계가 대응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송·배전망 확충과 HVDC 등 고속 전력전송망, 지역간 연계 강화를 통해 특정 지역 전력압박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수요반응(DR), VPP, ESS의 계통 보완 역량을 가격화·보상하는 시장 메커니즘이 현재 전력시장과 보조서비스 시장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규제 샌드박스·패스트트랙 확대, 표준화된 기술·안전 기준 마련, 사후 규제와 성과 기반 규제 조합을 제안했다. 재생에너지 관련해서는 이격거리 완화, 주민 이익 공유 모델, 지역 전력요금 혜택, 송전선로·변전소 설치 시 지역 협의 법제화와 보상체계 적용을 언급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KDN,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ICT 솔루션 4종 전시

한전KDN은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에너지ICT 솔루션 4종을 전시했다. 전시 품목은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다. 분산e 지능형인프라는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와 실시간 전력품질 관리, 출력제어를 지원하며, KDN-VPP는 지역에 분산된 태양광·풍력·ESS를 통합해 발전량·전력가격 예측과 전력시장 실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수소 전주기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K-H2ECP는 전주·완주와 안산 수소도시에 구축·운영 중이며 보령, 당진, 부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동 주최했다.

9월 17일

배터리·ESSpv magazine

InfoLink, 2026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신규 설치 46.1GWh 전망

InfoLink Consulting은 2026년 전 세계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 용량이 46.1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은 15.4GWh로 주요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가 견조한 가운데 네덜란드·영국이 정책 지원으로 성장하고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 시작된 호주의 'Cheaper Home Batteries Program' 보조금에 힘입어 호주는 2026년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일본이 성장을 주도하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잦은 정전과 높은 가정용 전기요금이 수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상위 공급사는 Fox ESS(11.5%), Sigenergy(11.3%), Deye(11.0%) 순으로, 상위 업체 간 점유율 격차가 좁아 시장은 분산된 상태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엔라이튼, 국지·전지구 예보 동시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 특허 등록

엔라이튼은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국지예보(LDAPS)와 전지구예보(GDAPS)를 동시에 입력받아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구조다. 두 예보 데이터를 상호 참조해 정보를 선별·융합하는 '크로스 어텐션' 기법을 적용해, 한쪽 예보에 큰 오차가 발생해도 다른 예보가 이를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회사에 따르면 단일 예보 방식보다 예측 정확도를 높여 5% 내외의 오차율을 달성했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을 전력중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엔라이튼, AI 태양광 발전량 예측 특허 등록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은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허는 좁은 지역을 정밀 분석하는 국지예보(LDAPS)와 광범위한 지역을 예측하는 전지구예보(GDAPS)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이다. 두 예보 데이터에 AI 기반 '크로스 어텐션(Cross Attention)' 기법을 적용해 각각의 정보를 상호 참조·융합하도록 했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로 단일 예보 방식보다 예측 성능을 개선하고 오차율을 5% 내외 수준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또 한쪽 예보의 오차가 커질 경우 다른 예보가 이를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전기 스쿨버스,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 확대

Utility Dive는 전력회사와 학교구(school district)가 전기 스쿨버스를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혼잡(grid congestion)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교구는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기 스쿨버스 구매 비용에서 수천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사업 주체나 프로그램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엔라이튼, AI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특허 등록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국지예보(LDAPS)와 전지구예보(GDAPS) 두 기상예보 데이터를 동시에 입력받아 AI '크로스 어텐션(Cross Attention)' 기법으로 융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단일 예보 활용 대비 예측 정확도를 높여 5% 내외의 오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을 가상발전소(VPP)와 전력거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 중이며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칼럼] 탄소중립 전환의 열쇠, 배터리와 분산에너지 결합

