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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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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9월 11일

인팩, 800V 전기차 배터리팩에 DC-DC 컨버터 통합

인팩(INFAC)이 바이코(Vicor)의 800V-48V 절연형 레귤레이션 DC-DC 컨버터를 통합한 전기차용 800V 배터리팩 설계 블록을 공개했다. DC-DC 변환 기능을 차량 곳곳에 분산 배치하는 대신 배터리팩 내부에 넣어 고전압 케이블과 커넥터를 줄이고, 차량 전체에 48V 안전초저전압(SELV)을 분배하는 구조다. 배터리팩 내부에 바이코의 BCM6135 DC-DC 컨버터와 PRM3735 레귤레이터를 탑재해 고전압을 48V로 변환·조절하며, 배터리팩의 기존 액체 냉각 시스템을 활용한다. 시스템 크기는 215×45×82mm, 부피 793cm³, 중량은 약 1.5kg이다. 인팩은 고전압 하네스의 길이와 두께, 브래킷·인클로저·냉각 부품을 줄여 차량 중량과 비용을 낮추고 누출 및 전기적 고장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완성차 업계가 48V 존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흐름에서 배터리팩을 중앙 전력 관리·분배 허브로 활용하려는 부품사 설계 사례다. 배터리팩 부품사와 전력반도체 공급사 간 협업 형태를 보여준다.

배터리·ESSCanary Media

배터리 시대 도래…중국이 공급 주도, 지난해 1.5TWh 이상 가동

캐너리미디어는 '차트 오브 더 위크' 코너에서 배터리 산업의 최근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전기차 구동용과 전력망 저장용 배터리 배치 규모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1.5테라와트시(TWh)를 넘는 배터리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사 제목은 이러한 배터리 공급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는 연간 신규 가동 용량 1.5TWh 이상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독일 라봇에너지, 태양광 없는 2kWh 가정용 AC 배터리 출시

함부르크 기반 디지털 전력 소매사 라봇에너지(Rabot Energy)가 2026년 6월 아파트 임차인을 겨냥한 독립형 가정용 배터리 '라봇 플로우(Rabot Flow)'를 출시했다. 마스텍(Marstek)의 '비너스 A'를 리브랜딩한 2.12kWh 플러그앤플레이 LFP 제품으로 소비자가는 400유로이며, 향후 인터솔라 2026에서 공개된 AC 전용 '비너스 E 미니'(2kWh, 22kg)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태양광 연계 없이 계통에서 저가 시간대에 충전하고 동적 요금이 급등할 때 방전하며, COO 콘라트 샤데는 소규모 발코니 태양광과 계통 충전을 결합하면 독일 EEG법상 추가 계량기가 필요해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독일 규제 완화로 800W 미만 소형 저장장치는 전기기사 없이 설치할 수 있고, 계통에서 충전해 되보내는 전력은 '저장된 계통 전력'으로 분류돼 망 이용료 이중부과를 피한다. 스마트미터가 없는 이용자는 표준부하프로파일(SLP) 요금제에서 앱 연동 시 연 120유로의 정액 절감액을 받는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NSW 호텔에 AI 연계 태양광·ESS 프로젝트 가동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던하일랜즈의 호텔·행사장 '깁랄타 보월(Gibraltar Bowral)'에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연계한 AI 기반 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중국에 본사를 둔 인버터·ESS 공급사 선그로우(Sungrow)는 78실 규모 시설에 ST200CF Powerkeeper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4개 PK 스택으로 구축했다. 선그로우는 모듈형 DC 커플링 구조를 적용해 변압기 증설과 계통 승인 절차 없이 기존 태양광 및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연결했다고 밝혔다. SH11OCX 하이브리드 인버터를 포함한 설비는 JT Solar Technology(상호 Aussie Hybrid Solar)가 설치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시드니의 AI 에너지관리시스템(AI EMS)이 적용됐다. AI 스케줄링과 가상발전소(VPP) 급전 기능은 태양광 발전량, 사이트 부하, 전기요금, 계통 상황을 기반으로 충·방전을 자동 최적화한다.

