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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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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8월 26일

기후부, 용인·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27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를 연다. 정부는 반도체 생산공정에 대규모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기업 투자계획과 산단 조성 일정에 맞춘 용수공급 기반시설 구축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

반도체 산단 조성에는 용수와 전력 등 기반시설 공급 일정이 함께 맞물리며, 이번 점검회의는 용인과 호남권 산단의 인프라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절차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재난대응 협력 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에서 발생하는 해양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 역량과 재난관리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어항 단지 내 소형어선 유류오염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유류오염·해양쓰레기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유류오염 공동 대응 및 지역 방제역량 강화,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및 자원순환 연구 협력, 인적·물적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 및 공동 활용 등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도서 지역과 원거리 해역, 어항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8월 26일

전기공사협회, 모듈러 건축 확대 속 분리발주 원칙 유지 요청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전기공사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공사업법 개정 협조를 논의했다. 면담에는 오광해 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민구 대전광역시회 대외협력위원장, 김광연 대전시회 윤리위원이 함께했다. 이 회장은 건설경기와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로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발주물량이 줄어 중소 전기공사업체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모듈러 제작 과정에서 전기·통신·소방설비가 포함된 하나의 제품 형태로 발주될 경우 전문공사업체가 각각 수행하던 공사가 사실상 통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학교 모듈러 교실을 사례로 들며, 제작업체에 전기설비까지 일괄 발주되면 지역 전기공사업체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8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박정성 통상본부장 첫 통상추진위…대미 대응·시장 다변화

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었다. 박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대미 통상현안 대응'과 '시장 다변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비관세 조치와 대미투자 현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의 양자협정을 추진해 남미시장으로 통상 외연을 넓히기로 했다.

8월 26일

유럽 폭염·가뭄, 증시에서 기후 취약주와 적응주 갈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기업별 명암이 갈리고 있다. 이상 고온과 라인강 등 주요 내륙수로의 수위 저하로 전통 제조업과 물류 기업이 타격을 받았다. 반면 산업용 냉각 시스템과 전력망 인프라 등 '기후 적응' 관련 기업은 주가가 상승했다. 블룸버그가 25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럽 자산운용사들은 올여름 폭염 이후 기후변화에 취약한 기업과 수혜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픽텟자산운용은 고객들로부터 폭염의 투자 위험과 기회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어촌어항공단, 해양재난대응 협력 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25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재난관리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응 대상에는 도서지역·원거리 해역 재난과 어항 단지 내 소형어선에서 발생하는 유류오염 등이 포함된다.

8월 26일

우주항공청,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 추진

우주항공청이 국내 독자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25일 대전에서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고 사업 기획 현황과 개발 목표를 제시했다. 사업 기간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발전기와 항공전자, 분산추진 등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사업 종료 시점까지 시제기 4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개발 대상은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