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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455건.

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8월 27일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앞두고 배터리 3사 경쟁

전력거래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1차 입찰에서는 삼성SDI가, 2차 입찰에서는 SK온이 수주에서 앞섰다. 3차 입찰에는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보완한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국내 배터리 3사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가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력거래소가 발주하는 국내 대형 ESS 수요처로, 낙찰 결과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의 LFP 기반 ESS 사업 물량이 결정된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2026년 7월 대형 BESS 18GWh 가동, 연간 누계 27% 증가

2026년 7월 한 달간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8GWh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중국이 70%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누적 가동 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해당 집계는 Energy-Storage.news가 보도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트모체, 8kWh AC 결합형 가정용 배터리 출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인버터·배터리 제조사 아트모체(Atmoce)가 가정용 8kWh 에너지저장장치 MS-8K-U PRO를 출시했다. 리튬인산철(LFP) 셀을 적용했고 출력은 5kW이며, 회사는 셀 수명을 15,000회 이상 사이클, 누적 처리 전력량 최대 51MWh로 제시했다. 시스템은 30Vdc 미만에서 작동해 가정용 배터리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고전압 DC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밝힌 AC 왕복효율은 90%(700W 정전력, 상온 측정), DC 왕복효율은 96%(0.2C 충·방전 측정)이며 총 고조파 전류 왜형률은 3% 미만이다. 제품 크기는 830mm×480mm×195mm, 거치대 제외 중량은 76.5kg이고 IP66 등급, 사용 온도 범위 -30~55℃, 최대 고도 3,000m, 소음 35dB 미만, 보증 기간은 25년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BYD 씨라이언6 DM-i 국내 출고 개시…1호차는 GS글로벌

BYD코리아는 27일 강서 전시장에서 GS글로벌에 씨라이언6 DM-i 1호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로, 2020년부터 국내에 BYD 전기버스를 공급·판매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승용차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마린영 대표가 참석했다. 씨라이언6 DM-i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증 절차를 거쳐 8월 중 출고가 시작됐다. BYD코리아 측은 전기차의 효율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성우, 이집트에 10GWh 배터리저장장치 공장 착공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장치 제조사 Sungrow가 8월 17일 이집트 수에즈운하 경제구역 내 아인소크나 중국-이집트 TEDA 수에즈 경제무역협력지구에서 연산 10GWh 규모 BESS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투자 규모는 5000만 달러이며 부지 약 5만㎡, 건물 면적 약 1만8000㎡로 2027년 4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고 100명 이상의 직접 고용이 예상된다. 이집트 당국은 이 시설을 중동·아프리카 지역 첫 BESS 전용 제조시설로 설명했으며, 생산 물량은 내수와 수출에 모두 사용된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발표된 18억 달러 규모 재생에너지·현지화 협약 패키지의 일부로, 노르웨이 Scatec의 Energy Valley 프로젝트(태양광 1.95GW·배터리 3.9GWh, 이집트송전공사와 25년 PPA 체결)용 저장장치를 현지 생산한다. 시공은 PowerChina가 맡았으며 이집트 내 첫 산업 제조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린볼트·엘레셀라·엔라이트·유러피안에너지·GEN-I, 중·동유럽 및 발트 대형 BESS 사업 추진

Energy-Storage.news가 중·동유럽과 발트 지역의 대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동향을 모아 보도했다. 대상 기업은 Greenvolt, Elesela, Enlight, European Energy, GEN-I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자금 조달(financing), 인수(acquisition), 계약(contracting) 단계에서 진전을 보인 사례로 소개됐다. 프로젝트가 위치한 국가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루마니아다. 원문에는 개별 프로젝트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제시돼 있지 않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콩고민주공화국 구리광산에 24시간 태양광+배터리 발전소 가동

콩고민주공화국(DRC)의 한 구리광산에서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ESS) 결합 프로젝트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설비는 배터리를 통해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측은 아프리카에서 이런 형태로 24시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 용량, 사업비 등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신제품 발표회 개최

스마트그리드 기업 지투파워(대표 김동현)가 지난 26일 경기 화성 본사 공장에서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시스템(I-ESS)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제품이 기존 공랭식 및 간접 수랭식 냉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투파워는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SOH), 충방전용량(SOC), 충방전율(C-rate) 지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는 운전 관련 설명 부분에서 내용이 중단돼 추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Gotion High-Tech와 ESS 사업 협력 MOU 체결

리튬배터리·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솔루션이 Gotion High-Tech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솔루션은 국내 직접 생산과 글로벌 공급망 활용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공공·제조 시장과 가격 경쟁이 진행 중인 국내외 ESS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나노원, 중국 외 LFP 양극재 수요 대응에 라이선스 전략 재확인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생산 기업 나노원(Nano One)이 중국 외 지역에서 늘어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전략은 라이선스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나노원은 지역 개발사(regional development compan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중국 외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미국 유틸리티급 ESS 55.81GW…2분기 4.88GW 신규 설치