9월 11일

배터리·ESSpv magazine

철 매개 양극재로 206Wh/kg 나트륨이온 파우치셀 구현

중국 연구진이 나트륨 결핍형 망간-마그네슘-철 층상 산화물(Na₂/₃Mn₇/₁₂Mg₁/₄Fe₁/₆O₂, NMMF) 양극재에 철을 도입해 격자 산소 산화환원의 가역성을 높이는 전략을 개발했다. 공동저자 Shiyong Chu에 따르면 격자 산소 산화환원 가역성은 75%에서 99%로 개선됐고, NMMF 전극은 220mAh/g의 비용량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이 양극재를 하드카본 음극, 폴리프로필렌 분리막, 나트륨계 전해질과 결합한 15.8Ah 파우치셀에 적용해 셀 전체 무게 기준 206Wh/kg의 에너지 밀도를 얻었다. 양극재는 탄산나트륨·이산화망간·산화마그네슘·산화철을 원료로 고상반응으로 제조했으며, 산소 분위기에서 900℃로 12시간 하소했다. 연구 결과는 'Iron-mediated reversible lattice-oxygen redox enables stable 200 Wh kg⁻¹ sodium-ion batteries' 제목으로 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충남도, 8개 시·군 27개사와 1조 5303억원 투자협약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천안·아산·서산·논산·당진·금산·서천·홍성 등 8개 시군 및 27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해 총 1조 530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7개 기업은 총 56만 8672㎡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며,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1811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SK온이 서산공장에 587억원을 투자해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설비로 교체하고, 당진에서는 인산철 제조업체 영진이 524억원, 블랙매스 제조업체 에바싸이클이 300억원, 논산에서는 리튬 이차전지 제조업체 루트제이드가 271억원을 투자한다. 홍성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옵티머스씨디씨가 6000억원을 투자해 1만 413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충남도는 건설 과정에서 생산 유발 1조 9200억원, 부가가치 유발 8321억원, 고용 유발 1만 247명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현대차·기아, 사용 후 EV 배터리 활용 'UB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사용 후 전기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실증이다.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스탠다드에너지 바나듐이온배터리 ESS, 유럽 대사관 상무관 대전 사업장 방문

스탠다드에너지는 9월 9일 주한 유럽 주요국 대사관 상무관과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 방문단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ESS 실증시설과 자동화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회사는 VIB의 특성으로 비발화와 빠른 충·방전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한 일정의 일환이다. 기사에서는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계통안정성 확보가 각국의 과제로 언급됐다.

9월 10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이차전지 소재 분석·실증 공동활용 플랫폼 공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및 실증기반 공동활용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서 이뤄졌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고가의 분석·실증 장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소재 분석부터 전극 제조, 성능 평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지원 체계다. 화학연은 이차전지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하려면 소재 자체의 특성 확인만으로는 부족하며, 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 등의 구조와 화학적 특성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삼성SDI, 성과급 재원 산정을 '영업이익 10%'로 변경…직원 93.4% 선택