전기신문 수요광장 칼럼은 탄소중립 목표가 전력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한다고 설명한다. 필자는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배터리 기반 분산에너지자원(DER)을 전환의 중심으로 제시하며, 전력이 대형 발전소에서 일방향으로 흐르는 대신 건물·공장·전기차·소규모 ESS에서 생산·저장되며 양방향으로 오가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언급한다. 앞선 칼럼에서 다룬 BMS 고도화, 무선 BMS, AI·빅데이터, 보안, 재사용 배터리 이력 관리를 배터리 진단·수명·생애주기 데이터 확보의 기반으로 정리한다. 이번 글은 고도화된 배터리가 분산자원으로서 전력시장과 연결되는 방식과 가상발전소(VPP)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필자는 분산자원의 특성을 '작고, 많고, 제각각'이라고 표현하며 가정용 태양광+ESS, 공장 피크 저감용 배터리 등을 예로 든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사설] 2026~2030 재정운용계획과 에너지 전환 과제

투데이에너지 사설은 정부의 2026~2030 중기 재정운용계획이 에너지 전환을 첨단산업과 함께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사설은 재생에너지 확산, 전력망 보강, 분산에너지 확산, 청정수소와 SMR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재정 배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송전·변전 설비 보강, 지역 계통확충, ESS 보급 등 병목 해소를 위한 실행계획과 규제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선투자, 투자형 R&D와 지역주도형 펀드를 통한 민간 후속투자 유인 설계도 과제로 언급했다. 이 밖에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완화, 주민이익 공유 모델 제도화, 전력시장 구조 개편을 통한 유연성 보상 마련이 분산전원과 VPP 확산 조건으로 제시됐다.

9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공동 사업개발 협약

한전KDN과 에이치투가 11일 에이치투 계룡사업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에너지ICT 연계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의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X-Grid), 통합발전소(VPP), 차세대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X-Grid MG) 등 플랫폼 인프라와 에이치투의 바나듐흐름전지 셀·스택 설계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AI 활용 ESS 구축지원 등 VPP 기반 ESS 구축 사업, 분산형 전력망 기반 차세대 ESS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분산자원-ESS 및 스토리지 믹스 연계 기반 에너지 신사업이다. 양사는 국가사업·연구과제 공동 발굴과 기획, 바나듐흐름전지 ESS(VFB ESS) 적용 분야 확대와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계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과 한신 에이치투 대표가 참석했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한전KDN·에이치투, 바나듐흐름전지·AI 결합 ESS 협력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바나듐흐름전지(VFB) 기업 에이치투(대표이사 한신)와 차세대 ESS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전KDN의 VPP·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과 에이치투의 VFB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배터리 성능에 한정하지 않고 재생에너지와 ESS를 AI로 통합 운영하는 지능형 전력망 사업까지 포함한다. 양사는 ESS의 설계·구축부터 운영 단계까지 아우르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NSW 호텔에 AI 연계 태양광·ESS 프로젝트 가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던하일랜즈의 호텔·행사장 '깁랄타 보월(Gibraltar Bowral)'에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연계한 AI 기반 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중국에 본사를 둔 인버터·ESS 공급사 선그로우(Sungrow)는 78실 규모 시설에 ST200CF Powerkeeper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4개 PK 스택으로 구축했다. 선그로우는 모듈형 DC 커플링 구조를 적용해 변압기 증설과 계통 승인 절차 없이 기존 태양광 및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SH11OCX 하이브리드 인버터를 포함한 설비는 JT Solar Technology(상호 Aussie Hybrid Solar)가 설치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시드니의 AI 에너지관리시스템(AI EMS)이 적용됐다. AI 스케줄링과 가상발전소(VPP) 급전 기능은 태양광 발전량, 사이트 부하, 전기요금, 계통 상황을 기반으로 충·방전을 자동 최적화한다.