S&P Global Energy가 정부 제출 자료를 종합한 결과, 미국 유틸리티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2분기 말 기준 55.81GW로 전분기 대비 9.6%,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2분기 신규 설치는 총 4.883GW였으며 이 가운데 45%가 서부전력조정협의회(WECC) 지역에 추가됐다. 당초 2분기에는 6.7GW 추가가 예상됐으나 계획 프로젝트의 약 73%만 가동에 들어갔고, 부족분 대부분은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가동 지연에 따른 것으로 3분기 상업운전이 예상된다. 올해 들어 약 8GW가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13GW 규모다. 애니 구티에레즈 S&P Global Energy CERA 선임연구원은 2026년 5월 전망에서 올해 18.5GW 이상 추가를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외국우려기업(FEOC) 규제 회피와 투자세액공제(ITC) 확보를 위해 2026년 초 건설을 서둘러 시작한 프로젝트가 많아 향후 건설 일정이 부풀려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YD, PHEV SUV '씨라이언 6 DM-i' 국내 인도 시작

BYD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모델은 BYD가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하는 첫 PHEV로, 지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18.3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EV 모드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18kW급 DC 급속충전과 3.3kW V2L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 1호차는 2020년부터 BYD 상용차 부문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를 맡아 전기버스를 공급해온 GS글로벌에 전달됐다. DM-i 시스템은 평소 배터리 전력으로 주행하고 배터리 잔량과 주행 조건에 따라 엔진이 개입하는 방식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상용화…화재 전파 차단 구조 적용

지투파워가 배터리 셀 전체를 냉각유에 담가 옆 셀로 열폭주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액침냉각 ESS(I-ESS)를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개별 셀의 발화 자체를 막지는 못하지만 화재가 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소화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실내·밀집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발표회는 26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영일 회장 인사말, 김동현 사장의 상반기 경영실적(IR) 발표, 이동준 부사장의 신제품 기술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8월 화재 사고 이후 2019~2024년 신규 발주가 사실상 끊기며 국내 배터리 업계 점유율이 55%에서 14%로 하락했다. 지난해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가 낙찰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미국·중국·호주·폴란드 등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고, LFP 배터리를 적용한 ESS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빅솔라 VSL PowerHive, 125kW/261kWh 액랭식 ESS 출시

인도 빅람솔라(Vikram Solar)의 배터리 저장 사업부 VSL PowerHive가 상업·산업(C&I)용 액랭식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P261'을 출시했다. P261은 125kW/261kWh 사양으로 공칭전압 832V, 314Ah 셀을 적용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다. 단일 캐비닛 구조에 액체냉각 방식을 적용했고,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진단, 화재 진압 및 과충전·단락·열 이상 보호 기능을 갖췄다. 계통연계와 독립운전 모두 지원하며 동작 온도 범위는 -30~50도, 외함 보호등급은 IP52S다. 회사는 백업전원, 피크부하 관리, 태양광 연계 저장, 디젤발전기 사용 저감, EV 충전,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적용 분야로 제시했으며 인도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이탈리아 연구진, 주택용 태양광 저장용 히트펌프-카르노 배터리 설계

이탈리아 라퀼라대학교 연구진이 히트펌프(HP)와 유기랭킨사이클(ORC) 유닛을 결합한 가역식 카르노 배터리(R-CB)를 설계했다. 작동유체는 R1233zd(E), 회전기기는 Bitzer OSK5361-K 가역 스크류 기계로 충전 시에는 압축기, 방전 시에는 팽창기로 작동한다. 히트펌프는 열출력 4kW~31kW, 압축기 소비전력 1.6kW~5.1kW 범위에서 운전되며 온도차 약 15K에서 최대 성적계수(COP) 9.5를 기록했다. ORC 모드에서는 24kW~67kW의 열을 투입해 0.3kW~3.7kW의 전력을 생산하며, 탱크 수온은 110℃에서 70℃로 하강한다. 이탈리아 중부의 60㎡ 주택용 태양광과 연계해 1월 조건으로 분석한 결과, 8,000리터 탱크 사용 시 온수 유량을 20L/분에서 30L/분으로 높이면 저장 잉여전력이 2kWh에서 4kWh로, 왕복효율은 22%에서 26%로, 엑서지 효율은 16.4%에서 19.8%로 상승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플린더스대, 6만 사이클 아연-요오드 배터리 시제품 개발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진이 산업 파트너와 함께 수계 아연-요오드 배터리(AZIB) 기반 저장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저비용 유기 사이클로덱스트린 기반 고분자를 사용해 요오드 화합물을 가두는 방식으로, 7분 충전 시 1.3~1.4V에서 200mAh/g 용량으로 8,000 사이클, 3분 충전 시 150mAh/g로 6만 사이클 이상 작동한다. 연구를 이끈 Zhongfan Jia 부교수는 요오드가 중량 대비 약 211mAh/g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나 폴리요오드화물 셔틀 현상이 최대 과제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전 세계 아연 매장량의 20~28%가 호주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리튬이온 대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논문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게재됐다.