삼성SDI가 성과급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한다.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산정 방식에 대한 임직원 선택·동의 절차에는 전체 직원의 76.3%가 참여했다. 참여자 중 93.4%가 '영업이익의 10%' 방식을 선택했다. 회사는 제도 단순화로 실적 개선이 임직원 보상에 직접 연결되도록 했으며, 최근 흑자 전환한 배터리 사업의 성과를 성과급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프리뉴·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드론 배터리 공동개발·캐나다 진출 협약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기업 프리뉴는 NEO BATTERY MATERIALS와 드론용 배터리 공동 개발 및 캐나다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법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NBMK)가 기술개발·생산과 국내외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참여회사로 동참한다. 프리뉴는 배터리 개발에 필요한 기체 기술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된 배터리팩의 비행 시험 검증을 총괄한다. NEO BATTERY MATERIALS는 NBMK의 전극·셀 기술과 배터리팩 설계·제작 역량을 연계해 프리뉴 드론에 맞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셀과 배터리팩을 개발한다. 양사는 캐나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드론 관련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현지 실증, 사업화, 정부·공공 조달사업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차·기아, LG엔솔·원익피앤이와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가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고 실증사업 추진을 밝혔다. 이번 실증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 전기차의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한 국내 첫 사례로,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이 시스템은 EV 급속충전기와 연계돼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한 뒤 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급속충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할 분담은 현대차·기아가 기술 검증 및 사업 모델 개발, LG에너지솔루션이 UBESS 제작과 성능·안전성 검증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성 및 EVC 보급사업 연계성 검토, 원익피앤이가 설비 운영과 기술 검증을 맡는다. 참여 기업들은 충방전 제어 알고리즘, 시스템 안전성 및 신뢰성, 배터리 성능 유지 특성, 충전 서비스 품질 및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기아 등 5개사, 사용 후 배터리 기반 200kWh UBESS 실증 착수

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가 9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었다. 5개사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 규모는 200kWh급 UBESS로, 실제 충전 인프라와 연계해 운영된다. 실증에는 현대차·기아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가 활용된다.

9월 1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유럽 대사관 관계자, 스탠다드에너지 방문…VIB ESS 실증 확인

스탠다드에너지는 9일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한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의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KAIST 문지 캠퍼스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ESS 실증 사이트와 본사 자동화 셀 생산공정 'V-Line'을 둘러봤다. 회사에 따르면 VIB는 비가연성 수계 전해질을 기반으로 하며 장수명, 급속 충·방전, 고출력 특성을 갖는다. 방문단은 생산계획과 유럽 시장 진출 및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FlexGen·SMT에너지, 텍사스 320MWh ESS 6주 만에 가동

개발사 SMT Energy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통합업체 FlexGen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160MW/320MWh 규모 에너지저장 설비의 가동 시작을 발표했다. 양사는 해당 설비의 준공에 6주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FlexGen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ESS 시스템 통합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원문은 ERCOT 전력망이 최대 수요 기록에 직면한 상황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사용후 배터리 ESS 3사, 운영·규제대응·자금조달 각각 진전

사용후(second-life) 배터리를 활용한 ESS 기업 B2U, Moment, Rebaba의 최근 진행 상황이 보도됐다. B2U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Moment는 미국 내 규제 준수(compliance) 관련 작업을 진전시켰다. Rebaba는 유럽에서 신규 자금조달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사안의 구체적 용량이나 금액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고어스트리트 ESS 펀드 이사회 의장, 사바 제안 거부 권고

영국 상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투자펀드인 고어스트리트 에너지 스토리지 펀드(GSF)가 다음 주 펀드의 향방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표결을 앞두고 있다. 앵거스 고든 레녹스 GSF 이사회 의장은 사바(Saba)가 제출한 제안을 주주들이 거부할 것을 권고했다. 같은 시점에 GSF가 추진했던 독일 자산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가 고든 레녹스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북유럽 BESS 동향: Flower·Volvo·Delta Capacity 프로젝트 추진

Energy-Storage.news가 북유럽 및 인근 지역의 대형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스웨덴에 기반을 둔 Flower는 독일에서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다. Volvo는 스웨덴에서 BES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elta Capacity는 핀란드 프로젝트에 대한 톨링(toll) 계약을 확보했다. 원문에는 각 프로젝트의 용량·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폐태양광 백시트를 슈퍼커패시터 전극용 다공성 탄소로 재활용

