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의 첫 확정 사업이 가스복합화력으로 결정됐으며, 원전과 LNG 사업은 아직 협상 단계라는 점이 함께 보고됐다.