8월 2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보험업계,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사에 보험 조기 가입 권고

Energy-Storage.news는 보험업계가 배터리 저장장치 개발사들에게 보험 가입 시점을 더 앞당길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보험업계는 개발사들이 보험을 검토하는 시점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often too late)'고 지적했다. 기사는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계약상 성능 보증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실제 일일 출력은 소유주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국회 세미나 "ESS 물량 확대보다 전력시장 구조 개편 필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낮 시간대 순수요가 떨어지는 덕커브 현상이 심화되면서 유연성 자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양수발전은 단위 비용이 가장 저렴하지만 전력망 기여도 평가 미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 ESS 보급이 중앙계약시장의 고정비(CP) 보상 체계에 묶여 차익거래·보조서비스 참여 유인이 부족하다며 영국의 캡앤플로(Cap-and-Floor) 제도와 지역 유연성 시장 도입, 가상발전소를 통한 수요반응(DR)과 ESS의 통합 운영을 제안했다. 최경묵 LG에너지솔루션 책임은 하나의 자원으로 차익거래·용량·보조서비스 수익을 중복 없이 쌓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ESS PD는 AI 데이터센터 등 고밀도 부하 대응을 위한 소듐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ESS 기술 육성을 제안했다.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지역별·시간별 전력 가치가 요금과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시장 선진화를 전제로 투자세액공제 등 단계적 보완을 조언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의결…분리막 사업 재통합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분할한 분리막 사업을 다시 직접 맡는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금조달 여력 확보, 사업구조 효율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리스크 완화 등 네 가지를 합병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회사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분리막 사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생산·판매 결정을 한곳에서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엠오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 출하 개시

이차전지 조립 설비 기업 엠오티(대표이사 마점래)는 지난 25일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라인에 투입될 핵심 조립 장비의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납품 장비는 레이저 용접과 성형 등 조립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8종이다. 회사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탭리스 구조에 맞춘 정밀 레이저 용접과 수직 외관검사 등의 공정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하는 주요 고객사와의 선행 개발 라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8월 2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SK이노베이션, 적자 지속 SKIET 흡수합병 결정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비율 1대 0.1174540의 흡수합병안을 의결했으며,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SKIET는 소멸한다. 오는 11월 24일 합병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합병설명회에서 이번 합병으로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2~3년 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합병 배경으로 완성차 고객사의 전동화 속도 조절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과 중국 분리막 업체의 증설·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들었다.

8월 26일

배터리·ESS가스신문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 의결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를 따른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양사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근거로 산정됐으며,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된다. 양사는 11월 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을 합병기일로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주는 내년 1월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요 회복 지연, 중국 경쟁사 진입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들며 재무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합병 추진 이유로 밝혔다.

8월 2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시능코리아, 태양광 인버터에서 ESS·PCS 시장으로 사업 확대

인더스트리뉴스가 태양광 인버터 기업 시능코리아를 인터뷰하며 ESS·PCS 시장 진출 계획을 다뤘다. 기사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늘면서 변동성 관리와 전력계통 안정성에 시장의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시장의 초점이 발전·공급에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변화가 제조기업에 제품 공급을 넘어선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본문이 중간에서 끊겨 구체적인 제품·수주 관련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6일

배터리·ESSpv magazine

Capalo AI, 발트 지역 태양광+ESS 하이브리드 2건 시장거래 담당

핀란드 배터리 최적화 기업 Capalo AI가 덴마크 개발사 European Energy가 보유한 발트 지역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2건에 대해 시장 접근(route-to-market)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첫 번째는 리투아니아 Anykščiai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로 78.5MW 태양광 단지와 2026년 6월 연계된 25MW/65MWh 배터리로 구성되며, Capalo AI는 2026년 8월 시운전과 시장 사전자격 심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라트비아 Saldus 하이브리드 파크로 배터리 용량은 46MW/105MWh로 설명됐으며 현재 건설 중이다. 다만 European Energy가 앞서 공개한 자료에는 동일 사업의 배터리가 각각 50MW(Anykščiai), 46MW·92MWh(Saldus)로 기재돼 있어 최종 구성 여부는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Capalo AI는 하루전·당일·밸런싱 시장 거래와 태양광·배터리의 단일 유연성 자원 통합 급전, 균형책임자(BRP) 서비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