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앞두고 배터리 3사 경쟁
전력거래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1차 입찰에서는 삼성SDI가, 2차 입찰에서는 SK온이 수주에서 앞섰다. 3차 입찰에는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보완한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국내 배터리 3사 간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가 출혈 경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전력거래소가 발주하는 국내 대형 ESS 수요처로, 낙찰 결과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의 LFP 기반 ESS 사업 물량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