9월 11일

구글, PG&E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 지원

구글이 미국 전력회사 Pacific Gas & Electric(PG&E)의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명칭은 SHARE 프로그램이다. PG&E는 SHARE 프로그램이 민간 자금으로 조달되는 분산에너지 용량의 개념검증(proof-of-concept) 성격이라고 밝혔다. PG&E는 이 프로그램이 향후 상업용·산업용 및 유틸리티 규모 자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태양광·AI 솔루션 전시

한화큐셀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태양광 기술과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IEA, 세계은행,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관한다. 전시 품목은 일반 태양광 모듈, 정부 햇빛소득마을사업에 특화된 영농형태양광 모듈, 자체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다. 부스에서는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 애플리케이션과 가상발전소(VPP) 관제 화면을 통한 AI 발전소 운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PPA 서비스, RE100 에너지 컨설팅 사업, 분산에너지 모델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도 소개한다.

9월 10일

정부, APEC 에너지장관회의서 전력망·VPP 등 에너지 정책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과 에너지, 회원국 간 협력 등을 의제로 다룬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능형·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전력 인프라 연계, 전력이 풍부한 지역에 수요를 배치하는 지산지소형 전력수급 정책, AI를 활용한 전력수급 예측과 VPP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에너지 바우처와 '햇빛·바람소득 마을' 등 사례도 공유하며, 일본·캐나다·싱가포르 등과 재생에너지·원전·SMR 분야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9일 오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이다. 전시에서는 일반 태양광 모듈, '햇빛소득마을'용 영농형태양광 모듈,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을 선보인다. 또한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와 가상발전소(VPP) 관제 페이지, PPA 기반 전력 공급 모델, 분산에너지 모델 '솔라스마트시티'를 소개한다.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로 태양광 발전소 전력이 AI 데이터센터 등 수요처로 공급되는 과정을 전시한다.

9월 9일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조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일대 20세대 안팎을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가상발전소(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V2G 실증을 진행한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비리튬계 ESS, 공기열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AI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전기차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 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한다.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률은 지난달 말 기준 12.2%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번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향후 5년간 추진된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엔라이튼, 태양광 자산관리·AI 전력중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누적 등록 용량이 7.6GW를 넘어섰으며,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로 전국 3만여개 발전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발전왕은 모니터링, 발전량 예측, 실시간 제어, 전력거래, 정산을 단일 인프라에서 처리한다. 엔라이튼은 KT&G, 네이버 등과 PPA를 체결했고 외국계 제조기업과 3.4MW 규모 PPA를 신규 체결했으며, SK이터닉스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회사는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을 확대하며 상장을 준비 중이고,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9월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등 분산에너지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 등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을 실증한다.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히트펌프, 전기차, ESS, 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고, 남는 전력을 마을에서 함께 사용하며 요금이 낮은 시간에 설비 가동 시점을 조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은 가상발전소(VPP)를 ESS 및 초급속 충전서비스와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 충전기를 설치해 V2G를 실증한다. 스마트팜에는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며,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정성, 경제성을 확인한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말 기준 12.2%이며,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엔라이튼, 전력중개 디지털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에너지 IT 기업 엔라이튼이 2026년 9월 7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강대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 표창 배경은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운영 성과로, 등록된 태양광 설비용량은 누적 7.6GW를 넘어섰다. 엔라이튼은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통해 전국 약 3만개 발전소의 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플랫폼에서 모니터링·발전량 예측·실시간 제어·전력거래·정산을 처리한다. AI를 활용해 발전량 예측 오차를 줄이고 이를 전력중개 수익과 연계하는 구조다. 엔라이튼은 KT&G와 네이버 등과 PPA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외국계 제조기업과 3.4MW 규모의 계약을 추가했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이치에너지 최인선 이사 인터뷰 "분산자원 신뢰가 자산"