중국 난징사범대학과 화룬(China Resources) 리사이클링 그룹 신에너지기술 연구진이 폐기된 TPT(테들라/PET/테들라) 태양광 백시트를 슈퍼커패시터 전극용 계층형 다공성 탄소로 전환하는 2단계 공정을 개발했다. 1단계에서는 백시트를 수산화나트륨(NaOH) 용액과 혼합·건조한 뒤 질소 분위기 700C에서 1.5시간 열분해해 불소를 고정하고 경질 탄소 전구체를 얻었으며, 2단계에서는 고체 수산화칼륨(KOH)과 혼합해 600~800C에서 1.5시간 가열한 후 염산과 탈이온수로 세척했다. 700C에서 제조한 HPC1 시료는 비표면적 1,003.4 m2/g을 나타냈고, 6 M KOH 전해질에서 전류밀도 0.5 A/g 기준 비정전용량 469 F/g를 기록했다. 불소 고정 효율은 최대 96.5%였으며, 10 A/g에서 1만 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92.4%를 유지했다. HPC1로 조립한 대칭형 슈퍼커패시터는 출력밀도 750 W/kg에서 에너지밀도 50.2 Wh/kg를 기록했고 상용 녹색 LED를 점등했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Energy Storage에 'Recycling photovoltaic backsheet into porous carbon for supercapacitor applications'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NTPC·GEAPP, 나트륨이온 배터리 저장 실증 추진

인도에서 나트륨이온(Na-ion) 배터리 저장 기술 실증 2건에 대한 사업자 모집이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인도 최대 전력회사 NTPC와 Global Energy Alliance for People and Planet(GEAPP)이 추진한다. 원문에는 실증 규모, 용량, 일정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배터리·ESSCanary Media

트럼프 행정부 전력망 사이버보안 행정명령, 미국 ESS 시장에 불확실성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말 전력망 사이버보안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 명령은 해외에서 제조된 기술이 미국 전력망을 해킹·교란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위험을 근거로 국가안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캐너리미디어는 명령의 문구가 모호해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적용 대상 기술과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레노버,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탑재 노트북 내년 출시 예정

레노버가 실리콘 음극재 기반 배터리를 적용한 노트북을 내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업계가 전했다. 해당 배터리는 'ED 1000'으로, 레노버와 중국 상하이교통대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레노버는 글로벌 PC 제조사 가운데 실리콘 배터리를 탑재한 노트북을 처음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성능 개선을 위해 상하이교통대와 BYD, 코스엠엑스 등과 협력하고 있다.

9월 10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NTPC, 나트륨이온 배터리 ESS 실증 사업 제안서 접수

인도 국영 전력회사 NTPC가 기존 화력발전소와 사옥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반 계통연계형 ESS를 설치·개발하기 위한 관심표명서(EoI)를 공고했다. 이 실증 사업은 인도의 계통 및 기후 조건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기술 성능, 안전성, 신뢰성, 열화, 운전 특성,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한다. 신청자는 두 가지 실증 구성안을 제출해야 하며, 첫 번째는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100kWh 규모의 ESS로 기술 간 비교 기준을 제공하고, 두 번째는 신청자의 표준 시스템 구성에 따른 자체 제안 용량이다. 기술성숙도(TRL) 4~5단계 기술은 신청자가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TRL 6단계 이상은 최소 분담금 요건이 없다. NTPC는 부지를 제공하고 실증 설비의 운영·유지보수를 지원한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자신문

현대차·기아, 사용후 배터리 ESS 실증 착수

현대차·기아가 10일 LG에너지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원익피앤이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UBESS) 실증 사업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에서 나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국내 첫 실증 사례다. 실증 설비는 총 200kWh 규모의 UBESS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해당 설비는 전기차 급속 충전소와 직접 연계되는 방식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호주 와라타 슈퍼배터리, 850MW 전체 출력 기록

호주 아카이샤 에너지(Akaysha Energy)의 와라타 슈퍼배터리(Waratah Super Battery)가 9월 7일 정격 출력인 850MW에 도달했다. 출력은 짧은 시간 동안 기록됐다. 이번 기록은 해당 설비의 SIPS 의무 이행 능력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