에이치에너지 VPP사업실 최인선 이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발전량 예측이 어려워지고 실시간 확인이 안 되는 '비가시성'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전력시장이 용량 입찰 방식이어서 가격 신호가 작동하지 않고, KPX의 EMS와 시장운영시스템(MOS)이 시장·운영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중앙집중 구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법으로는 수요·공급 양쪽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보상, 전국 20만 개 태양광 사업자를 모으는 VPP 사업자의 역할, RE100 직접PPA 자원의 유연성 자원 편입을 제시했다.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가시성 확보와 데이터·운영 표준화를 추진 중이며, 다른 사업자가 통상 300~500kW 이상만 접수하는 것과 달리 100kW 미만 초소형 발전소까지 받아 1년·3년 단기 RE100 상품에 매칭한다고 설명했다. 또 RE100 의무가 협력사로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은 ESG 규제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0년 장기계약 부담이 겹친다고 언급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발전자산 데이터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기반으로 발전소 구축과 운영, 전력거래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전국에 분산된 발전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확대

SK이터닉스와 엔라이튼이 3일 재생에너지 사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EPC와 운영관리 서비스,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발전자산 매입 및 사업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이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산된 발전설비를 가상발전소(VPP)로 묶어 관리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SK이터닉스는 풍력, 태양광, ESS, 연료전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근 전력중개와 분산자원 관리, 수요처별 전력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매입 대상 발전자산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후보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9월 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2115명 참가

한국동서발전은 3일 울산 본사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과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열었다. 경진대회는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2115명으로, 첫해 188명과 지난해 706명에서 늘었다. 대회 브랜드명은 'BARAM(Bigdata Analysis & Renewable energy AI Modeling)'이며, GS E&R과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등 민간기업이 실제 풍력발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제를 제시했다. 시상식을 겸한 컨퍼런스에서는 김한준 퓨리오사AI CTO와 김종규 60Hz 대표가 각각 AI 반도체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동서발전은 대회에서 발굴한 풍력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추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VPP 계량·인증 기준 공동 마련

전력거래소와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가상발전소(VPP)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편입을 위한 계량·인증 기준 마련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의 표준 및 시험·인증체계 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기 봉인 인증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이다. 양 기관은 자원별 계량 방식을 표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민간 개발 기술의 성능을 확인하는 제3자 표준·검증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V2G와 그리드포밍 기술의 사양 구체화, 시장 참여·보상체계 연계 방안,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개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 마련을,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은 첨단기술 사양 정립과 보상체계 연계 협력 확대를 언급했다.

9월 4일

남부 아프리카 재생에너지 시장, 맞춤형 '상품화' 국면 진입

Cresco Project Finance의 에너지 전략 자문 파트너이자 Naviara Energy 창립자인 Dominic Goncalves는 pv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아프리카 재생에너지 시장의 다음 경쟁이 변동성 전력을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파밍(firming)을 '변동성의 수익화'로 정의하며, 광산은 디젤 의존도를 낮춘 안정적 기저부하를, 제조업체는 가동 시간에 맞춘 부하 형상과 피크 가격 방어를, 데이터센터는 높은 가용성과 재생에너지 매칭 및 에너지 안보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구독료, 가용성 지불, as-a-service, PPA 프리미엄, 톨링, 수익 배분 등이 신규 사업모델로 거론되며, 일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도매전력시장(Wholesale Electricity Market) 도입과 기존 남아프리카전력풀(SAPP) 등 시장 발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업·산업·주택용 배터리와 분산전원, 유연 수요를 묶는 가상발전소(VPP)를 단기 상품 기회로 꼽았고, 송전 혼잡과 출력제한이 교차하는 영역을 미개발 기회로 지목했다. 2030년까지 이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단순 개발사·IPP·트레이더가 아닌 형태로 재편될 수 있으며, 복합 기술이 필요해 국제·현지 기업 간 파트너십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와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 3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EPC 및 운영관리 서비스,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자산 매입 및 사업 파이프라인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으로 확보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고, SK이터닉스는 이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이터닉스는 풍력·태양광·ESS·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전력중개, 분산자원 관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SK이터닉스·엔라이튼,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체결

SK이터닉스가 9월 3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발전소 구축·운영·전력거래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분산 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고 있고, 현재 상장을 준비 중으로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양사는 EPC 및 일원화된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 자산 매입 및 파이프라인 확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에서 확보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SK이터닉스는 이를 자산관리 효율 제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양사 역량을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ESS·VPP 사업자,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전달

ESS(에너지저장장치)·VPP(가상발전소) 등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현행 전력시장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를 늘려도 그 전기를 담아낼 시장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형식의 칼럼이다.

9월 4일

스마트그리드협회-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화 및 시험·인증 체계 고도화, 가상발전소(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와 계량·봉인 인증체계 확립,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포럼 운영 등 4대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민간 기술 혁신이 시장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3자 표준 및 검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직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위원장 조영탁)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와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분산자원 확대와 전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열린 제13차 차세대전력망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를 위한 전력망 구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V2G 추진현황, 북미(UL 중심) 표준·시험인증 현황, 그리드포밍 기술의 역할, 대용량 ESS 시험인증 환경 고도화 방안이 발제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관련 포럼 운영도 협력 사항에 포함됐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위해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전력신산업 MOU 체결

전력거래소는 9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분산자원의 전력시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 대상에는 VPP(가상발전소)와 ESS 등 전력신산업의 시장 진입 기반 강화가 포함된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대응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대응 체계 마련과 분산에너지 생태계 안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지능형전력망·분산자원 기술과 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포럼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중앙계약시장·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위해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언급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스마트그리드협회, 분산자원 확대 대응 MOU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이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른 협력 사항으로는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제품·서비스의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분산에너지 생태계 관련 협력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9월 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3일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는 첫해 188명, 지난해 706명에서 올해 2115명으로 늘었다. 대회는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6일부터 6주간 온라인 경쟁을 진행했고, 상위 15개 팀이 8월 말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동서발전은 GS E&R,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등과 협력해 실제 풍력발전 데이터를 확보해 과제를 제시했다. 발굴된 풍력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은 추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동서발전의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될 계획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해줌, 가을철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 전 자원 합격…평균 이행률 96.55%

해줌은 3일 가을철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 평균 이행률 96.55%를 기록하며 모든 자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철 준중앙제도에 총 245.27MW 규모의 자원 등록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며, 봄철보다 참여 자원을 확대했다. 지난 8월 13일 시험에서 모든 자원이 합격 기준인 94% 이상을 기록했다. 이행능력시험은 지정된 3개 유효출력 구간에서 1분 이내 목표 출력에 도달한 뒤 10분간 출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줌은 봄철에 전체 참여 자원 용량의 약 50%를 운영하며 평균 이행률 96.19%를 기록했고, 자체 VPP 플랫폼 '해줌V'로 급전지시부터 출력제어·이행률 관리·정산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ESS·VPP 4개사, 전력시장 제도 정비 촉구 공동서한 정부 제출

기후솔루션과 해줌,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은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ESS와 VPP 등 유연성 자원이 기여도에 따라 평가·정산받도록 제도를 정비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 시장의 육지 조속 도입, 성능 기반 보조서비스 시장 개방, ESS·VPP의 시장 참여 자격 정비(ESS 전기신사업자 지위 부여 포함), 시장 개편 로드맵 제시 등 4가지를 요구했다. 기후솔루션 김선규 연구원은 계획 대비 절반 이상의 송·변전 설비 지연이 예상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5분 단위 실시간 가격시장과 통합 자원 공급자 법적 지위(IRP)를 운영하는 호주 사례를 제시했다. 호주는 제도 정비 이후 2022년부터 배터리·VPP의 보조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3분의 1을 넘어섰다. 선언문은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에 비해 현행 전력시장 제도가 경직성 발전기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앞으로 전달됐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ESS·VPP 사업자들, 전력시장 개편 촉구 기자회견

해줌, 인코어드,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ESS·VPP 관련 전력 신산업 사업자들과 기후솔루션이 2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전력시장 개편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흡수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참여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한 요구를 담았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